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ルベーザ四天王とのバトル Battle With the Four Fiends
DS 리메이크판.
파이널 판타지 4의 보스전 BGM중 하나. 우에마츠 노부오 작곡.
곡명 그대로 골베자 4천왕과의 전투시에 흐르는 곡.
...일 것 같지만 스카르밀리오네와의 첫 전투와 엣지 에드워드 제란다인vs루비칸테 1:1 전투는 4천왕과의 전투인데도 어째서인지 이 곡 대신 평범한 중보스전 BGM이 흐른다.
반대로 달의 지하계곡에서 최강무기를 지키고 있는 중보스와의 전투에서는 4천왕과의 전투가 아닌데도 이 곡이 흐른다. 곡명과는 달리 그냥 상급 중보스전 테마곡 취급인 듯.
역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전투곡 가운데 상당한 인기를 차지하는 곡으로, 파이널 판타지 4 THE AFTER YEARS 달의 귀환이나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같은 게임에도 사용되었으며, 우에마츠 노부오씨가 직접 어레인지한 곡이나 팬이 가사를 붙인 곡 등이 인기를 끌기도 한다.
특히 니코니코 동화에서는 햐다인이 어레인지하고 가사를 붙여 부른 곡인 'FF4로 골베자 사천왕 등장!' 이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수많은 패러디 곡이 양산되기도 했다. 덕분에 전파송 계열로서는 FF 관련곡 중 가장 유명한 곡으로 꼽힌다. 단, 이 어레인지곡은 가사에 내용누설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FF4를 플레이할 계획이 있는 사람이라면 미리 찾아서 듣는 것은 자제하도록 하자.
바르바리차 테마곡
Battle With the Four Fiends (Endwalker)
루비칸테 테마곡
Forged In Crimson
골베자 테마곡
Voidcast Savior [1]
파이널 판타지 14에서도 골베자 4천왕의 테마곡으로 사용되었다. 다만 스카르밀리오네, 카냐쵸의 경우에는 던전 보스로 나온 탓인지 평범한 파판4 중간보스 브금이 흐른다. 스카르밀리오네의 경우에는 원작 재현이지만. 루비칸테 BGM의 경우 햐다인이 직접 어레인지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들어보면 알겠지만 하댜인 편곡 버전과 유사한 느낌이고, 실제로 작곡자 명의가 본명인 마에야마다 켄이치이다.
이후 골베자 토벌전 테마곡 또한 해당 곡을 어레인지한 버전이 쓰였다. 실제로 동방하장비 같은 동인 작품에서는 아예 골베자의 테마곡으로 이 곡이 흐르기도 한다.
[1] 골베자 테마의 경우에는 파판4의 메인 테마인 overworld의 멜로디도 섞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