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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항 大明港 | Daemyeong Po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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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지 |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1로 109 |
| 개항(지정) | 2000년 9월 25일 (지방어항) |
| 관리 | 김포시 |
1. 개요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에 위치해 있는 경기 서북부의 유일한 지방어항으로, 대명포구(大明浦口) 또는 대명포(大明浦)라고도 불린다.2. 역사
대명포구 과거 모습
1980년대 풍어제 모습
대명포구는 원래 김포 대명리에서 강화 초지리까지 운행되던 나루터이자 선착장의 기능을 하던 곳으로, 1911년 기록인 《한국수산지》와 《조선지지자료》에는 '전막(全幕)'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약 20여 가구가 농업과 어업을 겸하는 반농반어 형태의 소규모 마을이었으나, 1970년대 후반부터 횟집과 식당이 들어서며 상업화가 시작되었다. 2000년 9월 25일 경기도 지방어항으로 공식 지정되었으며, 2002년 초지대교가 개통되며 방문객의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 2008년에는 수산물 직판장이, 2010년에는 젓갈시장이 차례로 준공되었다
2020년 12월 9일 어촌뉴딜 300 공모 사업에서 선정되어 지역 관광거점으로 육성에 이어 2024년 8월 9일, 국가어항으로 예비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867억 원을 투입해 수산물 위판장 신축, 유통센터, 해양레저복합센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3. 특징 및 시설
대명항의 가장 큰 특징은 노량진 등 내륙 수산시장과 달리, 어민들이 직접 조업한 자연산 수산물 위주로 판매한다는 점이다. 단, 가을철 흰다리새우 등 수요가 많은 극히 일부 품목에 한해서는 양식산이 판매되기도 한다. 어촌계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수산물직판장(42개 점포)과 젓갈·건어물시장(31개 점포)이 있다. 수산물 직판장에서는 그물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이 거래되며, 젓갈 시장은 김장철마다 육젓, 추젓 등을 구하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룬다. 2021년에는 154면 규모의 주차타워를 개방해 주차 편의를 개선하였으며 2026년에 신축 수산물직판장으로 이전하였다,어항 구역은 육역 52,010㎡, 수역 328,728㎡ 규모이며 물양장 250m, 호안 475m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4. 계절 및 월별 주요 수산물
대명항은 지리적 특성상 계절과 월별로 어획되는 수산물의 종류가 매우 뚜렷하게 구분되는 것이 특징이다.4.1. 봄 (3월 ~ 5월)
- 주꾸미 : 한겨울을 나고 모내기철이 될 즈음인 3월부터 5월까지가 절정이다. 이 시기 주꾸미는 머리에 밥알 모양의 알이 꽉 들어차 있어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 밴댕이 : 연초부터 어획이 시작되어 봄철 내내 판매되는 대명항의 대표 수산물이다. 살이 하얗고 투명하며 푸딩처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 회나 회무침으로 인기가 높다.
- 속(갯가재) : 4~5월경 대명항과 강화도 일대에서 주로 잡히며 , 랍스터와 유사한 고소함과 단맛을 지니고 있다. 껍질을 발라내는 수고가 필요하지만, 제철 특유의 감칠맛 덕분에 이 시기에만 찾는 마니아층이 두텁다.
- 삼식이(개볼락) : 봄철 대명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어종이다. 생김새는 투박하고 못생겼지만 살이 단단하고 담백하여 주로 매운탕 재료로 애용된다.
- 백합 : 5월에서 6월 사이에 살이 가장 많이 오르며 , 조개 중에서도 맛이 매우 달고 담백하여 회로 먹었을 때 그 진가를 알 수 있다.
- 오젓 : 5월에 잡히는 새우로 담근 새우젓을 말하며, 대명항 직판장에서 직접 담근 젓갈류 중 하나로 활발히 거래된다.
- 자연산 우럭 : 횟감뿐만 아니라 매운탕용으로도 선호도가 높다.
- 특수 어종: 강 하구와 바다가 만나는 지리적 특성상 뼈째 썰어 먹는 웅어와 반지, 그리고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 황복도 봄철 대명항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어종이다.
- 참고: 이 시기에 잡히는 낙지는 크기가 매우 커서 횟감보다는 연포탕이나 볶음 요리에 적합하다.
4.2. 여름 (6월 ~ 8월)
여름철은 수온이 오르고 많은 어종이 산란기를 거치거나 금어기에 들어가며 특히 꽃게, 주꾸미, 낙지 등 대명항의 주력 품목들이 6월 중순부터 8월까지 대부분 금어기(포획 금지 기간)에 들어가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쥐노래미 (놀래미) : 수온이 오르는 여름부터 가을 10월 무렵까지 대명항에서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는 자연산 횟감이다 다른 생선들이 산란기로 살이 빠질 때 쥐노래미는 초겨울 산란을 앞두고 살이 통통하게 오르고 단맛이 강해져 여름에 가장 맛이 좋다.
- 돌가자미 (돌도다리) : 일찍 산란을 마치고 여름이 되면 다시 살이 단단하게 붙기 시작한다 여름철 살이 물러진 광어보다 식감이 훨씬 뛰어나며 횟감으로 훌륭한 선택이 된다.
- 농어 · 우럭 · 붕장어(아나고) : 여름철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농어와 우럭이 꾸준히 잡히는 시기이다 또한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꼽히는 붕장어 역시 이 시기에 구이나 횟감용으로 시장에 많이 나온다.
- 참소라 (피뿔고동) : 여름철 조개찜이나 구이용으로 인기가 많은 참소라가 살이 오르는 시기이다 살짝 삶아 숙회로 먹기 좋으나 타액선(귀청)에 미미한 독성인 테트라민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예민한 사람은 내장과 함께 제거하고 먹는 것이 안전하다.
- 병어 · 밴댕이 · 반지 · 웅어 : 병어는 흔히 여름 생선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늦봄부터 6월 초여름 무렵까지가 가장 기름지고 저렴하다 뼈째 썰어 먹는 밴댕이와 웅어 역시 초여름 무렵 회무침으로 즐기기에 아주 좋다.
- 자연산 대광어 : 산란을 마친 여름철 자연산 광어는 영양분이 알로 빠져나가 살이 푸석해지므로 횟감으로는 부적합하다. 맛이 떨어지는 만큼 가격이 헐값 수준으로 폭락하므로 횟감보다는 튀김이나 조림 매운탕용으로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낫다.
- 꽃게 :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는 금어기로 지정되어 조업이 완전히 금지된다. 따라서 6월 초중순까지만 알을 품은 암꽃게를 볼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냉동꽃게를 사용한 게장 위주로 판매된다.
4.3. 가을 (9월 ~ 11월)
꽃게와 대하, 전어를 비롯해 김장용 새우 등 방문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성수기이다.- 꽃게 (수꽃게) : 여름철 금어기(6월 21일 ~ 8월 20일)가 해제된 후 9월부터 10월까지 본격적인 제철을 맞이한다 봄철 알이 찬 암꽃게와 달리 가을에는 수꽃게에 살이 꽉 차고 달아 찜이나 탕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
- 자연산 대하 및 흰다리새우 : 9월부터 12월 사이 서해안의 자연산 대하가 주로 어획되어 시장에 많이 나온다 가을철 새우를 찾는 수요가 워낙 많아 대명항의 유일한 양식 품목인 흰다리새우도 이 가을 대목 시기에 예외적으로 함께 판매된다.
- 전어 : 가을을 대표하는 생선으로 구이용 선어는 물론이고 살아서 팔딱거리는 뼈째 썰어 먹기 좋은 횟감용 활어도 수조에 한가득 채워진다.
- 가을 햇갑오징어 : 여름에 부화하여 조금 자란 새끼 갑오징어로 봄철에 잡히는 갑오징어에 비해 크기는 훨씬 작다 하지만 육질이 굉장히 연하고 부드러워 통찜으로 먹는다.
- 낙지 및 해삼 : 낙지는 6월 한 달간의 금어기를 거쳐 9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제철을 맞으며 굵은 씨알을 자랑한다. 10월부터 11월 사이에는 해삼도 제철을 맞아 활발히 어획된다.
- 범게 : 가을철 수꽃게와 함께 드물게 잡히는 고급 갑각류로 껍데기가 엄청나게 딱딱하지만 맛이 뛰어나다.
- 추젓용 생새우 및 젓갈 : 10월을 지나 늦가을이 되면 김장용으로 인기가 높은 추젓용 젓새우가 시장을 채운다 시장 곳곳에서 펄떡이는 싱싱한 생새우를 쉽게 볼 수 있으며 소금값을 따로 내면 즉석에서 새우젓을 버무려 주기도 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이 다가오면 잘 숙성된 추젓, 육젓, 멸치젓, 황석어젓 등 김장용 젓갈을 구매하려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룬다.
4.4. 겨울 (12월 ~ 2월)
겨울철은 수온이 크게 떨어져 조업량이 줄어들고 포구가 다소 한산해지는 시기이나 추운 날씨에 어울리는 탕거리와 대명항 특유의 가성비 훌륭한 제철 어종들이 활발하게 거래된다.- 삼세기 (삼식이) : 못생긴 외모와 달리 대명항의 겨울을 대표하는 최고의 별미이다 회로도 먹지만 껍질을 벗긴 뽀얀 속살을 갖은 양념과 함께 얼큰한 매운탕으로 끓여 먹으면 값비싼 횟감이 부럽지 않은 맛을 자랑한다.
- 물메기 : 살이 무르고 물컹거려 예전에는 버려졌으나 현재는 대명항 겨울철 인기 품목이다 신김치와 함께 끓여내면 국물이 시원하여 겨울철 최고의 해장용 술국으로 통한다.
- 아귀 : 한겨울 대명항 수산시장에서 크고 싱싱한 생물 아귀를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날씨가 추울 때 얼큰한 탕이나 찜으로 즐기기 위해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 탕거리이다.
- 망둥어 (풀망둑) : 겨울철 서해안 수산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흔한 어종이다 신김치를 넣고 맵고 짜게 푹 조려내면 아주 훌륭한 겨울철 밥도둑 반찬이 된다.
- 동어 (숭어 새끼) : 겨울철에 주로 어획되며 가격이 워낙 저렴해 넉넉하게 구매하기 좋다 무나 김치를 깔고 조림으로 해 먹는 방식이 가장 대중적이다.
- 자연산 대방어 : 겨울 횟감의 절대 강자로 대명항에서는 매우 훌륭한 가성비로 즐길 수 있다 커다란 쟁반에 즉석에서 썰어 가득 담아주는 대방어를 타 시장 대비 놀라운 가격에 판매한다.
- 우럭 (조피볼락) : 산란기를 앞둔 1월과 2월에 살이 가장 단단하게 올라 제일 맛있는 시기이다 대명항의 겨울 자연산 우럭은 일반 양식과는 차원이 다른 쫄깃한 식감과 단맛을 자랑한다.
- 홍어 및 간재미 : 날씨가 추워지면 뼈가 연해져 오독오독 씹어 먹기 좋은 간재미가 회나 무침용으로 많이 나온다 크기가 큰 국내산 참홍어 역시 매우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 돌가자미 (돌도다리) : 등에 단단한 돌기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초겨울 일찍 산란을 마친다 겨울이 깊어지면 다시 살이 차오르기 시작해 식감이 뛰어나며 횟감으로 훌륭한 선택이 된다.
- 생물 주꾸미 : 주로 봄과 가을이 제철이나 대명항에서는 유빙이 떠다니는 한겨울에도 얼리지 않은 싱싱한 생물 주꾸미가 대량 입고되어 활발하게 거래된다.
- 범게 : 등껍데기에 호랑이 무늬가 있는 독특한 게로 주로 겨울철에 잡힌다 껍데기가 매우 단단하지만 삶으면 속까지 빨갛게 변하며 살에서 킹크랩과 유사한 강한 단맛이 난다.
- 자연산 섭(홍합) 및 돌문어 : 서해안에서 겨울철에 잡히는 커다란 돌문어와 산낙지가 꾸준히 판매된다 뜨끈한 탕으로 끓여 안주로 삼기 좋은 커다란 자연산 섭 역시 대명항의 겨울 별미이다.
- 겨울철 반건조 건어물 : 차가운 겨울바람에 말린 우럭이나 조기 등 반건조 생선들이 가게마다 가득하다 집에서 간단하게 구워 밥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아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5. 현황
김포시 직할 어항이자 경기 서북부 유일의 지방어항으로 바다인 염하강을 사이에 두고 강화도와 마주하고 있으며 강화초지대교 개통 이후 접근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으며,[1] 어촌계 소속 60여 척에서 120여 척의 어선이 등록된 김포 최대 어항으로 북방한계선(NLL) 인접 군사지역 특성상 초소 등록 어선만 조업이 가능하며 수산물직판장 42개 점포와 젓갈 건어물시장 31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2021년 주차타워 개장에 이어 2026년 3월 수산물직판장이 새롭게 신축되면서 과거보다 쾌적한 환경이 되었고 2024년 8월 해양수산부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에 선정되며 국가어항 개발 사업이 진행 중. 이에 따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867억 원을 투입해 위판장 및 유통센터를 신축하고 해수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등을 포함한 해양레저복합센터 조성이 계획되어 있다.
포구 바로 옆에는 퇴역 상륙함인 운봉급 상륙함을 전시한 김포함상공원이 위치하며 대한민국 해병대 제2사단 주둔지라는 지역적 특성상 안보 시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있다. 또한 염하강 철책을 따라 걷는 평화누리길 1코스의 시작점으로 덕포진 및 문수산성에 인접해 있다.
6. 교통편
대중교통 방문은 영등포역이나 장기역 일대에서 60-3번, 8000번이나 군하리에서 3-1번[2] 을 타면 대명항 바로 앞까지 갈 수 있다. 아니면 60-5번, 70번[3], 71번이나 101, 102번을 타고 약암호텔 정류장에 내려서 10분~15분 정도 걸어와도 된다.7. 어항구역
대명항의 어항구역은 다음과 같다.- 수역
동측 염화강 중심부 시 경계선 측
①(N37°38′20.43″, E126°32′35.75″)에서 남동측으로 486m지점
②(N37°38′05.53″, E126°32′42.20″)을 지나 남서측으로 462m지점
③(N37°37′59.61″, E126°32′24.89″)을 거쳐 북서측방향으로 830m지점
④(N37°38′24.34″, E126°32′11.51″)을 지나 북동측방향으로 283m지점
⑤(N37°38′27.96″, E126°32′22.11″)을 연결한 항내의 공유수면 (328,728m2)[2] - 육역
물양장 등 52,010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1 : 9,578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3 : 2,033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4 : 8,576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5 : 5,178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6 : 579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7 : 2,307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8 : 622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9 : 622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11 : 409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13 : 145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17 : 111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18 : 7,739m2
<추가>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551-19 : 12,311m2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 487-36 : 1,800m2
8. 기타
- 마을 지형이 이무기를 뜻하는 대망처럼 바다를 향해 굽이져 있어 과거 대망고지 대명꾸지 대명곶 등으로 불린 것이 이름의 유래이다.
- 1911년 문헌인 한국수산지와 조선지지자료에는 전막으로 기록되었으나 이는 나그네가 유숙하며 음식을 사 먹던 주막을 뜻하는 점막을 잘못 기록한 오기이며, 마을의 원래 이름인 한우물에서 유래하여 한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
- 과거 김포시 차원에서 대명항을 김포항으로 명칭을 변경하려 추진한 적이 있으나 역사적인 조강포구와의 대표성 경쟁 논란과 반대 의견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
- 수도권 도심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 대명항 입구 쪽에 새우튀김을 파는 튀김 골목이 크게 형성되어 있으며, 인근에 초대형 테마 카페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 조선시대 서구 열강의 함대와 맞서 싸운 덕포진 포대 유적이 가까우며 물살이 험한 손돌목에는 왕을 피난시키다 억울하게 참수당한 뱃사공 손돌의 전설이 깃든 손돌묘가 있다.
- 대명항은 경기도 외곽 860km를 잇는 걷기 여행길인 경기둘레길 총 60개 구간 중 대망의 제1코스가 시작되는 상징적인 출발점이다.
- 수산시장 곳곳에 카드 결제 환영 부당행위 신고 문구가 크게 붙어 있음에도 여전히 카드를 내밀면 인상을 찌푸리며 현금을 유도하는 상인들이 일부 있어 아쉽다는 리뷰가 있다.
- 대명항 종점까지 운행하는 60-3번 버스의 전신은 과거 영등포를 잇던 좌석버스 7번 노선으로, 거리비례제가 적용된다.
- 어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한 뒤 버스를 탈 때는 반드시 스티로폼 밀봉 포장을 해야 하며 단순히 비닐 포장만 한 상태로는 승차거부를 당할 수 있다
- 상인들 사이에서 김장용 생새우를 구입하기 가장 좋은 골든타임은 10월 20일에서 30일 사이로 꼽힌다
- 포장해서 판매하는 회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므로 신선도를 잘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 인근 원머루나루(고양포)는 일제강점기 시절 수탈한 쌀을 일본으로 실어 나르던 거대 창고가 있던 아픈 역사의 현장이다
- 뱃사공 손돌의 전설이 깃든 손돌목은 고려 고종이 강화 피난 중 오해로 손돌을 처형한 곳이며 매년 음력 10월 20일경 부는 거센 바람을 '손돌바람'이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