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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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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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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차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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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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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진승
이름 강형사
생년월일 1926년
나이 34세[1]
직업 군 장교 → 형사 → 죄수
보직 육군 특전사 부사관 (이전)
종남경찰서 비서실장 (경질)
종남경찰서 수사1반장 (임시)
계급 부사관 → 불명[2]
소속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 → 종남경찰서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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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인물 배경3. 작중 행적4. 인관관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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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BC 금토 드라마수사반장 1958〉의 중간 보스로, 부패경찰이다.

2. 인물 배경

백도석 서장의 비서이자 종남경찰서 비서실장이다. 또 어디까지나 임시지만 수사1반장까지 겸직하고 있다. 유대천 반장이 테러를 당하자 수사1반의 군기를 잡을 목적으로 임시로 겸직하게 되었다. 친일 헌병, 전직 부사관 출신으로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경력이 있고 6.25 전쟁에도 참전하였다. 잔인하고 흉폭하며 온 몸이 살인병기이다. 말하는 투를 보면 박영한, 김상순보다 선배. 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드라마에서 이런 내용은 한번도 언급된 적이 없다. 즉, 소설. 정확히 백도석과는 같은 부대 장교와 부사관 출신의 직속 부하라서 백도석이 서장으로 부임하자 함께 데려온 부하로 강형사로 불리면서 비서 노릇을 한 것은 맞지만 비서실장이나 비서나 수사1반장으로 불렸다거나 친일 헌병이나 태평양 전쟁에 참여했다거나 하는 내용들은 드라마나 비하인드 컷에서 언급된 적이 없다. 애초에 기존에는 드라마에 강형사의 나이가 언급된 적이 없었는데도 1926년생이라는 서술되어 있었는데 태평양 전쟁은 1941년에 개전되어 1945년에 마무리되었다. 친일 헌병 출신이라면 강형사는 한국군 부사관이 아닌 장교로 임관되는 게 맞는데다 태평양 전쟁에 참여했다면 가장 어린 나이가 16세부터 19세에 친일 헌병에 참여했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헌병으로 복무하려면 육군사관학교를 졸업을 해야 해서 20세 이후에나 헌병이 될 수 있으므로 처음부터 드라마에는 전혀 언급도 안되던 내용들이 위키에 고증이 전혀 안되는 서술들이 판을 쳤던 것이다.

3. 작중 행적

5회에서 첫 등장하였다. 5회 말에 유대천 반장이 습격을 당하고 6회 중반에 백도석이 최달식의 의뢰를 받고 유대천 반장을 복면을 쓴 3인이 습격하는 데, 5회와 6회에서 습격을 마치고 돌아가는 2인이 복면을 벗으며 각각 백도석과 강형사이다. 나머지 1인도 복면을 벗지만 카메라가 회전이 되면서 이 인물이 누구인지는 5회, 6회에서 드러나지 않았고 10회가 끝날 때까지도 드러나지 않았다. 백도석이 종남경찰서에 임명되었을 때도 백도석 옆에는 강형사만 있었다. 등장한 이래 강형사의 나이를 두고 1926년생(6회 기준 34세)라고 서술되어 있었으나 드라마 어디에서도 강형사의 나이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으므로 극중 나이는 알 수 없다. 직함이 비서실장이나 부장, 실장 등으로 언급된 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강형사로만 불렸다. 또한 유대천 반장이 테러를 당한 뒤에도 수사1반에 임시반장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여전히 유대천이 수사1반 반장이었다. 따라서 수사1반의 군기를 잡을 목적으로 임시로 겸직하게 되었다는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 백도석이 그렇게 명령을 내릴 수는 있어도 그러면 드라마 내에서 임시 반장으로 임명한다는 것이나 수사1반 반장 자리에 강형사가 있거나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었다. 즉, 강형사는 백도석 서장의 비서처럼 행보할 뿐 실제 직함은 형사이다.

강형사가 친일 헌병, 전직 부사관 출신으로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경력이 있고 6.25 전쟁에도 참전하였다는 서술도 왜곡된 내용이 많은데 친일 헌병이라는 근거는 없으며 무엇보다 상관인 백도석도 친일파이거나 친일 헌병이나 신광회 소속이 아님에도 이러한 서술이 있었던 것으로 보아서 같은 사람이 백도석과 강형사는 친일파라는 신념으로 드라마에서는 전혀 나오지도 언급되지도 않은 친일 헌병 출신에 한술 더떠서 태평양 전쟁에 참전한 경력이 있다는 서술까지 한 듯하다. 백도석이 6.25 전쟁에 참여한 것은 드라마에서 나오는 내용이고 유대천을 습격할 때 군인일 때의 수하 2명과 습격하였고 그중에 1명이 강형사인 것만 사실이다. 또한 강형사가 전직 부사관 출신인지 장교 출신인지는 드라마에서 밝혀지지 않았으나 극중에 공수단이라는 단어로 장교 출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3] 말하는 투를 보면 박영한, 김상순보다 선배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 경찰은 박영한과 김상순, 조경환, 서호정이 먼저 되었다. 백도석이 중령에서 불명예 전역을 하고 자신을 이용가치를 본 최달식의 도움으로 구담서에 특채로 경찰이 되어 최단기간 내에 계장이 되었다고 나오는데 백도석이 구담서 계장의 신분으로 의뢰를 받아 군대 시절의 수하 2명과 성공한 뒤 그중의 1명인 강형사를 데리고 간 것으로 보는 것이 맞다. 최달식이 강형사까지 구제해줬다는 내용은 없으므로 백도석이 유대천을 린치를 한뒤 서장에 임명되면서 서장 권한으로 강형사를 특채로 뽑았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러면 경찰 후배인데 강형사가 박영한과 김상순, 조경환, 서호정에게 반말을 하는 이유는 강형사가 이들보다 연상으로 추정되기 때문인데 백도석이 유대천을 린치할 때 발뒤꿈치 힘줄을 끊는 방식은 이정재파의 똘마니 중 하나였던 방울뱀이 흔히 공수단들이 하는 짓이라고 하는데 공수단은 육군특수전사령부의 별칭으로 이들이 적을 무력화할 때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백도석이나 강형사, 의문의 다른 수하 세명이 '특전사'에 소속되어 있었던 것인데 백도석이 중령에서 뺨을 후려맞을 때 입고있는 군복 팔에 특전사 마크가 새겨져 있다. 따라서 백도석은 특전사 사령부 소속의 중령이었다는 것이다. 또한 특전사는 장교로만 지원이 가능하며 몇몇 특수하게 특전사 인원이 모자를 때 일반 육군을 특전병으로 강제 전출시킨 사례가 있지만 1970년대이므로 강현사와 다른 수하는 특전사 장교이자 백도석의 부하로 보는 것티 합리적인 추론이다. 백도석이 6.25에 참전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강형사는 그러한 언급이 없으며 백도석과 강형사와 의문의 수하가 공통적으로 가지는 방식이 흔히 공수단이 하는 다리 힘줄을 끊는 방식이므로 강형사는 자기 동료와 함께 특전사 상관이었던 백도석 밑에서 복무하였던 특전사 장교이며 백도석이 군납비리로 불명예 전역할 때 함께 엮여서 불명예 전역당한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구두를 닦으라는 자신의 말을 자기도 업무가 있다며 안 듣는 난실에게 업무는 무슨 식모나 하라며 폭행하려는 등신같은 행동을 보였고 이를 본 김상순이 그를 걷어차며 막으려하자 특전사 출신답게 한 방에 털어버린다. 그리고 조경환이 달려들어 업어치기로 바닥에 꽂히고 두들겨 맞으려는 찰나 백도석 서장 덕분에 위기를 모면한다. 강형사로 불리지만 형사로서의 일은 전혀 안하고 백도석의 비서 일만 한다.

10회에서 백도석과 함께, 자신들을 죽이려 하는 국가재건최고회의 기획조정실 쪽 요원들을 압살하고 나가려던 찰나, 김상순을 만나 그와 리벤지 매치를 벌이게 되고, 김상순이 제법 버티지만 결국 제압당하고 뒤이어 합세한 조경환이 나무 벤치를 들고와서 머리에 가격해 벤치가 부서지고 쓰러지자 조경환이 그를 잡아세우자 윗쪽 어깨 쪽에 숨겨둔 칼을 꽂아, 조경환을 리타이어 시키지만 자신도 쓰러졌고 정신을 차린 김상순이 달려들어 그에게 귀까지 물어뜯기며 체포되는 최후를 맞았다. 김정순 양의 시체유기죄와 종남4공자 중 권형근, 노윤학의 살인죄와 남정길의 살인미수죄로 교도소 방으로 끌려가는 와중에도 "다 백도석이 시켜서 그런 거다"라며 뻔뻔하고 비굴하게 끌려갔으나 결국 던져지듯이 수감되었다.

4. 인관관계

4.1. 백도석

군 복무 시절부터 함께 해온 상관이자 현재는 자신이 있는 종남경찰서의 상관. 수사1반장이지만 백도석의 개인 비서로 일하고 있다.

5. 기타




[1] 6회 기준.[2] 임시지만 수사1반장이라는 직책까지 맡은 것으로 보아 적어도 경위로 보인다.[3] 공수단이라고 장교출신은 아니다. 특전사는 미군의 1특수전그룹을 본떠서 창설한 부대로 미군처럼 처음부터 부사관 위주의 부대였으며 장교는 3년씩 순환근무 중 거쳐가는 부대일 뿐이었다. 그러므로 특전사는 장교로만 지원이 가능했다는 아래의 설명도 틀린 설명이다. 처음부터 미군에 따라 특전사는 부사관이 주축인 편제였다. 국군은 초창기부터 장교는 3년씩 부대를 옮겨다녔고 특전사도 이렇게 옮겨다니다 거처가는 부대였을 뿐이다.(장교가 3년마다 옮겨다니는 이유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첫 째는 만연했던 비리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려고, 둘 째는 장교가 한 부대에 오래 있게되면 지지세력을 모을 수 있고, 이들이 차후 잠재적인 쿠데타 세력이 될 수 있으므로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세력들이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새로운 쿠데타의 싹이 트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노력이 무색하게 군내사조직 하나회가 나왔다.) 부사관이 부족할 경우 특전병이라는 명목으로 병도 들어가서 부사관들과 같이 특전팀원을 하긴 했지만 90년대부터 병들은 지원임무만을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도 특전사에 병으로 입대했지만 실제로는 지원임무를 수행했다. 그리고, 지금은 장교가 별로 아닌 것 같지만 60년대 초반에 초급장교로 예편해도 엘리트로 통했기 때문에 경찰이 되어도 말단 형사가 아닌 간부급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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