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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2-06 08:36:33

계파

1. 系派
1.1. 개요1.2. 갈등
2. 계정파괴의 줄임말3. 관련 문서

1. 系派

1.1. 개요

Faction

일반적으로 특정한 이념, 목표, 입장 보다는 특정 인물 등을 중심으로 뭉친 집단 또는 종교적인 집단이나 파벌을 의미하는 말이다. 정치 분야에서 자주 나타난다.

인물 중심의 계파는 "XXX계"[1][2] 또는 "친X"[3] 등의 명칭을 자주 사용한다. 드물지만 "XXX파"를 쓰기도 한다[4]. 반대로 같은 당에서[5] 특정 인물과 반대되는 성향의 계파는 "비X"[6], "반X"[7] 등으로 표현한다.

진보정당운동의 경우 정치적 지향성이 아닌 인물 중심으로 뭉치는 계파라는 표현은 정치적 지향이 없다는 의미에서 멸칭으로 사용된다. 진보정치에서의 파벌은 일반적으로는 정파로 분류된다. [8]

종교에선 계파보다는 교파라는 말을 쓴다.

계파에서 실질적으로 실세들은 따로 있고, 바지사장이 수장을 맡아 조종을 당하는 경우도 있다.

1.2. 갈등

사람에겐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고, 그 다양한 생각 가운데서 쌍방간의 대립되는 생각들이 있고 같은 생각 또는 사상으로 모인 사람들의 경우 공통된 가치관을 향유하며 가치관의 실현 등의 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로 인해 갈등이 빚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계파 갈등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하지만 어떻게 보면 민주 국가에서 한 당에서 다양한 주장이 나오는 것이 오히려 민주주의의 참모습처럼 보일 수도 있고,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이것이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과정에서의 성장통으로 보기도 한다. 한국 정계는 오히려 계파간의 건전한 경쟁이 이루어지지 않고 주류 계파가 비주류 계파를 완전히 억누른 다음에야 갈등이 끝나기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강성 당원들의 목소리가 과대표되는 일이 잦고, 여당의 경우는 아예 대통령의 친위세력이 되거나 반대로 대통령이 당과 척을 지게되는 경우도 있다.

2. 계정파괴의 줄임말

주로 온라인 게임에서 많이 사용된다. 뽑기, 강화, 합성 등을 진행하다 재화만 소모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사용되는 용어다.

3. 관련 문서



[1] 오세훈계, 한동훈계(현재는 '친한'이 더 많이 사용된다.)처럼 인물의 풀네임에 '계'를 붙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주로 인지도는 있지만 그렇다고 정치적 중심까지는 아닌 인물에게 자주 사용되고 사실 이 표현도 후술된 '친X'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2] 상도동계(김영삼 계파), 동교동계(김대중 계파)처럼 정치적 중심의 인물들의 성이 똑같아 그 사람이 사는 동네이름에 '계'를 붙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마저도 동시대에 같은 성을 가진 둘 이상의 인물이 정치적 중심에 섰던 적이 삼김시대를 제외하면 거의 없어 그렇게 자주 사용되지는 않다.[3] 친박, 친이, 친노, 친문, 친윤, 친유 등 성만 따와서 줄일 수도 있고, 친무, 친명 등 이름의 일부분을 쓰거나 아예 전부 쓰기도 한다. 일각에서는 이렇게 두글자만 사용하면 이것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어 '친윤계', '친명계'처럼 끝부분에 '계'를 붙이기도 한다.[4] 손학규파 등.[5] 어차피 상대 정당 인물을 우호적으로 보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같은 당 인물 중 반대파를 뜻하는 경우가 많다.[6] 비박, 비윤, 비명 등.[7] 둘은 거의 비슷한 의미로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 '반X'이 그 인물에 대해 더 반대적인 이미지가 강하다.[8] 경기동부연합, 인천연합, 전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