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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7 03:51:10

다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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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영역에서 송아지고기, 어린 양 및 돼지고기를 백색육에 포함시키는 경우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적색육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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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용어3. 가격4. 구성5. 보관6. 여담

1. 개요

Mince[1] Ground meat,[2] 挽き肉, ミンチ(肉)

주로 덩어리육으로는 보통 소비되지 않는 상품성이 떨어지는 부위를 한데 모아서 분쇄 가공한 것.

2. 용어

대한민국 식품분류법에서는 분쇄가공육이라고 한다.

'민치' 혹은 '민찌'라고도 부르는데 둘 다 일본에서 분쇄육을 부르는 용어다. 멘치카츠의 '멘치' 또한 동일하다. 이 세 단어는 모두 영국식 표현 mince(민스)가 일본으로 들어오며 변형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에서도 2010년대 들어 '분쇄육'이라고 순화해서 부르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1980년대~ 1990년대 정육점 코너에서 '민찌'라고 적혀 있을 때가 많았다.[3]

중국에서는 '유니(肉泥)'[4], 인도에서는 '키마', 태국에서는 '쌉'[5]이라고 부른다.

3. 가격

고기치고는 분량 대비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싸구려 커틀릿 등의 재료로 주로 쓰인다. 한국에서 1980~90년대에 도시락 등으로 성행한 냉동 돈까스(?)라는 상표명의 식품도 대부분 다짐육으로 만들어진 것. 예를 들면 2000년대의 식문화였던 피카츄 돈까스.

다만 일반 소매점포에서 파는 다짐육은 손질하고 남은 자투리 고기를 직접 갈아서 내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저렴하지 않다. 만약 자투리 고기가 아니라 일반 생육을 갈아낸 것이라면 인건비가 붙어 갈지 않은 것보다 오히려 더 비싸질 수도 있다. 한편 그냥 고기를 먼저 정하고 "이렇게 저렇게 썰어/갈아 주세요"하고 주문할 수 있다면 이런 이야기는 해당되지 않는다.

4. 구성

일단 순수히 돼지고기나 소고기로만 만들어지면 고급으로 치며, 돼지고기+소고기 혼합은 앞의 두 개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나름 품질이 괜찮기에 중급으로 친다.

하지만 여기에 단가를 낮추기 위해 닭고기 기계발골육이나 돼지/소 지방, 대두단백 등이 같이 들어가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이게 흔히 말하는 저급 다짐육이다.

5. 보관

칼질이 많이 들어간 만큼 세균 증식에 취약하다.[6] 따라서 다짐육 상태로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신선할 때 바로 요리에 사용해야 한다. 조리 시에도 완전히 푹 익혀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만약 다짐육을 보다 오랫동안 보관해야 한다면 소금간을 해서 충분히 볶아 익힌 것을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아예 신선한 상태일 때 냉동보관하는 것이 좋다.

6. 여담



[1] 영국[2] 북미[3] 참고로 다타키(叩き)는 고기나 생선을 칼로 잘게 다지는 걸 의미하지 분쇄육을 의미하지 않는다. 일본에서 분쇄육은 바로 위에 써 있듯 '민찌(みんち)'다.[4] 유니짜장의 유니가 이것이다.[5]팟 카파오 무 쌉은 잘게 다진 돼지고기에 바질을 곁들여 볶은 요리다.[6] 칼날과 표면적이 아주 크기 때문. 아무리 잘 소독해도 남아있을 미량의 세균이 있기 마련인데, 다짐육 공정상 고기 안쪽에 세균을 촘촘히 바르는 것과 같다. 냉동상태에서는 증식이 억제되니 별 문제없지만, 냉장상태에서는 아주 빠르게 부패가 진행된다.[7] 소고기와 돼지고기가 혼합된 제품도 많다.[8] 콩단백 함량이 20%에 가까울수록 이 향이 더욱 강해진다.[9] ABC 1억 7,700만 달러+보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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