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 1958/음악

나쁜 놈들을 때려잡는 통쾌한 음악!
수사반장 1958 OST Part. 1 ‘지피지기 백전백승 – 서은광 (비투비)’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의 첫 번째 OST ‘지피지기 백전백승’이 발매되었다.

최상의 실력파 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는 비투비(BTOB)의 메인보컬이자 리더로, 명품 가창력으로 데뷔 초부터 믿고 듣는 가수 반열에 오른 ‘서은광’이 참여한 ‘지피지기 백전백승’은 긴장감을 주는 퍼커션과 락앤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기타 리프로 시작하는 이 곡은 낮게 읖조리는 보컬로 수사물 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오르간 및 브라스 사운드가 더해져 분위기를 전환시킨 후, 후렴에서 폭발하는 밴드 사운드와 재밌고 독특한 가사를 통해 ‘수사반장 1958’만의 통쾌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수사반장 1958 OST Part.1 ‘지피지기 백전백승’은 K-POP 및 OST 참여 등 최근 다양한 활동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프로듀싱 팀 쏠시레가 참여하여 강렬하고 시원한 웰메이드 OST를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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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OST Part. 2 ‘달빛 – 김사월’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의 두 번째 OST ‘달빛’이 발매되었다.

2014년 포크 듀엣 ‘김사월X김해원’으로 데뷔 이후 한국대중음악상에서 5개의 트로피를 거머쥘 만큼 평단에게 음악성을 입증받아온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이 참여한 ‘달빛’은 60년대 레트로풍 발라드 곡으로, 김사월의 담담한 목소리가 곡의 슬픔에 외로움을 더한다. 내 마음도, 슬픔도 알아주는이 없이 쓸쓸한 밤에 달빛을 친구삼아 자신을 위로하는 가사가 돋보인다.

최불암이 연기했던 박영한 반장의 형사 시절을 다룬 ‘수사반장 1958’은 시청자의 추억 세포를 건드리며 호평 속에 출발했다. 팀으로 활약하는 3회부터 더욱 재미있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수사반장 1958 OST Part.2 ‘달빛’은 드라마 속 장면들과 어우러져 극의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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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OST Part. 3 ‘여전히 그댄 – 범진’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의 세 번째 OST ‘여전히 그댄’이 발매되었다.

‘여전히 그댄’은 변함없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그 감정에서 피어나는 애틋함을 표현한 곡이다. 보컬에는 유니크한 보이스에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범진'이 참여해 과거의 향수를 일으키듯 진한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범진’이 참여한 수사반장 1958 OST Part.3 ‘여전히 그댄’은 극 속 주요인물들의 감정을 더욱 깊게 느껴지게 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형사 4인방의 다이내믹한 팀플레이로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영한(이제훈 분)과 혜주(서은수 분)와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원작을 보지 못한 2030세대의 프리퀄 작품 속 이제훈 배우가 맡은 박영한 형사에 대한 궁금증이 세대들의 유입으로 원작 또한 역주행하고 있는 만큼 드라마 ‘수사반장 1958’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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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OST Part. 4 ‘Dream – 이승열’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의 네 번째 OST ‘Dream’이 발매되었다.

‘Dream’은 고독함을 품은 듯한 쓸쓸한 느낌으로 시작한다. 위로하는 듯한 스트링 라인에 신비로우면서도 섬세한 멜로디가 쌓여가며 청자들의 감정을 한층 더 몰입하게 해주는 곡이다. 보컬에는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쟁쟁한 신인들의 득세 속에서도 굳건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이승열'이 참여해 극의 분위기를 짙게 한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새로운 사건과 휘몰아치는 전개 속 박영한(이제훈 분)과 수사 1반 형사들의 유쾌하고 통쾌한 활약으로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시대적 배경이 1958년에서 1961년으로 접어들며 반환점을 돈 가운데, 그동안 느낄 수 없었던 긴장감을 유발하며 한층 깊어진 서사, 휘몰아치는 전개로 몰입감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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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 OST Special Track ‘여전히 그댄 – 이동휘’

이동휘가 참여한 '수사반장 1958' OST Special Track이 공개되었다.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기획 장재훈, 홍석우/연출 김성훈/극본 김영신/크리에이터 박재범/제작 ㈜바른손스튜디오))의 OST Special Track ‘여전히 그댄’이 발매되었다.

‘여전히 그댄’은 변함없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그 감정에서 피어나는 애틋함을 표현하는 곡으로, 범진이 세 번째 OST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동휘가 재해석한 Special Track ‘여전히 그댄’은 드라마에서 박영한(이제훈 분)과, 이혜주(서은수 분)의 러브라인을 그린 장면 중 일부에 이미 삽입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수사반장 1958에서 종남경찰서 김상순 형사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동휘는 매회 무게를 더하는 진중하고도 다이내믹한 연기로 그간 보여줬던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더불어 OST에도 참여하여 작품에 대한 애정도도 드러낸 동시에 연기 외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이동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를 통해 뛰어난 노래 실력은 물론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진가를 제대로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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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 Original Sound Track 발매
야만의 시대 진짜 형사들의 휴먼수사극!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드라마 ‘수사반장 1958’ OST가 발매됐다.

MBC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로 배우들의 열연과 시대의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정의와 진실을 찾아가는 형사들의 끈질긴 노력을 그려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명품 가창력으로 데뷔 초부터 ‘믿고 듣는’ 가수 반열에 오른 그룹 비투비의 메인보컬이자 리더 ‘서은광’, 인디계 샛별로 우뚝 올라선 싱어송라이터 ‘김사월’, 최근 유수의 작품 OST에 참여하며 음원 강자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범진’, 깊이 있는 보이스를 자랑하며 인기작 OST 참여 등 꾸준한 음악 행보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승열’, 극 속에서 미친개 김상순 역으로 작품에서 열연했던 배우 ‘이동휘’ 등 다양한 가창자가 참여하여 시대적 배경에 걸맞게 레트로 감성이 돋보이며 따뜻하면서 서정적인 아름다움까지 극의 분위기를 더해준 가창곡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감성적이고 긴장감이 맴도는 사운드로 극 중 인물의 서사 및 스토리에 입체감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집중을 이목시켰던 51곡의 완성도 높은 스코어가 수록되어 드라마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수사반장'의 프리퀄로, 주연배우들의 완전한 연기력과 더불어 다양한 시청자층의 사랑을 받았던 음악을 채워 담아낸 이번 합본 OST를 통해 드라마의 여운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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