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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8 18:51:20

다니엘 스미스(브랜드)

미술용품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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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스미스
Daniel Smith
파일:Daniel_Smith_Logo.png
파일:다니엘스미스로고.jpg
설립일 1976년
설립자 다니엘 스미스
대표 존 코글리
업종 미술용품 제조 및 판매
본사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연락처 [email protected]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상세3. 역사4. 제품

[clearfix]

1. 개요

미국의 미술용품 브랜드.

2. 상세

파일:스크린샷 2024-08-16 오후 2.48.19.png

우리나라에서는 다니엘 스미스가 광물에서 색을 추출해 만드는 물감으로 유명하다. 광물에서 색을 뽑아다 쓰기 때문에 굉장히 영롱한 발색이 특징. 다만 가격이 매우 비싼데 15ml 튜브 하나가 최소 15,000원에서 30,000원 정도 한다(...). 가난한 미대입시생과 아티스트는 본인이 잘 쓰는 색, 좋아하는 색 몇 개만 사서 아껴 쓰게 된다.

3. 역사

년도 내용 비고
1976 미술용품 회사 '다니엘 스미스'를 설립
1990 다니엘 스미스의 오리지널 물감 출시
자사 제품의 퀄리티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표준 개발 기관 ASTM(미국시험재료학회) 가입
1993 엑스트라 파인 수채화 물감 15종 출시
퀴나크리돈(Quinacridone)으로 만든 물감 출시[1]
ACMI(미술과 창작 재료 학회, The Art & Creative Materials Institute, Inc.) 가입
1994 프리마텍 물감 출시
루미네센트 물감 출시
2000 안전한 카드뮴 물감 연구 시작, 2010년에 연구 완료
2005 존 코글리(John Cogley)[2], 다니엘 스미스 인수
2006 친환경 안료 도입
2009 엑스트라 파인 수채 물감 스틱 출시
2011 수채 물감 그라운드 출시
2012 수용성 유화 물감 출시
2018 하프 팬 세트 출시
2022 엑스트라 파인 과슈 출시

4.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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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453608301_18320058568196659_7271256761392082909_n.jpg


[1] 이때까지만 해도 퀴나크리돈은 자동차 산업에만 쓰이는 재료였다. 현재는 물감 말고도 문신 잉크, 프린터 잉크 등으로도 쓰인다.[2] 다니엘 스미스에서 일하던 직원으로 다니엘 스미스의 CEO가 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했다고 한다. CEO가 됐을 때는 전 CEO가 직접 축하까지 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