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3:26:36

뉴스파이터

김미화의 공감에서 넘어옴
파일:MBN뉴스 신 파일.jpg
{{{#!wiki style="margin: 0 -10px;"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1D1D1D,#e2e2e2
뉴스 7 뉴스센터 굿모닝 MBN
평일 19:00 주말 19:30 평일 07:00
아침 & 매일경제 전국 네트워크 프레스룸 LIVE
평일 08:00 평일 09:20 평일 10:30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뉴스와이드 뉴스와이드 주말
평일 16:00 평일 17:20 토요일 15:30
시사스페셜
일요일 15:30
보도국 제작 시사 토크 프로그램은 MBN 토요포커스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전체 방송 프로그램 보기
}}}}}}}}}}}}}}} ||
파일:김명준의 뉴스파이터.jpg
방송사·채널 파일:MBN 로고.svg
기획·제작 파일:MBN뉴스 신 파일.jpg
방송 기간 2014년 10월 20일 ~ 현재
방송 시간 평일 16:00 ~ 17:20
방송 품질 화질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ed6d01,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1080 FHD)]
음향 [include(틀:글배경br, 배경색=#ed6d01, 여백=2px 3px, 곡률=3px, 사이즈=.8em, 글자색=#ffffff, 내용=돌비 디지털 스테레오)] 등
진행 평일 김명준
링크 홈페이지 파일:MBN 로고.svg

1. 개요2. 특징3. 연혁4. 출연자
4.1. 임시 진행4.2. 고정 패널
5. 논란 및 사건사고

[clearfix]

1. 개요

처음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바로 그 방송, 뉴스파이터
뉴스파이터의 슬로건

평일 오후 4시에 방송하는 MBN뉴스 토크 프로그램.

2. 특징

진행자 김명준의 급발진과 과장된 목소리톤으로 유명하며 이로 인해 호불호도 크게 갈린다.

정치/사회/글로벌/문화계 이슈 등에 관련된 내용으로 패널들과 토크하는 형식이다.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JTBC사건반장이 있으나, 사건반장은 정치권 이슈를 전혀 다루지 않고 있는 것이 차이점.

20대 대선을 앞둔 시기였던 2021년 12월부터 2022년 6월 말까지 사건사고 관련 내용들 대신 국내외 정치와 관련된 토크 비중을 늘리면서 프로그램 방향성을 바꾼 적이 있다. 실제로 이 시점을 기점으로 주요 출연 패널에는 오윤성 교수/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등의 범죄심리 관련 패널들과 보조 출연자인 김유진 아나운서가 빠지고, 양당(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들과 배종찬 등의 정치평론가가 대거 출연하기 시작했다. 해외 토픽 영상 등을 간략히 소개하던 오프닝 코너도 진행하지 않고 바로 본 코너로 넘어갔었다.

3. 연혁

<rowcolor=#fff> 연도 날짜 시간 타이틀 비고
2012년 1월 2일 10:00~12:00 MBN 뉴스광장 프로그램 신설(심층 뉴스)
12월 10일 11:00~13:00 시간대 이동
2013년 3월 4일 10:30~12:00 뉴스공감 포맷 개편(뉴스쇼)
5월 13일 10:20~11:50 시간대 변동
9월 2일 09:30~11:30 김미화의 공감 김미화 합류
10월 1일 뉴스공감 타이틀 환원
2014년 10월 20일 09:50~11:10 시간대 변동
12월 1일 09:20~10:30 뉴스파이터 타이틀 첫 방송
2019년 12월 16일 17:00~18:00 시간대 이동
2020년 2월 3일 16:20~17:50
9월 7일 17:55~19:20
12월 7일 16:40~18:10
2022년 6월 7일 16:30~17:50
2023년 2월 22일 16:10~17:30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현재 앵커 명의로 타이틀 변경
시간대 이동
3월 2일 16:20~17:40 시간대 변동
10월 10일 16:00~17:20

4. 출연자

4.1. 임시 진행

4.2. 고정 패널

5. 논란 및 사건사고


[1] 김명준 기자의 휴가로 인한 임시 진행[2] 김명준 기자의 휴가로 인한 임시 진행. 2022년 8월 휴가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과의 휴가도 겹처 휴가 직전인 7월 29일 방송분의 오프닝 멘트에서 이를 언급했다.[3] 김명준 기자의 휴가로 인한 임시 진행[4] 사실 이전에도 자사의 경연 프로그램을 보기 민망할 정도로 열심히 홍보한 전적이 많긴 하다. 아예 참가자들을 한 명씩 불러다가 직접 인터뷰를 한 적도 있을 정도. MBN 뿐만 아니라 TV조선 역시 뉴스 프로그램에서 자사의 트로트 경연 프로들을 홍보하는 경우가 꽤 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