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인 의미의 공부법에 대한 내용은 공부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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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공부법 혹은 그것에 대해 연구하는 것. 위키백과에서는 이렇게 정의하고 있는 듯하다. 학문적 공부란 결국 이해를 구하기 위해 관련 서적을 읽는 것부터가 가장 기본이고 기초다. 하지만 사람마다 학습 성향에 대해 편차가 있기 때문에 획일화된 공부법을 제시하는 것은 어렵다. 보통 공부법을 소개하는 사람들도 '왕도(王道)는 없어도 적어도 정도(正道)를 제시할 수 있다는 개념' 정도로 소개한다. 물론 이 정도조차도 모두에게 적용할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모든 사람의 뇌구조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 애시당초 인간이 사용하는 언어의 기본이 되는 단어조차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정의가 다른데, 고차원적인 문해력을 요구하는 공부법에 정도가 있을리가 없다. 따라서 정도를 찾기보다는 자신의 현실에서 실천할수 있는 실용적인 스킬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나라에선 강성태나 스터디코드에서 이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1][2]2. 공부의 기초
공부법에는 무궁무진하게 수효가 많지만 보통 학생들이 공부를 어려워 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부법을 모르기 보다는 공부하는 행위 자체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인 경우가 많다.공부의 가장 기본은 대상(학문)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위해 관련 서적을 '읽는 것'이다. 간혹 수학 공식이나 문법처럼 읽는 것으로는 머릿속에서 정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개념들은 공책으로 풀어서 정리와 이해를 구해야 하지만, 그런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교재를 읽는 것이 바로 공부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가령 우리가 역사학을 공부해본다고 한다면 역사책을 많이 읽으면 된다는 식이다. 공부란 이렇게 간단하다.
3. 학습 조언 관련 문서
- 공부법과 학습 조언은 서로 마땅히 구분되어야 할 논의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방식 및 독자연구가 집약된 '학습 조언'은 아래 문서를 참조/작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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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괄적인 공부에 대한 공부 관련 조언을 담은 문서 ** 수험용 공부에 최적화된 공부 및 생활 관련 조언을 담은 문서 中 중등부 혹은 동일 기관 주최 중학생 대상 경시대회 존재 |
4. 기타 문서
문서 내 학습 조언 관련 내용이 방대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소개된 문서는 아래와 같다. |
5. 관련 미디어
- 공부의 신
- 공부의 왕도
- 공부의 제왕
- 80일만에 서울대가기
- EBS 다큐 우리는 왜 대학에 가는가(6부작)
6. 관련 인물
[1] 스터디코드 사측에서는 본인들을 공부법 연구소가 아니라고 주장한다. 상술했듯이, 일반시민이 생각하는 공부법은 실용적인 스킬이기때문이다. 스터디코드측에서는 4.0 업데이트 이후로 유료강의에서 스킬을 철저히 배제하고있지만, 이부분이 오히려 안티들에게 물어뜯기는 원인이기도 하다.[2] 강성태의 공신닷컴의 경우는 공부법 종합강의를 단원이나 상품의 형태로 정제해서 판매한적이 출범이후 단한번도 없다. 물론 공신닷컴도 유료결제 체계가 있지만, 이러한 강의들은 스터디코드의 입장에서는 스킬이라고 명명할법한 잡스러운 경우가 많다. 공부의 전제가 무엇인지,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할 부분이있는지를 전혀 짚어주지않고 topic위주의 단발성 유료강의가 대부분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