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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올림픽 국가대표팀.2. 위상과 역대 성적
통산 1위 횟수 1위, 통산 금메달 개수 1위, 통산 은메달 개수 1위, 통산 동메달 개수 1위, 통산 메달 개수 1위, 통산 참가 선수 1위, 단일 시즌 금메달 개수 1위[1], 등 미국의 기록은 미국만이 경신할 수 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수많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여자 혼계영 400m 경기에서 미국팀이 금메달을 따내며 통산 1000번째 금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언제나 하계올림픽 1위 후보다. 실제로 올림픽에서 지금은 없어진 소련이 6번, 독립국가연합이[2] 1번, 프랑스(1900 파리), 영국(1908 런던), 독일(1936 베를린), 중국(2008 베이징) 등이 각각 한 번씩 자국에서 열린 하계올림픽 대회에서 1위해 본 것을 제외하면 전부 미국이 19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3]
현재 금메달 1105개, 은메달 879개, 동메달 781개, 총 2765개로 메달 순위에서 압도적인 1등이다. 심지어 50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모두 한 명 이상의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는데, 주별로 딴 금메달 개수를 따지자면 캘리포니아 주가 447개로 1위, 뉴욕주가 261개로 2위, 일리노이 주가 163개로 3위, 오하이오 주가 145개로 4위, 펜실베이니아 주가 141개로 5위, 텍사스 주가 122개로 6위, 뉴저지 주가 108개로 7위, 미시간 주가 84개로 8위, 플로리다 주가 75개로 9위, 조지아 주가 71개로 10위, 매사추세츠 주가 67개로 11위이며 다른 39개 주 + 워싱턴 D.C. 출신이 딴 금메달 개수를 다 합해도 저 11개 주를 못 넘는다. 심지어는 인구 수 10위에 선거인단 16명을 배정받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조차도 금메달 34개로 26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남부 주 출신들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수영 다관왕 마이클 펠프스도 메릴랜드 주 출신이다. 최초의 금메달리스트는 제임스 코널리다.
가장 많은 메달리스트를 배출한 대학은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이며 그 뒤를 스탠퍼드 대학교, UCLA, UC 버클리,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 미시간 대학교, 플로리다 대학교,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예일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가 잇고 있다. 메달 순위 4위까지의 대학은 모두 캘리포니아 주 소재이고 비(非)캘리포니아 소재 대학의 가장 높은 순위는 공동 5위인 UT 오스틴, 미시간이며 메달리스트 수 순위 10위 이내의 대학에서 아이비 리그 대학은 2곳밖에 없다. #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종목은 육상으로 금메달 358개, 은메달 280개, 동메달 224개, 총 862개의 메달을 땄다. 2번째는 수영으로 금메달 265개, 은메달 191개, 동메달 150개, 총 606개를 땄고 3번째는 사격으로 금메달 58개, 은메달 34개, 동메달 29개, 총 121개를 땄고 4번째는 레슬링으로 금메달 57개, 은메달 46개, 동메달 42개, 총 145개를 땄고 5번째는 복싱으로 금메달 50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41개, 총 118개를 땄다.
1위를 못 했어도 대부분 2위는 했고, 3위를 해본 건 1976 몬트리올 올림픽, 1988 서울 올림픽에서 동독한테 밀렸을 때의 2번뿐이다. 심지어 금메달 순이 아닌 전체 메달 순으로 봐도 1912 스톡홀름 올림픽에서 스웨덴, 1988 서울 올림픽에서 동독한테 밀렸을 때 2번뿐이다. 1976 몬트리올 올림픽 때는 전체 메달 순에서 동독도 이겼다. 다만 동계올림픽에서는 노르웨이, 러시아(소련 포함), 독일 등에 다소 밀리는 편이다. 그래도 1932 레이크플래시드 동계올림픽에서 종합 우승을 한 차례 한 적이 있고, 동계올림픽 종합 순위에서도 10위권 밖으로 밀려본 적은 없다.
하계올림픽에서는 육상, 수영, 기계체조, 농구, 복싱, 레슬링, 여자축구, 비치발리볼, 골프, 사격, 테니스 등 무수히 많은 종목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계올림픽에서는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스키, 피겨 스케이팅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동계올림픽에서도 하계올림픽 만큼은 아니지만 상위권의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까지 전체 1등 한번, 2등 3번, 3등 7번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금메달 114개, 은메달 121개, 동메달 95개, 총 330개의 메달을 따냈다.
가장 많은 메달을 딴 종목은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금메달 30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19개 총 71개의 메달을 땄다. 2번째는 알파인 스키로 금메달 17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10개 총 48개를 땄다. 3번째는 피겨 스케이팅으로 금메달 17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21개, 총 54개를 땄고 4번째는 스노보드로 금메달 17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0개 총 35개를 땄고 5번째는 프리스타일 스키로 금메달 11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9개 총 33개의 메달을 땄다.
1990년 이전 라이벌은 소련, 동독이었다. 공산진영 붕괴 이후로도 2000 시드니 올림픽까지 라이벌은 러시아였지만, 21세기 들어 러시아의 급격한 쇠퇴와 중국의 부상으로 중국이 미국의 새로운 라이벌로 등장했다. 중국은 2008 베이징 올림픽 종합 1위까지 거머쥐었고, 2020 도쿄 올림픽에서도 미국이랑 치열하게 1위를 다투다가 금메달 하나 차이로 2위로 밀려났다. 2024 파리 올림픽때는 폐막 당일 마지막 금메달 결정전이었던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미국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중국과 금메달 수는 40개로 타이를 이뤘지만 은메달 수가 더 많아 미국이 극적으로 1위를 차지하였다.
미국이 얼마나 대단한지 종합 1위하면 '음, 이번 올림픽 좀 잘했구나'라는 분위기이다. 다른 나라 국민들이 들으면 엄청 부러워할 소리.[4] 실제로 미국이 3위 이하로 내려간 올림픽 시즌은 미국이 참가하지 않은 1980 모스크바 올림픽을 제외하면 27시즌 동안 단 2회(나름대로 암흑기로 불리는 1970~80년대에 나왔는데, 1976 몬트리올 올림픽과, 1988 서울 올림픽. 참고로 두 차례 모두 1위는 소련, 2위는 동독이 기록했다.)뿐이다. 4위 밑으로는 단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다. 반면 종합 1위는 무려 19번이나 했으니 1위를 하지 못한 대회가 1위를 한 대회보다 더 적다는 말이 된다.
물론 이건 미국의 국력, 경제규모, 인구, 스포츠 투자 등을 고려했을 때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대학 스포츠 관리 조직인 NCAA를 통해 미식축구와 농구에서 벌어들인 엄청난 수익으로 기초 종목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선수를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2.1. 하계 올림픽
| 1위 | |
| 2위 | |
| 3위 | |
| 4~10위 | |
| 11위 이하 | |
| 노메달 |
| 연도 | 순위 | 최종 순위 | 팀이름 | 금 | 은 | 동 | 합계 |
| 1896 아테네 | 1위/14개국 | <colcolor=#373a3c> 1위 | 미국 | 11 | 7 | 2 | 20 |
| 1900 파리 | 2위/24개국 | 2위 | 19 | 14 | 15 | 48 | |
| 1904 세인트루이스 | 1위/12개국 | 1위 | 76 | 78 | 77 | 231 | |
| 1908 런던 | 2위/22개국 | 2위 | 23 | 12 | 12 | 47 | |
| 1912 스톡홀름 | 1위/28개국 | 1위 | 26 | 19 | 19 | 64 | |
| 1920 안트베르펀 | 1위/29개국 | 1위 | 41 | 27 | 27 | 95 | |
| 1924 파리 | 1위/44개국 | 1위 | 45 | 27 | 27 | 99 | |
| 1928 암스테르담 | 1위/46개국 | 1위 | 22 | 18 | 16 | 56 | |
| 1932 로스앤젤레스 | 1위/37개국 | 1위 | 44 | 36 | 30 | 110 | |
| 1936 베를린 | 2위/49개국 | 2위 | 24 | 21 | 12 | 57 | |
| 1948 런던 | 1위/59개국 | 1위 | 38 | 27 | 19 | 84 | |
| 1952 헬싱키 | 1위/69개국 | 1위 | 40 | 19 | 17 | 76 | |
| 1956 멜버른 | 2위/72개국 | 2위 | 32 | 25 | 17 | 74 | |
| 1960 로마 | 2위/83개국 | 2위 | 34 | 21 | 16 | 71 | |
| 1964 도쿄 | 1위/93개국 | 1위 | 36 | 26 | 28 | 90 | |
| 1968 멕시코시티 | 1위/112개국 | 1위 | 45 | 28 | 34 | 107 | |
| 1972 뮌헨 | 2위/121개국 | 2위 | 33 | 31 | 30 | 94 | |
| 1976 몬트리올 | 3위/92개국 | 3위 | 34 | 35 | 25 | 94 | |
| 1980 모스크바 | 불참[5] | - | |||||
| 1984 로스앤젤레스 | 1위/140개국 | 1위 | 83 | 61 | 30 | 174 | |
| 1988 서울 | 3위/159개국 | 3위 | 36 | 31 | 27 | 92 | |
| 1992 바르셀로나 | 2위/169개국 | 2위 | 37 | 34 | 37 | 108 | |
| 1996 애틀랜타 | 1위/197개국 | 1위 | 44 | 32 | 25 | 101 | |
| 2000 시드니 | 1위/199개국 | 1위 | 37 | 24 | 32 | 93 | |
| 2004 아테네 | 1위/201개국 | 1위 | 36 | 39 | 26 | 101 | |
| 2008 베이징 | 2위/204개국 | 2위 | 36 | 39 | 37 | 112 | |
| 2012 런던 | 1위/204개국 | 1위 | 48[6] | 26 | 30 | 104 | |
| 2016 리우데자네이루 | 1위/207개국 | 1위 | 46 | 37 | 38 | 121 | |
| 2020 도쿄 | 1위/206개국 | 1위 | 39 | 41 | 33 | 113 | |
| 2024 파리 | 1위/206개국 | 1위 | 40 | 44 | 42 | 126 | |
| 2028 LA | ?위/?개국 | ? | ? | ? | ? | ? | |
| 2032 브리즈번 | ?위/?개국 | ? | ? | ? | ? | ? | |
| 하계 올림픽 통산 29/30회 | 1위 | 1105 | 879 | 780 | 2764 | ||
2.2. 동계 올림픽
| 연도 | 금 | 은 | 동 | 합계 |
| 1924 샤모니 | 1 | 2 | 1 | 4 |
| 1928 생모리츠 | 2 | 2 | 2 | 6 |
| 1932 레이크플래시드 | 6 | 4 | 2 | 12 |
| 1936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 1 | 0 | 3 | 4 |
| 1948 생모리츠 | 3 | 4 | 2 | 9 |
| 1952 오슬로 | 1 | 2 | 3 | 6 |
| 1956 코르티나담페초 | 1 | 5 | 1 | 7 |
| 1960 스쿼밸리 | 3 | 2 | 3 | 8 |
| 1964 인스브루크 | 3 | 3 | 4 | 10 |
| 1968 그르노블 | 6 | 4 | 2 | 12 |
| 1972 삿포로 | 4 | 4 | 0 | 8 |
| 1976 인스브루크 | 2 | 1 | 3 | 6 |
| 1980 레이크플래시드 | 6 | 4 | 2 | 12 |
| 1984 사라예보 | 4 | 4 | 0 | 8 |
| 1988 캘거리 | 2 | 1 | 3 | 6 |
| 1992 알베르빌 | 5 | 4 | 2 | 1 |
| 1994 릴레함메르 | 6 | 5 | 2 | 13 |
| 1998 나가노 | 6 | 3 | 4 | 13 |
| 2002 솔트레이크시티 | 10 | 13 | 11 | 34 |
| 2006 토리노 | 9 | 9 | 7 | 25 |
| 2010 밴쿠버 | 9 | 14 | 13 | 38 |
| 2014 소치 | 9 | 9 | 10 | 28 |
| 2018 평창 | 9 | 8 | 6 | 23 |
| 2022 베이징 | 8 | 10 | 7 | 25 |
| 총계 | 113 | 123 | 94 | 330 |
3. 유명 선수들
- 하계
4. 기타
- 미국지리올림피아드 위원회가 로고를 도용해 미국 올림픽 대표단이 고발한 적이 있다.
[1] 1984년 83개.[2] 소련 해체 후 생긴 국가들의 모임이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만 딱 한 번 출전했다. 이후로는 개별 국가로 출전하고 있다.[3] 물론 이것이 가능한 건 거대한 스포츠 인적 자원의 풀과 더불어 엘리트 체육과 성적주의, 국뽕 영향을 크게 받는 사회 분위기 덕택이다. 애당초 한국 스포츠의 성향인 국뽕, 금메달 지상주의 자체가 미국이 냉전 시대 해오던 걸 이어받은 것. 현 시대 미국의 국뽕을 주도하는 채널은 올림픽 중계권을 하계, 동계 모두 가지고 있는 NBC다.[4] 웬만한 국가들은 금메달은커녕 동메달 하나도 못 따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도 참가국 204개국 중 한 개도 메달을 따지 못한 나라는 무려 119개국이나 된다!![5]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반대하여 참가 보이콧했다.[6] 본래 46개였으나, 2019년 이후 터진 러시아의 약물파동 논란으로 남자 높이뛰기와 여자 400m 허들에서 은메달을 딴 선수들이 각각 금메달로 승격되었다.[7] 미국 최초의 무슬림 메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