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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2 21:57:20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2013년 방영 목록/제1함대 광개토대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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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의 방영 목록
해군기초군사교육단 제1함대 광개토대왕함 성남함&참수리 고속정

1. 30화 2013.11.032. 31화 2013.11.103. 32화 2013.11.17

1. 30화 2013.11.03

2. 31화 2013.11.10

3. 32화 2013.11.17



[1] 육군으로 비유하면 분대장이라고 보면된다.[2] 육군의 관물대에 해당한다.[3] 김수로의 경우 자신이 중심선을 잡지못하는 장애(아마도 달팽이관등 전정기관에 이상이 있는듯)를 고백하였다. 원래 사람 몸은 흔들리게 되면 귓속의 달팽이관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는데 이게 이상이 있으면 조금만 흔들려도 금세 멀미를 하고 토하게 된다. 더군나나 해군은 특성상 거의 대부분 바다 위에서 임무수행을 하는데 이럴 경우 멀미가 심한 사람은 초기에 적응이 아주 힘들게 된다.[4] 해군은 함정에 승조하는 '해상근무자'에 대한 식비가 추가적으로 책정되어 운용된다. 또한 승조원 식사를 책임지는 조리장이 대형 마트, 사회 업체와 접촉해 원하는 재료를 직구매할 수 있는 제도도 마련되어 있는 편. 거기다 지원병 제도이기 때문에 조리병들 중에 사회에서 요리를 하다 온 수병들이 많다. 그래서 배 타는 사람들은 밥은 잘먹고 다닌다. 사실 신나게 출렁대는 좁아 터진 함정내에서 생활하면 스트레스가 엄청 쌓인다.안그럼 다 뛰어 내릴거다 진심 그러니 밥이라도 잘 먹이는것. 단, 육상에 근무하는 인원들은 그런 거 없다. 육군과 똑같다. 굳이 비교하자면 해군 육상이 조금 더 낫긴 하다.영원히 고통받는 육군[5] 비좁은 함정의 특성상 층층이 침대를 만들어 지낼 수 밖에 없다. 심지어 점호도 누워서 받는데...편하지는 않다...[6] 함정은 한 척 한 척이 하나의 독립된 부대로 인정받기 때문에 함정마다 생활과 문화가 다를 수 있다.[7] 말이 드디어지 별로 오래 안 있었다. 시범항해 1시간에 식사시간 침실 교육 다 해도 2시간 될까말까 한 수준.[8] 무턱대고 달려들다가 앞사람이나 같이 투입된 사람들 모두 피해를 볼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열기를 식혀가며 가야한다. 참고로 화재현장의 온도는 기본 1000도는 찍어 주신다. 불이 난 격실 문도 철제로 되어 있으므로 열기에 뜨겁게 달아올라 있어서 문을 열기 전에 문부터 물을 뿌려 식히고 문을 열어야 한다.[9] 방송을 보면 낮 기온이 떨어질 때인 가을(10월 중순)에 촬영했기 때문인지 출연진 및 장병들이 물을 뒤집어 쓰고 하얀 입김을 내 뿜으며 오들 오들 떠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함정에서는 무조건 여름에 진행하는 훈련이나반쯤 놀러가는 마음으로 진행한다방송 관계상 어쩔 수 없이 진행한 듯 하다.[10] 사실 손진영이 일부러 저런건 아니겠지만 실제 상황이었다면 전함을 바로 침몰했을 것이다. 차라리 톱질이 안되면 다른 방책을 강구하는게 손진영이나 다른 수병을 위해서라도 나았을 지도 모른다.[11] 하지만 망망대해에서 복무하는 것이다 보니 북한의 도발 및 기상악화 리스크도 크고, 비좁은 침실, 멀미를 유발하는 답답한 선실 내부, 냉동식품은 구경도 못하는 PX 등 육군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대한 보상 차원으로 보인다.솔직히 함정 근무자들은 타군 출신이 군대 밥 욕할 때 공감을 못 해준다[12] 비좁은 함정의 특성상 보고자를 제외하고는 전원 자신의 침대에 누워 차렷자세로 대기하며 점호를 받게 된다. 근데 그렇다고 여기서 잠들었다가는...[13] 임무카드는 정확히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안그러면 실제 상황에서 우왕좌왕하여 제대로 임무를 수행하기가 어려워진다.[14] 1개가 사라졌다.[15] 함정과 육상의 부두를 연결하는 굵은 밧줄. 정박시 함정이 부두에서 떨어지지 못하게 묶어두는 역할을 한다.[16] K-9 썬더, 장갑전투도자, 기동헌병 MC 모두 최고의 드라이빙 스킬로 FM등극[17] 육군으로 치면 준비태세나 진돗개 상황같은 것인데 해군은 매일 1회 이상 전투배치 훈련을 건다.[18] 5인치 1번 포의 준말, 광개토대왕급의 주포인 이탈리아 오토멜라라 127mm 함포를 말한다. 여담이지만 앞뒤로 각각 하나 달려있는 광개토대왕급의 골키퍼 CIWS는 30밀리이기 때문에 31포, 32포로 불린다. M60 기관총은 60번대 번호 61포, 62포 로 불리고 해당 함급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40mm 노봉은 40번대 포, 발칸팰렁스는 20번대 포로 호칭한다.[19] 육지의 경우 표적이 고정되어 있고 이동을 해도 충분히 예상이 가능하지만 해상의 경우 이동하는 상황과 파도, 풍속등을 모두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발사가 더 어렵다. 게다가 소리도 무척이나 크고 탄약고 내의 경우 포연까지 자욱하게 껴서 그야말로 산지옥이 따로없다.[20] 이때 훈련 방송을 들은 생활관 맴버중 한 일병이 이러고 상황은 안 걸릴수 있다며 요행을 바라지만 가차없이 떨어지는 "훈련" 한마디...그리고 자막으로는 '뭐래니 쟤'...[21] 폭뢰의 경우 대잠무기이기 때문에 일정 수심에 달하면 그 위치에서 터지도록 정확히 셋팅해줘야 한다. 조금이라도 잘못 셋팅할 경우 엉뚱한 곳에서 터져 폭뢰하나 그냥 날리거나 최악의 경우 아군 잠수함에게 말 그대로 팀킬을 시전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K-9 썬더에서도 신관장입의 정확성을 그렇게 강조한 이유가 바로 팀킬 문제때문.[22] 대원들의 고지혈증 방지를 위해 기름을 버린다.[23] 사실 해군의 경우 육군처럼 어디 자주 나갈 상황도 아니고 오랜기간 작전을 수행하다 보면 병사들의 사기도 떨어질 우려가 있다.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병력들의 사기를 진작시켜줄 장치가 필요하다. 무작정 논다고 까지는 말자. 실제로 함정에서 자주 행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입항 시간 맞추기가 있다.[24] 3위는 ‘무한도전’ 가요제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공연할때 26%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2위는 ‘일밤-아빠 어디가’ 김민국이 텐트 취침 당첨 후 우는 장면이 2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25] 방송에는 헬기 조종사들이 조종석에 착석한 뒷모습밖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통상 작전중인 함정에 대잠헬기가 착함하면 헬기에 급유와 정비를 완료할 시간까지 조종사들은 일단 급한 생리현상을 해결하고 함내식당에서 식사 후 아주 잠깐이나마 휴식을 취한다.[26] 족구경기를 하는 경기모습을 보다보면 중간중간 해경의 태평양급 경비함이 보이는데 아마도 광개토대왕함이 독도에 갈때 혹시나 일본 해상보안청과 문제가 생길 경우 대응하기 위해 따라간 것으로 추측 특별할 것 없다. 동해해양경찰서 소속 3007함으로 담당 경비 구역에서 경비임무를 수행 중이였을 뿐이다.[27] 그러니까 바다로 공을 빠뜨리는 상황.(...) 물론 줄로 묶었으므로 그냥 줄을 당기기만 하면 된다.[28] 물론 예정시간이 있으나 비상상황 등으로 변동될 수 있으므로 일정하지 않다고 한다.[29] 이 훈련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과거 우정의 무대 촬영 당시 영상을 재사용했다. 소개 영상에 나온 함정은 당시 퇴역한지 오래된 기어링급 구축함 DD-915 충북함[30] 보급함이나 급유함이 아닌 경우 보통은 부식이나 감미품을 바꾼다.[31] 참고로 출항 시에 함상 경례를 한 상대도 당시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경북함이었다. 즉 2주간 출동 마치고 입항 한 배를 촬영한다고 다시 뺑이 돌렸다는 얘기다. 거기다 여기서 행한 마닐라 연락색 공수급법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고속정이나 헬리콥터를 이용하는게 훨씬 빠르고 안전하기 때문에...결국엔 보여주기용. 참고로 방송 당시 국군 합참의장이었던 최윤희 제독이 과거 대령 시절에 이 경북함의 함장을 역임했었다.[32] 촬영 당시에는 이병이었으나 진급.[33] 이때 박형식이 맛있는 음식을 맛볼 때 눈이 뒤집어지는 것을 지적했는데, 박형식은 이번엔 참았다고 했지만...[34] 육군의 군대리아에 버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