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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6 01:46:21

리퀴텍스

미술용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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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텍스
LIQUITEX
파일:Liquitex_logo.png
설립일 1955년
설립자 헨리 레비슨(Henry Levison)
대표
모회사 Colart
업종 미술용품 제조 및 판매
본사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핀터레스트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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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미술용품 브랜드.

2. 상세

파일:432524319_963111965381420_6858478803793869183_n.jpg

아크릴 물감을 최초로 발명회사이며, 지금까지도 아크릴 분야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그만한 품질과 명성을 자랑한다. 아크릴 젯소도 이 회사의 발명품인데, 요즘은 아크릴 뿐만이 아니라 유화에도 거진 아크릴 젯소를 쓴다.

물감의 품질은 최고이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싸다. 59ml 튜브가 10,000원부터 시작해 색상에 따라서는 20,000원을 훌쩍 넘어간다. 국산과 비교해 보면 입이 떡 벌어지는 수준. 물론 품질에선 비교가 안 된다. 타사 제품에 비교해 봐도 가격이 비싸다는 점 외에는 떨어지는 점이 없다. 재료에 돈을 아끼지 않는 아티스트라면 최선의 선택.

국산과 가격이 비슷한 학생용도 있으니 초보자거나 아크릴의 맛만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그 쪽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등급에선 크고 아름다운 400ml 용량의 넉넉한 용량을 판매중이니 취미로 계속 그림을 그리고 싶다면 대용량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대용량일수록 단위당 가격은 당연히 싸진다. 게다가 학생용도 웬만한 국산 전문가용 물감보다 낫다. 안료 구성이라든가 색상 정보라든가 말이다.

일부 물감에서 화학 약품 냄새가 난다는 평이 있다.

3. 제품

파일:121067771_10159074684217847_6468330950293874032_n.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