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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14:42:40

김병희

김병희의 역대 등번호
{{{#!folding [ 펼치기 · 접기 ]
kt wiz 등번호 14번
팀 창단 <colbgcolor=#eb1c24><colcolor=#fff> 김병희
(2014~2015)
김연훈
(2016~2017)
김연훈
(2016~2017)
김병희
(2018~2023)
천성호
(2024~)
}}} ||
파일:김병희 다음스포츠.jpg
김병희
金秉熙 | Kim Byung-Hee
출생 1990년 12월 6일 ([age(1990-12-06)]세)
인천광역시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창영초 - 신흥중 - 동산고 - 동국대
신체 180cm, 82kg, A형
포지션 내야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 입단 2014년 2차 특별 지명 (전체 13번, kt)[1]
소속팀 kt wiz (2014~2023)
병역 사회복무요원 (2015~2017)
응원가 구단 자작곡[2][3]
이홍기 - 말이야[4][5]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2.2. kt wiz
2.2.1. 2019 시즌2.2.2. 2020 시즌2.2.3. 2021 시즌2.2.4. 2022 시즌2.2.5. 2023 시즌
3. 은퇴 이후4. 플레이 스타일5. 연도별 성적6. 여담7.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kt wiz 소속 내야수.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진 못했지만[6], kt wiz의 창단 멤버이자 10년간 팀에 몸 담은 원클럽 프랜차이즈 선수.

2. 선수 경력

2.1. 아마추어 시절

파일:동산고 김병희.jpg
동산고 시절
파일:동국대 김병희.jpg
동국대 시절

동산고를 졸업하고 2013년 동국대학교 전국대회 3관왕의 일원이었다. 이건열 감독의 지도하에 고영표, 강민국, 구황, 양석환, 박세민 등이 동료였다.

2.2. kt wiz

2014 신인 드래프트에서 kt wiz의 지명을 받았다. 당시 kt는 신생팀 자격으로 각 팀의 2차 1라운드 지명 이후 5명을 추가로 뽑을 수 있었는데 문상철, 안중열, 심우준, 안승한과 함께 김병희를 선택했다.

당초 창단 당시 유니폼 모델을 할 정도로 큰 기대를 받았었다. 하지만 프로 첫해 스프링캠프에서 오른손 검지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고 복귀 후 수비하다 같은 부위에 또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은 걸 시작으로 2015년에 타격을 하다 투수의 공에 맞아 또 검지를 다쳤다. 결국 2015년 10월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하며 병역을 해결함과 동시에 몸을 추스렸다. 하지만 소집해제 이후에도 기회를 받지 못했고 입단 동기들이 1군에서 활약하는 걸 쭉 지켜봐야 했다.

2.2.1. 2019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확장 엔트리가 시행되는 9월에 1군 등록됐고 시즌 성적은 4경기 출전에 7타수 1안타.

2.2.2. 2020 시즌

개막 엔트리에 포함됐지만 경기에 뛰지 못한 채 3일 만에 말소됐다가 5월 19일에 다시 1군에 올라왔다. 이후 황재균의 갑작스러운 손가락 부상으로 빠지며 선발 3루수로 출격한 5월 21일 한화전에서 김범수를 상대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무려 프로 입단 7번째 시즌 만에 나온 감격의 마수걸이포.

2.2.3. 2021 시즌

4월 24일 황재균의 코뼈 골절 부상으로 25일 콜업되었다.

4월 25일 롯데 자이언츠 전에 9회말 김원중을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4월 27일 SSG와의 경기에서 8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2타점 5득점 4볼넷을 기록하였다.

4월 28일 SSG와의 경기에서 첫 타석에서 높게 제구된 실투를 받아쳐 투런 홈런을 기록하였다! 이 경기에선 3타수 2안타 볼넷 하나를 골라내면서 이날도 괴물같은 출루율을 과시하였지만 게임은 김병희의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 되면서 패배하였다.

5월 8일 NC와의 경기에서 신본기를 대신하여 3루수로 중간에 기용되었다. 이후 문경찬을 상대로 시즌 2호 동점 솔로 홈런을 기록한다.

올해 들어 타격과 선구안 모두 크게 개선되었으나 투박한 수비 때문에 신본기에게 3루수 선발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5월 중순부터 신본기의 타율은 급감하고 박경수가 1할대 타율까지 떨어지자 화력보강을 위해 기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투박한 수비는 여전하지만 현재 타석에서의 능력은 황재균 못지 않은 편. 약 1달간의 기록을 보면 오히려 황재균을 압도한다.

6월 4일 2루수로 교체출장하면서 포지션 변화를 꾀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날 박세웅에게 완봉패를 당했으나 김병희는 볼넷을 얻어 걸어나갔다. 강백호, 조일로 알몬테에 이은 팀의 3번째 볼넷이었다. 황재균이 연달은 실책에 병살타를 2번 기록해 팀 대패에 큰 지분을 차지했기 때문에 김병희를 찾는 원성이 높아졌다.

6월 13일 전날 박경수가 3연속 유거박을 당하는 굴욕을 겪자 대신 2루수로 선발출장하였다. 3타수 1안타에 타구질도 훌륭했으나, 2루수비 도중 송구실책을 저질렀다. 다행히 경기의 큰 변수로 작용하지는 않았다. 이후 박경수가 교체출장하였다.

6월 18일 2루수에 적응해가던 도중 약지와 소지 사이가 타구에 맞아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6바늘을 꿰맨 부상으로 2주 결장이 예상된다. 6월 16일과 18일 당일에도 홈런을 때려냈던 페이스라서 더욱 안타깝다. 빈자리는 2군에서 선전한 강민국이 메우고 있다.

9월 1일 kt 확장엔트리로 다시 콜업 되고 한화전에서 대타로 9회말에 1타수를 이행했다. 하지만 염증으로 또다시 결장하게 되었고, 재활이 더디게 진행되다 겨우 끝마치고 2군 경기에 출장하고 있지만, 1군 콜업 없이 시즌을 마감하게 되었다. 벌써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 나이에서 유리몸이라는 단점이 부각되고 있다. kt 위즈 갤러리 등 야구 커뮤니티에서는 사이버 타자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2.2.4. 2022 시즌

작년의 백업능력과 적절한 타력, 잠재력을 인정받고 시즌 초반엔 빈도 있게 등장했다.

4월 6일 SSG 2차전 시즌 첫 선발 출전하였다. 작년 쓱나쌩답지 않게 2타수 무안타로 조용히 물러났다.

4월 8일 한화 1차전에 다시 출전했다. 팀은 승리했지만 김병희는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4월 10일 한화 3차전 선발출전, 2타수 2안타 멀티히트, 희생플라이 타점에 사사구까지 건져내어 팀에 기여하였으나 팀은 패배했다.

4월 12일 두산 1차전 선발출전, 연속 선발출장이다. 4타수 1안타로 두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작년과는 달리 1루수와 지명타자를 번갈아 수행하고 있다.

4월 16일 롯데 2차전에서 또다시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KT승리에 일조했다. 다만 홈플레이트 쇄도중 김대우와 우발적인 접촉을 일으켰다.

4월 17일 롯데 3차전 이날 경기에 3번타자로 선발 출전하였다. 7회초 병살타를 쳐서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앞에는 황재균 안타, 뒤에는 박병호 안타가 있어서 결과론이지만 팀 흐름을 부숴버린 악역을 저질렀다. 이날 김병희는 4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4월 20일 LG 2차전 9회초 2아웃에 김대유를 상대로 김민혁 대타로 출전했다. 이날 몸에 맞는볼로 만루를 꿰어냈다.

4월 22일 NC 1차전 1루수 및 7번 타순으로 선발 출전하였다. 이날 4타수 무안타로 타선에선 조용했지만 6회초 1사만루에서 처리하기 힘든 내야옆 파울플라이를 잡아내어 밥값하는 경기를 치렀다.

4월 23일 NC 2차전 한점 차로 뒤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 솔로포를 기록했다. 지난 개인 8타수 무안타의 암울함을 단 한방에 찢어버린 큰 125m 비거리 홈런을 쏘아내었다. 팀은 박병호의 역전 투런으로 4:3으로 승리했다.

4월 24일 NC 3차전 7회말 8번타순 홍현빈의 대타로 등장했다. 직전 경기와 똑같이 김영규를 상대하였으나 이번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4월 27일 KIA 2차전 지명타자 및 7번 타순으로 선발 출전했다. 3타수 무안타로 그저 조용히 물러났다.

4월 29일 키움 1차전 1루수로 선발출장했다. 1회말 깔끔한 수비를 이행하고 거기에 2회초 2타점을 쓸어담는데 성공하며 모처럼의 기회를 다시 잡았다. 다소 잠잠했었지만 다시금 자신의 잠재력을 드러냈다. 거기에 운까지 따라주어 점까지 획득! 이날 성적은 4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이다.

4월 30일 키움 2차전 7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5월 4일 롯데 5차전 1루수 대수비 및 7번 타자로 후반에 출전했으며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개인 2할 타율이 깨졌다.

5월 5일 롯데 6차전 3루수 및 8번타자로 선발출전 하였다. 자신의 주포지션인 3루수를 올해 처음으로 맡았다. 1회말 만루상황에서 몸에 맞는 볼로 타점을 올렸다. 조용호의 멀티히트에 힘입어 득점까지 추가했다. 이날 성적은 1타수 무안타 1타점 1득점이다. 5회초 롯데 한동희를 대적하기 위해 감독이 3루수 대수비로 신본기를 기용하며 일찍 내려왔다.

5월 7일 두산 4차전 8회초 2아웃 3루상황에서 홍현빈의 대타로 나왔으며 홍건희를 상대했다.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 9회초에도 다시 타석에 섰다. 2아웃 1루상황에서 또 다시 볼넷으로 2출루 기록!

5월 8일 두산 5차전 3루수 및 7번타자로 선발출전 했다. 2타수 1안타 1볼넷의 성적을 거두었다. 간만에 안타경기.

5월 10일 KIA 4차전 3루수 및 6번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로 조용했다.

5월 11일 KIA 5차전 3연속 선발출전으로 3루수, 6번타순으로 출전했다. 1회말 수비서 나쁘지 않은 캐칭을 보여주었지만 3타수 무안타로 조용했다.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주고 신본기 대수비에게 배턴을 넘겼다.

5월 12일 KIA 6차전 9회말에 대타로 나와 1타수를 수행했다. 2사에 1ㆍ2루 찬스에서 섰지만 삼진으로 물러났다.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물러났다.

결국 5월 13일, 황재균이 복귀하고 얼마 되지 않아 1군 명단에서 말소되었다.

5월 22일 ~ 5월 26일 퓨쳐스리그 (2군) 4경기에서 연속 안타를 쳐내어 자신의 잠재력을 다시금 증명하고 있다.

5월 28일, 1군 무대에 콜업받았다.

5월 28일 1군 콜업 당일인 한화 5차전에서 7회말에 출전했다. (8번 타순 홍현빈 대타)
믿음에 응당하는 안타를 쳐내어 할몫을 하고 대주자 송민섭에게 배턴을 넘겼다. (1타수 1안타)

5월 29일 한화 6차전, 박병호의 고통호소로 인해 대신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2회말 투수강습 타구를 생성했고 안타로 인정받아 1군 콜업 후 단숨에 2경기 연속안타를 신고했다. 더블스틸 작전이 떨어져 홈 쇄도를 시도 했으나 홈살 당해 득점에는 실패. 하지만 곧바로 다음 타석인 4회말, 장타-2루타를 때려냈다. 센스넘치는 주루로 한화수비진의 야선을 이끌어냈으며, 득점까지 섭렵한다. 추가적으로 개인 타율 2할을 복구시켰다. 6회말에도 눈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이날 성적은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

5월 31일 SSG 4차전 홍현빈의 대타로 출전했으며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월 1일 SSG 5차전에서 지명타자로 선발출전했다. 김광현을 공략해내 4타수 1안타. 조용하진 않은 결과를 냈다.

6월 2일 SSG 6차전의 7회초 5번 타순 장성우 대타 출전, 투수 조요한을 상대하였다. 적시타를 기록! 차후 볼넷을 낚아채고 김준태의 시즌 1호 아치에 힘입어 1득점을 추가했다. 이날 성적은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하지만 서동민을 상대로 헤드샷 피해를 받아 한동안 타석 주변을 서성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6월 3일 KIA 7차전, 1루수와 8번타순으로 선발출전. 이날 성적은 3타수 무안타이다. 타격에서는 조용했으나 연달아 호수비적 베이스커버로 밥값하는 경기력을 또 보여줬다. 4회말, 김병희가 애매한 스윙판정을 받아 삼진을 당한 후 잠깐 덕아웃이 시끄러웠다.

6월 4일 KIA 8차전 1루수, 8번타순으로 선발출전. 4회말 안타를 쳤지만, 도루실패를 하여 팀 분위기를 들었다 놓은 꼴. 대타 김준태에게 배턴을 넘겼다. 이날 성적은 3타수 1안타.

6월 5일 KIA 9차전 11회말 2아웃, 대타로 나섰다. 뜬공으로 물러났다. 1타수 무안타.

6월 8일 키움 8차전 12회초 2루주자 2아웃 상황에서 대타로 나왔지만 적시타로 만들지 못하고 물러났다. 땅볼 및 1타수 무안타.

6월 9일 다시 1군 명단에서 말소되었다.

7월 중순, 1군 무대에 콜업받기 위해 1군측에서 훈련을 하던 도중 종아리에 부상을 입었다.

확장엔트리 영향으로 콜업된 후 9월 8일 NC 13차전 대타로 등장해 2타수 무안타 기록.

9월 9일 NC 14차전 대타로 등장, 구창모 상대로 2루타 1득점 기록. 해당경기 KT의 영패를 면하게 하는 득점이었다. 2타수 1안타 1득점.

9월 10일 키움 15차전 박병호가 발목 부분 부상으로 인해 병원 이송 후 교체 출장하였다. 장성우의 장타에 힘입어 1득점을 추가한다.
1타수 무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9월 11일 키움 최종전에서 대타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9월 13일 한화 15차전에서 대수비 출전,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9월 14일 한화 최종전 1루수 선발출전, 2타수 무안타 기록 후 7회에 문상철에게 배턴을 넘겼다.

9월 21일 SSG 최종전 앤서니 알포드 대타로 출전해 1타수 0안타 기록했다.

9월 22일 삼성 13차전 연장전에서 대타로 나와 간만에 출루에 성공했다. 0타수 0안타 1사사구 기록. 이 생존이 강백호의 결승타점에 기여되었다.

9월 25일 NC 15차전 1루수 대수비로 나와서 적절한 수비를 이행하였다. 이날 KT는 9대1로 이겨 지난 NC 2차전 시리즈 스윕에 대한 복수를 했다.

9월 28일 두산 최종전 대수비로 출전했다.

10월 12일, WC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시즌 이후 12월 4일 결혼했다.

2.2.5. 2023 시즌

어느덧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상황에서 올 시즌도 자리를 잡지 못하면 방출이 예상된다. 그리고 8월 8일, 현역 은퇴를 선언하였다. #

은퇴를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사유 역시 6월에 퓨처스 경기 도중 공에 맞아 종아리가 파열되는 부상이었다고 하며 고심 끝에 은퇴를 결정했다고 한다.

공식적으로는 은퇴 처리(임의해지 공시)가 되지 않은 상태였고, 시즌 종료 후에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보류권을 풀어주는 형태로 은퇴를 처리했다.

3. 은퇴 이후

브라더 스포츠 아카데미[7]에서 야구레슨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4. 플레이 스타일

타석에서의 선구안이 괜찮은 편이며 파워도 충분한 타자다. 문제는 프로 생활 동안 2번의 치명적인 손가락 부상으로 인해 실전감각을 자주 잃어버렸다는 점. 2번의 부상 모두 수비 과정에서 벌어졌던만큼 수비 능력은 좋다고 하기 어렵다. 내야 멀티 자원이지만 상당히 수비가 투박하다.

본디 3루가 주 포지션이지만 2, 3루수는 자리를 채워주는 정도. 이제는 1루가 주포지션이라 봐도 무방하다. 아직까지 포구 후 송구 과정이 자연스럽지 못하다.

이것보다 제일 큰 문제가 바로 부상이 잦았다는 것인데, 실제로 2021 시즌에 순항하다 부상으로 아쉬운 마무리를 해야 했고 은퇴 후 기사에 의하면 오른손 검지는 물론 손목에 허리까지 좋지 않았다고 하며 끝내 2023년에 종아리 파열로 선수 생활을 접고 말았다.

5.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rowcolor=#fff>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장타율 출루율
2014 kt 1군 기록 없음
2015
2016 군 복무
2017
2018 1군 기록 없음
2019 4 7 .143 1 0 0 0 0 0 0 0 .143 .143
2020 29 21 .143 3 0 0 1 2 4 0 0 .286 .136
2021 34 51 .294 15 3 0 5 13 16 3 13 .647 .463
2022 41 74 .203 15 2 0 1 6 8 0 7 .270 .294
2023 5 8 .000 0 0 0 0 0 0 0 1 .000 .111
KBO 통산
(5시즌)
113 162 .222 34 5 0 7 21 28 3 21 .370 .319

6. 여담

7. 관련 문서


[1] kt wiz 창단에 따른 지원책으로 1라운드와 2라운드 사이에 다섯 명을 특별 지명[2] kt wiz 김병희~ 워어어어 어어어~ kt wiz 김병희~ 날! 려! 버! 려! 김! 병! 희! (×2)[3] 이전 이진영의 응원가에서 음만 변형시킨 응원가이다.[4] kt wiz 김병희~ kt wiz 김병희~ 워우워~ 화끈하게 김병희 워우워~ (×2) 김! 병! 희![5] 김지열(개명 전 김사연)의 응원가를 물려받았다.[6] 9년차 시즌인 2022년을 제외하면 사실상 2군 선수였다.[7] 김태훈이 코치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