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김민아
{{{#!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margin-top:3px;display:inline-block;min-width:33.3%;min-height:2em" {{{#!folding [ 시리즈 ] {{{#!wiki style="margin: -2px -1px 0" | <tablebordercolor=#8b0000> 시리즈 | ||
피의 게임 | 피의 게임2 | 피의 게임3 |
- [ 플레이어 ]
- [ 관련 문서 ]
}}} ||
[Clearfix]
1. 개요
김민아의 피의 게임 시리즈 행적을 다룬다.2. 피의 게임3
{{{#!folding 포스터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 |
"난 하루살이 박쥐, 오늘만 살아남으면 돼" #前 기상캐스터 #거침없는 언변 #웃음 뒤 반전의 욕망캐 | ||
<rowcolor=#000><nopad> {{{#!folding 게임 결과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 1일차 | 머니챌린지 통과 |
소속: ''' 저택 ''' | ||
2일차 | 머니챌린지 통과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면제 | |
소속: ''' 저택 ''' | ||
3일차 | 소속: ''' 저택 ''' | |
4일차 | 머니챌린지 최하위 팀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통과 | |
소속: ''' 저택 ''' | ||
5-6일차 | 머니챌린지 패배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통과 | |
소속: ''' 저택 '''[낙원(임시)] | ||
7일차 | 머니챌린지 통과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통과 | |
소속: ''' 저택 '''[낙원(임시)] → 개인전 | }}}}}} |
2.1. 1일차
최초 소속은 저택. 첫번째 머니챌린지 탈락자 투표에서 서출구의 제안을 따라 전원 본인 투표로 동률을 만들었지만 아무런 일 없었고, 이어진 재투표에서 김경란의 발언에 동의하며 김영광을 투표했다.2.2. 2일차
두번째 머니챌린지 미스터리 타임에서 악어, 서출구와 함께 3인 연합으로 진행했다. 스스로 게임에 자신이 없기에 게임을 잘 하는 악어와 서출구와 연합했으나, 1라운드에서 알레르기, 쌍둥이와 같은 메인 키워드를 잘 맞춰내어 3인 연합이 정답자를 내는 것에 크게 기여하며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4인 연합에서 이지나가 최하위가 유력해지자 악어와 함께 배신당한 것이라며, 4인 연합원 중 두 명을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할 것을 종용한다.그러나 모두의 예상과 달리 최하위 탈락후보는 서출구였다. 인터뷰에서 서출구가 최하위가 되어 자신이 면제권을 받을 수 받게 없는 상황에 내심 기뻐하지만, 동시에 팀원이 데스매치가 확정된 상황인데 눈치없이 자기 살았다고 호들갑떠는 이지나를 두고 인터뷰에서 머리가 꽃밭이라고 깐다.[3]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에서 스티브예와 김경란이 후보로 오르자, 처음에는 3인 연합에 발을 걸치던 스티브예를 지지할 생각이었으나, 아침에 여성 플레이어들이 서로 투표하지 말자는 약속과, 이어진 김경란의 '강자 견제' 주장을 따라 생각을 바꿔 김경란을 지지해 스티브예를 투표한다. 이때 스티브예에게 배신한 것을 밝힐까 고민하지만, 전혀 쓸모없는 행동이라는 악어의 조언을 따라 침묵한다.
2.3. 3일차
아침부터 잔해팀의 절도 이벤트로 사이렌이 울려 기상했으나 잔해팀을 잡아내진 못했다. 이 소동을 계기로 저택이 습격당할 것을 대비하여 충주맨과 같이 바깥에 나가 망을 보았으나, 김경란으로부터 악어가 사라진 것을 전해듣는다. 곧 습격이 있겠구나 생각하며 철저히 대비한 뒤 저택 2층을 지켰지만, 아무런 습격 없이 평화롭게 날이 밝았다.2.4. 4일차
열쇠 약탈 이벤트의 전략을 세우면서 히든룰 열쇠가 제일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김경란과 이지나가 추후 팀전을 위해 개인 자금 또한 꼭 챙겨야 한다고 말하는데, 이 둘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충주맨에게 그냥 적당히 눈치봐서 개인 자금 열쇠를 못 챙겼다고 둘러대라 조언한다.본격적으로 열쇠 약탈 이벤트가 시작되고 김경란, 이지나와 함께 돌담 뒤에 숨어서 대기한다. 예상과 달리 충주맨이 무사히 돌아와 히든룰 열쇠를 건네줘서 챙겨받는다. 하지만 이후의 계획에 대해 논의하던 중 임현서에게 들키면서, 이지나와 함께 멀리 달아난다. 이지나의 말대로 팬티 속에 열쇠를 감춘 뒤 창고에 숨어, 제한 시간동안 잘 버텨 열쇠를 지켜낸다.
머니 챌린지 예측승패에서 이지나와 함께 부족한 인원수를 맞추기 위해 2라운드, 6라운드에 총 2번 출전했다. 2라운드에서는 파랑6,7,8을 들고가 1승을 예측하며 오픈카드 빨로 어부지리를 노렸지만, 여러 상황이 맞지 않으면서 예측에 실패했다. 6라운드에서는 빠니보틀의 실수를 바탕으로 카드 카운팅을 하며 게임에 임하지만, 역시 상황이 따라주지 않으며 예측에 실패하였고 저택 팀이 최하위 팀이 됐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김민아가 2턴과 3턴에 낸 카드를 반대로 내었다면 2승 예측에 성공했고 낙원 팀과 동점이 되며 연장전을 치를 수 있었기에 더 아쉬운 패배. 하지만 남은 카드가 누구에게 가 있을지 알수 없는 상황에서 확률은 그저 반반이었고 운이 없었다. (자세한 설명은 6라운드 문단 참고)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에서 김경란을 지목했다. 김민아 본인이 전략 면에서 실수가 없었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김경란이 스스로 진출을 자청하는 발언을 했기에 확실한 생존을 위해서 김경란을 데스매치에 보낸다. 데스매치 결과 김경란이 탈락하고, 서출구와 유리사가 저택 팀에 합류한다.
2.5. 5일차
낙원에 숨을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을 저번 열쇠 약탈 이벤트 때 확인했으므로 금고 약탈 이벤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개인 자금 보관실에서 끝까지 버티자는 전략을 낸다. 그래서 문을 잠그고 다 같이 숨죽이고 버텨봤지만, 낙원 팀에게 발각되면서 결국 존버에 실패한다. 이후 서출구와 충주맨이 협상을 하는 동안 몰래 돈을 챙겨 도망갔으나 금방 붙잡혀 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단 한 푼도 못 챙기고 약탈을 마치게 된다.저녁 시간 폭우로 인해 저택이 침수되자, 다른 저택 팀/잔해 팀 플레이어와 마찬가지로 피의 낙원으로 임시 거주하게 된다.
2.6. 6일차
머니 챌린지 수식 링크에서는 3, 4라운드에 카드 수색조로 투입되었으나 이미 대부분의 카드가 앞에서 수색되어 별 소득 없이 돌아오게 되었다. 5라운드 막바지에 투표룸에서 기적적으로 적당한 카드를 갖고 와서 수식값 100을 만드는 데에 성공한다. 하지만 이 결과값은 계산 오류를 포함하여 나온 값이었고, 서출구와 함께 필사적으로 계산을 시도하지만, 남은 시간은 턱없이 부족했다. 그렇게 저택 팀은 수식값 100을 만들지 못하며 패배하였고, 김민아는 보조 계산 담당이었던 이지나가 검산을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하여 욕설을 내뱉으며 노골적으로 큰 불만을 드러낸다.[4]결국 이에 다른 팀원들이 동의하며 이지나를 탈락후보로 지목하게 되었고 이지나는 게임 기여도가 미미한 사람이 책임을 지는 게 맞지 않냐며 이에 항변하나, 김민아는 더 얘기하고 싶지 않다며 자리를 뜬다.[5] 이후 개인 인터뷰에서 서출구가 이지나에게 사과하는 모습 역시도 위선이라고 평가한다. 결국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이지나가 선정된다. 데스매치 관전 중 상대 팀의 탈락후보인 시윤이 실수하자 아쉬워하며 이지나에 대한 감정이 남아있는 모습이 비춰진다. 하지만 이지나가 압도적으로 게임을 승리하자 감탄한다.
2.7. 7일차
머니 챌린지 세븐노트에서 잔해/낙원 연합 양측의 러브콜을 받고, 생존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는 잔해 연합에 합류한다. 분량은 많지 않았으나, 초반 라운드에 자신의 코인을 사용하겠다고 자원하거나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8라운드에서 '미'에 뮤트권을 걸기 위해 스파이 유리사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되자, 철벽같은 보안을 뚫기 위해서 '생리대를 빌리겠다'는최하위 탈락후보 중 빠니보틀에게 지목당해 장동민과 함께 데스매치 진출자 후보가 된다. 장동민이 앞서 팀원 영입 당시 '투표에서 생존을 보장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데스매치 진출을 자청하자, 자신의 생존을 위한다고 해도 리더 장동민을 지목하는 것에 심란해한다. 그렇지만 장동민은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었기에 '자신을 지목해도 괜찮다'는 답변을 하고, 이에 고마워하며 투표에서 장동민을 지목한다. 그리고 장동민이 데스매치에서 승리하여 돌아온다.
7라운드 전 카드 선택 과정에서 스티브예가 데스매치 준비를 하라며 압박하는 장면과, 투표 직전 스티브예가 김민아를 보내고 싶다고 하는 장면을 보아 2일차에 투표에서 배신한 상황이 들킨 것으로 보인다.[6]
2.8. 8일차
데스매치 종료 이후 허성범이 최고 권력자 권한으로 7/6인 팀에 배정한다.머니 챌린지 ?에서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에서
데스매치 ?에서
2.9. 여담
- 2024년 3월 20일, 라디오 스타 마이너리그 4화에서 피의 게임 미팅을 간다고 말하여 시청자들 사이에서 가장 먼저 시즌 3 출연자로 예측되었고, 이후 10월 22일자 기사로 출연이 확인되었다. 공식적인 출연 소식이 아니라 면접을 본다는 말이기에 절묘하게도 엠바고에 걸리지 않았다.
- 2024년 10월 25일자 인스타
- 카드 프로필 공개 당시 충주맨의 '웃음에 숨겨진 욕망 플레이어'와 김민아의 '웃음 뒤 반전의 욕망캐'라는 멘트가 겹쳤다. 7일차 이전까지 지속적으로 저택 팀에서 고정적으로 거주하며 교류한 행적에 대한 복선으로 평가받는다.
2.10. 인터뷰
Q1. 나와 결승전에서 만날 것 같은 플레이어는?
A. 일단 제가 결승전을 가야 하는데? 개인적인 바람은 충주맨.
Q2. 나랑 가장 비슷한 성향을 가진 플레이어는?
A. 충주맨. 일단 (둘 다) 서바이벌 처음이고 너무 정치질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고 (성격이) 좀 시원시원한 것 같아요.
Q3. 나랑 가장 안 맞을 거 같은 플레이어는?
A. 이지나. 제가 텐션 너무 높은 사람 안 좋아해서..
Q4. 함께 연합해 보고 싶은 플레이어는?
A. 서출구.
Q5. 시청자분들께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A. 서바이벌 처음이지만 높이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A. 일단 제가 결승전을 가야 하는데? 개인적인 바람은 충주맨.
Q2. 나랑 가장 비슷한 성향을 가진 플레이어는?
A. 충주맨. 일단 (둘 다) 서바이벌 처음이고 너무 정치질하는거 별로 안 좋아하고 (성격이) 좀 시원시원한 것 같아요.
Q3. 나랑 가장 안 맞을 거 같은 플레이어는?
A. 이지나. 제가 텐션 너무 높은 사람 안 좋아해서..
Q4. 함께 연합해 보고 싶은 플레이어는?
A. 서출구.
Q5. 시청자분들께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A. 서바이벌 처음이지만 높이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파이팅!!
[낙원(임시)] 호우 경보로 인해 낙원에서 임시 거주.[낙원(임시)] [3] 심지어 3화 코멘터리 (42분 31초)에서는 '아가리 좀 닥쳐라'라고 표현한다. 이에 대해 속시원하다고 칭찬하는 반응도 있는 한편, 코멘터리에서까지 이렇게 반응하냐며 떨떠름해하는 반응도 존재한다.[4] 김민아의 편을 들어본다면 3, 4라운드에는 카드 수색을 가서 검산할 시간이 없었고, 5라운드에서는 이미 앞 부분 검산이 되었다고 얘기가 나오고 뒷 부분에 아직 100을 만들지 못한 상태였기에 거기에 더 집중하느라 검산하지 못했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다만 이지나는 계속해서 한 번만 더 검산하고 맞는지 봐달라고 다른 플레이어들 모두에게 부탁했다.[5] 팀을 결정적으로 패배로 내몬 것은 물론 이지나지만 김민아가 게임에 거의 기여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이 존재한다.[6] 스티브예에 따르면, 애초에 다른 플레이어들의 배신을 염두에 두고 투표권을 구매했다고 한다. 김경란이 개인 자금이 많을 것이라는 계산을 토대로, 우군이었던 악어, 김민아, 충주맨이 김경란에게 투표했을 상황을 가정해 딱 필요한 만큼 투표권을 구매한 것. 만약 우군 중 누군가 배신을 했다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