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코폴라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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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bgcolor=#333333><bgcolor=#bf8965><width=200> ||<bgcolor=#120404><width=200> ||<bgcolor=#a7cbcc,#325657><width=200> ||
처녀 자살 소동 (1999)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2003) 마리 앙투아네트 (2006) 썸웨어 (2010) 블링 링 (2013) 매혹당한 사람들 (2017) 온 더 록스 (2020) 프리실라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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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당한 사람들 (2017) The Beguiled | |
<colbgcolor=#996868,#976666><colcolor=#F48D9D> 장르 | 남부 고딕, 스릴러, 미스터리, 드라마 |
감독 | 소피아 코폴라 |
각본 | 소피아 코폴라 앨버트 말츠 아이린 캠프 |
원작 | 토머스 컬리넌 - 매혹당한 사람들 (1966) |
제작 | 로만 코폴라 소피아 코폴라 유리 헨리 |
주연 | 니콜 키드먼 커스틴 던스트 엘 패닝 콜린 패럴 외 |
촬영 | 필리프 르수르 |
편집 | 사라 플랙 |
미술 | 앤 로스 |
음악 | 로라 카프먼 피닉스 |
의상 | 스테이시 베텟 |
제작사 | 아메리칸 조에트로프 FR 프로덕션스 |
수입사 | UPI 코리아 |
배급사 | 포커스 피처스 UPI 코리아 |
개봉일 | 2017년 5월 24일 2017년 6월 23일 2017년 9월 6일 |
화면비 | 1.66 : 1 |
상영 시간 | 1시간 34분 |
제작비 | 1,050만 달러 |
월드 박스오피스 | $27,869,129 |
북미 박스오피스 | $10,709,995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54,041명 |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clearfix]
1. 개요
소피아 코폴라 감독 및 각본, 니콜 키드먼, 커스틴 던스트, 엘 패닝, 콜린 패럴 주연의 2017년작 남부 고딕 영화.토머스 컬리넌의 1966년작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1], 제72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감독상을 수상했다.
2. 예고편
▲ 티저 예고편 |
▲ 마스터 예고편 |
▲ 메인 예고편 |
2.1. 기타 영상
▲ 인물 관계도 |
▲ 더 비기닝 |
▲ 시크릿 노트 |
3. 시놉시스
'''여자들만 사는 대저택,''' 1864년 전쟁으로 인해 모두가 떠난 인적 드문 마을. |
4. 등장인물
- 니콜 키드먼 - 마사 판즈워스 역
- 커스틴 던스트 - 에드위나 모로우 역
- 엘 패닝 - 알리시아 역
- 콜린 패럴 - 존 맥버니 역
- 우나 로렌스 - 에이미 역
- 앵거리 라이스 - 제인 역
- 애디슨 리케 - 마리 역
- 엠마 하워드 - 에밀리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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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guiled adds just enough extra depth to its source material to set itself apart, and director Sofia Coppola's restrained touch is enlivened by strong performances from the cast.
<매혹당한 사람들>은 원작 소설에 충분한 깊이를 더해 차별화를 이뤄내고,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절제된 터치는 출연진들의 강력한 연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로튼 토마토 총평
<매혹당한 사람들>은 원작 소설에 충분한 깊이를 더해 차별화를 이뤄내고,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절제된 터치는 출연진들의 강력한 연기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 로튼 토마토 총평
품위 있는 그녀들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때, 선생과 학생 모두 여성인 기숙학교에 부상당한 북부군이 등장한다. 그는 적군에 언제 고발 당할지 모르는 불안과 심각한 부상의 위기 속에서 자신을 구해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으로 살아남고자 한다. 그러나 그의 존재는 욕망의 심지에 불을 붙이는 존재라기보다는 하얀 천에 잘못 놓인 자수 한 땀 같다. 그는 저택 안에 성적 긴장감과 질투, 경쟁심을 불러일으키지만 결국 품위 있는 그녀들은 그러한 이물감을 용납하지 않는다. 고요히 바느질을 하지만 잘못 놓인 실은 가차 없이 뜯어내는 것처럼 레이스와 프릴, 뽀얗게 표백된 이미지 넘어 여자들의 서늘한 품위가 명징하다.
- 이지혜 (★★★☆)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때, 선생과 학생 모두 여성인 기숙학교에 부상당한 북부군이 등장한다. 그는 적군에 언제 고발 당할지 모르는 불안과 심각한 부상의 위기 속에서 자신을 구해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으로 살아남고자 한다. 그러나 그의 존재는 욕망의 심지에 불을 붙이는 존재라기보다는 하얀 천에 잘못 놓인 자수 한 땀 같다. 그는 저택 안에 성적 긴장감과 질투, 경쟁심을 불러일으키지만 결국 품위 있는 그녀들은 그러한 이물감을 용납하지 않는다. 고요히 바느질을 하지만 잘못 놓인 실은 가차 없이 뜯어내는 것처럼 레이스와 프릴, 뽀얗게 표백된 이미지 넘어 여자들의 서늘한 품위가 명징하다.
- 이지혜 (★★★☆)
여성의 욕망의 세분화
돈 시겔의 영화가 곤경에 처한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집중했다면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그를 처단하는 여성들의 행동에 초점을 둔다. 흑인노예나 병사 등 원작의 다양한 요소들을 제거한 것 역시 이를 위한 선택처럼 보인다. 이 미세한 관찰의 결과, 여성의 욕망이라고 일컫는 말에 얼마나 다양한 결이 존재하는지 드러난다. 남성에게 억압을 가하는 여성들의 행동이 통쾌하게 받아들여지는 지점에서 원작 영화와는 상당히 다른 톤앤매너를 가진다. 니콜 키드먼, 소피아 코폴라, 엘르 패닝 세 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이 그 심리를 구현해 낸다.
- 이화정 (★★★☆)
돈 시겔의 영화가 곤경에 처한 클린트 이스트우드에게 집중했다면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그를 처단하는 여성들의 행동에 초점을 둔다. 흑인노예나 병사 등 원작의 다양한 요소들을 제거한 것 역시 이를 위한 선택처럼 보인다. 이 미세한 관찰의 결과, 여성의 욕망이라고 일컫는 말에 얼마나 다양한 결이 존재하는지 드러난다. 남성에게 억압을 가하는 여성들의 행동이 통쾌하게 받아들여지는 지점에서 원작 영화와는 상당히 다른 톤앤매너를 가진다. 니콜 키드먼, 소피아 코폴라, 엘르 패닝 세 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이 그 심리를 구현해 낸다.
- 이화정 (★★★☆)
욕망과 통제, 매혹과 공포의 역학관계
돈 시겔의 1971년작이 남성 시점의 관능과 공포였다면 소피아 코폴라는 여성을 중심으로 재구성한다.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있는 매혹과 공포의 작동원리를 더듬는다. 사건보다 분위기 자체로 관객을 압박하는 영화. 불투명한 안개처럼 차오르는 욕망의 다채로운 온도를 포착한다. 인형의 집이 우아하고 깔끔한 손길에 다듬어질수록 거꾸로 억압받는 여성들의 살아있는 숨결이 생생하게 실체를 얻는다. 돈 시겔의 버전과 비교해서 보길 권한다.
- 송경원 (★★★☆)
돈 시겔의 1971년작이 남성 시점의 관능과 공포였다면 소피아 코폴라는 여성을 중심으로 재구성한다. 동전의 양면처럼 붙어있는 매혹과 공포의 작동원리를 더듬는다. 사건보다 분위기 자체로 관객을 압박하는 영화. 불투명한 안개처럼 차오르는 욕망의 다채로운 온도를 포착한다. 인형의 집이 우아하고 깔끔한 손길에 다듬어질수록 거꾸로 억압받는 여성들의 살아있는 숨결이 생생하게 실체를 얻는다. 돈 시겔의 버전과 비교해서 보길 권한다.
- 송경원 (★★★☆)
공동체를 유기체처럼 다뤄낸다. 그 유기체가 외부로부터의 이물질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려낸다.
- 이동진 (★★★☆)
- 이동진 (★★★☆)
섬세하고 우아하나 긴장감은 덜한
- 박평식 (★★★)
- 박평식 (★★★)
죽이는 뉘앙스. 매혹과 공포의 우아한 합숙
- 김혜리 (★★★★)
- 김혜리 (★★★★)
왜 21세기에 리메이크할 만했는지 설득해낸다
- 임수연 (★★★★)
- 임수연 (★★★★)
공개 전에는 소피아 코폴라의 전작 썸웨어와 블링 링이 호불호가 강하게 갈려 우려를 낳았으나 개봉 후에는 코폴라의 단점을 많이 억제하고 각색을 통해 원작에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명 여성 출연진들이 캐스팅된 탓인지 원작 소설이나 돈 시겔의 1971년 영화판과 비교해도 여성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많이 강화된 것이 특징. [2]
다만 원작이나 1971년작에 있던 흑인 캐릭터가 삭제된 것에 대해서는 다소 비판이 있었다. 소피아는 인종차별은 아니고 어설프게 다룰 것 같아서 뺐다는 입장. [3]
8.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미국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중국| ]][[틀:국기| ]][[틀:국기|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틀:국기| ]][[틀:국기| ]][[틀:국기|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8.1. 대한민국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4]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width:300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keep-all" {{{#!folding [ 주차별 상세 내역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0 -10px" |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 ||||||
주차 | 날짜 |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
개봉 전 | 2,240명 | 2,240명 | -위 | 20,823,000원 | 20,823,000원 | ||
1주차 | 2017-09-06. 1일차(목) | 5,619명 | 7,859명 | 8위 | 39,982,500원 | 60,805,500원 | |
2017-09-07. 2일차(금) | 5,594명 | 13,456명 | 9위 | 39,662,300원 | 100,467,800원 | ||
2017-09-08. 3일차(토) | 6,489명 | 19,949명 | 7위 | 52,251,900원 | 152,719,700원 | ||
2017-09-09. 4일차(일) | 7,751명 | 27,700명 | 9위 | 63,133,700원 | 215,853,400원 | ||
2017-09-10. 5일차(월) | 6,764명 | 34,464명 | 9위 | 549,995,500원 | 270,848,900원 | ||
2017-09-11. 6일차(화) | 5,033명 | 39,497명 | 8위 | 35,370,900원 | 306,219,800원 | ||
2017-09-12. 7일차(수) | 4,580명 | 44,077 | 8위 | 32,077,500원 | 338,297,300원 | ||
2주차 | 2017-09-13. 8일차(목) | 3,566명 | 47,643명 | 9위 | 24,761,500원 | 368,053,800원 | |
2017-09-14. 9일차(금) | 532명 | 48,175명 | 28위 | 3,719,000원 | 366,777,800원 | ||
2017-09-15. 10일차(토) | 662명 | 48,837명 | 20위 | 5,429,500원 | 372,207,300원 | ||
2017-09-16. 11일차(일) | 903명 | 49,740명 | 26위 | 7,404,600원 | 379,611,900원 | ||
2017-09-17. 12일차(월) | 888명 | 50,628명 | 24위 | 7,035,500원 | 386,647,400원 | ||
2017-09-18. 13일차(화) | 494명 | 51,122명 | 24위 | 3,631,500원 | 390,278,900원 | ||
2017-09-19. 14일차(수) | 412명 | 51,534명 | 27위 | 2,788,000원 | 393,066,900원 | ||
3주차 | 2017-09-20. 15일차(목) | 417명 | 51,951명 | 32위 | 3,025,500원 | 396,091,900원 | |
2017-09-21. 16일차(금) | 168명 | 52,119명 | 54위 | 1,219,500원 | 397,311,400원 | ||
2017-09-22. 17일차(토) | 157명 | 52,276명 | 43위 | 1,233,000원 | 398,534,400원 | ||
2017-09-23. 18일차(일) | 280명 | 52,556명 | 47위 | 2,278,500원 | 400,812,900원 | ||
2017-09-24. 19일차(월) | 220명 | 52,776명 | 45위 | 1,942,500원 | 402,755,400원 | ||
2017-09-25. 20일차(화) | 97명 | 52,873명 | 55위 | 691,600원 | 403,447,000원 | ||
2017-09-26. 21일차(수) | 172명 | 53,045명 | 43위 | 1,212,000원 | 404,659,000원 | ||
4주차 | 2017-09-27. 22일차(목) | 52명 | 53,097명 | 65위 | 353,000원 | 405,012,000원 | |
2017-09-28. 23일차(금) | 67명 | 53,164명 | 69위 | 544,000원 | 405,506,000원 | ||
2017-09-29. 24일차(토) | 99명 | 53,263명 | 52위 | 927,500원 | 406,483,500원 | ||
2017-09-30. 25일차(일) | 102명 | 53,365명 | 51위 | 934,500원 | 407,418,000원 | ||
2017-10-01. 26일차(월) | 144명 | 53,509명 | 39위 | 1,271,000원 | 408,689,000원 | ||
2017-10-02. 27일차(화) | 141명 | 53,650명 | 38위 | 1,201,500원 | 409,890,500원 | ||
2017-10-03. 28일차(수) | 67명 | 53,717명 | 51위 | 598,000원 | 410,488,500원 | ||
5주차 | 2017-10-04. 29일차(목) | 27명 | 53,774명 | 56위 | 214,500원 | 410,703,000원 | |
2017-10-05. 30일차(금) | 47명 | 53,791명 | 55위 | 416,000원 | 419,119,000원 | ||
2017-10-06. 31일차(토) | 26명 | 53,817명 | 65위 | 241,500원 | 411,360,500원 | ||
2017-10-07. 32일차(일) | 39명 | 53,856명 | 60위 | 234,500원 | 411,594,500원 | ||
2017-10-08. 33일차(월) | 23명 | 53,879명 | 67위 | 200,000원 | 411,794,500원 | ||
2017-10-09. 34일차(화) | 48명 | 53,927명 | 55위 | 408,000원 | 412,202,500원 | ||
2017-10-10. 35일차(수) | 11명 | 53,938명 | 67위 | 68,000원 | 410,270,500원 | ||
6주차 | 2017-10-11. 36일차(목) | 13명 | 53,951명 | 76위 | 92,000원 | 412,362,500원 | |
2017-10-13. 38일차(토) | 9명 | 53,960명 | 77위 | 54,000원 | 412,461,500원 | ||
2017-10-14. 39일차(일) | 13명 | 53,973명 | 68위 | 103,000원 | 412,519,500원 | ||
2017-10-15. 40일차(월) | 9명 | 53,879명 | 79위 | 80,000원 | 412,599,500원 | ||
2017-10-17. 42일차(수) | 5명 | 53,982명 | 84위 | 35,000원 | 412,751,500원 | ||
7주차 | 2017-10-24. 49일차(수) | 39명 | 54,026명 | 67위 | 117,000원 | 410,270,500원 | |
합계 | 누적 관객수 54,026명, 누적 매출액 412,751,500원 |
8.2. 북미 (미국·캐나다)
총 $10,709,995의 수입을 기록하며 북미 흥행만으로 제작비를 회수했다.9. 기타
- 콜린 패럴은 처음에는 미국 억양으로 연기하려 했으나, 자신의 역할인 존 맥버니 역이 원작 소설에서도 아일랜드계 인물로 설정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는 편하게 자기 고향인 더블린 억양으로 연기했다고 한다.
10. 관련 문서
[1] 두번째 영화화 작품으로, 1971년에 돈 시겔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제랄딘 페이지, 엘리자베스 하트먼, 조 앤 해리스 주연으로 한차례 영화화 된 바 있다.[2] 콜린 패럴도 스타이긴 하나, 1971년작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와 제랄딘 페이지 외엔 스타 파워가 약한 여성 배우들이 캐스팅된 것에 비하면, 2017년작은 여성 주역 배우 셋 다 혼자서 영화를 이끌 만한 주역급들이고 둘은 3대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라 아무래도 밀린다. 포스터 역시 콜린은 살짝만 보이고 여배우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3] 사실 소피아 영화는 백인 일색이라는 얘기가 종종 나오고 실제 사건에서는 한국계 인물 비중이 높았던 블링 링에서도 한국계 캐릭터 비중이 줄어들었다는 지적이 있었다.[4]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