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머 · 2 뒴프리스 · 6 더프레이 · 7 지엘린스키 · 8 아르나우토비치 · 9 튀랑 · 10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라우타로 C ]] 11 코레아 · 12 디젠나로 · 13 마르티네스 · 15 아체르비 · 16 프라테시 · 17 뷰캐넌 · 20 찰하놀루 21 아슬라니 · 22 미키타리안 · 23 [[니콜로 바렐라|바렐라 VC ]] · 28 파바르 · 30 카를루스 · 31 비세크 · 32 디마르코 36 다르미안 · 42 토마스 · 95 바스토니 · 99 타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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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메흐디 타레미의 수상 이력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둘러보기 틀 모음 | |||
개인 수상 | ||||
| 2015-16 · 2016-17 | |||
| 2015-16 · 2016-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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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팀 | ||||
| 2014-15 · 2015-16 · 2016-17 | |||
| 2019-20 · 2020-21 · 2021-22 · 2022-23 |
2021 FIFA 푸스카스상 | ||
수상 에릭 라멜라 | 2위 메흐디 타레미 | 3위 파트리크 시크 |
<colbgcolor=#0018a1><colcolor=#ffffff>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No. 99 | |||||
메흐디 타레미 مهدی طارمی | Mehdi Taremi | |||||
출생 | 1992년 7월 18일 ([age(1992-07-18)]세) | ||||
이란 부셰르 | |||||
국적 | [[이란|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87cm / 체중 80kg | ||||
포지션 | 스트라이커[1] | ||||
주발 | 오른발 | ||||
등번호 | 이란 대표팀 | 9 | |||
인테르나치오날레 | 99 | ||||
소속 | <colbgcolor=#0018a1><colcolor=#ffffff> 유스 | 바르그 부셰흐르 (2002~2006) 이란자반 (2006~2010) | |||
선수 | 샤힌 부셰흐르 (2010~2012) 이란자반 (2013~2014) 페르세폴리스 FC (2014~2018) 알 가라파 SC (2018~2019) 히우 아브 FC (2019~2020) FC 포르투 (2020~2024) 인테르나치오날레 (2024~ ) | ||||
국가대표 | 91경기 52골[2] (이란 / 2015~ ) | ||||
통산 득점 | 248골[3] | ||||
SNS | |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18a1><colcolor=#ffffff> 역대 등번호 |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 17번,9번 샤힌 부셰흐르 - 15번,12번 이란자반 - 9번 페르세폴리스 FC - 17번,9번 알 가라파 SC - 9번 히우 아브 - 99번 FC 포르투 - 9번 인테르나치오날레 - 99번 | |||
가족 | 아버지 알리레자 타레미 어머니 노스랏 파르쉬드 누나, 형 모함마드 타레미[4] | ||||
병역 | 이란 해군 해안 경비대 (2012.1 ~ 2013.7)[5] | ||||
종교 | 이슬람(시아파)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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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란 국적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소속 축구 선수. 프리메이라 리가에서 아시아 국적 리그 최다골, 리그 최다 도움, 올해의 팀 최다 선정 기록을 가지고 있다.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메흐디 타레미/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에 의해 전격 발탁되었으며 2015년 6월 11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으며 또한 2015년 6월 16일 투르크메니스탄과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도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2015년 9월 3일, 2018 FIFA 월드컵 예선에서 괌을 상대로 6-0 승리를 할때 멀티골로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하는등 2차예선을 비롯해 최종예선에서 많은 골을 집어넣으며 사르다르 아즈문과 함께 이란의 주포 역할을 했다. 이란의 러시아 월드컵 23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리투아니아전에서의 부상으로 월드컵 낙마 위기에 처했으나 본인은 출전 의지를 강력히 드러내고 있다.그러나 부상 우려와는 달리 문제 없이 월드컵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3차전 포르투갈전서 추가시간에 1-1이나 다름없는 기회를 놓치며 이란 축구팬들의 머리를 쥐어뜯게 했다.[6] 본인도 경기가 끝나고 많이 아쉬웠는지 그라운드에 엎드려 우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명단에 합류해 1차전인 예멘전에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1등 공신이 되었다.
8강전인 중국과의 경기에서는 펑샤오팅의 볼처리 미스를 놓치지 않고 따라붙어 뺏어낸 아즈문의 크로스를 빈 골대에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후 팀은 3:0으로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준결승 일본전에서는 경고누적으로 결장했으며, 팀은 일본에게 3-0으로 영혼까지 탈탈 털리며 탈락했다.
2019년 6월 6일 시리아와 친선 경기에서 첫 국가대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
이란의 공격진을 함께 이끌게 되는 영혼의 파트너 아즈문 |
2021년 10월 12일, 대한민국과의 홈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했다. 전반에 날린 강력한 중거리슛은 김승규에게 막혔고, 후반 강력한 중거리슛을 날렸으나 골대에 맞고 나가버리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그간 최종예선에서 굉장히 좋은 폼을 보였는데, 이 날은 김민재에게 철저히 마크당해 경합에서 밀려 나가떨어지기도 하는 등 전보다는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대한민국과의 경기 후 드라간 스코치치 감독은 "이란 선수들이 테크닉과 피지컬에 비해 전술적 이해도가 떨어진다"고 비판했는데 이후 타레미는 자신의 SNS에 "이란 선수들은 테크닉이 뛰어나고 강한 피지컬을 지녔다. 뿐만 아니라 축구 전술에 대한 이해도도 높다. 불행히도,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라며 스코치치 감독의 지적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는 동시에 감독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2021년 11월에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인 스코치치 감독이 타레미의 SNS 저격글에 대한 보복으로 11월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시켰다.# 그 뒤에 다시 국대 선수로 복귀, 2022년 1월 28일 이라크전에서 결승골을 기록, 1-0 승리에 기여하며 이란을 2022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짓게 했다.
이후 다음 경기였던 UAE전에서도 골을 넣으며 엄청난 활악을 보여주고 있다. 최종예선 4골로 일본의 이토 준야, 중국의 우레이와 함께 공동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었고, 9,10차전 결과에 따라 득점왕도 노려볼 수 있었으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아쉽게 최종예선을 마감했다. 타레미와 자한바크슈가 동시에 빠지면서 아즈문은 홀로 고립되었고 결국 이란은 11년 만에 한국전에서 패배하게 되었다. 물론 이미 한국과의 홈경기에서도 김민재에게 몸싸움에서 밀리는 등 아무 것도 하지 못했고, 한국 원정 경기 내용을 보면 타레미는 물론이고 자한바크슈도 문제 없이 뛰었어도 별 차이 없었을 가능성이 높다.[8]
2022년 9월 24일, 우루과이와 가진 평가전에서 골을 넣으며 1-0으로 이란이 이기게 했다. 다만, 이란이 침대축구를 시전했고 루이스 수아레스가 화내던 탓에 동료들이 말리던 모습을 보였던 경기였다.
2022년 11월 21일에 열린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조별리그 1차전 잉글랜드 전에서 0:4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좋은 연계 플레이로 1골을 만회하였고, 경기 종료 직전에 모르테자 푸랄리간지가 얻어낸 페널티 킥을 성공시켜 멀티골을 기록했다. 팀은 2대6으로 대패를 당했으나 개인으로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로 1경기에서 멀티골을 득점한 아시아 선수라는 기록을 쓰게 되었다.[9][10][11] 하지만 워낙 큰 패배였던지라 경기 후에도 충격에 휩싸인 얼굴이었다.
하지만, 2차전 조별리그 웨일스전에서 맹활약했고 웨일스의 웨인 헤네시 키퍼 퇴장을 유도하고 라민 레자에이안이 넣은 2번째 골을 도와 2-0 승리에 기여했다. 운명이 걸린 3차전 미국전에서도 선발로 나왔으나, 팀은 패배하며 조 3위로 월드컵을 마감했다.
러시아와 A매치 평가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하며 A매치 개인 통산 30번째 골을 기록하였다.
중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여하였는데 조별리그 1차전 아프가니스탄에게 해트트릭을 기록하였으며 조별리그 2차전 키르기즈스탄에게 해트트릭으로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하며 대회 MVP와 득점왕을 석권하였다.
9월 12일 앙골라와의 A매치에서 메흐디 토라비의 패스를 받아서 골을 넣었으며 이어서 밀라드 모함마디에게서 패스를 받아서 멀티골을 넣었다.
10월 14일 요르단과의 A매치에서 사르다르 아즈문에게 어시스트를 제공하였으며 본인도 28분에 라민 레자에이안의 낮은 크로스를 받아 즉시 오른발로 득점을 하여 그날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였다.
11월 16일 홍콩과의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아즈문의 두번째골을 어시스트 하였고 본인 역시 아즈문에게 패스를 받아 왼발슛으로 후반 44분에 골을 넣었으며 4대0 대승을 하였다.
11월 21일 우즈벡과의 월드컵 2차 예선에서 사만 고도스의 패스를 받아 득점을 기록하였다.
3.1. 2023 AFC 아시안컵
팔레스타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수비수들이 가끔씩 4~5명씩 둘러싸는 집중견제를 당하는 와중에도 볼을 간수를 하며 가끔씩 유효슛팅도 만들어 내는등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움직임이 었고 공격포인트가 없는게 다소 아쉬웠다.홍콩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왔으나 딱히 별다른 활약은 없이 77분경 교체되었다.
아랍에미리트에게 골을 넣고 |
아랍에미리트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26분 무렵에 아즈문의 패스를 받아서 골을 넣었으며 65분에 또다시 아즈문의 패스를 받아 멀티골을 기록하며 득점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아즈문도 이날 2개의 도움을 기록하는등 타레미와 아즈문이 왜 아시아 정상급 공격 듀오인지를 몸소 증명한 경기 였다. 이날 경기에서 Fotmob 기준 평점 9.2점에# 드리블 성공률 100% (2/2), 패스 성공률 84% (42/50), 슈팅 정확도 50% (2/4), 지상볼 경합 성공률 100% (5/5), 공중볼 경합 성공률 50% (1/2), 터치 71회, 상대팀 박스 안 터치 6회, 파이널 써드 패스 4회, 슈팅 7회 (유효슈팅 2회), 찬스메이킹 1회, 피파울 3회, 리커버리 2회, 클리어링 1회, 블락 1회 등등 다방면에서 고르게 활약을 보여주었고 조별리그 3차전의 팀에 선정되었다.[13]
1월 31일 16강전 전반 34분에 시리아를 상대로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득점에도 성공했으며 후반 막바지에 시리아의 역습을 커팅하다가 그렇지 않아도 헐리웃 액션으로 받았던 경고가 있었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했다. 타레미가 있을때도 풀리지 않던 결승골의 실마리는 이로서 제대로 꼬이게 되었고, 10명의 이란은 추가실점을 막기 위해 다리에 쥐가 나며 쓰러지도록 뛰며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승부차기에 돌입하기 전에 관중석에서 미안한 마음과 본인의 마지막이 될수있는 아시안컵을 어이없는 퇴장으로 허무하게 16강에서 마무리할수 있는 상황이였기에 눈물을 흘리는 타레미를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골키퍼가 키스하며 위로해주는 모습이 화면에 잡혔다.[14] 승부차기 내내 눈물을 흘리며 응원한 결과 결국 이란이 승리를 거뒀지만,[15] 이란은 이제 주포 타레미 없이 지친 몸으로 일본을 상대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일본과의 8강전을 관중석에서 지켜보았는데 이란이 본인과 주장마저 없고 승부차기까지 가면서 체력적 이슈까지 있는 악조건 상태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준결승에 진출하여 그나마 위안이 될듯하며 다음 4강에서는 쉬면서 체력을 회복한 상태로 출전이 예상된다. 알리레자 자한바크시가 페널티킥 골을 넣자 관중석에서 지켜보며 환호하였다.# 일본과의 경기가 승리로 끝나고 동점골을 넣은 모하마드 모헤비를 안아주었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부셰르라는 동향출신이다.[16]
그렇게 올라간 카타르와의 준결승에서 대한민국까지 탈락한 상황에 48년만에 결승 진출 및 우승에 대한 기대에 차 있었으나, 충격적인 2대3 분패를 당했다. 경기 종료 후 카타르 관중에게 격노하여 삿대질을 하는 대치가 있었다. 이에 카타르 관중은 물병 등의 오물을 투척하며 응수했고, 타레미는 그렇게 자신의 마지막 아시안컵일지도 모르는 대회에서 씁쓸하게 퇴장했다.영상
3.2. 2024년
아시안컵 이전에 1월 5일 부르키나파소를 상대로 혼전상황에서 득점을 기록하였고 팀은 2대1로 승리하였다.2024년 3월 22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026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에서 후반 11분에 모함마드 모헤비 골을 어시스트 하였다.
2024년 3월 26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026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원정에서 전반 종료 직전 추가시간에 볼경합 헤딩으로 메흐디 가예디 골을 어시스트 하며 2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
2024년 6월 6일, 홍콩과 2026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원정에서 메흐디 가예디가 크로스를 한 것이 핸들링이 되어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며 전반 12분에 성공시켰다. 그리고 34분에도 본인이 스스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으며 56분에는 가예디가 흘려준 패스를 받아서 페널티 박스 근처에서 구석으로 절묘하게 차서 해트트릭을 하였고 65분에 하프라인 측면에서 쇄도하는 아즈문에게 롱패스를 찔러주었는데 사르다르 아즈문이 성공시키며 어시스트가 되었다. 이로서 대표팀 통산 50호골을 넣었고, 역대 대표팀 득점 순위도 카림 바게리와 공동 3위까지 올라갔다.
2024년 9월 6일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아시아/3차예선/A조 경기에서 키르기스스탄 축구 국가대표팀과의 경기에서 오미드 누라프칸의 평범한 중거리슈팅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는 골키퍼의 실책을 틈타 득점을 기록하였으며 A매치 역대 대표팀 득점 순위도 카림 바게리를 넘어서 3위가 되었다.
2024년 9월 11일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아시아/3차예선/A조 아랍에미리트과의 경기에서 사르다르 아즈문의 골문 앞까지 제공해준 빅찬스를 어이없게 놓쳤다.
그리고 대환장 경기 자체였던 2024년 11월 14일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아시아/3차예선/A조 북한과의 경기에서 메흐디 가예디의 득점을 어시스트 하였으며 모하마드 모헤비의 멀티골까지 모두 어시스트하며 무려 어시트릭을 기록하였다. 그런데 후반전 56분에 쇼자 칼릴자데가 퇴장당한 상황에서 본인의 발을 맞고 굴절된 공이 그대로 골문안으로 들어가면서 자책골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페널티킥을 얻어냈으나 중앙을 노리고 찬것이 강주혁의 발에 걸리는 바람에 북한의 추격을 뿌리칠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여담으로 이 정신없는 경기에서 타레미는 정신없는 스텟까지 보여주었는데, 한 경기에 3 어시스트와 1 자책골, 1 PK 실축이라는 정신없는 대환장 경기에 대환장 스텟을 기록했다.
2024년 11월 19일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아시아/3차예선/A조 키르기스스탄과의 경기에서 전반 12분에 골키퍼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서 앞에 떨어진 공을 차넣으며 득점을 기록하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주 포지션은 스트라이커로 국적과 팀 때문에 주목도가 떨어질뿐 유럽 내에서도 상위권의 실력자이며, 아시아권 내에서는 아예 비교 대상이 없을 정도로 동 포지션 최고의 선수로 평가된다.[17][18][19] 사실 공격수라는 포지션 내에서도 아시아에서는 손흥민 정도를 제외하면 사실상 아시아 최강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역대 순위권에도 언급이 될 정도다.짧은 거리와 먼 거리까지 다양한 위치에서의 패스 연계플레이 |
포르투갈 리그의 득점왕은 물론 도움왕까지 차지했을 정도로 득점은 물론 도움까지 잘 쌓으며 스탯 생산력에서 포르투갈 리그 탑 급의 모습을 보여준다. 강력한 슛 파워와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데, 주발인 오른발뿐만 아니라 왼발도 준수하게 사용해서 골을 넣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골을 넣는다. 공격수답게 오프 더 볼 능력도 좋은 편이고 좋은 오프 더 볼을 이용한 라인브레이킹을 보여주며, 후방 빌드업 상황에서는 2선으로 내려와 공을 받아주고 때로는 먼거리에서 패스를 주는 줄기역할도 맡으며 연계 플레이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전방에서 순간적으로 허를 찌르는 패스를 통해 도움을 적립하기도 하는데 마치 해리 케인과 결이 비슷한 느낌의 플레이가 많다.[20] 상황 판단 능력도 좋아서 오프더볼 상황에서 끊임없이 움직이며 수비수를 속이는 기민한 모습을 보여주고 또한 크고 단단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볼 경합 상황에서 우위를 점하고 볼을 지켜내며 침투하는 동료에게 건네주는 포스트플레이가 좋은 편.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헤딩 득점을 하거나 뒤로 빠져있다가 아크로바틱하게 슛을 시도한다.
포르투갈 리그 내에서는 나이가 문제일 뿐, 매년 빅클럽들이 군침을 흘리는 유망주 공격수들에 나이 빼면 결코 뒤쳐질 게 없는 스탯 생산력과 플레이를 보여주며 리그 최강의 공격수 중 하나라 봐도 무방하다. 유럽 무대에서도 FC 포르투가 UEFA 챔피언스 리그에 자주 나가는 편이라 자주 얼굴을 보이는데, 여기서도 결코 스탯 생산력이 떨어지지 않아서 즉 포르투갈 리그에서만 잘하는 우물 안 개구리라 보기도 어렵다.
정리하자면, 유럽에서도 통한 육각형 유형의 컴플리트형 만능 공격수로, 무엇 하나 빠지지 않고 여러 장점을 두루두루 갖춘 토털 패키지에 가깝다. 유럽 5대 리그 중상위권 클럽들에서도 통할 수 있는 보급형 카림 벤제마, 해리 케인, 루이스 수아레스로 큰 주목을 받았을 법한 선수임에도, 유럽 진출이 너무 늦어서 생긴 나이 문제, 그리고 시장 개척에도 큰 매력이 없는 이란 국적으로 인해 더 큰 무대에서는 빛을 보지 못한, 아쉬움이 묻어나는 선수이다. 저평가 받을수밖에 없는 아쉬운 국적과 2년정도 빠르게 20대 중반에 유럽 무대에서 뛰었다면 충분히 주목받았을 공격수의 재목으로 평가받는다. 그나마 기대를 걸어보자면 요즘 선수들의 수명이 예전보다 길어져서 은퇴 시기도 늦어지기에 아직 유럽에서 커리어를 더 남길 여지가 있다는 변수가 있다. 실제로 올리비에 지루, 제이미 바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안드레스 과르다도, 루카 모드리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제임스 밀너 등 유럽 빅리그에서 나이가 35을 넘은 나이에도 활약하는 사례가 은근히 있어서 타레미도 그들만큼 늦은 나이까지 선수생활을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21]
5. 사건 사고
5.1. 드라간 스코치치 감독에 대한 SNS 저격
드라간 스코치치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었을 때 공개적으로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난한 것에 대해 메흐디 타레미가 자신의 SNS로 스코치치 감독에 대한 저격글을 올린 사건이다.스코치치 감독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4차전 홈경기에서 한국에게 1:1로 무승부를 한 이후로 “이란 선수들의 체력과 피지컬은 훌륭하지만 전술적인 이해도는 떨어진다.”라고 공개적으로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비난하였다. #
이에 타레미는 10월 20일에 자신의 트위터로 "이란 선수들은 테크닉도 뛰어나고 강한 피지컬을 지녔으며 전술 이해도도 높다.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라고 스코치치 감독의 발언에 대한 저격글을 올렸다.
결국 드라간 스코치치 감독은 자신의 발언에 대해 SNS 저격글을 올린 타레미에 대해 보복으로 11월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타레미를 제외시켰다.#
내부 분란을 떠안은 채 이란은 결국 레바논 홈의 열악한 잔디 상황 및 침대 축구와 맞물려 레바논에게 간신히 신승했다. 하지만, 다음 경기 시리아전은 타레미 없이 3-0으로 완승하며 사실상 월드컵 본선 확정이 가깝다. 그동안 골이 없던 사르다르 아즈문은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6. 통산 기록
6.1. 클럽 기록
시즌 | 구단 | 리그 | 출전 [22]| | 득점 | 도움 | |||||||||||||||||||||||||||||||||||||||||||||
2010-11 | 샤힌 | 페르시안 걸프 리그 | 6 | 1 | 0 | |||||||||||||||||||||||||||||||||||||||||||||
2011-12 | 샤힌 | 페르시안 걸프 리그 | 2 | 0 | 0 | |||||||||||||||||||||||||||||||||||||||||||||
2013-14 | 이란자반 | 아자데간 리그 | 12 | 7 | - | |||||||||||||||||||||||||||||||||||||||||||||
2014-15 | 페르세폴리스 | 페르시안 걸프 리그 | 38 | 8 | 7 | |||||||||||||||||||||||||||||||||||||||||||||
2015-16 | 페르세폴리스 | 페르시안 걸프 리그 | 27 | 18 | 5 | |||||||||||||||||||||||||||||||||||||||||||||
2016-17 | 페르세폴리스 | 페르시안 걸프 리그 | 39 | 25 | 6 | |||||||||||||||||||||||||||||||||||||||||||||
2017-18 | 페르세폴리스 알 가라파 | 페르시안 걸프 리그 카타르 스타즈 리그 | 24 | 14 | 8 | |||||||||||||||||||||||||||||||||||||||||||||
2018-19 | 알 가라파 | 카타르 스타즈 리그 | 25 | 10 | 5 | |||||||||||||||||||||||||||||||||||||||||||||
2019-20 | 히우 아브 | 프리메이라 리가 | 37 | 21 | 5 | |||||||||||||||||||||||||||||||||||||||||||||
2020-21 | FC 포르투 | 프리메이라 리가 | 51 | 23 | 18 | |||||||||||||||||||||||||||||||||||||||||||||
2021-22 | FC 포르투 | 프리메이라 리가 | 48 | 26 | 17 | |||||||||||||||||||||||||||||||||||||||||||||
2022-23 | FC 포르투 | 프리메이라 리가 | 51 | 31 | 14 | |||||||||||||||||||||||||||||||||||||||||||||
2023-24 | FC 포르투 | 프리메이라 리가 | 35 | 11 | 7 | |||||||||||||||||||||||||||||||||||||||||||||
2024-25 | 인테르 | 세리에 A | ||||||||||||||||||||||||||||||||||||||||||||||||
합계 | 총합 395경기 195골 92도움 |
6.2. 대회 기록
- 페르세폴리스 FC (2014~2018)
- 페르시안 걸프 프로 리그: 2016-17, 2017-18
- 이란 슈퍼컵: 2017
- 알 가라파 SC (2018~2019)
- 스타스컵: 2018-19
- FC 포르투 (2020~2024)
-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 CAFA 네이션스컵: 2023
6.3. 개인 수상
- FIFA 푸스카스상 2위: 2021
- 이란 축구 연맹 올해의 선수: 2015-16, 2016-17
- 페르시안 걸프 프로 리그 득점왕: 2015-16, 2016-17
- 페르시안 걸프 프로 리그 올해의 공격수: 2014-15, 2015-16, 2016-17
- 페르시안 걸프 프로 리그 올해의 팀: 2014-15, 2015-16, 2016-17
- 아자데간 리그 득점왕[23]: 2013-14
- 히우 아브 올해의 선수: 2019-20
- 프리메이라 리가 득점왕: 2022-23[24]
- 프리메이라 리가 도움왕: 2020-21
- 프리메이라 리가 올해의 팀: 2019-20, 2020-21, 2021-22, 2022-23
- 프리메이라 리가 이달의 선수: 2020년 12월, 2021년 01월 • 02월, 2022년 09월
- 프리메이라 리가 이달의 공격수: 2022년 09월
- SJPF 이달의 선수: 2021년 01월, 2022년 09월 • 11월 • 12월
- UEFA 팬 선정 토너먼트의 골: 2020-21#
-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득점왕: 2022[25]
- IFFHS AFC 올해의 팀: 2022#, 2023#
- IFFHS AFC 올해의 최다 득점자: 2022#
- CAFA 네이션스컵 MVP: 2023
- CAFA 네이션스컵 득점왕: 2023
6.4. 개인 기록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리그 득점왕[26]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리그 도움왕[27]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한 시즌 리그 최다 득점: 22골[28]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한 시즌 리그 최다 도움: 15개[29]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한 시즌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 31P[30]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통산 리그 최다 득점: 82골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통산 리그 최다 도움: 45개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통산 리그 최다 공격포인트: 127개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통산 리그 최다 출장: 152경기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네 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31]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두 시즌 연속 리그 20득점[32]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두 시즌 연속 리그 10-10(득점-도움)[33]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이달의 선수[34]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다 이달의 공격수[35]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올해의 팀[36][37]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해트트릭 달성: CD 아베스전[38]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다 해트트릭 달성: CD 아베스전[39], 톤델라전[40], 포르티모넨세전[41], 아로카전[42], 파말라캉전[43]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리그 5경기 연속 공격포인트[44]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리그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45]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리그 5시즌 연속 10개 이상 공격포인트[46]
- 프리메이라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리그 3시즌 연속 30개 이상 공격포인트[47]
- 타사 드 포르투갈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득점: 5골[48]
- 타사 드 포르투갈 아시아 선수 최초 5경기 연속득점[49]
- 타사 드 포르투갈 아시아 선수 최초 3회 연속 우승[50]
- 타사 다 리가 아시아 선수 최초 우승[51]
- 유럽 리그 아시아 선수 한 시즌 리그 최다 도움: 15개[52]
- 유럽 리그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45P[53]
- 유럽 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올해의 팀 수상[54]
- 유럽 리그 아시아 선수 최초 두 시즌 연속 리그 20 득점[55]
- 유럽 리그 아시아 선수 최초 3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40P[56]
- 유럽 리그 아시아 선수 최초 4시즌 연속 20골[57]
- 유럽 리그 이란 선수 최다 연속 시즌 10개 이상 리그 공격포인트[58]
- 유럽 리그 이란 선수 최다 연속 시즌 20개 이상 공격포인트[59]
- 유럽 리그 이란 선수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득점[60]
- FIFA 월드컵 아시아 선수 최초 한경기 2득점[61]
- FIFA 월드컵 이란 선수 최다 본선 득점: 2골
-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선수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1골 2도움[62][63]
-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득점: 5골[64][65]
-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선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7P[66][67]
-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선수 최다 시즌 연속 득점[68][69]
- UEFA 챔피언스 리그 이란 선수 통산 최다 경기 출장: 32경기[70]
- UEFA 챔피언스 리그 이란 선수 통산 최다 득점: 11골[71]
- UEFA 챔피언스 리그 이란 선수 통산 최다 도움: 8개
- UEFA 챔피언스 리그 이란 선수 통산 최다 공격포인트: 19P
- UEFA 챔피언스 리그 이란 선수 최초 토너먼트 득점
- UEFA 챔피언스 리그 이란 선수 최다 MOM[72][73]
- UEFA 챔피언스 리그 이란 선수 최초 이주의 팀[74]
- UEFA 챔피언스 리그 아시아 선수 이주의 선수 수상[75]
- 아시아 선수 최다 유럽의 FA컵 대회 연속 우승[76][77]
- 이란 선수 최다 UEFA 대회 통산 본선 공격포인트[78]
7. 메흐디 타레미에 대한 언사
자세한 내용은 메흐디 타레미/관련 언사 문서 참고하십시오.8. 여담
- 많은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만큼 강팀들에게 기록한 순도가 높은 골과 어시스트가 제법 많은데 히우 아브 FC에서 뛰던 시절에는 프리메이라 리가의 빅4 강팀에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스포르팅 CP에게 무려 어시스트 3개와 리그 후반기에는 포르투, 벤피카, 브라가에게 골을 기록하였는데 브라가에게는 멀티골을, 벤피카에게는 타사 드 포르투갈 대회에서도 골을 넣었다. 20-21 시즌에도 초반부터 매서운 기세로 초반 리그 5~7위[79]에 있던 비토리아 데 기마랑이스에게 골을 기록하였고 21-22 시즌에는 비토리아 데 기마랑이스에게 1골, 이 시즌 리그 5위 돌풍을 일으키던 길 비센테에게 1골 1도움을 기록하였고 리그 22라운드 스포르팅에게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함으로 마침내 포르투갈 리그 빅4팀 모두에게 골 기록을 완성시켰고 덤으로 스포르팅에게는 타사 드 포르투갈 컵대회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게다가 유럽 대항전에서도 챔피언스 리그에서 유벤투스에게 1골 1도움, 첼시 1골,리버풀 1골, AC밀란 1도움, 레버쿠젠 2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1골을 기록하였으며 유로파 리그에서는 라치오 1골 1도움을 그리고 카타르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에게 2골을 기록하였다.
* 차범근처럼 중간에 경력이 단절되었는데 한국처럼 K리그 상무에서 축구를 하는 개념이 아닌 말 그대로 해안 경비대에서 현역병으로 복무하였다.
* 포르투에서 꽤 오랜 기간 머물렀음에도 포르투갈어를 쓰지 않고 팀원들과 주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모습이 많은데 인터뷰를 포르투갈어로 아예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서투른 부분이 많은듯 하다. 그래서인지 인테르에 갈 때는 이탈리아어를 좀 배워서 갔다고 한다. [80]
* FC 24의 Ultimate Team™ 게임 모드에서 올해의 팀 공격수 부문 후보에 오른 최초의 이란인이 되으며 손흥민, 이강인, 쿠보 타케후사와 더불어 몇 안되는 아시아 선수다.
- 카타르 항공 광고를 찍었는데# 구단은 광고 동영상에서 페르시아만 이름을 사용한 것에 대해 문제삼아 페르시아만 국가의 아랍 팬들이 항의하자 페이지에서 메흐디 타레미의 광고 동영상을 삭제했다.# 그러자 이번엔 반대로 이란 팬들이 페르시아만 맞는데 왜 영상 내렸냐고 항의했다. 그 후에도 인테르 인스타에서는 페르시아 만을 열심히 홍보하
며 아라비아만을 열심히 까내리는 이란인들의 댓글들을 종종 볼 수 있다.
- 본의 아니게 인테르 인스타의 조회수와 댓글 수의 기복을 심화시킨 장본인이다. 인테르 측에서도 이걸 알아서 팀 훈련 사진 게시물 등에서 타레미를 반드시 넣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여전히 부족한 출전 시간과, 경기 시각 표시 게시물에서의 테헤란 누락에 대한 불만도 많아지자, 후자에 대해서는 선수 본인이 인스타 스토리에 테헤란에서의 경기 시각을 병기한 게시물을 따로 만들어 올리고 있다.
-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기품 있는 인상의 서남 아시아 미남이지만, 웃으면 앞니가 살짝 벌어져 있다. [81] 그리고 목소리가 상당한 하이톤이다. 심지어 코 파다가 걸린 적도 있다(...) 찍지 말라고 손 흔드는 모습은 덤
- FC 포르투 마지막 시즌, 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밀라노에 방문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몇 주 전에는 형이 사전 답사를 오기도 했다.
- FC 포르투의 라이벌 팀인 스포르팅 CP 공식 홈페이지에서 그를 언급하면서 '늘 서커스를 할 준비가 돼 있는 진정한 뱀 기교사[82]'라고 언급했다가 포르투 팬들과 이란인들은 물론 주 포르투갈 이란 대사에게까지 항의를 받고 그 글을 지운 적이 있다.
- 외국에서는 저평가가 심한 선수로 꼽힌다.
- 자국의 한 소녀가 계속 학비를 밀려 그녀의 어머니가 딸의 학교 청소를 강요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그 학비를 대납한 건 물론 이 소녀의 가정에 월 생활비 후원 약속을 했다고 한다. 한편 문제의 학비가 촌지 같은 불법적인 것이라서 해당 학교의 교장이 잘렸다는 이야기도 있다. #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보다는 마르쿠스 튀랑을 주전 경쟁 상대로 더 의식하고 있는 듯하다. 신체 조건도 더 비슷하지만, 무엇보다 이니셜이 MT[83]로 똑같은 데다 1년 더 일찍 밀라노에 온 튀람이 9번을 선점했기 때문. 타레미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사진들도 잘 보면 등번호가 9 하나만 나와 보이는 사진들이 많다. [84]
9. 같이 보기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0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4-25 시즌 스쿼드[간략] | ||||
<colcolor=#373a3c,#ddd> | <colcolor=#373a3c,#ddd> | <colcolor=#373a3c,#ddd> | <colcolor=#373a3c,#ddd> | <colcolor=#373a3c,#ddd> | |
1 | 2 | 6 | 7 | 8 | |
얀 조머 Yann Sommer |GK 1988.12.17 2023~2026 | 덴절 뒴프리스 Dengel Dumfries |DF 1996.04.18 2021~2028 | 스테판 더프레이 Stefan de Vrij |DF 1992.02.05 2018~2025 |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Piotr Zieliński |MF 1994.05.20 2024~2028 |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Marko Arnautović |FW 1989.04.19 2024~2025 | |
9 | 10 (C) | 11 | 12 | 13 | |
마르쿠스 튀랑 Marcus Thuram |FW 1997.08.06 2023~2028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Lautaro Martínez |FW 1997.08.22 2018~2029 | 호아킨 코레아 Joaquín Correa |FW 1994.08.13 2021~2025 | 라파엘레 디젠나로 Raffaele Di Gennaro |GK 1993.10.03 2023~2025 | 주젭 마르티네스 Josep Martinez |GK 1998.05.27 2024~2029 | |
15 | 16 | 17 | 20 | 21 | |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Francesco Acerbi |DF 1988.02.10 2023~2026 | 다비데 프라테시 Davide Frattesi |MF 1999.09.22 2024~2028 | 테이존 뷰캐넌 Tajon Buchanan |MF 1999.02.08 2024~2028 | 하칸 찰하놀루 Hakan Çalhanoğlu |MF 1994.02.08 2021~2027 | 크리스티안 아슬라니 Kristjan Asllani |MF 2002.03.09 2022~2028 | |
22 | 23 (VC) | 28 | 30 | 31 | |
헨리크 미키타리안 Henrikh Mkhitaryan |MF 1989.01.21 2022~2026 | 니콜로 바렐라 Nicoló Barella |MF 1997.02.07 2019~2029 | 뱅자맹 파바르 Benjamin Pavard |DF 1996.03.28 2023~2028 | 카를루스 아우구스투 Carlos Augusto |DF 1999.01.07 2024~2028 | 얀 아우렐 비세크 Yann Aurel Bisseck |DF 2000.11.29 2023~2029 | |
32 | 36 | 42 | 95 | 99 | |
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DF 1997.11.10 2018~2027 | 마테오 다르미안 Matteo Darmian |DF 1989.12.02 2020~2026 | 토마스 팔라시오스 Tomás Palacios |DF 2003.04.28 2024~2029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DF 1999.04.13 2017~2028 | 메흐디 타레미 Mehdi Taremi |FW 1992.07.18 2024~2027 | |
감독: 시모네 인자기 / 홈구장: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 |||||
출처: 영어 위키백과, 공식 홈페이지, transfermarkt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2월 12일 | |||||
| }}}}}}}}}}}} |
| 현역 이란인 유럽파 축구 선수 | |||
<colcolor=#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a0000 1%, #fff 10%, #fff 30%, #239f40 59%)" {{{#!wiki style="color: #00498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1부 리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161e8d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No. 99 | ||
}}}}}} | ||||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No. 30 | |||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 }}}}}} | |||
{{{#FF174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No. 90 | |||
알라햐르 사이야드마네시 | }}}}}} | |||
{{{#202958,#d4a815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No. 5 | No. 6 | No. 13 | |
마지드 호세이니 | 알리 카리미 | 밀라드 모함마디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158bcc, #0e9fdb, #29bfef, #72cef4, #0e9fdb, #00518a)" {{{#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No. 26 | No. 11 |
카림 안사리파드 |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No. 2 |
사데그 모하라미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9AD6, #006896, #000014)"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No. 10 |
알리 골리자데 |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No. 9 | No. 11 |
모하마드 모헤비 | 카스라 타헤리 | |
No. 6 | No. 10 | |
모하마드 고르바니 | 사이드 사하르히잔 | |
No. 10 | ||
모하마드자바드 호세인네자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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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da0000 1%, #fff 10%, #fff 30%, #239f40 59%)" {{{#!wiki style="color: #00498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ff 2부 리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tablewidth=100%> No. | ||
아미르 아베드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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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 |||||||
{{{#!wiki style="color:#FFFFFF;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2px -12px" {{{#000000 | <rowcolor=#ff0000>포지션 | 등번호 | 이름 | 생년월일 | 출장 | 골 | 소속 클럽 |
<colbgcolor=#0b090c> GK | 1 | 알리레자 베이란반드 (Alireza Beiranvand) | 1992년 9월 21일 ([age(1992-09-21)]세) | 75 | 0 | 트락토르 SC | |
12 | 파얌 니아즈만드 (Payam Niazmand) | 1995년 4월 6일 ([age(1995-04-06)]세) | 9 | 0 | 세파한 SC | ||
22 | 호세인 호세이니 (Hossein Hosseini) | 1992년 6월 30일 ([age(1992-06-30)]세) | 11 | 0 | 에스테그랄 테헤란 FC | ||
DF | 4 | 쇼자 칼릴자데 (Shojae Khalilzadeh) | 1989년 5월 14일 ([age(1989-05-14)]세) | 46 | 2 | 트락토르 SC | |
5 | 밀라드 모함마디 (Milad Mohammadi) | 1993년 9월 29일 ([age(1993-09-29)]세) | 65 | 1 | 페르세폴리스 FC | ||
13 | 알리 네마티 (Ali Nemati) | 1996년 2월 7일 ([age(1996-02-07)]세) | 2 | 0 | 풀라드 쿠제스탄 FC | ||
14 | 모하마드 다네슈가르 (Mohammad Daneshgar) | 1994년 01월 24일 ([age(1994-01-24)]세) | 2 | 0 | 세파한 SC | ||
15 | 아민 하즈바비 (Amin Hazbavi) | 2003년 5월 6일 ([age(2003-05-06)]세) | 3 | 0 | 세파한 SC | ||
23 | 아리아 유세피 (Aria Yousefi) | 2002년 4월 22일 ([age(2002-04-22)]세) | 4 | 0 | 세파한 SC | ||
MF | 2 | 모하마드자바드 호세인네자드 (Mohammad Javad Hosseinnejad) | 2003년 6월 26일 ([age(2003-06-26)]세) | 3 | 0 | FC 디나모 마하치칼라 | |
3 | 모하마드 고르바니 (Mohammad Ghorbani) | 2001년 5월 21일 ([age(2001-05-21)]세) | 5 | 0 | FC 오렌부르크 | ||
6 | 사에이드 에자톨라히 (Saeid Ezatolahi) | 1996년 10월 1일 ([age(1996-10-01)]세) | 72 | 1 |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 | ||
7 | 알리레자 자한바크슈 (Alireza Jahanbakhsh) | 1993년 8월 11일 ([age(1993-08-11)]세) | 88 | 17 | SC 헤이렌베인 | ||
8 | 모하마드 모헤비 (Mohammad Mohebi) | 1998년 12월 20일 ([age(1998-12-20)]세) | 25 | 8 | FC 로스토프 | ||
10 | 메흐디 가예디 (Mehdi Ghayedi) | 1998년 12월 5일 ([age(1998-12-05)]세) | 23 | 8 | 알 이티하드 칼바 SC | ||
11 | 알리 골리자데 (Ali Gholizadeh) | 1996년 3월 10일 ([age(1996-03-10)]세) | 39 | 6 | 레흐 포즈난 | ||
16 | 메흐디 토라비 (Mehdi Torabi) | 1994년 9월 10일 ([age(1994-09-10)]세) | 51 | 7 | 페르세폴리스 FC | ||
17 | 모하마드 카리미 (Mohammad Karimi) | 1996년 6월 20일 ([age(1996-06-20)]세) | 5 | 0 | 세파한 SC | ||
18 | 아미르후세인 후세인자데 (Amirhossein Hosseinzadeh) | 2000년 10월 30일 ([age(2000-10-30)]세) | 3 | 0 | 트락토르 SC | ||
21 | 오미드 누라프칸 (Omid Noorafkan) | 1997년 4월 9일 ([age(1997-04-09)]세) | 26 | 1 | 말라반 FC | ||
FW | 9 | 메흐디 타레미 (Mehdi Taremi) | 1992년 7월 18일 ([age(1992-07-18)]세) | 89 | 51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19 | 샤흐리야르 모간루 (Shahriyar Moghanlou) | 1994년 12월 21일 ([age(1994-12-21)]세) | 13 | 2 | 알 이티하드 칼바 SC | ||
20 | 사르다르 아즈문 (Sardar Azmoun) | 1995년 1월 1일 ([age(1995-01-01)]세) | 87 | 55 | 샤바브 알 아흘리 클럽 | ||
일정 | 2026 FIFA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 2024년 10월 10일(목) | 원정 | 우즈베키스탄 | |||
2024년 10월 15일(화) | 중립 | 카타르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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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 갈레노에이 |
[1] 컴플리트 포워드 스타일의 스트라이커이며, 세컨드 스트라이커도 소화 가능하다.[2] 2024년 11월 19일 기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A매치 득점 순위 3위[3] 2024년 10월 3일 기준. (페르시안 걸프 프로 리그 , 카타르 스타즈 리그 83골, 프리메이라 리가 112골, 세리에 A 1골, 국가대표 52골)[4] 가족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는 타레미의 가족들 중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가족으로, 인스타그램 계정도 있으며 동생 대신 밀라노 탐방도 왔다.[5] 자국 이란은 징병제를 실시하는 대표적인 국가이며, 18개월동안 현역병으로 군복무를 수행했다. #[6] 이게 들어갔으면 이란이 조에서 1위가 될 수도 있었으나 안타깝게 옆그물을 때렸다. 만약 득점으로 연결시켰다면 본인 커리어도 바뀌었을 수도 있었다.[7] 영문판 위키와 다른 축구사이트 통계에서는 이 부분에서 A매치 득점 기록이 오차가 생긴듯 하다. 다른 공식 기록에서는 타레미의 멀티골로 표기하고 있어서 이쪽 기록을 신뢰하기로 결정[8] 아즈문과 자한바크슈는 한국을 상대로 득점을 한 적이 있지만 타레미는 한국을 상대로 득점을 한 적이 없다.[9] 정말 아슬아슬하게 나오지 않던 기록인데, 한끝차이로 이 기록에 실패한 사례는 2006년 월드컵 토고전에서 안정환의 역전골 후 골키퍼 가랑이 사이로 날린 슛, 2018년 월드컵 일본 vs 세네갈 경기에서 이누이 타카시의 득점 후 골대샷 등이 있다.[10] 이후 대한민국의 조규성이 가나전에서 멀티골을 성공시킨다. 다른 점이 있다면 타레미는 PK 1골이 포함되어 있지만 조규성은 2골 모두 필드골이다.[11] 2006년에 호주의 팀 케이힐이 조별리그에서 일본과의 경기 때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으며 멀티골을 기록한 전례가 있지만, 당시 호주는 오세아니아 소속이었기에 아시아 선수로는 메흐디 타레미가 최초가 되는게 맞다. 아울러 상대가 아시아의 일본이었고 유럽을 제외하고는 한 대륙의 2개 국가가 같은 조가 될 수 없다.[12] 훌쩍이는 세레머니는 전에 아랍에미리트 팬들이 "이란 사람들은 들어라. 당신들을 울게 만들 것이다."라고 하자 맞받아치는 제스처였던 셈이다.[13] [14] 92년생으로 손흥민과 동갑인지라 전성기 끝자락이고 다음 아시안컵에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이상하진 않다.[15] 축하받는 타레미[16] [17] 손흥민은 엄밀히 말하면 스트라이커 포지션으로 분류되진 않는다.[18] 아시아 내에서는 같은 국적의 사르다르 아즈문과 대한민국의 황의조와 조규성, 일본의 후루하시 쿄고, 우즈베키스탄의 엘도르 쇼무로도프와 비교되기도 한다. 다만 아즈문과 황의조는 컴플리트 포워드 성향의 정통 원톱인 타레미와 달리 포처나 어드밴스 포워드 성향이 더 강하긴 하다. 꾸준히 호성적을 내던 타레미에 이 둘이 잠시 도전장을 내밀기도 했지만 얼마 못가고 2021/22 시즌 이후로는 타레미가 클럽에서나 국가대표에서나 이들보다 우월한 성적을 내는 중.[19] 타레미의 국가대표 후배 아즈문은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의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골을 쓸어담았으나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04 레버쿠젠 이적 이후 리그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것인지 완전히 그저 그런 선수로 몰락해 버렸고 최악의 영입으로 선정되는 등 수난시대를 겪는 중이며 거기다가 축구에 대한 노력보다 본인의 취미 생활에 더 신경을 쓴다는 의혹을 받고 있으며 결국은 새로 이적하는 팀도 두바이에 연고를 두고 있는데 하필이면 두바이 월드컵 미팅이라는 대규모 경마 대회가 열리는 곳이라 재능을 낭비한다는 우려를 받고 있으며, 황의조는 PL이적을 위해 프리 시즌을 허송세월로 보내다가 도쿄 올림픽을 기점으로 우려가 있던 폼 하락의 신호탄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22-23 시즌 리그 1보다 낮은 레벨의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FC에서 조차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 22-23 시즌 리그 0골 1어시 UEFA 유로파 리그 0골 0어시를 기록하는 등 더 심하게 망했다. 그나마 FC 서울 임대 이후 조금 폼을 되찾긴 했으나 FC 지롱댕 드 보르도 시절에 비하면 턱도 없는 수준. 그리고 너저분한 개인사에 휘말리면서 축구에 전력을 다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후루하시 쿄고는 앞서 말한 둘과 달리 타레미처럼 유럽 리그 득점왕 기록이 있으나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의 수준이 앞서 말한 이들에 비해 아쉬운 수준이라 타레미가 절대적인 위치에 있다. 조규성은 덴마크 수페르리가에서 득점은 순위권이지만 리그 수준이 아쉬운 수준이고 이제 막 유럽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아직 갈길이 한참 멀다. 엘도르 쇼무로도프는 러시아 프리미어 리그와 제노아 CFC에서의 활약에 힘입어 AS 로마에 이적했으나 무색무취한 활약으로 유스 선수에게 밀려났으며 결국은 2022-23 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 스페치아 칼초에 임대되었는데 1골에 그쳤다. 포르투갈 리그에서 타레미와 득점왕을 경쟁했던 주앙 마리우, 곤살루 하무스, 페드루 곤살베스, 히카르두 오르타가 이들보다 경쟁력에서 오히려 우위로 보일 정도다.[20] 인테르에서는 슛을 시도를 하기 보다는 포르투갈 리그에서도 선보였던 패스와 연계로 펄스 나인 역할로 주를 이루고 있다.[21] 심지어 헨리크 미키타리안,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도 오히려 타레미보다 3살이 더 많다.[22] 정규 리그, 컵, 대륙컵, 전 소속팀 등의 출전 기록을 합산|[23] B조[24] 2019-20 시즌은 공동 득점 1위였으나 규정상 출전 시간이 짧은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에게 득점왕 타이틀이 돌아갔다.[25] 4골로 손흥민, 우레이와 공동 득점왕.[26] 2019-20 시즌은 공동 득점 1위였으나 득점왕 타이틀은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수상[27] 2020-21 시즌[28] 2022-23 시즌[29] 2020-21 시즌[30] 2021-22 시즌[31] 2019-20 시즌 ~ 2022-23 시즌[32] 2021-22 시즌, 2022-23 시즌[33] 2020-21 시즌 ~ 2021-22 시즌[34] 2022년 09월[35] 2020년 12월, 2021년 01월 • 02월, 2022년 09월[36] 2019-20 시즌 ~ 2022-23 시즌[37] 아시아 최다 선정이자 역대 프리메이라 리가 최다[38] 2019-20 시즌[39] 2019-20 시즌[40] 2021-22 시즌[41] 2021-22 시즌[42] 2022-23 시즌[43] 2022-23 시즌[44] 2021-22 시즌[45] 2019-20 시즌 ~ 2022-23 시즌[46] 2019-20 시즌 ~ 2022-23 시즌[47] 2020-21 시즌 ~ 2022-23 시즌[48] 2020-21 시즌[49] 2020-21 시즌[50] 2021-22 시즌, 2022-23 시즌, 2023-24 시즌[51] 2021-22 시즌[52] 2020-21 시즌[53] 2022-23 시즌[54] 2019-20 ~ 2022-23 시즌[55] 2021-22 시즌, 2022-23 시즌[56] 2020-21 시즌 ~ 2022-23 시즌[57] 2019-20 시즌~ 2022-23 시즌[58] 2019-20 시즌 ~ 2023-24 시즌[59] 2019-20 ~ 2022-23 시즌[60] 2019-20 시즌 ~ 2023-24 시즌[61]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잉글랜드전[62] 2024-25 시즌 FK 츠르베나 즈베즈다[63] 손흥민, 황희찬과 공동 최다 기록[64] 2022-23 시즌[65] 손흥민과 공동 최다 기록[66] 2022-23 시즌[67] 손흥민과 공동 최다 기록[68] 2020-21시즌 ~ 진행형[69] 막심 샤츠키흐, 손흥민의 종전 최다 기록 경신[70] 아시아 역대 5위[71] 손흥민에 이어서 막심 샤츠키흐와 공동으로 아시아 역대 두번째#[72] 통산 3회[73] 2021-22 시즌 조별리그 2차전, 2022-23 시즌 조별리그 5차전, 2024-25 시즌 조별리그 2차전[74] 2022-23 시즌 조별리그 5차전[75] 2022-23 시즌 조별리그 5차전, 손흥민과 더불어 둘뿐인 수상[76] 2021-22 시즌 ~ 2023-24 시즌[77] 막심 샤츠키흐와 동률[78] 챔피언스리그 11골 8도움, 유로파리그 1골 1도움##[79] 최종 리그 7위로 제법 높은 순위로 마무리 했다[80] 그러나 인테르에서도 영어로 주로 말하는데, 이는 성격 탓도 있는 듯하다. 헨리크 미키타리안에 의하면 수줍음이 많다고 한다. 참고로 미키타리안은 특유의 언어 재능으로 막 이적한 타레미의 통역을 도와줬기에 타레미 본인이 그를 각별히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81] 자국의 만평가 하미드 사하리는 이 벌어진 앞니를 특히 강조해서 아예 치아가 하나 빠진 것처럼 보인다(...)[82] snake charmer. 주로 인도 쪽에서 피리 불어서 단지에 있는 뱀을 춤추게 하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 맞다.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이란 쪽엔 이런 문화가 없다고 한다.[83] Mehdi Taremi, Marcus Thuram[84] 상술한 테헤란 시간대 병기 인스타 스토리에서 특히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