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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4 13:32:50

대항해시대 온라인/재해


선박 모험용 · 상업용 · 전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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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선박 재해3. 선원 재해4. 기타

1. 개요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재해에 대한 문서.

대항해시대 온라인에는 다른 대항온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현실을 반영한 각종 선박 재해들이 존재한다. 크게 선원에게 피해를 입히는 재해와 선박 자체에 피해를 입히는 재해로 구분한다. 캐릭터 스킬이나 부관 스킬, 아이템, 선박 스킬, 학술협회 스킬 등으로 예방하거나 해소할 수 있다. 스킬이 없더라도 부관 담당을 변경할 경우 랜덤하게 재해를 해소할 수 있다. 이에 대해서는 대항해시대 온라인/부관 문서를 참조. 참고로 모든 재해는 항구에 입항할 경우 자동 해소된다.

모든 재해를 해소할 수 있는 아이템이나 효과를 가진 장비품 또한 존재한다. 아스클레피오스의 약탕이나 백제의 염주 같은 것들이 바로 그것. 돈은 넉넉한데 인벤토리 칸이 부족하다면 이런 아이템도 사용해보자.

일반적으로 자연재해를 제외하고 항해를 시작한지 5일부터 재해가 발생될 확률이 생기며[1], 재해는 선박과 선원 중 1종류만 발생된다.[2][3]

선수상에 재해 수호가 있을 경우 일부 재해를 일정 확률로 해소시켜준다. 주로 질병, 자기장, 해초발생, 돌풍의 돛 손상을 해결해준다. 만약 재해상태가 복합적으로 발생 중일 경우 모든 재해를 한번에 회복시켜준다. 이벤트로 획득하는 천사의 베일 사용시 지속시간동안 폭풍, 눈보라, 높은 파도를 제외하고 모든 재해에 면역이 된다.

특히 항구 앞에서 닻 내리고 조선 작업중인 유저에게는 일상으로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2. 선박 재해

3. 선원 재해

4. 기타

재해와 발생, 유지 등의 구조적인 매커니즘이 비슷하지만, 오히려 좋은 영향을 주는 것도 있다.

[1] 예외로 물이나 식량이 없을 경우나 재해 발생 확률이 올라가는 타롯카드를 뽑을 경우 5일이내에 재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파도가 높은 지역일 경우에도 5일 이내에 불면증이 발생할 수 있다.[2] 불면증이나 영양부족 등 이미 재해가 발생중이면 선박 내부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른 재해가 발생하지 않는다. 단, 돌풍과 파도 등의 자연재해는 시간과 관계없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으며 화재는 항해를 시작한지 10일 후부터 확률이 생긴다. 영양부족인데 큰 파도가 쳐서 침수가 발생되는 등 중복 발생도 가능하지만 자연재해는 종류가 매우 적다. 또한 물이나 식량이 없을 경우 날짜와 상관없이 질병이 발생한다.[3] 극단적으로는 항구에서 출항하자마자 돌풍이 부는 경우도 있으며 이 때는 자연적으로 가속도가 붙는 버프가 된다.[4] 퀵슬롯에 소화모래를 등록해놓고 열어뒀다가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광클하면 막을 수 있긴 한데 현실적으로 어렵다. 화재 발생과 첫 피해 사이의 지연시간이 1초도 채 되지 않는다. 즉, 플레이어가 화재가 났다고 인식하는 시간동안 첫 피해를 입는 것이다.[5] 실제 항해 시간으로는 당연히 1분이다.[6] 하지만 재수 없게 날이 넘어가려는 찰나에 불이 났다면, 미처 대응할 새도 없이 돛을 날려먹는 수도 있다.[7] 만들 품목이 요구하는 필요 랭크보다 2랭크 이상 높으면 해상에서 생산해도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조리 10랭크를 요구하는 다랑어 올리브 스테이크는 12랭크이상으로 해상에서 조리하면 불이 나지 않는다. 주조도 마찬가지.[8] 포항 앞바다. 5시방향으로 꺾으면 보이지 않는 암초에 부딪힌다.[9] 착용하지 않은 장비품을 우선한다.[10] 사관이면 그나마 쉽지만, 스킬을 가져오려면 무조건 왕립함대로 보내야한다. 그런데 왕립함대에 부관을 입관시키려면 능력치 6개 모두 S + 레벨 각각 50 이상 + 신뢰도 100인 부관이 필요하다.[11] 물론 캐쉬를 투자해 부관을 성장시켜 빠른 임관도 가능하긴 하다. 이론상 트박으로 부관용 경험치책을 뽑고 신뢰증서를 구입해 빠른 성장이 가능하지만 이러면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져버리는 셈이다. 차라리 재해방지용 베일을 구매해서 중요한 항해 때 쓰는것이 수백배는 싸게 먹힌다[12] 부관의 방화 스킬이 작동하지 않는다![13] 사용시 효과가 있는 장비품은 해당되지 않는다.[14] 내파가 11밑일 경우에도 따라가기를 하면 강제적으로 항해는 가능하나, 적재화물이 많이 무너진다.[15] 선원의 훈련도가 낮으면 자주 걸린다.[16] 입항 허가 지역이 아닌 지역을 계속 머물면 자주 걸린다. 또한 물이나 식량이 없을 경우에도 발생한다.[17] 충성도가 낮거나, 무보급 항해시 자주 걸린다.[18] 파도가 높은 지역을 항해하면 자주 걸린다.[19] 예를 들어 우수아이아 근처에서 자기장 이상이 걸리려고 할 때[20] 주로 섬이 많은 곳. 작은 섬이 흩어져 있는 동남아시아의 여러 해역이나, 초보자들이 접하기 쉬운 곳으로 예시를 들자면 지중해의 발레아레스 제도 앞, 몰타섬 부근, 에게해 일부, 발트해 등등 많은 곳이 있다. 섬만 있으면 어디서나 뜰 수 있다. 카나리아 제도에서 기상현상 '소용돌이'를 발견하려고 기다리는 중에도 종종 걸린다.[21] 측면 파도, 높은 파도, 돌풍[22] 폭풍, 눈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