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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문서는 간략화한 것입니다. 스쿼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 구단으로 임대한 선수는 제외했습니다. |
| 메이슨 마운트의 수상 이력 | ||||
| {{{#!folding ▼ | 둘러보기 틀 모음 | |||
| 개인 수상 | ||||
| | 2020-21 · 20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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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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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a020e><colcolor=#fffff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No. 7 | ||||||
| 메이슨 마운트 Mason Mount | ||||||
| 본명 | 메이슨 토니 마운트 Mason Tony Mount | |||||
| 출생 | 1999년 1월 10일 ([age(1999-01-10)]세) | |||||
| 잉글랜드 햄프셔주 포츠머스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잉글랜드|]][[틀:국기|]][[틀:국기|]]) | |||||
| 신체 | 키 181cm / 체중 76kg[1] | |||||
|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윙어 | |||||
| 주발 | 오른발 | |||||
| 등번호 | 잉글랜드 대표팀 | 19 |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7 | |||||
| 소속 | <colbgcolor=#da020e><colcolor=#ffffff> 유스 | 첼시 FC (2005~2017) | ||||
| 선수 | 첼시 FC (2017~2023) → SBV 피테서 (2017~2018 / 임대) → 더비 카운티 FC (2018~2019 / 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3~ ) | |||||
| 국가대표 | 36경기 5골[2] (잉글랜드 / 2019~2022 ) | |||||
| SNS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da020e><colcolor=#ffffff> 역대 등번호 |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19번, 20번, 18번, 17번, 11번, 10번, 7번 SBV 피테서 - 19번 더비 카운티 FC - 8번 첼시 FC - 19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7번 | ||||
| 가족 | 아버지 토니 마운트 어머니 데비 마운트 | |||||
| 종교 | 가톨릭 | |||||
| 후원사 | 나이키 (팬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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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잉글랜드 국적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2. 클럽 경력
3. 국가대표 경력
4. 플레이 스타일
4.1. 첼시 FC 시절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높은 전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메짤라 형태의 중앙 미드필더나 측면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선 선수로,[4] 경기장을 활발하게 누비며 공격을 이끌어내는 역동적인 미드필더이다.마운트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활동량. 마운트의 모든 플레이에서는 활동량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플레이의 밑바탕이 된다. 경기 내내 마운트는 전방 압박을 비롯한 성실한 오프 더 볼 움직임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오가며, 흔히 링커라고 불리는 중원의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해준다. 순도 높은 움직임과 활동량으로 상대 팀의 후방 빌드업을 방해하고 좋은 포지셔닝을 통해 침투해 찬스를 만드는 것이 그의 역할. 여기에 엄청나게 뛰어다니는 선수임에도 부상 빈도가 적은 편이고 전반적인 내구성이 좋은지, 1군에 입성한지 두 시즌 만에 100경기를 소화했다.
2선에 배치되는 미드필더답게 공격적인 재능도 갖추고 있다. 마운트는 기본적으로 패스 앤 무브를 바탕으로 간결하게 공격을 전개하거나, 공간을 찾아 끊임없이 움직이며 상대 수비를 교란한다. 때문에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 속도를 중시하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 시절에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황태자였으며, 마찬가지로 전방 압박에 강점을 두고 있는 토마스 투헬도 마운트를 잘 써먹었다.
활동량과 더불어 마운트의 플레이에서 주목받는 것은 바로 오른발 킥. 마운트는 킥의 정확도나 위력이 상당한 선수로, 이를 바탕으로 세트피스 키커로서 찬스를 창출하거나 중거리 슈팅을 통해 골문을 직접적으로 타격하고 위협할 수 있는 자원이다. 킥 능력을 갖추고 있다 보니, 지공 상황에서 답답할 때의 마운트의 킥 한 방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킥 능력에 더해서 나쁘지 않은 주력과 퍼스트 터치, 턴 동작 등 잘 잡힌 기본기를 통해 팀 공격의 간결한 공격 템포를 살리면서 공을 전진시킬 수 있다.
다만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한 2020-21 시즌 이후에는 폼이 지속적으로 떨어지면서 단점도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우선, 기본기가 잘 잡혀있음에도 공을 다루는 테크닉이 부족해, 상대의 강한 압박이 들어오거나 좁은 공간에서의 탈압박과 볼 간수 능력이 떨어진다. 기술이 없는 선수는 아니지만, 화려하거나 유려한 기술을 통해 상대를 벗겨내거나 무력화시키는 경우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여기에 더해,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갖추어야 할 파이널 서드에서의 플레이메이킹 능력이 타 공미들에 비해 많이 뒤쳐진다. 마운트는 PL 내에서도 두드러지는 킥을 바탕으로 나쁘지 않는 득점력과 키패스를 보여주지만, 그 빈도 수나 순도가 상당히 아쉬우며 골 결정력도 좋지 못하다. 그러다 보니 본인에게 온 결정적인 기회를 날리는 일이 잦다.[5] 이렇듯 스탯생산력이나 파이널 패스는 기복이 있는 편이고, 공격형 미드필더치곤 창의적인 패스를 찔러 넣어주거나 전반적인 경기 템포를 조율하는 능력이 아쉽다.
또 좋은 오른발 킥 능력을 보유한 것과는 별개로, 승부차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고 하기는 어렵다. 18-19 시즌 FA컵 3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3번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고, 같은 시즌 EFL컵 에서는 맨유를 상대로 1번 키커로 나서 슛을 성공시켰다. 19-20 프리 시즌에 18-19 유로파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한 2019 슈퍼컵에서는 4번째 키커로 나와 리버풀의 아드리안을 상대로 킥을 성공시켰으나, 다음 시즌인 20-21 EFL컵 16강 토트넘 핫스퍼 원정에서는 5번째 키커로 나와 실축[6]했고, 팀은 탈락했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마운트가 승부차기에 약하다는 것을 인지한 사람도 거의 없었고, 그런 주장을 하는 팬도 없었지만, 마운트가 팬들로부터 승부차기 관련해 비판을 받기 시작한 것은 그 다음 시즌부터이다. 2년 뒤, 이번에는 20-21 챔피언스 리그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 2021 슈퍼컵에서 마운트는 4번째 키커로 나와 킥을 성공시켰다. 시즌 시작 후 21-22 FA컵 결승전에서는 7번째 키커로 나섰는데, 마운트의 킥은 알리송에 막혔고, 팀은 3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에 노한 팬들이 이때만큼은 마운트에케 날선 비판을 가하기도 했다. [7] 비테세, 맨유와 대표팀에서는 승부차기에 참여한 이력이 없다. 마운트의 프로 경력 승부차기 이력을 바탕으로 마운트의 승부차기 성공률을 산술적으로 계산해 본다면 4/6로, 승부차기를 못하는 선수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승부차기 성공 대부분이 커리어 초창기[8]에 기록된 것이고, 최근에는 실축이 비교적 잦다는 점등을 고려하면 승부차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고 하기 어렵다.
2020-21 시즌에 온 더 볼에서의 영향력도 올라가고, 전반적인 플레이를 읽는 능력이 크게 발전하면서 스텝 업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21-22 시즌 중반부터 다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더니, 2022-23 시즌에는 아예 기존의 장점도 활동량을 제외하면 크게 무뎌지고 있다. 일각에선 마운트의 벌크업이 잘못되어 원래의 민첩한 움직임을 잃고 부상도 많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기존의 마운트라는 선수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뛰어난 활동량과 그 활동량을 바탕으로한 전방위적인 압박능력, 공격 흐름을 살리는 능력이나 간결한 플레이, 위력적인 킥 능력 정도를 꼽을 수 있었다. 그러나, 원래도 특출난 장점을 꼽기 힘든 육각형이었던 선수가 챔스 우승 이후 계속해서 그 육각형의 크기가 줄어들더니 현재는 무색무취의 선수가 되어버렸다.
4.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시절
맨유로 이적한 2023-24 시즌에는 첼시 시절과 달리 부상이 급격히 잦아지며 유리몸이 되었고 오히려 장점이 단점으로 퇴색되고 말았다. 간간히 나오는 경기에서도 번뜩이는 모습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20대 중반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하락세에 들어선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는 중이다.5. 기록
5.1. 대회 기록
- 첼시 FC (2017~2023)
- UEFA 챔피언스 리그: 2020-21
- UEFA 슈퍼컵: 2021
- FIFA 클럽 월드컵: 2021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3~ )
- FA컵: 2023-24
- 잉글랜드 U-19 축구 국가대표팀
- UEFA U-19 챔피언십: 2017
5.2. 개인 수상
- UEFA 챔피언스 리그 시즌의 스쿼드: 2020-21
- 프리미어 리그 아카데미 수료생 상: 2020-21
- 에레디비시 이달의 유망주: 2017년 1월
- 에레디비시 올해의 팀: 2017-18
- 비테세 올해의 선수: 2017-18
- 첼시 올해의 선수: 2020-21, 2021-22
- 첼시 아카데미 올해의 선수: 2016-17
- UEFA U-19 챔피언십 골든 플레이어: 2017
- UEFA U-19 챔피언십 토너먼트의 팀: 2017
- 2021 발롱도르 19위 [9]
6. 여담
- 필 포든, 주드 벨링엄과 함께 삼사자 군단의 미래를 책임질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10]받았으나 맨유 이적 후 잦아진 부상으로 폼이 하락하여 월드컵 이후로는 대표팀 경기를 뛰지 못했고, 잉글랜드의 중원 자원으로 언급되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 마운트의 아버지 토니 마운트는 세미프로 선수 출신 축구감독이다. 비테세로 갈 때 마운트의 아버지가 "최근 첼시의 유스 선수들을 봐라, 존 테리 이후 유스 중 1군에 자리잡은 선수가 있긴 하냐"라는 걱정에 자신이 그 다음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고 한다.[11] 하지만 2022-23 시즌이 종료한 후 구단의 뒤통수를 때리고 라이벌 팀으로 이적해 버렸다.[12]
아스날의 데클란 라이스와 8살 때부터 친한 절친이다. 둘이 만날 때마다 같이 찍은 사진이 서로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는 수준이다. 라이스는 마운트의 생일마다 매번 게시물로 포스팅까지 해준다. 참고로 둘의 생일은 겨우 4일 차이로 마운트가 먼저 태어났다. 라이스와는 첼시 유스에도 같이 입단하였는데, 라이스가 구단에서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고 방출되자, 마운트는 본인도 저렇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있었다고 한다.
- 2019-20 시즌의 활약 덕분인지 캘럼 허드슨오도이, 태미 에이브러햄과 함께 오함마 라인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하지만 에이브러햄이 AS 로마로 이적하며 해체되었고, 허드슨오도이와 마운트까지 2022-23 시즌 종료 후 각각 노팅엄, 맨유로 떠나며 완전히 해체되었다.
- 2019-20 시즌 리그 29라운드 에버튼전에서 골을 넣고 괴상한 춤 세리머니를 했는데 알고보니 인터넷 유명인과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 약속한 세리머니였다고 한다. 괴상한 세리머니였지만 미남이라 그런지 괜찮은 모습이었다. 그 뒤로 계속해서 본인 특유의 세리머니로 밀고 있다.
- 워크에식이 매우 뛰어나다. 혹자는 올드 스쿨 스타일의 전형적인 축구밖에 모르는 선수라고... 자가 격리 기간에 기껏 한다는 일탈이 공원에서 축구 연습인 걸 보면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가 첼시 팬들의 중론이었으나...
- 2021년 설날, 피파온라인4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 2021년 3월 첼시의 훈련장이 있는 코밤의 한 식당에서 식사중인 첼시 유소년 선수들을 보고 그들의 식사 비용을 모두 지불했다고 한다.
- 첼시 유스 생활을 포함하여 성인 무대에서 두 차례 임대를 다녀온 것을 제외하고는 12년간이나 첼시 소속이었던 로컬 보이이다. 여기에 첼시 유스 팀에서 주장을 맡은 적이 있고 성인 무대에서도 만 22세의 어린 나이에 주장 완장을 차고 나올 정도로 구단 내부에서도 신임이 상당하며, 구단 성골 유스라는 상징성, 잘생긴 외모와 특유의 성실함, 외모와는 안 어울리는 심지 굳은 성격까지 팬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만 골라 가지고 있어 실력이 크게 성장한 2020-21 시즌 이후로는 라이트 팬과 골수 팬을 가리지 않고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었다. 팬들 사이에서도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이후에 주장 완장을 물려받을 것이 가장 유력하다고 평가받았으나... 2022-23 시즌 본인 커리어 중 최대 부진을 겪음과 동시에 재계약 협상에서도 계속해서 높은 주급을 요구하는 등 잡음을 일으켜 결국 2022-23 시즌이 종료된 후 매각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에게 있었던 가장 큰 타격은 부진도 부진이지만 그의 성실하고 충성도 높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는 것이다. 하베르츠 영입 당시 실력으로 경쟁하겠다며 좋은 태도를 보였고 실제로 좋은 성적으로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으며, 거기다 충성심도 꽤 높아보였건만, 2022-23 시즌 리스 제임스 정도의 높은 주급을 계속 요구했고[14] 팀 사정이 좋지 않은 와중에도 계속 주급으로 잡음을 일으킨 데다가 폼까지 안좋았고, 무엇보다 시즌 후반기에 벤 칠웰, 빌리 길모어까지 피해를 입은 '원나잇 스캔들'이 터지며[15] 그동안 성실했던 이미지에 매우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 맨유로 이적하면서 앞서 말한 성골 유스의 상징성은 모조리 부정되었고 첼시 팬들의 금지어가 되었다.
- 2021-22 시즌 도중에 머리를 빡빡 밀고 수염을 기르고 있는데 호불호가 꽤 갈린다. 선수 본인은 꽤 맘에 들어 하는 듯. 경기 중에 자꾸 앞머리가 눈을 찌르는게 불편했다고 한다.
- 첼시와 해외 축구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준용이, 마준용 등의 단어를 적지 않게 볼 수 있는데 바로 메이슨 마운트를 지칭하는 별명이다.[16] 이 별명이 붙은 유래는 당시 감독이던 램파드가 체계가 잡히지 않은 무지성 압박, 영입생 활용 실패, U자 빌드업 등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자 팬들의 원성이 터져 나왔고, 급기야 램재앙이라 부르는 팬들도 생겨났는데 램파드가 양아들처럼 기용하는 마운트는 램재앙의 아들이라는 식으로 생긴 별명이다... 그리고 2022-23 시즌 후 맨유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첼시에게 정을 다 떼는 추태를 보이자 마완용, 파란색을 등지고 빨간색으로 갔다는 점에서 마석열이라는 별명까지 생기고 말았다.
- 팬 서비스가 굉장히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단순히 사인이나 사진 촬영에 잘 응해주는 것을 넘어 팬 한 명, 한 명에게 미소를 지으며 최대한의 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이다. 팬에 대한 마인드가 굉장히 성숙하고 바른 모습.
- 어린 시절 우상으로 프랭크 램파드, 루카 모드리치,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뽑았다.
- 마운트는 20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1R에서 선발출전하며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는데,해당 시즌 첼시의 리그 첫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이었다. 2024년 현재 소속된 클럽의 홈구장에서 데뷔전을 치른 것이다.
6.1. 외모
첼시 시절 벤 칠웰, 카이 하베르츠, 코너 갤러거, 케파 아리사발라가, 미하일로 무드리크,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크리스천 풀리식, 올리비에 지루, 마르코스 알론소, 티모 베르너와 함께 첼시의 미남 선수들 중 한 명이었으며, 꽃미남스러우면서도 최근엔 수염을 기르고 머리를 길러 넘기는 스타일을 함으로써 더욱 더 남성적인 느낌도 있는 잘생긴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머리를 빡빡 밀면서 외모가 같이 죽어버렸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그 이후에는 머리를 다시 기르고 있는 중.
7. 마운트에 대한 언사
마운트의 플레이를 본 적이 있다. 그는 최고가 될 가능성을 가졌다.
- 리오넬 메시
- 리오넬 메시
나는 마운트가 (기술이 좋을 뿐 아니라) 팀을 위해 환상적인 공헌을 하는 유형의 미드필더라고 생각한다. 오프 더 볼 움직임도 훌륭하다. 그것은 보기에 오버헤드킥을 하거나 헛다리를 세 번 짚는 것보다 흥미진진하지는 않지만 선수에게 꼭 필요한 덕목이다. 마운트는 기본적인 플레이를 매우 잘 하며, 팀 동료를 찾아 키패스를 넣는 능력도 있고, 최근 (2020-21 시즌) 에는 득점이나 어시스트도 곧잘 해낸다. 그는 이미 엄청난 선수고, 나이를 먹을수록 더 잘할 것이다.
- 프랭크 램파드
- 프랭크 램파드
마운트는 나의 후계자가 될 자격이 있는게 아니라 이미 나의 후계자 이다. 그리고 그는 나를 뛰어넘을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
- 프랭크 램파드
- 프랭크 램파드
그의 잠재력은 가히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 토마스 투헬
- 토마스 투헬
마운트는 경이로운 선수이다.
- 마이클 오언
- 마이클 오언
이상한 비유일수도 있겠지만, 그는 마치 요한 크루이프와 같다. 강하고 여유로우며 매우 빠르다. 또한 그의 지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마치 프렝키 데 용처럼.
- 행크 프레이저[17]
- 행크 프레이저[17]
환상적이다.
- 세스크 파브레가스
- 세스크 파브레가스
마운트는 늘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주는 선수이다.
- 게리 리네커
- 게리 리네커
8. 같이 보기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024-25시즌 스쿼드 | ||||
| | | | |||
| 1 | 2 | 3 | 4 | 5 | |
| 알타이 바이은드르 Altay Bayındır 1998.04.14 2023~2027 | 빅토르 린델뢰프 Victor Lindelöf 1994.07.17 2017~2025 | 누사이르 마즈라위 Noussair Mazraoui 1997.11.14 2024~2028 | 마테이스 더리흐트 Matthijs de Ligt 1999.08.12 2024~2029 | 해리 매과이어 Harry Maguire 1993.03.05 2019~2025 | |
| | | | | ||
| 6 | 7 | 8 (C) | 9 | 10 | |
|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Lisandro Martínez 1998.01.18 2022~2027 | 메이슨 마운트 Mason Mount 1999.01.10 2023~2028 | 브루노 페르난데스 Bruno Fernandes 1994.09.08 2020~2027 | 라스무스 호일룬 Rasmus Højlund 2003.02.04 2023~2028 | 마커스 래시포드 Marcus Rashford 1997.10.31 2016~2028 | |
| | | | | | |
| 11 | 12 | 14 | 15 | 16 | |
| 조슈아 지르크지 Joshua Zirkzee 2001.05.22 2024~2029 | 타이럴 말라시아 Tyrell Malacia 1999.08.17 2022~2026 | 크리스티안 에릭센 Christian Eriksen 1992.02.14 2022~2025 | 레니 요로 Leny Yoro 2005.11.13 2024~2029 | 아마드 디알로 Amad Diallo 2002.07.11 2020~2025 | |
| | | | | | |
| 17 | 18 (VC) | 20 | 21 | 22 | |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Alejandro Garnacho 2004.07.01 2022~2028 | 카세미루 Casemiro 1992.02.23 2022~2026 | 디오구 달로트 Diogo Dalot 1999.03.18 2018~2028 | 안토니 Antony 2000.02.24 2022~2027 | 톰 히튼 Tom Heaton 1986.04.15 2021~2025 | |
| | | | |||
| 23 | 24 | 25 | 35 | 36 | |
| 루크 쇼 Luke Shaw 1995.07.12 2014~2027 | 안드레 오나나 André Onana 1996.04.02 2023~2028 | 마누엘 우가르테 Manuel Ugarte 2001.04.11 2024~2029 | 조니 에반스 Jonny Evans 1988.01.03 2023~2025 | 에단 휘틀리 Ethan Wheatley 2006.01.20 2024~2026 | |
| | | | | ||
| 36 | 37 | 41 | 43 | 44 | |
| 에단 휘틀리 Ethan Wheatley 2006.01.20 2024~2026 | 코비 마이누 Kobbie Mainoo 2005.04.19 2022~2027 | 해리 애머스 Harry Amass 2007.03.16 2024~2027 | 토비 콜리어 Toby Collyer 2004.01.03 2024~2027 | 대니얼 고어 Daniel Gore 2004.09.26 2023~2026 | |
| <colbgcolor=#da020e> 구단 정보 | |||||
| 회장: 조엘 글레이저, 에이브럼 글레이저, 제임스 래트클리프 / 감독(임시): 뤼트 판니스텔로이 /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 | |||||
| 출처: 공식 웹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 / 최종 수정 일자: 2024년 9월 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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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첼시 FC 공식 프로필[2] 2022년 12월 11일 기준[3] 어떤 이유에서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한국 시간 7월 4일에 갑자기 계정이 정지당했다. 실시간 트윗에 의하면 첼시 FC 팬들이 신고를 했다고 한다.[4] 다만, 측면에서 뛸 때에도 중향 지향적으로 움직인다. 전형적인 윙어처럼 측면에 동선을 제한시키면 경기력이 매우 안좋다.[5] 첼시 시절 리버풀과의 두 번의 컵 결승(FA컵, 리그컵)에서 모두 끔찍한 마무리를 보여주며 자기 손으로 우승컵 두 개를 날렸다.[6] 요리스에게 방향을 읽혔고, 왼쪽 골포스트 밖으로 날아갔다.[7] 사실 이 시즌에 마운트가 페널티 마크에서 실축한 것은 한 번 더 있다. 해트트릭을 기록했던 리그 9R 노리치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노리치 골키퍼의 반칙로 다시 기회가 주어져 해트트릭을 완성할 수 있었다.[8] 프로 경력을 통틀어 6개의 시도 중 초반 3개를 모두 성공시킨 것을 알 수 있다.[9] 30인의 후보 중 맨체스터 시티의 리야드 마레즈와 공동 19위[10] 과거에 필 포든과의 라이벌리가 본 문서의 여담 문단에 별도의 항목으로 작성되어 있던 흔적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11] 실제로 테리 이후 15년 만의 유스 출신 첼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12] 다만 이적 이후 마운트의 인터뷰에서 마운트의 맨체스터 행에 그의 가족 모두가 행복해했다는 언급이 있었다.[13] 이외에도 그들의 코치로 지소연, 밀리 브라이트, 퀴르 주마, 피카요 토모리도 출연했다.[14] 다만 이것은 팬들 사이에서도 말이 많은데, 나올 때마다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지만 부상 때문에 중요 경기에서 종종 빠지거나 로테이션에 차질을 빚는 제임스와 비록 2022-23 시즌 부진했지만 첼시 성인 팀에 데뷔하던 2019-20 시즌부터 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거의 갈리다시피 혹사된 마운트가 같은 주급을 받은 것이 이상하지는 않다는 팬과, 아무리 그래도 2022-23 시즌 보여준 퍼포먼스가 너무 바닥이라서 그 높은 주급을 주고 안고 가기에는 위험 요소가 너무 많다는 팬들로 나뉜다. 물론 이것도 후반기로 갈수록 마운트가 계속 주급 문제로 잡음을 일으킨 데다 아예 경기에까지 나오지 못하여서 후자쪽의 의견을 내는 팬들이 더 많아지긴 했다.[15] 물론 이 스캔들은 여자 쪽이 스토킹을 한 것으로, 마운트가 원나잇을 한 여성의 연락을 차단하자, 그녀가 계속해서 마운트에게 스토킹에 가까운 연락[18]을 시도했고, 이것이 어려워지자 원나잇 당일 파티를 주도했던 벤 칠웰과 파티에 참석했던 길모어에게까지 스토킹을 시도하며 결국 법정 문제까지 가게 되었다. 특히 길모어는 이 때문에 수면제를 복용해야 했다고 한다.[16] 여담으로 나무위키 검색창에 쭈뇽이라고 검색하면 이 문서로 이동된다(...)[17] 스파르타 로테르담, FC 위트레흐트, RKC 발베이크 등 팀의 감독과 네덜란드 국가대표 어시스턴트로 활약한 네덜란드의 축구인이다. 네덜란드에서 크루이프의 위상을 생각해봤을 때, 엄청난 극찬이라고 볼 수 있다.
[18] 전화전호를 21번 변경해 가며 연락을 시도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