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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5-15 13:41:36

Solar Expanse


1. 개요2. 초반 설정3. 자원
3.1. 1차 자원3.2. 2차 자원3.3. 기타3.4. 시장
4. 천체5. 우주선
5.1. 화학 연료 우주선5.2. 전기 추진 우주선5.3. 열핵 추진 우주선5.4. 핵융합 추진 우주선5.5. 솔라 세일
6. 우주 발사체
6.1. 화학 연료 로켓6.2. 열핵 추진 로켓6.3. 매스 드라이버6.4. 우주 엘리베이터
7. 모듈 및 건물
7.1. 모듈7.2. 거주지7.3. 전력7.4. 채굴7.5. 생산7.6. 발사 시설7.7. 테라포밍7.8. 기타
8. 테크 트리
8.1. 컴퓨팅8.2. 전기 추진8.3. 전자기학8.4. 원자력8.5. 관측8.6. 전력8.7. 핵융합 이론8.8. 화학 추진8.9. 발사 시설8.10. 발사체8.11. 물질8.12. 채광8.13. 솔라 세일8.14. 우주선8.15. 생명공학8.16. 생명 유지8.17. 테라포밍8.18. 행성 거주지
9. 모드10. 커뮤니티11. 비판

1. 개요

2026년 4월 9일Steam얼리 액세스로 발표된 태양계 개척 시뮬레이션 게임.
2020년에서 시작해서 처음에는 화학연료 추진 우주선[1]으로 우주 망원경을 설치하고 기지를 설치하며, 호만 전이 궤도를 형성하는 전기 추진 우주선[2]으로 화성을 개척하는 정도에서 시작하다가, 곧 있어 열핵 추진 우주선[3]들을 개발하여 외행성계를 개척하고 화성 테라포밍 작업을 시작하게 되며, 2240년쯤 되어 핵융합 추진 우주선[4]을 개발하게 되면 태양계 곳곳에서 자원을 긁어모아 화성에 때려박으면서 화성의 환경을 본격적으로 조작하고 지구화성에는 우주 엘리베이터[5]를 몇 개씩 설치하며 아예 옆 항성계에 세대 우주선까지 보내게 된다.

2. 초반 설정

3. 자원

고체, 액체, 기체, 지하 매장의 4가지 상태로 존재한다.
지하 매장 자원은 채굴하기 전에는 행성의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6] 나머지 3가지 상태의 자원들은 행성의 온도와 기압에 따라서 상태를 바꾸며 행성의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 채굴기를 설치하면 4가지 형태의 자원이 모두 채굴된다.
따라서 아주 많은 양의 자원을 행성 Deposit에 투척함으로써 행성의 환경을 조작할 수 있으며, 테라포밍 작업의 후반기에 바로 이 작업을 질리도록 하게 된다.

3.1. 1차 자원

행성에서 직접 채굴하는 자원들. 다른 1차 자원을 가공하여 얻을 수도 있다.
행성의 Deposit에 투척하여 행성의 환경을 조성할 수도 있다.

3.2. 2차 자원

연료와 헬륨-3이라는 예외가 있긴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다른 자원을 가공함으로써만 얻을 수 있다.
이들 자원은 행성의 Deposit에 투척할 수 없다.

3.3. 기타

3.4. 시장

각 장소마다 자원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존재한다. 궤도 구역이 따로 존재하는 행성에서는 궤도와 표면이 다른 장소로 취급된다.
지구에는 World Government가 항시 일정량의 자원에 대해서 구매/판매 오더를 내고 있으며[11] 다른 장소에서는 가끔씩 다른 세력이 구매/판매 오더를 내기도 하고, 플레이어가 직접 구매/판매 오더를 낼 수도 있다.
화성 정도만 돼도 지구에 비해서 자원들의 시장가격이 10배 이상 선에서 형성되는 것 같긴 하나, 다른 행성에 AI가 구매/판매 오더를 내는 일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플레이어로서는 다른 행성에서의 자원 적정가를 알기가 힘들고, 또 얼리 액세스 현재로는 AI가 우주 개척을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행성에서 시장이 형성되는 일 자체가 거의 없다. (하지만 가끔씩 자기 말고 아무도 개척하지 않은 소행성에 보급품 10톤을 23M$ 가량에 팔아달라는 절박한(...) 오더가 올라오기도 한다.)

4. 천체

문단이 너무 많아져서 별개 문서로 분리하였다.

5. 우주선

Selene와 Stratos, Cronos를 제외한 우주선은 행성에 착륙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 우주선을 선택한 뒤 행선지를 행성 궤도가 아니라 행성 표면으로 정함으로써 물자를 궤도에 직접 투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우주선은 궤도에 남아있는 채 물자만 행성 표면으로 전달된다.) 이것이 유의미한 단점은 아니다.
궤도에만 존재할 수 있는 우주선들은 궤도 조선소를 건설하고 건설 비용을 궤도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건조 명령을 내려야 건조된다.

이외에도 행성 궤도와 행성을 오가는 역할만 할 수 있는 Orbital Payload Container라는 것도 있다. 생산할 필요가 없는 대신 1회 임무를 마치면 파괴되는 일종의 1회용 페어링인데, 그 자체의 페이로드 용량은 1000000톤 (1000kTon) 에 달하나, 우주 발사체의 페이로드 용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용량밖에 한 번에 쏘아보내지 못한다.

5.1. 화학 연료 우주선

재사용 불가능한 수송 용량 2톤짜리 초소형 우주선인 Iris와, 지구에서는 자력으로 대기권을 탈출할 수 없지만 다른 행성에서는 자력으로 대기권을 탈출할 수 있는 우주선인 Stratos 단 둘밖에 구현되어 있지 않다. Iris는 극초반에만 쓰이고 Selene에 대체되며, Stratos는 중력이 낮은 달이나, 화성 및 위성계에서 자력 이륙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사용되다가 점차 매스 드라이버 등의 시설에 대체된다.

5.2. 전기 추진 우주선

탐사선 격으로 5톤(업그레이드시 7.5톤)의 중량을 수송할 수 있는 Selene라는 초소형 우주선이 존재한다.

궤도용 우주선으로는 Hermes, Athena의 2가지 티어가 존재한다.
Athena는 Hermes보다 추진체 적재 공간이 적지만 추진체 효율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서 그 단점을 훨씬 상쇄하는데, 인원을 수송할 수 없다는 더 큰 단점이 있어서 Hermes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

이 분류의 우주선은 모두 비활성 기체를 추진체로 사용한다. Selene를 제외하면 소량의 핵분열 물질을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같은 궤도를 형성하는 데 드는 추진체의 질량만 보자면 열핵 추진 우주선을 훨씬 상회하긴 하는데, 수소가 핵융합 우주선의 추진체로도 꾸준히 쓰이는 것과 달리 비활성 기체는 전자부품의 재료로도 극소량 쓰이는 걸 제외하면 다른 용도가 없는데다가 이들 우주선은 수송 용량 자체가 매우 적기 때문에 중반만 가도 잘 쓰이지 않게 되는 비운의 우주선들. 그래도 지구에서 달 또는 화성을 가는 목적으로는 Prometheus와는 경쟁할 수 있긴 하다.

5.3. 열핵 추진 우주선

SSTO로서는 Cronos가 구현되어 있다.

궤도 우주선으로는 Prometheus, Hepaistos, Ariane의 3가지 티어가 존재한다.
이 분류의 우주선들은 Hermes와 Athena의 관계처럼 상위 티어의 우주선이 하위 티어의 우주선이 하는 일을 못 한다는 일이 없이 완벽한 상-하위 호환 관계이므로 새 티어의 우주선이 해금되면 이전 티어의 우주선은 안심하고 처분해도 된다.
Ariane는 핵융합 추진 우주선이 아닌데도 Constant Acceleration을 할 수 있는데, 자신의 최대 추진체 탑재량을 넘기는 만큼의 막대한 추진체를 요구하므로 없는 기능인 셈 쳐야 한다.

모두 공통적으로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한다. 핵분열 물질은 우주선 건조 비용으로만 소비되고 유지비로는 소비되지 않는다.

5.4. 핵융합 추진 우주선

정규 우주선으로는 Nike, Sirius, Zeus의 3가지 티어가, 특수한 우주선으로는 소행성을 옮길 수 있는[12] Atlas라는 우주선이 존재한다.
개요 문단의 주석에서 언급했듯 공식 컨텐츠로 뚫려 있는 치트키 수준의 미친 성능을 자랑하는데 (카고 용량과 추진체 효율, 항행 속도 모두가 직전 테크의 우주선을 씹어먹을만한 성능을 자랑하는데, 이런 우주선을 운용하는 것에 대해서 페널티도 딱히 없다.) 이 우주선을 운영할 테크가 되면 이들 우주선의 역량을 총동원해도 벅찬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돌려야 하므로 핵융합 추진 우주선의 테크를 얻는 것이 진정한 게임체인저라고 할 수 있겠다.

열핵 추진 우주선과 마찬가지로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한다. 헬륨-3은 우주선 건조 비용으로만 소비되고 유지비로는 소비되지 않는다.

5.5. 솔라 세일

Daedalus와 Talos, Zephyr의 3종류가 있다. 전부 아무런 보급 없이 무한정 우주 공간을 항해할 수 있지만 인원을 수송할 수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Daedalus는 극초반 연구로 해금되며 노업 기준 20톤의 질량을 수송할 수 있으며, Talos는 중반 연구로 해금되며 120톤의 질량을 수송할 수 있다.[13] 다만 그 둘은 태양광 밀도의 문제 때문에 중부 소행성대[14]까지밖에 나아갈 수 없다. 주로 지구-달, 포보스-화성 간에 탄소와 물을 교환하거나 내행성계에 Orbital Construction을 설치하는 등 간단한 작업을 위해서 사용하게 될 것이다.
Zephyr는 솔라 세일과는 약간 다른 Plasma Magnetic Sail이라는 물건으로, 수송 능력은 Talos보다 약간 적은 80톤에 불과하지만, 태양풍하전 입자에서 에너지를 뽑아내서 동력을 얻는다는 설정으로 무려 100AU까지 나아갈 수 있어, 해왕성 위성 식민지 간에도 자원을 수송할 수 있을 정도.

6. 우주 발사체

6.1. 화학 연료 로켓

Sparrow, Hawk라는 1회용 우주 발사체와, Falcon, Eagle, Condor라는 재사용 가능한 우주 발사체가 구현되어 있다.
이 Falcon과 현실의 팰컨 9와의 관계는 불명.

게임 극초반에 지구에 아무런 궤도 발사체가 없을 때는 Sparrow가 한 대씩 자동으로 생산되는 것 같다.

게임 초반엔 Sparrow, Falcon, Eagle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들 중 수송 용량이 가장 높은 Eagle (노업시 800톤) 이 Magnetic Launch Rail (지구에서 1000톤) 보다 수송 용량이 낮고, 저것보다 지구 기준 수송 용량이 높은 Condor는 따로 테크를 올려야 해금되기 때문에 화학 연료 로켓들은 매스 드라이버를 연구하면 처분되게 된다.

6.2. 열핵 추진 로켓

Pelican, Magpie, Teratron 등등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하는 궤도 발사체가 구현되어 있다.

6.3. 매스 드라이버

매스 드라이버는 아니지만 원심력을 이용하여 페이로드를 우주로 투척하는 Rotary Launcher
그리고 진짜 매스 드라이버인 Stationary Mass Driver
높은 산에 설치해서 페이로드를 우주로 투척하는 자기부상철도인 Magnetic Launch Rails
다른 행성에까지 페이로드를 투척할 수 있는 Electromagnetic Catapult
이 4가지 종류가 구현되어 있다.

이들 장비를 이용하는데도, 발사 후 궤도 안정화를 위함이라는 설정으로 연료가 필요하긴 하지만, 로켓을 이용하는 것에 비해 극미량만이 필요할뿐더러 - 페이로드가 충분히 가볍거나 해당 행성의 중력이 충분히 낮다면 아예 안 들기도 한다. - 로켓은 재사용이 가능한 모델이라도 발사 후 재정비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들 장비는 재정비가 필요없기 때문에, Rotary Launcher보다 다음 단계의 발사체가 개발되면 로켓은 필요가 없게 된다.

Rotary Launcher는 가장 낮은 티어의 장비이고
Stationary Mass Driver와 Magnetic Launch Rails는 같은 티어의 장비이지만 전자는 대기가 없는 행성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후자는 어째서인지 대기가 있는 행성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Electromagnetic Catapult는 가장 높은 티어의 매스 드라이버이다.
Stationary Mass Driver를 제외한 모든 장비는 작동에 인력이 필요하다.

다만 Electromagnetic Catapult는 그걸로 쏘아보낸 페이로드 자체가 발사체로 취급되기 때문에, 그 장비 1개당 하나씩의 발사체만 우주 공간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행성을 조준하고 쿨타임이 될 때마다 페이로드를 와다다다 쏘아보내거나, 한 대로 여러 행성에 동시에 페이로드를 투척하는 식의 운용은 불가능. 현실성을 따져보았을 땐 불합리한 모습이지만, 게임 밸런스를 위해서 이렇게 설정한듯하다. 2026년 5월 1일, 게임 개발자가 공식 디스코드에서, 쿨다운 시스템이면 모를까 한 번에 하나의 발사체밖에 쏘지 못하는 것은 버그가 맞다고 밝혔다.

6.4. 우주 엘리베이터

엄밀하게는 우주 발사체는 아니지만 게임 메카니즘상 우주 발사체와 같이 취급되기 때문에 여기 수록하였다.
지구 기준으로 연료를 전혀 소모하지 않고 20kT의 페이로드를 한 번에 궤도에 올릴 수 있다.
설치할 행성 궤도에 소행성이 박혀 있어야 그 소행성에 붙이는 방식으로 건설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그 소행성은 천체 목록에서 삭제되고 그 소행성이 가진 자원과 모듈, 건물 등등은 모행성의 그것들의 목록에 통합된다.
소행성은 궤도를 갖지 않기 때문에 소행성에는 건설할 수 없고, 어째서인지 위성에도 건설할 수 없다고 한다.

7. 모듈 및 건물

이하의 문단에는 게임 툴팁에 적혀있는 순서대로 수록하였다.

7.1. 모듈

이 탭에서 생산하는 모듈들은 우주선으로 실어나를 수 있다.

7.2. 거주지

이 분류에 속하는 건물들은 모두 보급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하며, 궤도 거주지는 Rare Metal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7.3. 전력

전력 수신 및 저장에 관련된 건물들은 Rare Metal을, 대형 발전 및 송전 시설들은 Exotic Alloy를 요구하며, 탄소 발전소와 태양열, 풍력 발전기, 전력 수신기를 제외한 모든 시설들이 전자부품을 요구한다. 모든 시설이 공통적으로 합금을 요구한다. 전력 송수신 및 저장에 관련된 건물들은 인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7.4. 채굴

행성의 Deposit에서 각종 자원을 추출하는 장비. Orbital Gas Extractor를 제외한 모든 장비가 노업 기준 금속 125를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필요 인력과 에너지는 Fissiles Mine (노업 기준 10명, 1E) 과 Helium-3 Extractor (노업 기준 20명, 1.25E) Orbital Gas Extractor (없음) 를 제외하면 모두 노업 기준 5명, 0.5E이다.

7.5. 생산

1차 자원을 다른 1차 자원 또는 2차 자원으로 가공하거나 우주선을 생산하는 건물들.

7.6. 발사 시설

이 시설이 요구하는 에너지는 발사체를 발사하지 않고 있을 때도 이 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에 의해서 항시 소비된다. 그리고 최대 발사 용량은 설치된 천체의 중력에 따라 조정된다. 예를 들어 우주 엘리베이터는 지구에서는 한 번에 20kt을 쏘아올릴 수 있지만, 화성에서는 50kt 이상을 쏘아올릴 수 있다.

7.7. 테라포밍

이 건물들은 행성의 온도와 방사능 수치를 조작한다. 온도와 방사능 수치를 맞춘 다음에는 행성의 대기권수권을 구성하는 물질들을 온 태양계에서 긁어모아서 그 행성에 투척하는, 문자 그대로의 우공이산의 과정이 가디라고 있다.

7.8. 기타

8. 테크 트리

엔진 관련 연구 중 엔진의 배기가스 속도를 높여주는 연구는 엔진의 추진체 효율성을 매우 높여준다.
징검다리 기술이 꽤 많은데, 정작 아무 기술도 필요없이 그냥 건설할 수 있는 건물과 우주선, 모듈 등등도 많은 것이 희한하다.

8.1. 컴퓨팅

연구 속도를 부스팅해주는 효과를 가진 연구들.
다른 분야 연구들의 선결조건이 되는 연구들이 위치해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Robotics는 Machine Learning을 선결조건으로 가진 등.)

8.2. 전기 추진

Hermes, Selene, Athena 등 비활성 기체전기장을 가해 쏘아보낸 힘의 반작용력으로 추진하는 우주선들의 엔진 효율성에 관련된 연구들.
의외로 실제 전기 추진 우주선 중 이 트리의 연구를 직접 선결조건으로 갖는 우주선은 Athena밖에 없다.

8.3. 전자기학

초전도체, 메타물질, 전력 송신 등의 기술들이 이 트리에 위치해 있다.

8.4. 원자력

Prometheus, Hepaistos, Ariane 등 열핵 추진 우주선들의 엔진 효율성과 원자력 발전의 효율성에 관련된 연구들.

8.5. 관측

천문 관측에 관련된 연구들.
하나의 테크트리에 속한 4개의 연구밖에 없는데 그 중 3개가 게임 시작시에 이미 개발되어 있는 (...) 좀 아햏햏한 트리.
마지막 기술을 연구하면 외부 행성계를 관측할 수 있게 된다.

8.6. 전력

발전(發電)에 관련된 연구들.
지열 발전, 전력 수신, 태양열 발전, 풍력 발전 4가지 기술에 관련된 연구들이 위치해 있다.
화력 발전은 테라포밍 트리에서, 원자력과 핵융합 발전은 각각 자신들의 트리에서 다룬다.

8.7. 핵융합 이론

Nike, Sirius, Zeus, Atlas 등 핵융합 추진 우주선과 핵융합 발전의 개발에 관련된 연구들.
이 트리의 4번째 기술을 연구해야 최초의 핵융합 추진 우주선인 Nike를 개발하는 연구를 할 수 있는데, 이들 연구들은 2번째 연구에서 핵융합 발전소를 해금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효과가 없다. 심지어 핵융합 발전에 필수적인 헬륨-3은 채광 테크의 중후반 기술을 연구해야 채굴할 수 있는데다가, 건물 설명에서 언급한대로 가성비도 수성 궤도 태양광 발전소에 비해서 떨어진다.
그런 관계로 게임 초반부에는 완전히 버려지는 테크트리.

8.8. 화학 추진

화학 추진 우주선과 우주 발사체의 엔진 효율성에 관련된 연구들.
하지만 화학 추진 우주선은 Iris와 Stratos밖에 없고 나머지는 페이로드를 궤도에 쏘아보내는 우주 발사체들인데 이들의 역할마저 매스 드라이버가 대신할 수 있어서 이 트리는 잘 연구되지 않는다. 단, 지구 기준으로도 수십 킬로톤을 궤도에 쏘아보낼 수 있는 고급 발사체의 경우, 우주 엘리베이터를 지을 수 없는 위성에서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8.9. 발사 시설

로켓 발사대와 매스 드라이버, 우주 엘리베이터 등등에 관련된 연구들.
로켓 발사대는 게임 시작 시에 이미 연구되어 있기 때문에, 이 트리는 매스 드라이버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하게 될 것이다.

8.10. 발사체

페이로드를 자기 행성의 궤도에 올려보내는 로켓에 관련된 연구들.
초반에 사용할, Falcon, Eagle 등 화학 연료를 사용하는 로켓이 이 트리에서 연구되나, 이 트리의 최종 테크는 수소를 추진체로 쓰는 열핵 로켓이다.

8.11. 물질

폴리머, 합금, Exotic Alloy 등등 2차 자원의 생산에 관련된 연구들과
우주선 및 구조물의 유지비를 감소시켜주는 연구들이 이 트리에 위치해 있다.
Graphene, Nanotube 등 탄소 소재에 관련된 연구를 하면 부가 효과로 풍력 발전기의 효율이 증가하는데, 정작 풍력 발전기는 폴리머가 아니라 합금을 원료로 만들어지는 점이 의문점.

8.12. 채광

1차 자원의 채굴에 관련된 연구들.
주로 채광 효율을 높여주는 연구들이나, 핵분열 물질과 헬륨-3은 이 테크트리의 중반 기술을 연구해야 채굴할 수 있게 된다.
헬륨-3은 몰라도 핵분열 물질 채굴은 당연히 20세기에도 이뤄져 왔던 일인데 왜 이렇게 처리해두었는지 의문인 부분.

8.13. 솔라 세일

솔라 세일에 관련된 연구들.
솔라 세일은 추진체를 쓰지 않기 때문에 엔진 효율성에 대한 연구가 없으며, 대신 활동 가능한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를 넓혀주는 연구가 있다.
그 외에는 솔라 세일의 운송 용량을 높여주는 연구와, 상위 단계의 솔라 세일을 해금하는 연구가 있다.

8.14. 우주선

우주를 누비는 우주선들을 직접 해금하는, 또는 그들의 운송 용량을 높이는 연구들.
특이하게도 전기 추진 우주선인 Hermes가 화학 추진 우주선인 Stratos의 다음 단계에 위치해 있다.
이 트리에서 같은 단계에 위치해 있다고 같은 단계의 우주선인 게 아니다. 한 예로 Hermes는 Stratos의 다음 단계인 3단계에 위치해 있지만 2단계에 위치해 있는 Prometheus와 같은 단계로 취급되고, 역시 2단계에 위치해 있는 Nike는 최후반 테크 우주선이다.

8.15. 생명공학

Hydroponics Farm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보급품 소비량을 줄여주는 연구들.
특이하게도 Outpost, Habitat 건설 비용을 줄여주는 연구가 이 트리에 위치해 있다. 다른 종류의 거주지를 건설하는 비용은 이 트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8.16. 생명 유지

우주에서 근무하는[17] 인원들의 근로 효율성을 높이며 보급품 소비량을 줄여주는 연구들.
높은 단계의 Crew Compartment를 해금하는 연구도 이 트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Artifical Hibernation, Suspended Animation이라는 이름으로, 우주선으로 수송되고 있는 인원들의 보급품 소비량을 극적으로 줄여주는 연구들도 이 트리에 위치해 있다.

8.17. 테라포밍

그 자체로는 연구 소요 기간이 짧은 단 4개의 기술만 위치하고 있지만, 2종류의 화력 발전소[18]를 건설할 수 있게 해주는 Carbon Release를 제외하면 모든 기술이 건설에 어마무지한 비용이 필요한 테라포밍 장비들을 해금하는 기술이거나 아무 효과가 없는 징검다리 기술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잘 건드리지 않게 되는 트리.

8.18. 행성 거주지

행성 거주지와 궤도 개발에 관련된 연구들.
행성 거주지와 궤도 거주지에 관련된 연구가 이 트리에 위치하고 있어 그 연구들은 우선적으로 개발하게 되는데, 최종 테크의 연구는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Orbital Gas Extractor를 개발하게 해주지만 선행 연구가 많고 그 연구 자체도 기간이 꽤 오래 걸리기 때문에 초반에 올리기는 부담스럽다.

9. 모드

한국 시각으로 2026년 4월 29일 첫 모드가 발표되었다. 이전부터도 모딩에 대해서 커뮤니티 내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던 상태.
첫 모드는 게임 진행에 영향을 주는 모드는 아니고, 게임을 실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세이브파일을 분석하여 게임 상태를 보여주는 모드이다.

10. 커뮤니티

영어로 운영되는 디스코드 공식 서버가 있다.

11. 비판

  1. 불편한 인터페이스
    2026.04.24 현재 같은 모듈을 여러 개 실을 때도 그 모듈들을 하나하나 일일이 클릭해야 하고, 미션 플래너는 한 번의 비행으로 여러 행성을 다니는 미션을 계획하기 매우 불편하게 설계되어 있고, 잔여 추진체 양을 표시하는 인터페이스는 가끔씩 사라지는 등 인터페이스의 불편함이 지적되고 있다.
  2. 천체에 분포하는 자원들의 비현실성
    대표적으로 현실과 달리 달에 금속 자원이 전혀 매장되어 있지 않은 것을 들 수 있다. 현실을 그대로 재현하여 달에 금속 자원 매장지를 구현하면 화성으로 진출할 유인이 사라지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했다는데, 문제는 1차 자원 채굴 건물이 금속으로 건설된다는 것. 덕분에 달을 개발하는 일이 매우 귀찮고 불편해지게 되었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이 게임에서도 수소와 헬륨3을 추출하기 위해서 달을 개발하는 것이 매우 권장됨에도 말이다.) 또 특정 천체에는 특정 자원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식으로 구현된 것 (예를 들어 토성계를 구성하는 모든 위성에 금속 자원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비현실적이라는 의견도 있다.
    결국 한국 시간으로 2026년 4월 29일에, 개발자가 달에도 금속과 Rare Metal 매장지를 소량 만들겠다고 밝혔다.
  3. 연료 자원의 비현실성
    #자원 문단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게임 내에서도 연구 테크들의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화학 연료는 다양한 티어를 가지며 꾸준히 발전하는데 정작 게임에 구현된 연료 아이템은 모두가 같은 Fuel 아이템으로 구현되어 있고 전부 물만을 정제하여 만들어지는 것이 비현실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4. AI가 멍청함.
    시장 개념을 구현하여 라이벌들과 자원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구현 의도인 것 같으나, 정작 AI가 멍청하여 생명유지장치 없이 인원을 보내거나 무의미한 건물 스팸을 위한 자원 구매 오더를 지속적으로 올리고, 21세기 중후반부터는 우주 개발을 전혀 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
  5. 영원히 무한정 쌓이는 자원
    궤도에 아무 시설도 건설하지 않은 채 수소비활성 기체를 잔뜩 스팸하고 오래 기다려도 이들 "자원"들이 전혀 사라지지 않는다. 덕분에 오래 전에 방문한 우주선이 남기고 간 미량의 추진체를 다음에 방문한 우주선이 줏어다가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Electromagnetic Catapult라는 아이템으로 다른 행성에 자원을 쏘아보낼 수 있는 것을 이용해, 목성 궤도에서 추진체가 없어 조난된 우주선에게 가니메데에서 수소 몇 톤을 쏘아보내서 보급해줄 수 있는 아스트랄한 모습도 만들 수 있다. (이게 어째서 비현실적인지 이해가 안 간다면, 목성이 얼마나 거대한 천체인지 생각해보자.) 행성 표면에서도, 채굴해둔 자원은 내가 직접 deposit으로 되돌려놓기 전까지는 창고 등등을 전혀 건설하지 않아도 무한정 축적된다. (사실 이 게임에는 창고 개념 자체가 없다.)
  6. 행/위성과 소행성의 이분법으로 나뉘어진 천체 분류
    행/위성은 무조건 독립된 궤도 구역을 가져 우주 발사체가 있어야 탈출할 수 있고, 소행성은 무조건 그런 것이 필요없이 탈출할 수 있다. 문제는 이것이,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설치해야 한다고 설정된 위성에도 그렇다는 것.
    실제로 같은 왜행성명왕성케레스는 한 쪽은 행성, 한 쪽은 소행성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전자는 궤도 진입에 발사체가 필요한 반면 후자는 발사체가 필요없이 궤도에 진입할 수 있고, 심지어 포보스는 위성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Habitat을 설치할 수 없을 정도로 중력이 약함에도 궤도 진입에 발사체가 반드시 필요한 반면 케레스는 소행성으로 분류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Rotating Habitat을 설치할 수 없을 정도로 중력이 강함에도 궤도 진입에 발사체가 필요하지 않다.
    이는 단순한 핍진성의 문제일뿐만이 아니라 밸런스 문제이기도 한데, Rotating Habitat은 일반 Habitat보다 건설 비용이 명백히 비싸며 다른 종류의 Habitat은 필요로 하지 않는 Rare Metal이라는 새로운 자원까지 필요로 한다.[19] 즉 이 게임에서는 행성의 중력이 그 정도로 낮다는 것은 명백한 페널티인데도, 그런 행성에서 다른 행성과 자원 무역을 정상적으로 하려면 또다시 적지 않은 비용을 들여 Stationary Mass Driver를 또 설치해야 한다. 중력이 낮다는 이유로 그런 명백한 페널티를 부과했다면 중력이 낮다는 이유로 중력권을 벗어날 때 궤도 발사체가 필요하지 않도록 한다는 (궁극적으로는, 소행성들처럼, 그 위성에 궤도 구역 자체를 삭제하는) 보너스를 주어야 핍진성도 살리고 밸런스도 챙기는 것일텐데 그런 저중력 위성들이 단지 위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일괄적으로 궤도 발사체를 필요로 하는 것이 매우 비합리적인 요소인 것.[20]
    결국 2026년 5월 9일, 이 문제를 일부 해결하는 모드가 출판되었다. 아직은 중력이 매우 낮은 위성들의 궤도만 없애주며, 중력이 높은 소행성들에 궤도를 만들어주지는 않지만.
  7. 채굴기가 어느 형태의 어느 자원을 우선 채굴할지 선택하게 할 수 없음.
    지하 매장 상태가 아닌 자원의 분포는 행성의 환경에 영향을 끼치며, 따라서 방사능 수치와 온도를 적절하게 맞추고 나서는 대기권과 수권을 구성하는 자원들을 다른 행성에서 긁어모아서 한 행성에 투척하는 것이 테라포밍의 주된 과정이다. 하지만 자원 채굴기는 자원의 상태에 상관없이 자원을 채굴해버리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예를 들어, 지하에 매장된 물을 끌어올려서 행성 표면에 투척하기 위해서 물 추출기를 지어놓으면, 이 추출기가 지하에 매장된 물뿐만이 아니라 이미 지표면에 존재하는 물까지 같이 채취해버려서 도로아미타불을 만드는 문제가 생긴다.
    또 이 문제가 물에 대해서는 아주 황당한 후속 문제를 발생시키는데, 바로 특정 환경에 있는 천체의 경우 지하 매장 상태가 아닌 물 자원이 존재하지 않으면 거주 적합도가 32비트 정수 음의 최소값을 찍어버리는 문제가 생긴다. 특히 토성의 위성인 이아페투스에서 이 문제가 자주 발생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공식 디스코드에 버그로 제보했는데, 이에 대해서 디스코드 서버 관리자의 답변은 "행성 표면에 지하 매장이 아닌 물을 전부 다 캐버린 상태일 것이므로 이것은 버그가 아니다" 라는 것이었다.
    서버 관리자의 이 답변은 다음의 3가지 후속 비판점을 발생시킨다.
    1.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 버그의 제보자 중 한 명에 의해서 사실로 밝혀졌다.) 대체 왜 이 게임의 어느 곳에서도 이 "시스템"을 알려주지 않는가?
    2. 그렇다면 물 추출기는 대체 왜 지하에 매장된 물과 지표면에 존재하는 물을 구분없이 추출하는가?
    3. 게임 시작 당시부터 지표면에 물이 존재하지 않는 행성들이 여럿 있는데 (대표적으로 달, 포보스) 이들 행성들은 합리적인 거주 적합도 수치를 갖고 있다. 그런데 이들 행성들에서는 어째서 이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가?
  8. 무인 시설들이 아무 것도 소비하지 않고 정비 수요도 전혀 없음.
    Mining Module, Construction Equipment 등등 모듈의 작동에 인력과 에너지가 전혀 필요없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없는 행성도 착륙만 할 수 있다면 이들 모듈과 자원을 상륙시켜서 개발할 수 있다. 또 이들 시설들은 정비 수요도 전혀 발생시키지 않는다.
    그 때문에, 게임 수치 기준으로 지구의 1000배의 방사능을 가져 사람을 내려보낼 수 없는 이오에 Mining Module을 50개쯤 박아두고 Stationary Mass Driver로 거기서 채굴한 자원들을 쿨 될 때마다 궤도로 쏘아보낸 뒤 목성의 대기에서 추출한 막대한 양의 수소를 우주 화물선들의 추진체로 써서 화성의 테라포밍에 필요한 막대한 금속을 손쉽게 획득할 수 있다. Stationary Mass Driver 역시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고, 이 장비의 작동에 필요한 전력은 반감기가 전혀 없이 영원히 한결같은 양의 전력을 생산하는 핵전지를 같이 떨궈서 충당하면 된다.
    또 궤도 장비는 모든 장비가 무인 장비고, 테라포밍용 자기장 발생기를 제외하면 에너지도 소비하지 않기 때문에, 화성에 자기장을 발생시키기 위해 필요한 막대한 전력은 수성 궤도에 태양광 발전기를 수십개만 세워두면 그 다음에는 무소모 무정비로 얻을 수 있고, 가스 행성의 궤도에 가스 포집기를 20개쯤 한 번만 설치해두면 게임 끝날 때까지 추진체 걱정에서 완전히 해방된다.
    때문에 무인 시설들의 정비 수요를 만들고 궤도 시설에도 인력 또는 에너지 수요를 넣어야 한다는 비판이 있다.
  9. 테라포밍 과정이 비현실적이고 지루함.
    첫번째로는 생물권 형성 과정이 전혀 묘사되어 있지 않고, 생물권의 도움 없이 생짜로 대기권수권을 형성하는 과정 역시 태양계의 모든 소행성들이 게임에 묘사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행성들을 이 잡듯이 뒤져서 화성에 쳐박아도 어렵다. (퀘스트를 달성할 수 있는만큼의 물과 질소를 얻는 것은 쉽지만, 진정한 의미의 테라포밍을 완성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는 의미.)
    케레스가 5MTon이 넘는 막대한 양의 물을 보유하고 있어 그 물을 화성에 끼얹으면 따라잡을 수는 있겠지만 (참고로 화성의 테라포밍을 완수하려면 9MTon이 넘는 물을 필요로 한다.) 그 물을 행성 표면에서 캐내는 것은 짐작하시겠다시피 막대한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지루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다른 방법으로, 케레스를 직접 화성에 쳐박아서 케레스의 물을 일시에 확보하는 게 놀랍게도 가능하고 사실은 그것이 또 한 가지의 비판점이 된다. Asteroid Engine 31대만 있으면 케레스의 궤도를 화성에 충돌하도록 수정할 수 있고, 그만큼의 Asteroid Engine을 뽑는 것은 25세기에만 접어들어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케레스를 화성에 쳐박는 게 충분히 가능한데 문제는 테라포밍이 부분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사람이 이미 살고 있는 화성에 그 짓을 해도 페널티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두번째로는 온실가스수증기이산화탄소밖에 구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테라포밍 대상 행성의 온도 환경을 맞추는 일 역시 지루하다는 것. 게임에서 대기권으로 인한 온실 효과가 묘사되어 있긴 하지만 노리고 일으킬만한 수준이 아니며 테라포밍 퀘스트의 진행 역시 온실 가스의 살포에 의한 테라포밍을 장려하고 있지 않다. 사실상 유일하게 구현되어 있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가 다른 기체 물질들에 비해서 온실효과를 현저하게 더 크게 일으키는지 자체도 불분명할뿐더러, 메테인이나 염화불화탄소, 육플루오린화황 등등 진짜배기 온실가스들은 게임 내에 아예 구현되어 있지도 않다.

[1] 게임 시작시에 1회용인 Sparrow 로켓과 Iris 우주선 기술을 보유하고 시작하며, 극초반부에 매우 짧은 연구를 통해서 Falcon, Eagle 로켓과 Stratos 우주선이 해금된다. Stratos 우주선은 지구 궤도로는 자력으로 올라갈 수 없지만 다른 웬만한 천체에서는 자력으로 궤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화학연료를 쓰면서 우주에서 돌아다니는 우주선 자체가 Stratos밖에 없는데다가 이 Statos는 풀업해도 수송 용량이 150톤밖에 안 되고, 이 게임에서는 이들 우주선들보다 Payload가 훨씬 더 높은 매스 드라이버가 중반 이후 해금되기 때문에 화학 연료를 쓰는 우주선들은 중반도 가지 못해서 그 역할을 잃어버리게 된다.[2] 게임 초반부에 Hermes 우주선이 해금된다. 마션에 나온 그 헤르메스에서 이름과 외형을 따왔으며, 비활성 기체를 추진체로 사용하고 노업 기준 300톤까지의 화물과 인원을 수송할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이 게임에서 모든 우주선은 보급품이 바닥나지 않고 적재 공간이 허용하는 한 무한정한 인원을 무한정한 기한 동안 수송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마이크로추력 나선 궤도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호만 전이 궤도 (Impulse) 아니면 토치 코드 궤도 (상시 가속) 로밖에 궤도를 형성할 수 없어, 헤르메스 우주선으로도 화성에 한 번 갈 때 6개월씩을 소모해야 한다.[3] Hermes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기술로 Prometheus 우주선이 해금된다.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하고 노업 기준 800톤까지의 화물과 인원을 수송할 수 있어, 엔진 업그레이드와 적재공간 업그레이드를 각각 1단계씩 찍어주면 그 1대씩으로 목성의 위성들에 20명이 정착하여 기반을 세울 수 있는 기지를 세우고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만큼의 성능을 갖게 된다.[4] 핵융합 관련 기술을 4개 정도 연구한 뒤 Nike 우주선을 개발하면 해금되는데, 그 4개 기술들은 2번째 기술이 핵융합 발전소를 해금해주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징검다리 기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테크가 거의 다 뚫린 극후반 (게임 시점으로 2200년대쯤) 들어서야 연구하게 되는데, 이렇게나 후반 테크에 위치하고 건조에도 He3이라는 최종테크의 자원을 사용하는 대신, 호만 전이 궤도를 작성할 필요 없이 상시 가속 (Constant Acceleration) 모드를 사용해서 목표 천체에 일직선이나 마찬가지인 최단 경로 궤도로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핵융합 추진 우주선 중 가장 첫 테크인 Nike도 상시 가속 모드를 사용하면 지구에서 명왕성까지 몇 달 안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 Nike를 막 운용할 무렵엔 상시 가속 모드의 추진체 소모량이 엄청나지만 그나마도 가성비를 감안하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며, 핵융합 추진 기술을 풀업하면 열핵 추진 우주선의 Impulse 추진 (일반적인 우주선과 같은 방법의 추진) 보다 핵융합 추진 우주선의 상시 가속 추진이 추진체를 덜 소모하게 된다. 이때쯤 되면 그 이전의 우주선들은 아예 추진체 자체가 필요 없는 솔라 세일을 제외하면 사용할 이유가 없어지게 된다.[5] 설치할 행성 궤도에 소행성이 박혀 있어야 그 소행성을 무게추 삼아서 우주 엘리베이터를 짓게 된다. 그렇다. 이 게임에는 소행성에 Asteroid Engine이라는 모듈 또는 Atlas라는 우주선을 붙여서 소행성을 다른 행성으로 끌어오는 컨텐츠도 있다.[6] 화성의 테라포밍 과정에 화성에 "지하 매장"된 산소를 "채굴"하여 투척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는 것 등등을 보면, 이름은 '지하 매장'이지만 사실은 행성의 환경에 화학결합되어 존재하는 물질들을 표현한듯.[7] 핵융합 발전이나 연료 전지 방식이 아니라 수소를 직접 태워서 전기를 얻는 화력 발전소다. 툴팁에도 수소를 태워서 전기를 얻는다고 직접 적혀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 건물은 테라포밍 분류의 Carbon Release를 연구해야 해금되는 것을 보면 연료전지 방식은 아닌듯하다. 수소를 태워봤자 대기중에 탄소를 풀어낼 수는 없을텐데...?[8] 탄소 발전소와 수소 발전소의 2가지 종류가 있다.[9] 하지만 인원 아이템을 탑재하지 않은 우주선은 무인 우주선으로 취급되는 것인지 보급품을 소비하지 않는다.[10] 거주 공간보다 더 많은 인원이 거주하고 있다면 평소에는 보급품의 소비 속도가 늘어나며 보급품이 다 떨어지면 거주 공간이 모자라는만큼의 인원이 사망한다.[11] 무려 2020년에 시작해도 이미 존재하고 있다. 다만 지구에서도 특정 자원이 정말로 없으면 그 자원에 대한 구매/판매 오더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초반에는 헬륨-3의 판매 오더가 없으며, 지구의 매장 연료를 전부 다 채굴하고도 훨씬 지난 후반에는 연료의 판매 오더가 사라진다.[12] 예전에는 카고 용량도 100KTon이라는 초월적인 용량을 자랑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정규 우주선의 용도로도 Atlas가 너무 좋아서 다른 우주선들이 다 묻혔는지, 현재는 Atlas의 카고 용량은 한 단계 아래 티어인 Sirius보다 더 낮은 10KTon으로 조정되었다.[13] Talos는 솔라 세일의 적재공간 업그레이드 기술이 선행 연구가 되어 있어야 연구할 수 있기 때문에 Talos에는 적재공간 업그레이드가 따로 없다.[14] Middle Belt. 우리가 흔히 아는, 케레스 등등의 소행성이 소속되어 있는, 화성목성 사이에 위치한 그 소행성대.[15] 하지만 핵융합 발전소는 건설 비용과 발생 에너지, 재료 소비율이 너무 막대해서 실전적으로 쓰기에 부담스럽기에 잘 사용하지 않게 된다. 노업 기준 Exotic Alloy 550이라는 부담스러운 Exotic Alloy 비용을 요구하며, 적지 않은 양의 헬륨-3을 소비하여 5KE의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헬륨-3은 가스 행성에서 퍼오지 않는 이상 핵융합 추진 우주선을 만들기에도 빠듯하게 써야 하는 자원인데 핵융합 발전소가 만드는 정도의 에너지는 수성 궤도에 태양광 발전소를 36개쯤 깔면 무소모로 얻을 수 있다. 궤도 시설물은 인력을 요구하지 않고 이 게임에서는 인력을 요구하지 않는 시설물은 유지비를 내는 것 이외에는 유지보수를 할 필요마저 없으므로 수성 궤도 태양광 발전소가 명백히 더 나은 선택인 것. 그래서 핵융합 발전소는 퀘스트 달성용으로 1개만 세우고 꺼놓는 경우가 많다.[16] 얼리 액세스 현재 괴상하게도 지구의 기압이 1기압이 아니라 1.2기압 정도 돼서, 태양광 발전기가 95% 정도의 효율밖에 내지 못한다.[17] 이라지만 지구에서 근무하는 인원들에게도 적용된다.[18] 각각 탄소 또는 수소를 연소한다. 어째서인지 연료를 연소하는 화력 발전소는 없다.[19] 목성계를 개척해보면 이게 어째서 그렇게까지 불합리한 제한인지 알 수 있게 된다. 목성계는 금속이 자급되며 규소를 통해서 유리도 자급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위성에서는 Habitat 인구 수가 모자라면 칼리스토와 가니메데에서 자원을 갹출해서 바로 Habitat을 늘릴 수 있는데, 아말테아에서만은 거주 가능 인구수를 늘리는 데 Rare Metal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말테아에서만은 거주 가능 인구수가 부족해지면 외부의 자원을 들여와야 한다.[20] 똑같이 인구 100을 추가함에도 Habitat은 노업 기준 금속 100, 보급품 20을 필요로 함에 비해 Rotating Habitat은 노업 기준 금속 200, Rare Metal 50, 보급품 20을 필요로 하여 저중력 위성을 개척하는 데는 같은 인구 부양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2배가 넘는 자원을 필요로 한다. 게다가 설상가상으로 Habitat은 후반부엔 건설 비용이 무지막지하게 줄어드는데 Rotating Habitat은 그런 업그레이드의 적용마저 받지 않는다. 그런데 Stationary Mass Driver의 설치에 필요한 자원은 노업 기준 총 390 (합금 300, Rare Metal 50, 전자부품 40) 이다. 초반 행성간 우주선인 Hermes 한 대로 수송할 수 없는 양이다. 저중력 위성은 그 자체로 거주지 개척에 막대한 페널티가 걸려있음에도 저런 적지 않은 자원을 또 들여야 저중력 위성에서 행성간 무역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중력이 낮다는 이유로 이런 명백한 페널티를 부과했다면 중력이 낮다는 이유로 중력권 탈출에 궤도 발사체가 필요하지 않다는 명백한 보너스를 같이 부과하는 것이 상식에 맞음에도 상식적인 보너스는 없이 페널티만이 부과되어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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