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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더들리의 대사를 정리한 문서.2. 주요 대사
3. 기술 대사
4. 승리 대사
4.1.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
4.1.1.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
- 범용 승리 대사
- 범용 1: 화려하면서도 묵직하게. 챔피언 타이틀을 특별한 것이지. (華やかに、それでいて重々しい チャンピオンタイトルとは特別なもの)
- 범용 2: 어디까지나 신사적으로. 그것이 나의 모토다. (あくまで紳士的に それが私のモットーだ)
- 범용 3: 극론을 말하지. 이대로는 자네의 승산은 0%다. (極論を言おう このままでは君の勝機は0%だ)
- 범용 4: 인정하게나. 자네는 아직 루키다. (認めたまえ 君はまだまだルーキーだ)
- 범용 5: 더욱 격하게 할수록 복싱의 움직임은 우아해진다. (激しさを増すほどに ボクシングの動きは優雅になる)
- 범용 6: 마음에 들었네. 한잔 사게 해주지 않겠나. (気に入ったよ 一杯おごらせてくれたまえ)
- 범용 7: 길가의 돌이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내게 맞설 정도의 실력인 것 같지는 않군. (路傍の石とは言わないが 私の目にかなう実力とは思えん)
- 범용 8: 공력학적 견지에서 말해도 자네의 움직임은 군더더기가 너무 많아. (空力学的見地から言っても 君の動きにはムダが多すぎる)
- 캐릭터별 승리 대사
- 알렉스: 타격 강도는 훌륭하다... 하지만, 반격의 빈틈은 줄 수 없다. (打たれ強さは見事だ・・・・だが 反撃のスキは与えんよ)
- 류: 싸움을 통해 자네와 만날 수 있었다는 것에 감사하네. (闘いを通じて 君に出会えたことを感謝したい)
- 윤: 흠... 유감이지만 중국 권법도 속셈을 알고 말았다. (ふむ・・・・残念ながら 中国拳法も底が知れてしまった)
- 양: 패배를 통해 무엇을 배우는가를 통해 자네의 자질을 물을 수 있지. (敗北から何を学ぶかで きみの資質が問われる)
- 켄 마스터즈: 전미 넘버 원의 타이틀 홀더도 내 앞에서는 형편이 없군. (全米一のタイトルホルダーも 私の前では形無しだな)
- 숀 마츠다: 좋은 코치를 두고 있군. 하지만, 오리지널리티도 중요하다. (いいコーチについてるな だがオリジナリティも大切だ)
- 이부키: 급소를 노릴 정도도 정확도가 높다면 닌자에도 뒤쳐지지 않는다. (急所を狙う的確さならば ニンジャにも引けはとらない)
- 엘레나: 다리 힘과 완력, 복싱에서는 둘 다 중요하다. (脚力と腕力 ボクシングではどちらも重要だ)
- 더들리(동캐전): 정교하고 대담하다! 이것이야말로 복서의 진수! (精緻かつ大胆! これぞボクサーの真髄!)
- 오로: 이건 연습 경기인가요? 좀 허전한 것 같습니다만. (これは練習試合ですかな? 少々物足りなく思いましたが)
- 네크로: 진정한 프리덤을 얻을 수 있기를 기도하겠네. (本当のフリーダム 手にできることを祈ってるよ)
- 휴고: 복싱과 레슬링의 차이가 아니야.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네. (ボクシングとレスリングではない プロとアマの差だ)
- 유리안: 세계를 지배하기를 바라기 전에 승부에 임하는 예절을 배우도록 하게. (世界を望むより先に 勝負に対する礼節を学びたまえ)
- 고우키: 그 눈빛, 그야말로 신이구려! (その眼光、まさにゴッド!)
- 춘리: 차이니즈 마샬 아츠... 역시 유려하군. 충분히 만끽했어. (チャイニーズマーシャルアーツ・・・・ さすがに流麗、堪能したよ)
- 마코토: 자네는 좋은 센스를 갖고 있어. 다듬으면 빛날 거야. 나는 알 수 있어. (キミはいいセンスを持っている 磨けば光る、私には解る)
- Q: 이름을 밝힐 용기도 없다면 전장에 서지 말 것. (名を明かす勇気もないのなら 戦場に立つべきではない)
- 트웰브: 다시 한 번 세상이 넓다는 것을 통감했다네... (またしても 世界の広さを痛感したよ・・・・)
- 레미: 긍지 없는 분노에는 절대로 힘이 깃들지 않는다네. (誇りなき怒りには 決して力は宿らないものだ)
- 길: 남의 가치관에 불평할 생각은 없지만, 그 모습은 어떤가? (他人の価値観に文句をつける気はない しかし、その姿はどうかな?)
4.2.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아케이드 에디션/Ver. 2012 &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
- 범용 승리 대사
- 1: 복싱이야말로 가장 세련된 격투기다. 난 그렇게 확신하네.
- 2: 실력을 늘리는데 지름길이란 없다네. 언제나 단련만이 있을 뿐.
- 3: 강함이란 정신적인 고결함이 동반되는 것. 힘에 의존한 폭력 따위, 상대할 가치도 없다.
- 4: 슬슬 차를 마실 시간이군... 그럼 실례하겠네.
- 5: 좋은 장미와 만나는 것은 좋은 격투가와 만나는 것보다 어렵지.
- 6: 마음에 들었네. 한잔 사게 해주지 않겠나.
- 7: 실로 감동적인 시합이였다. 자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해야겠군.
- 8: 자네의 스타일은 다소 단조롭군. 익숙해지면 금방 패턴을 읽을 수 있지.
- 9: 날 상대하기엔 실력이 부족한 것 같군. 다시 단련할 것을 추천하겠네.
- 10: 흠... 기대 이하로군...
- 11: 다시 일어서게!
- 아케이드 모드 전용 캐릭터별 승리 대사
- 중간 스테이지
- 류: 훌륭하다, 류 군! 이번엔 내가 이겼지만 언젠가 또 다시 싸울 수 있기를!
- 켄 마스터즈: 이것이 그 유명한 불꽃의 주먹인가. 나쁘지 않았네, 미스터 마스터즈.
- 춘리: 아름다운 기술들, 즐거웠소. 감사하오, 수사관.
- 에드먼드 혼다: 스모의 양식 자체는 흥미롭지만, 복싱의 적은 되지 못했던 것 같군.
- 블랑카: 본능은 갈고 닦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안 그런가?
- 장기에프: 긍지 높은, 좋은 기술이였다. 프로레슬링에 대한 인식을 고쳐야 할 것 같군.
- 가일: 군인다운 합리성이 느껴지는 싸움이었다. 복수전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하네.
- 달심: 신앙이란 신념과도 통하는 면이 있지... 서로 강한 마음을 계속 가지고 있었으면 좋겠소.
- 발로그: 모든 것을 겉보기로만 판단하는 모양이군. 결국, 그 정도밖에 안 되는 인간이라는 거지.
- 사가트: 긍지 높은 그 주먹, 감탄했소. 또 싸울 날이 벌써 기대되는군!
- 베가: 이 내가 협박 따위에 굴복할 거라 생각했는가? 착각이 지나치군.
- 크림슨 바이퍼: 신분도 이름도 숨기고 승부를 걸어오다니, 상대에게 실례라고 생각해본 적 없나?
- 루퍼스: 말을 할 땐 간단히, 잡담은 줄이도록. 자네도 신사라면.
- 엘 포르테: 미안하지만 난 식사에 관해서는 보수적이라서. 절대 모험은 하지 않는 주의라네.
- 아벨: 예의 바른, 좋은 청년이로군. 자네가 무사히 목적을 달성하기를 기원하겠네.
- 카스가노 사쿠라: 가능성이 있는 젊은이를 상대하는 것은 우리들 프로가 할 일이지. 언제든지 찾아오도록.
- 페이롱: 자네는 배우로서는 프로일지도 모르지만, 격투가로서는 그렇지 못한 모양이군.
- 히비키 단: 싸움이 시작되면 난 항상 전력으로 싸운다. 설령 자네같은 상대와 싸우더라도.
- 캐미 화이트: 우리나라에 이 정도의 전사가 있었다니... 싸울 수 있어서 영광이였네.
- 겐: 노인, 당신의 주먹은 매우 불순하군. 미안하지만 제 실력을 발휘할 수밖에 없었소.
- 로즈: 호오, 격투기의 기술이 아니군. 세계는 넓다는 건가...
- 디제이: 져도 좋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쓸데없는 움직임은 최대한 줄이는 게 좋아.
- 썬더 호크: 위에 서는 자로서 책임과 개인으로서의 감정... 입장은 다르지만, 자네의 갈등은 이해할 수 있네.
- 이부키: 내가 보기에 자네는 학생 같은데. 오늘이 개교기념일인가 보지?
- 마코토: 경의를 표하네. 자세는 젊고 몸도 작지만, 이미 훌륭한 투사다.
- 아돈: 경의와 예절을 모르는 자에게 진정한 투사는 없다. 더욱이 격투의 신 따위는 있을 수가 없지.
- 코디 트래버스: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있으면 어떠한 나락에서도 다시 헤어나올 수 있다네!
- 가이: 스피드만으로 우롱할 수 있을 정도로 복싱이라는 것은 만만한 격투기가 아니라네.
- 하칸: 신체에 기름을 바르다니, 재미있는 특징이로군. 복싱에서는 반칙이네만.
- 한주리: 경고했을 터. 악의를 가지고 주먹을 휘두르는 자는 용서하지 않는다.
- 윤: 끝나고 나서 말하는 것도 좀 뭐하지만, 그 모자, 벗는 게 낫지 않겠나?
- 양: 복싱만큼 완벽한 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격투기는 없다.
- 휴고: 크기와 힘에 기대는 상대는 충분히 많이 봐왔다. 그 중에 내게 이긴 자는 없었지만 말이야.
- 포이즌: 미스터 고치... 이 아가씨에게 옷 한 벌을 빌려주세요.
- 롤렌토: 네 이상에는 공감할 수 없군. 혹시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
- 엘레나: 어린 숙녀가 정말 예의 바르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한 나의 감사를 받아라.
- 디카프리: 내가 아는 여자를 닮았군. 하지만 인상은 꽤 다르구나.
- 라이벌 매치
- 마이크 바이슨: 예상대로군. 자네는 복서를 자처할 가치가 없는 인간이다.
- 최종 보스
- 세스: 데이터만으로 강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나? 조금 더 싸움이라는 것을 공부하도록.
- 히든 보스
- 고우키: 권의 극에 달한 자인가... 과연, 몸서리가 쳐질 정도의 긴장감이였다.
- 고우켄: 이 주먹은... 실례하오만, 당신은 류 군과 동문인가?
- 살의의 파동에 눈뜬 류: 류 군... 그것이 자네가 진정으로 원하던 힘이던가?
- 광기의 오니: 지금까지 많은 시합을 경험했지만, 죽음을 각오한 것은 처음이다.
- 기타 특수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