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9:38

덱 파괴(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
,
,
,
,


1. 개요2. 원작3. OCG
3.1. 관련 카드
4. 덱 구성5. 유희왕 러시 듀얼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승리 룰 중 하나로, 덱 파괴, 즉 상대 덱을 0장으로 만들어서 승리하는 방식의 룰. 유희왕에서는 '파괴'가 게임 내 판정 용어로 쓰이기 때문에 구분을 위해 덱 말살, 혹은 덱사라는 단어로 표현하기도 한다.

2. 원작

아래는 현재까지 이 전략을 사용한 유희왕 작중의 듀얼리스트. X에 대한 언급[1]에서도 볼 수 있듯이 유희왕에서는 덱과 함께[2] 덱 파괴에 대한 인식은 매우 나쁘지만 지만 DM에서는 그런 거 없이 주인공은 잘만 사용했다.[3] 이후 유희왕 ARC-V 1화에 나온 모 학원[4]이 엄연한 전술이라고 광고하고 있는 것을 보면, ARC-V 세계관에서는 인식이 나름 좋은 것으로 보인다.
<colbgcolor=#e3e3e3,#1f2023> DM 레온 윌슨(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5]), 페가서스 J. 크로퍼드(vs 카이바 세토) 고대 편 어둠의 바쿠라, 어둠의 유우기(vs 마리크 이슈타르의 꼭두각시 과묵한 인형), 카이바 세토[6]
R 카드 프로페서 키타모리 레이코
유희왕 GX 듀얼리스트 X, 유우키 쥬다이,[7] 사이오 타쿠마
유희왕 5D's 우시오 테츠(다크 시그너 상태), 타카스,[8] 팀 유니콘,[9] 클라크,[10] 아포리아[11]
ZEXAL 벡터
SEVENS 아라이 아라타

참고로 작중에서 덱 파괴 전술을 사용한 듀얼리스트 중 작품의 주인공인 어둠의 유우기와 유우키 쥬다이를 제외하면 이 전략으로 이긴 적이 없으며, 어둠의 유우기와 유우키 쥬다이는 작정하고 덱 파괴를 한 게 아니라 상대의 전술을 역이용한 것이니, 스스로의 덱 파괴 전술을 사용한 듀얼리스트 중 승리한 듀얼리스트는 아직까지 1명도 없는 셈. 사실 대부분 덱을 0장으로 만들었어도 0장이 된 상태에서 드로우하기 전에 바로 끝장내 버렸다.

3. OCG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덱 분류
전개 운영 함떡
원턴킬, 핸드 데스
(솔리테어)
비트 다운, 메타비트
(비트)
덱 파괴 특수 승리

유희왕 OCG의 특수 승리
{{{#!wiki style="margin: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분류 목록 비고
룰 승리 덱 파괴
효과/몬스터 봉인된 엑조디아
지속 함정 위저 보드
효과/몬스터 궁극봉인신 엑조디오스
효과/몬스터 독사신 베노미너거
일반 마법 종언의 카운트 다운
효과/몬스터 빛의 창조신 호르아크티
효과/엑시즈 고스트릭의 타천사
효과/엑시즈 No.88 기믹 퍼핏-데스티니 레오
효과/엑시즈 CNo.88 기믹 퍼핏-디저스터 레오
일반 마법 잭팟 7
일반 함정 영혼의 릴레이 A
일반 함정 환황룡의 천와
지속 마법 F.A. 위너즈
효과/몬스터 비행코끼리
효과/몬스터 수호신 엑조디아
효과/몬스터 진 엑조디아 A
효과/엑시즈 CiNo.1000 몽환허광신 누메로니어스 누메로니아
효과/엑시즈 자리뺏기-육쌍환
지속 함정 방학숙제 끝!
사용 불가능 카드
일반 함정 라스트 배틀! 🚫
효과/몬스터 기적의 창조자 #
효과/몬스터 빅토리 드래곤 M, 🚫
- 매치킬 몬스터 M, #
A: 카드의 컨트롤러의 상대가 승리하는 효과
M: 매치에서 승리하는 효과
#: 공식 듀얼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카드
🚫: 리미트 레귤레이션 금지 카드
}}}}}}}}} ||

상대의 가열찬 공격을 버티고, 소모전에 끝에 승리한 듀얼리스트에게 주어지는 칭호.
카드라는 검을 뽑지 못하면 듀얼리스트는 계속 싸울 수 없다.
덱 파괴 승리를 20회 달성 시 획득할 수 있는 유희왕 마스터 듀얼 칭호 "파괴자"의 설명.

MTG와 마찬가지로 유희왕도 덱 자체가 0장이 되어도 즉시 패배하지는 않지만, 거기서 '드로우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지게 된다. 덱 파괴로 인해 패배하는 대표적인 상황으로는 드로우 페이즈에 덱이 0장일 때나, 효과로 드로우해야 하는 매수보다 덱이 적을 경우 등이 있다.

이 때문에 "상대는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라는 효과를 지닌 카드는 일반적으로 "상대의 덱이 0장이면 발동할 수 없다."라는 재정을 받거나 명시해 둔다. 이 효과로 상대를 바로 패배시킬 수 있기 때문. 마궁의 뇌물, 엠페러 오더 등이 이런 언급이 있다. 단, 상대의 덱에 카드가 충분할 때 이러한 효과를 발동한 후, 이 효과에 체인하여 발동된 효과로 인해 드로우할 카드가 부족해져 패배할 수는 있다.

또한, 덱이 0장일 때 니들 웜, 네크로페이스 등의 "드로우 이외의 수단으로 덱을 깎는 효과"를 받아도 그 자체로는 지지 않는다. 그러나 메타모르 포트처럼 "드로우하는" 효과가 발동할 경우, 그 효과가 요구하는 만큼 덱에서 드로우할 수 없다면 패배한다. 메타모르 원턴덱

대표적인 덱 파괴형 카드는 바로 현세와 명계의 역전. 이 카드와 처형인-마큐라, 왕가의 신전이 현역이었을 때는 선공 잡고 첫 턴에 자기 덱을 신나게 까다 어떻게든 이것을 발동하면 상대는 시작하자마자 덱이 0장이 되어 패배하는 끔찍하고 억울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결국 세 카드는 전부 금지의 관짝에 갇혔다가 에라타를 먹고 풀려났다. 이외에도 토치 골렘헬 템피스트 연계, 얕은 무덤 + 사이버 포드 연계 역시 유명한 덱 파괴 전술이다. 각각 네크로페이스의 제한과 사이버 포드 금지로 몰락했다.

또한 TCG에서는 이비리추어 마인드오우거스의 묘지 회수 효과를 이용하여 일시 휴전을 끝없이 우려먹으며 상대의 덱을 갈아버리는 전법이 있었는데, 이 때문에 2013년 3월에는 일시 휴전이, 9월에는 마인드오우거스가 제한의 철퇴를 맞았다.

흔히 덱 파괴라고 하면 덱 파괴 바이러스 시리즈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지만, 덱 파괴 바이러스는 진짜로 덱을 말려 상대를 패배시키는 것보다는[19] 상대의 중요 카드들을 모조리 파괴해 상대를 궁지로 몰아붙이는 것이 목적이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에서 덱 파괴 전술은 후술할 특이 케이스인 루닉을 제외하고[20] 메타에서 밀려나 사실상 사장되었다고 보아도 좋다. 이는 유희왕 OCG가 묘지제2의 패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묘지 카드의 활용이 잦은 게임이기 때문이다. 묘지의 카드를 재활용하는 것은 물론, 묘지에서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도 많다. 이 때문에 유저들은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행위를 비공식 용어로 '덤핑'이라고 부르며, 엄연한 전략적 행위로 인식한다. 매직 더 개더링의 '자밀덱'이 대다수의 덱에서 사용되는 엄연한 전략적 요소로 편입된 셈.

빠르게 카드를 덱에서 패에 넣고, 쓴 카드는 재활용하는 '회전력'이 고승률 덱의 요소로 부각되면서 덤핑의 가치는 점점 높아졌다. 덤핑의 가치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 카드가 바로 이웃집 잔디깎기인데, 상대와 자신의 덱의 장수가 같아지도록 덱 위에서 카드를 잔뜩 묘지로 보내는 효과를 지녔다.[21] 게임의 속도가 빨라지자 유저들이 자신 덱의 카드나 엑스트라 덱의 카드뒷면 표시로 제외하면서까지[22] 드로우를 챙길 정도인데, 덱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주는 덱 파괴는 상대의 서치를 도와주는 꼴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현 환경에서 덱 파괴 전술은 어떻게든 상대의 덱을 단 한 턴만에 모두 갈아 원턴킬로 끝내거나, 상대의 플레이를 역이용해서 자멸을 유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자로는 헬 템피스트 + 네크로페이스 등이 있고, 후자로는 정크도플이나 미계역 등의 특수 소환 횟수가 많은 덱에서 상대가 증식의 G를 통해 간접적 견제를 시도했을 때 일부러 대량으로 특수 소환해서 상대의 패를 불려주었다가 카드 파괴를 발동하여 한 번에 상대의 덱을 날려버리는 게 대표적.

덱 파괴 전술 자체를 컨셉으로 삼는 테마도 적게나마 존재한다. C(체인)은 덱 파괴를 컨셉으로 삼은 카드군이지만 실 성능이 떨어져 현실적으로는 덱 파괴가 불가능에 가깝다. 뱀파이어 카드 중 일부는 상대 덱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덱 파괴 자체에 의의를 두기보다는 이를 트리거로 하는 제거 효과 쪽에 주안점을 둔다.

특이하게도 루닉은 온전히 덱 파괴에 의한 승리를 목적으로 하는 테마다. 루닉이 티어권에서 왔다갔다할 수 있는 이유는 다른 덱들과 달리 덱의 카드를 묘지로 보내지 않고, 제외시키기 때문. 게다가 루닉은 엄연한 카드군이기 때문에 테마 내 서치 수단도 넘쳐나며, 루닉의 샘을 통해 자신 턴, 상대 턴 가리지 않고 묘지의 속공 마법들을 다시 회수하며 상대의 덱을 갈아버릴 수 있다. 그래서 C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훨씬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덱 파괴가 가능하고, 카드를 덱 위에서 직접 제외하여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이득을 볼 수 없게 했다. 물론 루닉의 샘을 필드에 유지할 수 없다면 덱 기믹이 완전히 정지하는 수준의 타격을 입는다는 단점이 있지만, 후긴을 통해서 파괴를 막을 수 있는데다가 상대 덱을 한 턴에 10장 이상씩 제외하는 플레이를 하는 대가라고 생각한다면 당연한 제약인 셈이다.

참고로 '덱 파괴'라는 용어는 어디까지나 속칭으로, 룰 용어인 파괴와는 다르다. 대부분의 덱 파괴 카드는 카드를 '드로우'하거나, '버리'거나 '묘지로 보내'거나 '제외'한다. 덱의 카드를 말 그대로 파괴하는 카드는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에라타 후), 성염왕 가루도닉스(자신 덱 파괴) 등 매우 극소수에 그친다.

3.1. 관련 카드

4. 덱 구성

5. 유희왕 러시 듀얼

유희왕 러시 듀얼에서도 드로우해야 하는 매수보다 덱의 매수가 적을 경우에 패배한다'는 룰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드로우 페이즈마다 패가 5장이 되도록(이미 5장 이상이라면 1장만) 드로우해야 하기 때문에, 패를 빨리 소모할수록 덱 파괴의 위험성이 더 커지게 된다.

초기에는 덱이 바닥나기 전에 승부가 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메타에서 보기도 힘든 전략이었지만, 점점 효과 한 번 쓰는 데 덱을 3장씩 덤핑하는 카드도 나타나고, 덱 파괴 자체는 대비하고 싶어도 대비하기 힘든 경우가 많아 오로지 상대의 자원을 갉아먹으며 버티는 것으로 덱 파괴 승리를 목표로 하는 덱도 생겨났다.


[1] 라이프를 0으로 하는 것이 아닌 덱 파괴로 주로 이겨왔으며, 처음 겨뤄보는 상대하고도 진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프로계에서도 이 자랑 듀얼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고 하며, 이 자와 듀얼한 사람은 덱에 대한 신뢰와 듀얼을 향한 열정을 모두 잃는다고 할 정도로 악명이 높다.[2] 참고로 원작 배틀시티편부터 채택된 익스퍼트 룰에서는 플레이어의 LP에 직접 대미지를 가하는 번 카드는 금지 카드라는 언급이 있다.[3] GX에서 쥬다이가 덱 파괴로 승리한 건 상대가 먼저 덱 파괴를 하려고 했으니 똑같은 방식으로 역관광시켰다는 명분이라도 있었으며 유우기의 경우는 당시 상황을 생각하면 무한루프로 덱을 파괴하는 것 말고는 이길 방법이 없기는 했다.[4] 마스코트로 메타모르 포트카오스 포드, 그리고 니들 웜이 그려져 있다.[5] 사실 레온은 형이 준 슈트롬베르크의 황금성을 사용했을 뿐이다. 그러나 형 지크 로이드가 카이바 코퍼레이션 네트워크에 바이러스를 심을 때, 우승 상품이라 사용할 수 없는 이 카드의 사용을 해금함과 동시에 추가로 효과를 변형하여 매 턴 유우기 덱이 절반이나 깎이는 코스트를 만들었기 때문에 유우기도 질 뻔했다. 레온도 듀얼 도중에 금지 카드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자신의 싸이크론으로 황금성을 파괴하려 시도했지만, 황금성의 보호 효과로 불발되었다. 물론 유우기가 어찌어찌 이기기는 했다.[6] 유우기 상대로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 배틀 시티 유우기 상대의 최후 돌격명령, 이시즈 상대의 마법 제거 세균 병기, 빛의 피라미드 유우기 상대의 완전파괴-제노사이드 바이러스 등, 쓸 때마다 실패하지만 비트 다운에 이어 거의 제2의 전술이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덱 파괴 전술을 자주 사용한다.[7] X와의 듀얼 한정. 자신의 덱을 파괴하는 X의 덱을 역으로 파괴했다.[8] 급조된 덱에게 졌다.[9] 이쪽은 거의 승리할 뻔했지만 유세이의 화려한 말빨에 휘둘려 괜히 객기부리다 패배.[10] 이쪽은 변칙 듀얼인 '신경쇠약 듀얼'로 승부. 다만, 해당 편은 오히려 유세이가 신경쇠약 듀얼의 특성상 덱이 전부 리버스 카드로 취급되는 점을 이용해 구속해방파의 연계를 통해 클라크의 덱을 갈아버리려 했다.[11] Z-one과 듀얼할 때 애프터 글로를 노린 자밀덱을 가져온다. 5장의 파츠로 이루어진 애니판 기황제를 특수 소환하고 스스로 제거하는 걸 반복해 덱을 압축하고, 추가로 덱을 대량으로 덤핑하는 미래파괴 같은 카드까지 써가면서 자기 덱을 완전히 비워버린 뒤 애프터 글로를 발동했지만 다음 차례에 시계신 라치온의 효과 때문에 묘지의 카드가 죄다 덱으로 되돌아가서 자신 턴에 애프터 글로를 뽑지 못하고 라치온의 효과 대미지로 패배.[12] 상대의 필드에 소환된 몬스터가 공격 표시면 공격력을, 수비 표시면 수비력을 2000 내리고, 이 효과로 인해 공격력/수비력이 0으로 내려가면 즉시 파괴한다.[13] 양쪽 플레이어는 쌍둥이가 갖고 있는 빨강과 검정 중 하나의 상자를 선택한다. 빨강 상자는 플레이어에게 생명을 주고, 검은 상자는 플레이어에게 저주를 준다. OCG 식으로 한다면 플레이어는 "묘지에 카드가 보내질 때마다 라이프를 200 회복하는 효과" or "자신의 묘지를 필드 위로 취급하고 묘지로 취급하지 않는 효과" 중 하나를 선택하는 효과가 될 것이다.[14] 양쪽 플레이어는 각자의 엔드 페이즈에 필드의 몬스터 수만큼 덱에서 묘지로 카드를 보낸다.[15] OCG식으로 해석하자면 릴리스나 파괴 등의 효과는 묘지를 지정하는 게 아니므로 적용되지만, "덱의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는 효과는 묘지를 지정하기 때문에 저주의 네크로 트윈스의 묘지 제거 효과와 맞물려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볼 수 있다.[16] 자신 / 상대 필드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고 엔드 페이즈에 간드라를 묘지로 보내는 효과이다.[17] 사일런트 스워드맨은 사령의 봉인검(지정된 몬스터를 필드에서 제외하고 묘지에 몬스터가 가면 필드에 복귀시키는 효과)으로 필드에서 제외시켜서 간드라의 특수 효과 공격으로부터 보호했다.[18] 파츠가 다 따로 있어서 코어를 이용해 특수 소환하면 덱 5장을 밀 수 있다.[19] 애니메이션에서는 진짜로 덱을 갈아 버리지만, 현실에서는 상대 패 / 필드만 확인하기 때문.[20] 루닉은 온전히 덱 파괴 킬을 노리는 덱으로, 제대로 된 실전적인 덱 파괴 덱이다. 출시 후 티어권에 들어 강덱으로 악명을 날리고 있는 것도 특이점.[21] 이 카드 1장 덕분에 60장 덱이 하나의 전략적 컨셉으로 부상했다. 카드가 준제한이 된 뒤 2019년 8월에는 티어권에서 소멸했지만, 20장을 한 번에 덤핑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60장짜리 덱을 짤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자체가 혁신적이라는 것.[22] 뒷면 표시로 제외된 카드를 되돌릴 방법은 거의 없다.[23] 아기도와 켈벡의 금지 카드 선정으로 인해 테마 자체가 붕괴되었다.[24] 상대의 엑스트라 덱을 견제한다.[25] 일반적으로 상대가 드로우하면 당연히 상대가 이득을 보지만, 특정 상황에서는 그 턴에 상대의 덱을 모조리 뽑아버려 덱 파괴를 유도할 수도 있다. 덱 매수가 40~60장인 OCG보다는 20~30장인 듀얼링크스 /스피드 듀얼 환경에서 좀 더 성공률이 높다.[26] 인페르니티, 카디언, 미계역, 정크도플 등 1턴에 수십 번의 대량 특수 소환에 특화된 덱은 정말로 상대가 던진 G로 상대를 덱사시키기도 한다.[27] 상대가 증식의 G를 던졌을 경우, 덱의 반만 뽑아도 이 카드로 상대를 덱사시킬 수 있기 때문에 특수 소환을 특히나 많이 하는 덱에선 비장의 카드로서 사이드에 한 장은 꼭 투입하곤 한다.[28] 에라타 후에도 상대의 엑스트라 덱을 갈아서 조건을 만족시키는 식으로 덱사에 사용할 수 있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6
, 4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6
, 4.1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6
, 4.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36
, 4.3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36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