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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미연시의 오랑캐 글쟁이/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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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설정3. 작품/이야기4. 무공5. 집단6.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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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웹소설 무협 미연시의 오랑캐 글쟁이의 설정 목록.

2. 주요 설정

3. 작품/이야기

4. 무공

5. 집단

6. 아이템



[1] 대표적으로, "국수 먹고 가지 않을래?", "우리 집에서 제일 귀한 거 먹고 가지 않을래?", "우리 집에서 제일 귀양이 보고 가지 않을래?", 은근슬젖(팔짱 끼고 의도적으로 가슴을 밀착시키는 행위(부피감 필요)), "가슴 만질래?" 등이 있다...[2] 본래는 이름이 붙어있지 않은 무명의 무공서였으나 풍운협객전에 빠진 장문인에 의해 팔괘검법이라는 이름이 붙었다.[3] 범인은 풍운무관이 빚을 진 곳 중 하나인 강수문의 문주로, 풍운무관의 소유권과 평소에 첩으로 삼고자 눈독을 들이던 진소유를 노리고 일을 벌인 것. 싸움 중 진소유를 인질 잡아 운현을 고전시키지만 팔괘검법의 묘리를 깨달은 운현과 숨어서 지켜보고 있던 무영신투의 비도 공격에 의해 결국 쓰러지고 만다.[4] 강윤호가 자신의 처지를 빗대어 지은 필명으로 오랑캐 붓쟁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5] 원작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원작 줄거리는 근친상간NTR이 난무하는, 정파 기준으로 봤을 때 천인공노하다 못해 살생부에 이름을 올려도 아무도 못 말릴 수준의 개막장 스토리다.(...)[6] 주인공은 이를 이용해 인기투표용 특별 세트메뉴를 발매해 돈을 긁어모았지만 이로 인해 히로인 논쟁이 금방 식어서 관심이 시들해질 뻔 하는 위기를 겪기도 했다.[7] 첫째로 훗날 강윤호가 호필의 정체를 공표했을 때 제갈세가의 이름으로 방패가 되어줄 것, 둘째로 집필에 개입하지 말 것, 마지막으로 새 소설은 단권으로 집필할 것.[8] 이 때 제갈향이 고증 등을 지적하는 등 퇴고 작업에 참여하는데, 신작의 이름을 들은 제갈향이 이전 에피소드 중 포쾌 일을 하던 강윤호가 셜록홈즈 드립을 쳤던 것 때문에 '본인이 겪은 경험담을 바탕으로 적은 일종의 자서전'이라고 오해하는 장면이 나온다.[9] 자타가 인정하는 별종, 추리를 늘어놓는 걸 좋아하지만 자신과 수준이 안 맞는 주변 사람들을 가끔 답답해하고, 효율을 위해서라면 사회적 체면을 무시하는 등.[10] 특히 설록이 취미로 칠현금을 연주한다는 묘사가 나오는데, 세가의 젊은 층들이 최신 유행이랍시고 바이올린이니 체르니 따위로 탈선(...)하는 꼴을 못마땅해하던 원로들의 호평을 샀다.[11] 이를 보아 모용상아가 강윤호의 안위를 걱정해 내공 축적을 막는 형태로 모용세가 비전 심법을 건드린 듯.[12] 재물욕, 명예욕, 식욕, 수면욕, 색욕.[13] 다만 강윤호의 통과 시점은 7일째 오전으로, 제갈극이 오후 시간대에 나왔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제갈극보다도 더 빠르게 빠져나온 셈이다.[14] 그래서인지 대부분의 서적에서 당가 출신 등장인물을 음험한 독쟁이로 묘사하는 듯 하며 이를 정면으로 거스르고 정통 정파다운 인물상으로 묘사되는 당정이 주인공인 강윤호의 당가풍운을 접한 당가 사람들이 당가풍운에 대해 매우 호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15] 처음에는 제갈향만의 고유 특징이라 여겨졌으나 이후 등장한 방계 인물 제갈작, 부친인 제갈극도 한 망상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집안 내력으로 확대된 상태.[16] 채주는 채주대로 함부로 마을에 내려가면 관군의 어그로를 끈다는 것이라 합당한 말이기는 했다. 다만 이미 활빈당과 홍길동에 푹 빠진 녹림원들이 돈만 적당히 챙기고 식량은 나눠주면서 받은 양민들의 환호성에 중독된데다, 채주 역시 마구잡이로 표국과 상인들을 포로로 잡거나 죽이면서 폭주하는 중이라 설득력이 없었다.[17] 모용천을 중독시킨 독 또한 당거호를 통해 만들어낸 것이다.[18] 지금까지 마교 관련 사건을 겪어본 적 없는 히로인은 천소희와 아직 등장하지 않은 황녀 정도. 즉 히로인 6명 중 4명이나 마교 관련 사건을 겪었다는 것이다.[19] 하오문에서 벌어진 수십 수백명간의 망주 자리를 둔 전쟁마저 무마시켰을 정도로 강력한 권세를 자랑한다.[20] 채무자가 지닌 무력이나 권력이 매우 커서 강제로 추심이 불가능한 이들을 모은 장부로, 일종의 블랙리스트에 해당한다.[21] 관아에서 강윤호와 체격이 매우 비슷하면서도 극악무도한 죄를 지은 범죄자를 돈으로 넘겨받은 후 수면제를 먹여 재워놓고 강윤호로 변장시켜 추격해온 창봉대 대원들에게 죽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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