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그랜드 슬램 | |||
US 오픈 The United States Open Tennis Championships | |||
창설 연도 | 1881년 | ||
<colbgcolor=#002887> 개최지 | 미국 뉴욕 USTA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 | ||
코트 | 하드 / 야외 | ||
총 상금 | $53,400,000 | ||
타임키퍼 | 롤렉스 | ||
최근 남자 단식 챔피언 | 야닉 시너[2024] | ||
최근 여자 단식 챔피언 | 아리나 사바렌카[2024] | ||
최다 남자 단식 챔피언 | 지미 코너스, 피트 샘프라스, 로저 페더러 (5회) | ||
최다 여자 단식 챔피언 | 크리스 에버트, 세레나 윌리엄스 (6회) | ||
공식 홈페이지 | |||
공식 SNS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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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에서 개최되는 테니스 그랜드 슬램 대회. 매년 8월~9월 미국 노동절 즈음에 열려 그랜드 슬램의 마지막을 장식한다.2017년까지 사용한 로고 | 2018년부터 사용하는 로고 |
개최장소는 뉴욕 퀸스의 플러싱 메도우스-코로나 파크(Flushing Meadows-Corona Park)에 위치한 USTA 빌리 진 킹 국립 테니스 센터(USTA Billie Jean King National Tennis Center). MLB 뉴욕 메츠의 홈구장인 시티 필드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3].
지붕 설치 전 | 지붕 설치 후 |
메인 코트인 아서 애시 스타디움(Arthur Ashe Stadium)은 23,771명을 수용하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테니스 전용 경기장으로도 유명하다[4]. 센터코트에 관중들이 가득 들어찬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
최근 몇번의 대회에서 비때문에 일정이 지연되는 사태가 자주 발생하자, 2014년부터 1억 5000만 달러를 들여 가변형 지붕을 설치하는 공사를 해서 2016년에 설치를 완료했다.
경기 세부 종목은 남자 단식, 여자 단식, 남자 복식, 여자 복식, 혼합 복식, 주니어, 시니어 대회가 있으며 특이하게 휠체어 선수를 위한 부문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마지막 세트에서 게임스코어 6:6이면 7점 선취 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하는 유일한 그랜드슬램 대회라는 특이점이 있었다.
2022년부터는 모든 그랜드슬램 대회가 디사이딩 세트 게임스코어 6:6에서 10점 선취 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하는 통일된 규칙에 합의하여 역사속의 얘기가 됐다.
2022년 이전의 상황을 보면, 2018년까지 다른 그랜드슬램 대회는 마지막 세트 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하지 않았다가, 2019년부터 점진적으로 도입 중이었다. 2022년 이전에 호주 오픈은 마지막 세트 6:6에서 10점 선취 타이브레이크(소위 슈퍼 타이브레이크)를 적용하고, 윔블던은 마지막 세트 12:12가 되면 7점 선취 타이브레이크를 시행했다. 롤랑 가로스는 마지막 세트 타이브레이크 제도가 없어 남자 5세트 6:6 / 여자 3세트 6:6 상황이 발생하면 2게임을 연속 선취한 선수가 승리하는 방식을 취했다.
2. 역사 및 특징
첫 시작 연도는 1881년. 상당히 오래된 대회이지만, 4개의 그랜드슬램 대회 중에서는 가장 마지막인 1967년부터 포함되었다.코트 재질은 호주 오픈과 같은 하드 코트.[5] 참고로 1881~1974년까진 잔디 코트에서 경기가 열렸고 1975~1977년에는 클레이 코트에서 열렸으나, 1978년부터 하드 코트로 바뀌었다. 지미 코너스는 1974, 1976, 1978, 1982, 1983년에 US 오픈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단일 대회에서 잔디, 클레이, 하드코트에서 모두 우승을 경험한 유일무이한 기록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중/고등학교의 테니스 코트는 대부분 하드 코트다.
미국에서 정기적으로 열리는 대규모의 스포츠 행사라 그런지 US 오픈 시즌이 되면 대부분의 경기를 미국 방송국에서 생중계 한다. 롤랑 가로스나 윔블던 같은 그랜드슬램 대회와는 다르게 조명시설의 구비가 잘 돼 있어 야간 경기도 열리는 터라 직장인들의 퇴근시간 이후에 시청률이 높게 나온다고.
대회 전에 6주에 걸쳐 5개의 투어 대회가 펼쳐지는데, 이 대회들은 US 오픈과 묶어서 통칭 US 오픈 시리즈로 불린다. 각 대회 별로 별도의 점수를 부여한 후 시리즈 점수가 높은 선수가 US 오픈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 추가로 보너스를 지급하는 방식. 예를 들어 2013년에 라파엘 나달은 US 오픈 시리즈에서 우승을 쓸어담아 1위를 차지 - US 오픈 우승까지 거머쥐었는데 260만 달러의(!) 우승상금에다 1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아 총합 360만(!!) 달러의 막대한 상금을 받아갔다. 현재는 보너스 지급은 중단되었다.
다른 그랜드슬램 대회들의 경우에도 그랜드슬램 대회 전에 서피스나 기후 등에 적응하는 것을 도울 수 있는 투어 급 프로 대회가 그랜드슬램 대회 근처에서 열리고 있지만, 이런 대회들을 하나의 시리즈로 묶은 건 US 오픈이 유일하다. 미국의 테니스 인기가 예전만 못해 미국에서 열리는 프로대회가 없어지거나 축소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US 오픈만은 그 인기가 여전한듯 상금 규모 면에선 프로급 테니스 대회 중 압도적인 상금을 자랑한다.
US 오픈에서 한국 선수가 올린 최고 성적은 16강 진출인데, 1981년에 여자 테니스 선수였던 이덕희 선수가 16강에 오른 적이 있고 남자 테니스 선수로는 이형택 선수가 2000년과 2007년에 16강에 올랐다.
아시아로 범위를 넓히면 남자는 일본의 니시코리 케이가 준우승으로 최고 기록이며, 여자는 2018년에 오사카 나오미[9]가 처음 우승을 차지했다.
2020년에 코로나 사태로 여러모로 혼란스러운 미국의 상황에서 무관중으로 간신히 개최가 되긴 했지만 빅3 중에 라파엘 나달과 로저 페더러가 출전을 포기함에 따라 팬들이나 전문가들은 노박 조코비치가 무난하게 우승을 따낼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았지만... 조코비치가 16강 1세트에 자신의 뜻대로 게임이 안풀리자 순간의 화를 못참고 라켓으로 공을 아무렇게나 때려 베이스라인 뒤로 보냈는데 이게 라인판정을 하는 심판의 목을 강타하는 사고를 치면서(...) 실격패를 당하였다. 그리고 이후 16강 일정이 마무리 되고 8강 대진이 결정되면서 그랜드슬램 역대 최초로 1990년 이후 출생자가 우승을 가져가게되었다.
결국 상황이 이렇게 되면서 유력하게 거론되는 2020 US 오픈 우승후보는 랭킹 3위 도미니크 팀, 랭킹 5위 다닐 메드베데프와 랭킹 7위 알렉산더 즈베레프정도가 있다. 그리고 결승에서 도미니크 팀이 알렉산더 즈베레프를 꺾고 그 주인공이 되었다.
2021년에는 라파엘 나달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가운데, 다닐 메드베데프가 노박 조코비치를 꺾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식에선 에마 라두카누가 그랜드슬램 대회 사상 최초 예선부터 시작해 무실 세트로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키며 일약 스타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2022년에는 테니스 Big3는 물론 메이저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모두 4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대회 3년 연속으로 메이저 대회 최초 우승자를 배출하게 되었다. 사실상 테니스계의 춘추전국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다. 해당 대회는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우승을 차지하며 최연소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여자 단식은 1시드이자 랭킹 1위인 이가 슈비온텍이 우승을 차지, 1년 전 여자 단식과 정반대의 상황이 연출되었다.
2023년에는 노박 조코비치가 다닐 메드베데프를 맞아 3-0 승리를 거두며 2021년 결승전 패배를 설욕함과 동시에 24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차지하였다.
남자 단식의 경우 2008년 로저 페더러의 5연패 이후로 현재까지 연속 우승이 나오지 않고 있으며, 이는 동기간 열린 메이저 대회들 중 유일하다. 이 기간 동안 가장 많이 우승한 선수는 각각 4회 우승한 라파엘 나달(2010, 2013, 2017, 2019)과 노박 조코비치(2011, 2015, 2018, 2023)다.
3. 주요 기록
3.1. 남자 단식
2024년 대회 종료 후 기준기록 | 성명 | 횟수 |
<colbgcolor=#002887> 최다 우승 | 지미 코너스, 피트 샘프러스, 로저 페더러 | 5회[10] |
최다 결승진출 | 노박 조코비치 | 10회[11] |
최다 4강진출 | 지미 코너스 | 14회[12] |
최다 본선승리 | 지미 코너스 | 98승[13] |
3.2. 여자 단식
2022년 대회 종료 후 기준- 최다 우승 - 크리스 에버트, 세레나 윌리엄스 : 우승 6회[14]
- 최다 결승 진출 - 세레나 윌리엄스 : 결승 진출 10회[15]
- 최다 4강 진출 - 크리스 에버트 : 4강 진출 17회
- 최다 본선 승리 - 세레나 윌리엄스 : 본선 108승 [16]
4. 대한민국 선수 출전기록
- 굵은 표시는 현역 선수.
- 2023년 종료 기준
4.1. 남자 단식
순서 | 성명 | 기록 |
1 | 윤용일 | 1패 |
2 | 이형택 | 10승 9패 |
3 | 정현 | 5승 4패 |
4 | 권순우 | 2승 4패 |
4.2. 여자 단식
순서 | 성명 | 기록 |
1 | 이덕희 | 5승 4패 |
2 | 박성희 | 1승 3패 |
3 | 조윤정 | 4승 5패 |
4 | 전미라 | 1패 |
5 | 한나래 | 1패 |
5. 상금 규모
- 2009년~2018년 현재 상금규모의 변화표. 단위는 미국 달러($)
연도 | 총상금 | 상승률 | 단식 우승상금 | 상승률 | 단식 1회전 탈락자 상금 |
2009 | 22,082,750 | 1,600,000 | 5.8% | ||
2010 | 23,618,000 | 6.9% | 1,700,000 | 6.2% | |
2011 | 23,718,000 | 0.4% | 1,800,000 | 5.8% | |
2012 | 25,500,000 | 7.5% | 1,900,000 | 5.5% | |
2013 | 34,300,000 | 34.5% | 2,600,000 | 36.8% | 32,000 |
2014 | 38,300,000 | 11.6% | 3,000,000 | 15.3% | 35,754 |
2015 | 42,300,000 | 10.4% | 3,300,000 | 10.0% | 39,500 |
2016 | 46,300,000 | 9.4% | 3,500,000 | 6.0% | 43,300 |
2017 | 50,400,000 | 8.8% | 3,700,000 | 5.7% | 50,000 |
2018 | 53,000,000 | 5.1% | 3,800,000 | 2.7% | 54,000 |
2019 | 57,238,700 | 8.0% | 3,850,000 | 1.3% | 58,000 |
2020 | 53,402,000 | -6.3% | 3,000,000 | -22.1% | 61,000 |
6. 역대 결승전
6.1. 남자 단식
US 오픈이 프로 테니스 선수 출전을 허용한 것은 1968년이지만 4대 그랜드슬램 대회 모두가 프로 테니스 선수 출전을 허용한 1969년 남자 단식 결승전부터 표시한다.연도 | 우승 | 준우승 | 스코어 |
1969 | 로드 레이버 | 토니 로체 | 7-9, 6-1, 6-2, 6-2 |
1970 | 켄 로즈월 | 토니 로체 | 2-6, 6-4, 7-6, 6-3 |
1971 | 스탠 스미스 | 얀 코데시 | 3-6, 6-3, 6-2, 7-6 |
1972 | 일리에 너스타세 | 아서 애시 | 3-6, 6-3, 6-7, 6-4, 6-3 |
1973 | 존 뉴컴 | 얀 코데시 | 6-4, 1-6, 4-6, 6-2, 6-3 |
1974 | 지미 코너스 | 켄 로즈월 | 6-1, 6-0, 6-1 |
1975 | 마누엘 오란테스 | 지미 코너스 | 6-4, 6-3, 6-3 |
1976 | 지미 코너스 | 비외른 보리 | 6-4, 3-6, 7-6, 6-4 |
1977 | 기예르모 빌라스 | 지미 코너스 | 2-6, 6-3, 7-6, 6-0 |
1978 | 지미 코너스 | 비외른 보리 | 6-4, 6-2, 6-2 |
1979 | 존 매켄로 | 비타스 게룰라이티스 | 7-5, 6-3, 6-3 |
1980 | 비외른 보리 | 7-6, 6-1, 6-7, 5-7, 6-4 | |
1981 | 비외른 보리 | 4-6, 6-2, 6-4, 6-3 | |
1982 | 지미 코너스 | 이반 렌들 | 6-3, 6-2, 4-6, 6-4 |
1983 | 지미 코너스 | 6-3, 6-7, 7-5, 6-0 | |
1984 | 존 매켄로 | ||
1985 | 이반 렌들 | 존 매켄로 | 7-6, 6-3, 6-4 |
1986 | 미로슬라프 메치르시 | 6-4, 6-2, 6-0 | |
1987 | 마츠 빌란데르 | 6-7, 6-0, 7-6, 6-4 | |
1988 | 마츠 빌란데르 | 이반 렌들 | 6-4, 4-6, 6-3, 5-7, 6-4 |
1989 | 보리스 베커 | 이반 렌들 | 7-6, 1-6, 6-3, 7-6 |
1990 | 피트 샘프러스 | 안드레 애거시 | 6-4, 6-3, 6-2 |
1991 | 스테판 에드베리 | 짐 쿠리어 | 6-2, 6-4, 6-0 |
1992 | 스테판 에드베리 | 피트 샘프러스 | 3-6, 6-4, 7-65, 6-2 |
1993 | 피트 샘프러스 | 세드릭 피올린 | 6-4, 6-4, 6-3 |
1994 | 안드레 애거시 | 미하엘 슈티히 | 6-1, 7-65, 7-5 |
1995 | 피트 샘프러스 | 안드레 애거시 | 6-4, 6-3, 4-6, 7-5 |
1996 | 피트 샘프러스 | 마이클 창 | 6-1, 6-4, 7-63 |
1997 | 패트릭 래프터 | 그렉 루세드스키 | 6-3, 6-2, 4-6, 7-5 |
1998 | 패트릭 라프터 | 마크 필리포시스 | 6-3, 3-6, 6-2, 6-0 |
1999 | 안드레 애거시 | 토드 마틴 | 6-4, 6-75, 6-72, 6-3, 6-2 |
2000 | 마라트 사핀 | 피트 샘프러스 | 6-4, 6-3, 6-3 |
2001 | 레이튼 휴이트 | 피트 샘프러스 | 7-64, 6-1, 6-1 |
2002 | 피트 샘프러스 | 안드레 애거시 | 6-3, 6-4, 5-7, 6-4 |
2003 | 앤디 로딕 |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 | 6-3, 7-62, 6-3 |
2004 | 로저 페더러 | 레이튼 휴이트 | 6-0, 7-63, 6-0 |
2005 | 안드레 애거시 | 6-3, 2-6, 7-61, 6-1 | |
2006 | 앤디 로딕 | 6-2, 4-6, 7-5, 6-1 | |
2007 | 노박 조코비치 | 7-64, 7-62, 6-4 | |
2008 | 앤디 머리 | 6-2, 7-5, 6-2 | |
2009 |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 | 로저 페더러 | 3-6, 7-65, 4-6, 7-64, 6-2 |
2010 | 라파엘 나달 | 노박 조코비치 | 6-4, 5-7, 6-4, 6-2 |
2011 | 노박 조코비치 | 라파엘 나달 | 6-2, 6-4, 6-73, 6-1 |
2012 | 앤디 머리 | 노박 조코비치 | 7-610, 7-5, 2-6, 3-6, 6-2 |
2013 | 라파엘 나달 | 노박 조코비치 | 6-2, 3-6, 6-4, 6-1 |
2014 | 마린 칠리치 | 니시코리 케이 | 6-3, 6-3, 6-3 |
2015 | 노박 조코비치 | 로저 페더러 | 6-4, 5-7, 6-4, 6-4 |
2016 | 스탠 바브린카 | 노박 조코비치 | 6-71, 6-4, 7-5, 6-3 |
2017 | 라파엘 나달 | 케빈 앤더슨 | 6-3, 6-3, 6-4 |
2018 | 노박 조코비치 |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 | 6-3, 7-6, 6-3 |
2019 | 라파엘 나달 | 다닐 메드베데프 | 7-5, 6-3, 5-7, 4-6, 6-4 |
2020 | 도미니크 팀 | 알렉산더 즈베레프 | 2-6, 4-6, 6-4, 6-3, 7-66 |
2021 | 다닐 메드베데프 | 노박 조코비치 | 6-4, 6-4, 6-4 |
2022 | 카를로스 알카라스 | 카스퍼 루드 | 6-4, 2-6, 7-61, 6-3 |
2023 | 노박 조코비치 | 다닐 메드베데프 | 6-3, 7-65, 6-3 |
2024 | 야닉 시너 | 테일러 프리츠 | 6-3, 6-4, 7-5 |
6.2. 여자 단식
US 오픈이 프로 테니스 선수 출전을 허용한 것은 1968년이지만 4대 그랜드슬램 대회 모두가 프로 테니스 선수 출전을 허용한 1969년 여자 단식 결승전부터 표시한다.연도 | 우승 | 준우승 | 스코어 |
1969 | 마거릿 코트 | 낸시 리치 | 6-2, 6-2 |
1970 | 마거릿 코트 | 로즈메리 카살스 | 6-2, 2-6, 6-1 |
1971 | 빌리 진 킹 | 로즈메리 카살스 | 6-4, 7-6 |
1972 | 빌리 진 킹 | 케리 멜빌 | 6-3, 7-5 |
1973 | 마거릿 코트 | 이본 굴라공 | 7-6, 5-7, 6-2 |
1974 | 빌리 진 킹 | 이본 굴라공 | 3-6, 6-3, 7-5 |
1975 | 크리스 에버트 | 이본 굴라공 | 5-7, 6-4, 6-2 |
1976 | 이본 굴라공 | 6-3, 6-0 | |
1977 | 웬디 턴불 | 7-6, 6-2 | |
1978 | 팸 슈라이버 | 7-5, 6-4 | |
1979 | 트레이시 오스틴 | 크리스 에버트 | 6-4, 6-3 |
1980 | 크리스 에버트 | 하나 만들리코바 | 5-7, 6-1, 6-1 |
1981 | 트레이시 오스틴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1-6, 7-64, 7-61 |
1982 | 크리스 에버트 | 하나 만들리코바 | 6-3, 6-1 |
1983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크리스 에버트 | 6-1, 6-3 |
1984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크리스 에버트 | 4-6, 6-4, 6-4 |
1985 | 하나 만들리코바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7-63, 1-6, 7-62 |
1986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헬레나 수코바 | 6-3, 6-2 |
1987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슈테피 그라프 | 7-64, 6-1 |
1988 | 슈테피 그라프 |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 6-3, 3-6, 6-1 |
1989 | 슈테피 그라프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3-6, 7-5, 6-1 |
1990 | 가브리엘라 사바티니 | 슈테피 그라프 | 6-2, 7-64 |
1991 | 모니카 셀레스 |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 7-61, 6-1 |
1992 | 모니카 셀레스 |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 | 6-3, 6-3 |
1993 | 슈테피 그라프 | 헬레나 수코바 | 6-3, 6-3 |
1994 |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 | 슈테프 그라프 | 1-6, 7-63, 6-4 |
1995 | 슈테피 그라프 | 모니카 셀레스 | 7-66, 0-6, 6-3 |
1996 | 슈테피 그라프 | 모니카 셀레스 | 7-5, 6-4 |
1997 | 마르티나 힝기스 | 비너스 윌리엄스 | 6-0, 6-4 |
1998 | 린지 데이븐포트 | 마르티나 힝기스 | 6-3, 7-5 |
1999 | 세레나 윌리엄스 | 마르티나 힝기스 | 6-3, 7-64 |
2000 | 비너스 윌리엄스 | 린지 데이븐포트 | 6-4, 7-5 |
2001 | 비너스 윌리엄스 | 세레나 윌리엄스 | 6-2, 6-4 |
2002 | 세레나 윌리엄스 | 비너스 윌리엄스 | 6-4, 6-3 |
2003 | 쥐스틴 에냉 | 킴 클리스터스 | 7-5, 6-1 |
2004 |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 옐레나 데멘티예바 | 6-3, 7-5 |
2005 | 킴 클리스터스 | 메리 피어스 | 6-3, 6-1 |
2006 | 마리아 샤라포바 | 쥐스틴 에냉 | 6-4, 6-4 |
2007 | 쥐스틴 에냉 |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 | 6-1, 6-3 |
2008 | 세레나 윌리엄스 | 옐레나 얀코비치 | 6-4, 7-5 |
2009 | 킴 클리스터스 | 카롤리네 보즈니아키 | 7-5, 6-3 |
2010 | 킴 클리스터스 | 베라 즈보나레바 | 6-2, 6-1 |
2011 | 서맨사 스토서 | 세레나 윌리엄스 | 6-2, 6-3 |
2012 | 세레나 윌리엄스 | 빅토리아 아자렌카 | 6-2, 2-6, 7-5 |
2013 | 빅토리아 아자렌카 | 7-6, 6-78, 6-1 | |
2014 | 카롤리네 보즈니아키 | 6-3, 6-3 | |
2015 | 플라비아 페네타 | 로베르타 빈치 | 7-64, 6-2 |
2016 | 안젤리크 케르버 | 카롤리나 플리스코바 | 6-3, 4-6, 6-4 |
2017 | 슬로안 스티븐스 | 매디슨 키스 | 6-3, 6-0 |
2018 | 오사카 나오미 | 세레나 윌리엄스 | 6-2, 6-4 |
2019 | 비앙카 안드레스쿠 | 세레나 윌리엄스 | 6-3, 7-5 |
2020 | 오사카 나오미 | 빅토리아 아자렌카 | 1-6, 6-3, 6-3 |
2021 | 에마 라두카누 | 레일라 페르난데스 | 6-4, 6-3 |
2022 | 이가 슈피온텍 | 온스 자베르 | 6-2, 7-65 |
2023 | 코코 가우프 | 아리나 사바렌카 | 2-6, 6-3, 6-2 |
2024 | 아리나 사바렌카 | 제시카 페굴라 | 7-5, 7-5 |
7. 여담
- 2022년 8월 26일, 체코 출신 테니스 선수 사라 베즐넥(16)가 경기에서 승리하자, 아버지와 감독이 축하한다며 엉덩이를 툭툭 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테니스 팬들은 "16세 소녀의 엉덩이를 저렇게 만질 이유가 전혀 없다. 부적절하다"며 의견을 남겼다. 일각에서는 "체코에서는 흔한 일이다"라며 성추행 논란에 반박했으며 당사자인 베즐넥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정상적인 행동이다."라고 밝혔다.아빠감독이 16살 女선수 엉덩이 '토닥'…성추행 논란에 "체코선 정상"
8. 참고 링크
[2024] [2024] [3] 뉴욕 지하철 7호선의 플러싱-메인가역{Flushing-Main Street}방향과 롱아일랜드 철도의 포트 워싱턴 지선을 이용해 갈 수 있다. 메츠-윌레츠 포인트역{Mets-Willets Point}에서 하차하면 된다. 참고로 7호선 한정으로 US Open 기간에는 경기장 방향의 철문이 개방되므로(비대회 기간동안에는 폐쇄) 하차 후 경기장으로 직행이 가능하다. 7호선은 42가 타임스 스퀘어{42nd Street-Times Square}에서 탑승, 롱아일랜드 철도는 펜스테이션{Penn Station}에서 탑승한다.[4] 아서 애시 스타디움이 건립되기 전까지는 바로 옆의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Louis Armstrong Stadium)'이 주 경기장 역할을 했다.[5] 정확히 말하면 동일한 것은 아니다. 같은 유형의 하드 코트라고 하여도 US Open에서는 DecoTurf를, 호주 오픈에서는 Plexicushion을 사용하고 있으며, US Open 쪽의 하드 코트가 비교적 잔디 코트와 더 유사한 특성을 보인다.[6] 윔블던이 잔디 코트를 채택중인데 1년 내내 관리에만 수많은 돈과 시간을 지출한다. 당장 골프를 하는데 필요한 돈이 많이 드는 이유중 하나가 장비는 대여를 하거나 중고품, 저가형을 사서 아낄수 있지만 잔디 관리 비용으로 인해 코스를 도는데 필요한 비용이 높아서이다.[7] 가장 큰 비용이 드는 골프채 플세트의 경우 중고로 살 경우 프로선수들이 쓰는 장비가 100만원대 초반, 초급자용은 10만원대후반~20만원대 초반 이면 살수 있다.[8] 미국은 공원문화가 한국보다 매우 발달해 있으며, 많은 공원들이 사이즈는 한국과 차원이 다르고, 테니스 코트가 있는 곳도 많다. 테니스 코트가 있는 곳은 보통 한번에 4~12개의 코트를 같이 짓는 편이다. 일부 회사 관리 코트(iTennis 등, 보통 시간당 $5)를 제외하면 거의 100% 무료인건 덤. FCFS(First Come First Serve)이다. 대기자가 있을 경우 한시간 사용규칙이 있는 경우가 많으나, 앞에 있는 사람이 나오기 전까진 못들어 가는 것은 암묵적인 룰이다.[9] 중남미 혼혈이다. 이 선수는 2019년 호주오픈 여자단식에서 백투백또(?) 우승을 하였다.[10] 공동 4위 존 매켄로, 라파엘 나달, 노박 조코비치(4회)[11] 공동 2위 이반 렌들, 피트 샘프러스(8회)[12] 2위 노박 조코비치(13회)[13] 2위 로저 페더러(89승)[14] 3위는 슈테피 그라프의 5회[15] 2위는 크리스 에버트의 9회[16] 2위는 크리스 에버트의 101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