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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22:22:48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2013년 방영 목록/수방사 방패부대 헌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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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의 방영 목록
이기자부대 수색대대 수방사 방패부대 군사경찰단 해군기초군사교육단
1. 23화 2013.09.152. 24화 2013.09.223. 25화 2013.09.294. 26화 2013.10.065. 27화 2013.10.13

1. 23화 2013.09.15

2. 24화 2013.09.22

3. 25화 2013.09.29

4. 26화 2013.10.06

5. 27화 2013.10.13



[1] 드라마 촬영 스케줄 문제로 중도 퇴소.[2] 구.헌병단[3] 진짜 사나이 촬영 중이 아니라 휴식 기간 중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각종 출연자들의 부상으로 논란이 되었던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를 위해 훈련하던 도중에 입었다. 방송분에서 특임대를 기대하고 있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부상이 아니었다면 특임대에 배치될 예정이었던 듯하다.[4] 자기소개 전 김수로 일병, 손진영 일병, 서경석 일병, 샘 일병 등에게 혹시 저 기억나십니까? 라고 묻는다. 그러나 여러사람들이 모여 있는 상태에서 입영했으니 당연히 기억날 리가 없다.(...)[5] 구.헌병[6] 근무복과 행사복의 별도 존재, 검은색 부츠와 견장 및 견실이 있다고 함.[7] 무채색 옷이 기본이며, 이쪽은 경호 임무를 위한 정장도 있다. 심지어는 젤을 바를 수 있으며 머리를 기를 수 있도록 허용해 주는 듯. 경호임무때 머리칼을 단정히 정돈키 위해 젤을 바른다. 경호 훈련 나가기전에 준비할때 젤을 바르는 모습이 나왔다.[8] 보통 대통령이나 이런 높으신 분들 행차하실 때 도로를 꽉 메우는 그 모터 사이클 시범이다.[9] 그리고 전설의 교관 이성희 원사(진)이 바이크를 내 애인과 같이 하라는데…… 그럼 총기도 애인으로 해야되니까 이거 불륜 아닐까? 알게 뭐야 그딴거... 최근엔 몇몇 장병이 총기를 애인처럼 다루는게 가능해졌다[10] 전면 활강(벽을 걷듯이 활강), 점프 활강(점프해서 수직낙하하는 활강), 역 레펠(몸의 중심을 거꾸로 잡고 머리를 아래로 한채 내려오는 활강), 배면 활강(몸을 일자로 두고 선 채로 활강) 총 네 가지를 배운다)[11] 실제로 손진영과 동갑이라고 한다. 자기소개 때 특별함을 강조한 것과 달리 훈련 중에는 실수를 연발했는데, 심재빈 상병의 대를 잇는 일종의 진짜사나이 부대의 현역 구멍 클리셰라고 보면 된다. 인터뷰의 지분을 잡아먹는 걸 보면 알 수 있다.[12] 원래 군 내규상 내선 전화를 이용할때는 업무 이외의 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해서는 안 된다.[13] 현장의 담배가 순한 종류인걸로 봐서 금연 결심자거나 여자일 가능성이 있음. 담배 필터에 잘근잘근 씹은 자국이 있는걸로 봐서 고민이 많거나 심기가 불편한 것으로 보임. 찌그러진 음료수 캔 역시 담배의 주인과 동일 할것으로 보임. 등 상당히 뛰어난 추리를 선보인다. CSI 좀 보셨군?[14] 다만 이 상황이 좀 문제가 있는 것이, 멀쩡히 총으로 겨누고 포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총을 놓고 양손을 머리 위로 들며 테러범에게 다가가 "굳이" 손얽기 기술로 제압했다. 그럴 필요가 없는데도 "굳이". 연예인이 아니라 보통 군인이라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고 선임 등 상관에게 걸리기라도 하면 일단 갈굼은 최하로 깔고 들어갈 일이다.[15] 어차피 납치 및 인질농성을 하는 특수목적범들은 인질이 확보되면 일반적으로 당국에 요구사항을 제시하거나 준비했던 폭발계획을 진행하는데, 그런 것 없이 '가만히 있어', '조용히 해', '움직이지 마' 따위만 연발하며 버스주행만하는 부분부터 실제와는 아득히 먼 상황 설정이지만... 따지며 보면 허술하기 짝이 없는 훈련이지만 아무리 군의 협조가 있었다한들 예능프로의 한계나 기간사병의 한계상 어쩔 수 없는 연출이다. 사병이 아닌 부사관 이상으로 구성된 실제 투입대기반은 방송에서 나온 수준과 다르다.[16] 훈련병때 여친이 고무신 거꾸로 신기를 했다는 뜻. 이등병때는 방심했다.[17] 부대내 외부 음식 반입금지 규정을 몰라서 그 후 제대로 깨진다.[18] 1972년 스톡홀름에서 발생한 실제 인질극 사건에서 유래한 심리학 용어다. 인질이 범죄자에게 동조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인질범의 외모가 출중 이런 건 개소리고 사실은 인질이 자신과 인질범을 공동운명체로 인식하게 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인질 입장에서는 경찰이나 진압부대가 인질범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거나 인질범을 막다른 골목으로 몰고갈 경우 인질범이 자신의 안위를 위협하게 되기 때문이다. 경찰이 인질범을 위협→인질범이 나를 위협→인질범이 나를 위협하게 만든 경찰 개객끼(...)로 이어지는 것. 한마디로 내 목숨이 왔다 갔다 하게 생겼는데 경찰이 이를 부추기니 인질 입장에서는 범인들을 잡으러 온걸 알면서도 달갑지 않은것. 이러한 동조가 장시간 이어지다보면 심리적 방어기제의 발동으로 아예 인질이 스스로 인질범을 사랑한다고 여기게 되거나 인질범의 논리에 동화, 동조하게 된다. 인질범의 논리에 동조하는 자신에 대한 합리화 기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그 발현이 사랑이 될 수도 있고 공범화가 될 수도 있는 것. 이로 인해 인질은 인질범의 이런 경우로 인해 인질이라도 철처한 수색이 필수라 할수 있겠다.[19] 방송상에서는 본인이 직접 감방이라고 언급했다.[20] 참고로 영창 최장기간이 15일이었므로 10일이면 굉장히 심각한 죄이다. 무단이탈 상추와 세븐이 10일처분이었는데,이러면 복장 불량과 무단 이탈의 죄 무게가 같아진다(....)뭐 영창이 폐지된 지금은 의미 없지만.[21] 최초 적발시에는 소속 부대에 통보가 안 되는데 만약 재 적발이 된다면 군기순찰조가 소속부대에 통보를 하게 된다.


여담으로 전설의 교관님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013년 11월 7일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긴급 수송하고 인터뷰도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