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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11 21:49:34

대설

1. 폭설2. 24절기3. 소설(小說)
3.1. 설정(設定)

1. 폭설

아주 많이 오는 눈을 의미한다.

2. 24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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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은 24절기 가운데 스물한 번째에 해당하는 절기이다. 소설(小雪)동지(冬至) 사이에 위치한다. 양력으로 12월 7일경이다. 과거 1991년까지는 윤년 전해마다 12월 8일이 대설이었고, 2028년부터는 윤년마다 12월 6일이 대설이 된다.

소설에 이어 오는 대설(大雪)은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나온 이름으로, 태양 황경이 255도가 되는 때를 말한다. 원래 재래 역법(曆法)의 발상지이며 기준 지점인 중국 화북지방(華北地方)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한 절기라서 우리나라라면 반드시 이 시기에 적설량(積雪量)이 많다고 볼 수는 없다. 대한민국에서 최근 대설에 눈이 많이 내린 해는 2012년이 사실상 유일하다. 2021년, 2023년, 2025년 같은 경우는 눈은커녕 오히려 이상고온이 찾아왔다.

남부지방에서는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하며, 24절기 중에서는 해가 가장 일찍 지는 날이기도 하다.[1][2]

옛 중국에서는 대설 이후 동지까지의 기간을 5일씩 3후(三候)로 나눴는데, ① 제1후는 산박쥐가 울지 않고, ② 호랑이가 교미하여 새끼를 치며, ③ 여지(荔枝; 여주)가 돋아난다고 하였다. 한국을 비롯한 동양에서는 입동 이후, 소설·대설·동지·소한·대한까지를 겨울이라 보지만, 서양에서는 추분 이후 대설까지를 가을이라고 본다.

이러한 내용은 열두 달의 절기와 농사일 및 풍속을 각각 7언 고시의 형식으로 기록한 19세기 중엽 소당(嘯堂) 김형수(金逈洙)의 ‘농가십이월속시(農家十二月俗詩)’에서도 있다.

특히 24절기 중 대설이 있는 음력 11월[3]에는 동지와 함께 한겨울을 알리는 절기로 농부들에게 있어서 일년을 마무리하면서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농한기(農閑期)이기도 하다. 이때 눈이 잘 와야 보리농사가 풍년이다.

제철 음식으로는 호박죽, 굴, 고구마 등이 있다.

대설주의보라는 노래가 있다. 윤대녕 작가의 동명의 소설에 영감을 받아 쓴 곡이라고 한다.

지구 온난화로 지난 10년 동안 24절기의 기온이 오르는 와중에도 대설만은 기온이 내렸다. 이는 12월 초 찬 공기가 자주 남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20년대에는 대설이 포근하고, 동지가 더 춥다.

3. 소설(小說)

서효원 작가의 소설

자객 집단인 살수인문의 고수 백무엽이 살생을 벌인다는 이야기다. 백무엽이 '인문제십좌'라 불리는 이유는 살수인문의 코드 네임이라서 그렇다. 제십좌는 열 번째 고수라는 뜻으로, 제일좌, 제이좌 순서다. 대자객교와 완전히 동일한 플롯이며, 그뿐만 아니라 초반 사건 전개조차 비슷하다. 다만 같은 이야기를 대자객교는 오밀조밀하게 다뤘고, 대설은 판을 크게 벌렸다. 서울창작 재간본의 경우 대자객교는 3권, 대설은 5권. 때문에 서효원의 대표작으로 대자객교보다 대설을 꼽는 팬도 많다.
대자객교와의 공통점을 예로 들면 다음과 같다.

내용과는 별개로 이 소설은 무협에 별 관심없는 일반인들에게도 유명한데 그 이유는 창세기전2가 이 작품의 스토리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맥빠들은 창세기전2의 기본 플롯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은 스타워즈와 만화 바스타드이며 기억상실이나 선악반전은 클리셰일 뿐이기 때문에 생억지라고 꾸준히 반론하지만, 대설의 스토리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마도가 천하를 통일하고 백도를 탄압하는 시대에 기억을 상실한 마도의 일인자가 백도의 구세주로 활약한다는 부분이다. 마도를 제국으로 치환하면 창세기전 2의 스토리와 완벽하게 일치한다. 무엇보다 창세기전의 프로듀서인 최연규는 하이텔 무림동에서 활동하면서 무협 소설가를 지망했던 사람이었고 무림동에서 활동했을 당시 서효원 작가의 열성 팬으로 상당히 유명했던 이력을 지니고 있기에 이 작품을 모를 수가 없다.

3.1. 설정(設定)

십대마가(十大魔家)

절대(絶代)마가
철혈세가(鐵血世家)
호접(蝴蝶)세가
뇌정(雷霆)세가
월영(月影)세가
무장(武藏)세가
화화(花花)세가
천외(天外)마가
마병(魔兵)세가
천리(千里)세가
[1] 동지는 낮의 길이가 가장 짧은 날이지, 해가 가장 일찍 지거나 늦게 뜨는 날이 아니다. 반대로 24절기 중에서 해가 가장 늦게 뜨는 날은 소한이다.[2] 동쪽에 위치한 강릉 기준으로 해가 약 오후 5시 5분이면 거의 완전히 지며, 오후 5시 50분에 완전히 어두워져 밤이 된다. 독도 지역은 아예 5시가 되기도 전에 해가 진다.[3] 애동지가 오는 해에는 대설이 음력 10월에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