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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2 14:16:13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
파일:attachment/건쉽 배틀 : 헬리콥터 3D 액션/gunship battle_1.jpg
개발 더 원 게임즈
유통 더 원 게임즈, 조이시티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한국발매일 2014.5. (안드로이드)
2014. . (iOS)
장르 액션
등급
웹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시스템
2.1. 화폐2.2. 조작2.3. 무기2.4. 장비2.5. 아이템
3. 등장 기체4. 미션
4.1. 에피소드4.2. 커스텀 미션4.3. 레이드 미션4.4. 국가점령전4.5. 임파서블 미션
5. 비판6. 여담

1. 개요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은 더 원 게임즈(대표 김문규)에서 개발하고 조이시티(대표 조성원)에서 인수하여 발매한 모바일 게임으로, 2014년 5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됐으며 현재 7000만 내려받기를 달성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수상까지 받은 인기 게임이다.

게임 내용은 플레이어가 헬리콥터 파일럿이 되어서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전쟁과 테러 그리고 외계인 침공 등을 진압하여 이것을 통해 달러와 골드를 벌고 이것으로 기체를 구입할 수 있다.

2015년 12월 4일자 업데이트 이후로 쓸만한 기체를 얻으려면 뽑기를 이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 뽑기는 현금 또는 이벤트로만 구할 수 있다.

참고로 ios 업데이트는 플레이스토어보다 1~2주 더 늦게 나온다.[1]

후속작으로 건쉽 배틀: 세컨드 워가 있다.[2]

여담으로 전체적인 게임 시스템이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와 매우 비슷하다. 특히 싱글 캠페인 미션의 진행방식 이라든지 항공기조작감, 그래픽, 파괴 물리효과 등이 거의 판박이 수준으로 닮았다. 2019년 하반기에 발매한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 - 오리진 보다도 오히려 his와 더욱 비슷한 게임성을 가지고있다. 아마도 건쉽 배틀의 초기 개발자중에 his온라인의 개발을 참여했던 인력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22년 4월 기준으로 프롬 더 씨, 블러드 콥터와 함께 거의 안 남은 국산 비행 슈팅 게임이다. 에이스 온라인 이 아직 서비스를 하고는 있지만, 이 게임은 비슷한류의 게임인 히어로즈 인 더 스카이와 달리 MMO RPG 요소가 메인이기에 제외.

2. 시스템

2.1. 화폐

지금은 캐시 개념의 티켓은 완전히 사라졌고, 에피소드 어택을 돌아 얻거나 커스텀미션에서 광고를 보아 얻을 수 있는 작은 뽑기를 가능하게 해주는 자원으로 바뀌었다. 쓸모는 거의 없는 편

2.2. 조작

4가지 조작법이 있다. 1번 조작법은 기기를 기울여서 기체를 회전시키고 왼쪽의 버튼으로 전진,후진을 하며, 오른쪽 버튼으로 공격을 하는 방식이다. 2번 조작법은 기기를 기울여서 기체를 전후진하고, 왼쪽의 가상패드로 기체를 회전시키는 방식. 3번 조작법은 2번 조작법에서 살짝 달라진 정도로, 기기를 기울이는 식으로는 기체를 위아래로만 회전시키고 나머지는 가상패드로 조작하는 방식이다. 4번 조작법은 기기를 기울일 필요가 없고, 가상패드로만 기체를 회전시키는 방식이다. 이 방법으로는 기체 후진이 불가능하지만, 그렇게 신경쓰이는 단점은 아니다. 취향에 맞게 조작법을 선택하면 된다.

2.3. 무기

2.4. 장비

2.5. 아이템

3. 등장 기체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등장 기체 항목 참고.

4. 미션

건쉽배틀의 다양한 미션들. 기본적으로 에피소드가 있으며, 커스텀 미션, 레이드 미션, 국가점령전, 임파서블 미션이 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커스텀 미션을 가장 많이 플레이할 것이다. 이하는 각종 미션 목록.

4.1. 에피소드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에피소드 항목 참고.

4.2. 커스텀 미션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커스텀 미션 항목 참고.

4.3. 레이드 미션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레이드 미션 항목 참고.

4.4. 국가점령전

2015년 8월에 출시된 컨텐츠로, 각 국가별 서버에서 국가점령전 포인트를 모으고, 가장 많이 모은 서버가 우승하는 방식의 미션이다. 구역은 총 5개가 있다. 플레이어는 제한시간 3분 내에 기지 3개를 파괴하면 된다. 당연하지만 각종 적들도 등장하한다. 그러나 에피소드에서의 모습과 달리 매우 약하므로 기관포만으로 쓸어버릴 수 있다. 날마다 플레이할 수 있지는 않고 매주 금요일~월요일만 플레이가 가능하다. 레이드 미션과 마찬가지로 동남아시아 국가들, 특히 인도네시아가 강세를 보인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난이도별로 보상이 주어지는데, 이지모드는 5포인트, 노멀모드는 7포인트, 하드모드는 10포인트를 준다. 실패할 경우 1포인트가 지급된다. 가끔 게릴라전이 발생하는데, 이 때는 보상이 3배가 된다. 출격비용은 5000달러이고, 3골드를 지불하고 에이스 출격을 할 수 있는데, 획득 포인트가 2배가 된다. 획득한 점령 포인트는 10포인트당 1월드코인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월드코인으로는 국제 군수 마켓에서 각종 강화부품, 소모 아이템, 달러, 그리고 블랙썬을 구입할 수 있다. 블랙썬은 사실상 국가점령전을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블랙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고. 대신 4000 월드코인, 즉 40000 국가 포인트를 얻어야 하므로 노가다가 많이 필요하다.

보통은 가만히 호버링을 하며 공격이 가능한 헬기를 선호한다. 당연하지만 시 킹이나 아파치 Mk-S, 슈퍼 퓨마같이 튼튼하고 공격력이 강한 헬기가 좋다. 속전속결을 원하는 경우 전투기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워트호그, 랩터, 스피릿같은 한방딜이 강한 기체가 추천된다. 자동기관포나 분산형 미사일은 효과가 적은 편인데, 기지 주변의 적이 많아서 화력도 분산되어 버리기 때문. 또 날아다니는 전투기들이 상당히 많으므로 미사일 사용시엔 주의하자. 자폭으로 죽으면 왠지 억울해진다.

4.5. 임파서블 미션

2015년 9월달에 나온 미션으로, 플레이 가능 기체는 리틀 버드, 치누크, 스카이샤크, 슈퍼 플랭커가 있다. 2016년 1월 업데이트 후 드래곤쉽, 톰캣이 추가되었다. 구성은 에피소드나 커스텀 미션의 미션들과 비슷한 방식이지만, 5개를 클리어한 후에는 보상을 받고 기체의 스펙이 크게 상승한다. 모든 임파서블 미션은 10번까지 반복이 가능하며, 10번을 다 완료하면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5. 비판

건쉽 배틀: 헬리콥터 3D 액션/비판 항목 참고.

6. 여담


https://www.youtube.com/watch?v=_rslU4acrUE보라빛 인피니트 무늬가 새겨지면 그 기체는 매우 강화되며 체력도 상승한다.전투요정 유키카제?


[1] 근데 ios업데이트는 이젠 영원히 나오지 않는데, 엔진 관련 이슈로 인해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대신에 ios는 유료기체 중 몇몇(헬톰캣, 골든호넷, 네오 스피릿, 랩터)을 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2] 2017년 12월에 서비스를 종료하였다.[3] 예전에는 밤 8:50~10:50분 사이에 접속하면 15개를 주고, 광고 노가다를 할 수 있었다. 문제는 쓸만한 기체를 얻으려면 수천 티켓을 써야 한다. 2016년 6월 이후 무료 티켓을 받을 길은 없다.[4] 플라잉 포트리스는 고폭탄이 열화우라늄탄보다 데미지가 더 강하다[5] 포탑이 잔뜩 달린 보스라면 화력이 포탑에 분산되어 화력이 떨어질 수 있다.[6] 일반 지형에서는 거의 불가능하고, 항구가 있는 맵에서 볼 수 있는 현상. 육지에서 물보라가 일어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에피소드 9-1의 활주로나 탱크도 어뢰로 죄다 쓸어버릴 수 있다. 오히려 보통 미사일보다 효과가 좋다.[7] 플라잉 포트리스의 폭탄은 1만을 조금 넘는 정도이긴 하나 이쪽은 폭장량이 50발(!!!)이다[8] 사용 시 기체에 보호막 아이템과 동일한 이펙트가 생성되는 것으로 보아 동일한 메카니즘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