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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8 00:00:10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2013년 방영 목록/해군기초군사교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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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의 방영 목록
수방사 방패부대 헌병단 해군기초군사교육단 제1함대 광개토대왕함
1. 28화 2013.10.202. 29화 2013.10.27

1. 28화 2013.10.20

2. 29화 2013.10.27


[1] 간부들의 경우 진급예정인 경우 xx(진)으로 표기하며 계급장은 현재 계급장이지만 대우는 진급할 계급에 맞게 해준다. 비슷한 예로는 바로 전주까지 방영한 수방사 헌병단에서 MC 기동 헌병대에 근무한 전설의 교관 이성희 원사(진)이 있다.[2] 해군에서는 유명한 교관으로 2014년 말 기간이 만료되어서 현재는 다른 곳에서 복무중이다. 기수는 부사후 181기.[3] 현재 부사관교육대대에서 소대장으로 복무했다, 하지만 기간이 만료되어 다시 실무로 갔다, 그리고 2022년 원사로 진급하고 해군 기초군사교육단 주임원사로 부임했다.[4] 마치 큰 배의 선실처럼 생겼다.[5] 셈브레이, 당가리[6] 이동하지 않고 제자리에서 떠 있는 훈련이다.[7] 더 이상 배의 운항이나 작전등이 불가능할 때 함장(민간 선박에서는 선장)의 퇴함명령으로 실시하는 행동으로 한손으로는 호흡기관을 한손으로는 낭심(...)을 잡고 그대로 뛰어내리는 훈련이다. 그만큼 긴박한 상황에서 실시해야 하고 언제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해군에서는 기군단 시절부터 철저히 교육을 실시한다.[8] 실제로 이 훈련을 경험한 해군 예비역 대부분은 이 방송이 나간 후 발생한 세월호 참사 당시 세월호 승조원들이 벌인 쓰레기 짓은 그렇다 치더라도 단원고 남자교사, 하다 못해 일반 승객 중에서라도 이 이함훈련을 경험한 해군 예비역이 몇 사람만 있었다면 수많은 학생들이 떼죽음으로 몰리는 결과는 벗어낫을 거라 예상하며 안타까워 했다.[9] 태풍 다나스가 북상했기 때문이다.[10] 물론 다시 보급하는 조치를 취했다. 대놓고 내버려 두라는 지시까지 했으니...[11] 길비켜는 해군의 고유문화로 함선 내의 좁은 통로에서 선임자에게 길을 터주는 예절 중의 하나이다.[12] 그렇다고 마냥 풀리면 곤란하다. 교관들이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대해주긴 하지만 이분들도 엄연한 군인이다. 군기빠진 모습을 내내 보여줬다간...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13] 이건 너무도 당연하다. 함정에서는 박스 하나당 깃발 하나가 들어 있는게 아니라 커다란 기류박스 안에 여러개의 깃발이 이리저리 섞여서 보관되어 있는데 그 안에서 정확히 필요한 깃발을 찾을수 있어야만 한다.[14] 사실 실무병들이 함정에서 가장 많이 지적받고 과실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방송실수다. 더군다나 샘은 외국인이니 더할 수밖에.[15] 한 교육생의 폭풍연기(...)가 화제가 되었다. 일명 대종상 남우주연상급 연기, 현직 배우 장혁도 압도된 연기.(...)[16] 서경석이 "따뜻해 보이기는 한데 엄청 무섭습니다."라고 하자 교관도 "네, 좀..."이라며 인정했다. 손진영 본인은 그 이유를 알지 못했으나 따뜻해하며 만족했다.[17] 비상용품 중 화이트초콜릿은 일반 화이트초콜릿과 달리 맛이 없어서 분필, 쌀, 밀가루, 지우개, 분말 맛이 난다.[18] 참고로 이곳은 6개월 뒤 군악의장 페스티벌 하루전에도 이곳에서 취침했다. 생활관에 문이 있는 걸로 봐서 훈병 생활관이 아닌 장교후보생 또는 부사관후보생의 생활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