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4-23 20:05:55

Solar Expanse


1. 개요2. 자원
2.1. 1차 자원2.2. 2차 자원2.3. 기타2.4. 시장
3. 천체4. 우주선
4.1. 화학 연료 우주선4.2. 전기 추진 우주선4.3. 열핵 추진 우주선4.4. 핵융합 추진 우주선4.5. 솔라 세일
5. 우주 발사체
5.1. 화학 연료 로켓5.2. 열핵 추진 로켓5.3. 매스 드라이버5.4. 우주 엘리베이터
6. 모듈 및 건물
6.1. 모듈6.2. 거주지6.3. 전력6.4. 채굴6.5. 생산6.6. 발사 시설6.7. 테라포밍6.8. 기타
7. 테크 트리
7.1. 컴퓨팅7.2. 전기 추진7.3. 전자기학7.4. 원자력7.5. 관측7.6. 전력7.7. 핵융합 이론7.8. 화학 추진7.9. 발사 시설7.10. 발사체7.11. 물질7.12. 채광7.13. 솔라 세일7.14. 우주선7.15. 생명공학7.16. 생명 유지7.17. 테라포밍7.18. 행성 거주지

1. 개요


2026년 4월 9일Steam얼리 액세스로 발표된 태양계 개척 시뮬레이션 게임.
2020년에서 시작해서 처음에는 화학연료 추진 우주선[1]으로 우주 망원경을 설치하고 기지를 설치하며, 호만 전이 궤도를 형성하는 전기 추진 우주선[2]으로 화성을 개척하는 정도에서 시작하다가, 곧 있어 열핵 추진 우주선[3]들을 개발하여 외행성계를 개척하고 화성 테라포밍 작업을 시작하게 되며, 2300년쯤 되어 핵융합 추진 우주선[4]을 개발하게 되면 태양계 곳곳에서 자원을 긁어모아 화성에 때려박으면서 화성의 환경을 본격적으로 조작하고 지구화성에는 우주 엘리베이터[5]를 몇 개씩 설치하며 아예 옆 항성계에 세대 우주선까지 보내게 된다.

2. 자원

고체, 액체, 기체, 지하 매장의 4가지 상태로 존재한다.
지하 매장 자원은 채굴하기 전에는 행성의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나머지 3가지 상태의 자원들은 행성의 온도와 기압에 따라서 상태를 바꾸며 행성의 환경에 영향을 끼친다. 채굴기를 설치하면 4가지 형태의 자원이 모두 채굴된다.
따라서 아주 많은 양의 자원을 행성 Deposit에 투척함으로써 행성의 환경을 조작할 수 있으며, 테라포밍 작업의 후반기에 바로 이 작업을 질리도록 하게 된다.

2.1. 1차 자원

행성에서 직접 채굴하는 자원들.
다른 1차 자원을 가공하여 얻을 수도 있다.

2.2. 2차 자원

다른 자원을 가공함으로써만 얻을 수 있는 자원들.

2.3. 기타

2.4. 시장

각 장소마다 자원을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존재한다. 궤도 구역이 따로 존재하는 행성에서는 궤도와 표면이 다른 장소로 취급된다.
지구에는 World Government가 항시 일정량의 자원에 대해서 구매/판매 오더를 내고 있으며[10] 다른 장소에서는 가끔씩 다른 세력이 구매/판매 오더를 내기도 하고, 플레이어가 직접 구매/판매 오더를 낼 수도 있다.
화성 정도만 돼도 지구에 비해서 자원들의 시장가격이 10배 이상 선에서 형성되는 것 같긴 하나, 다른 행성에 AI가 구매/판매 오더를 내는 일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플레이어로서는 다른 행성에서의 자원 적정가를 알기가 힘들고, 또 얼리 액세스 현재로는 AI가 우주 개척을 적극적으로 하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행성에서 시장이 형성되는 일 자체가 거의 없다. (하지만 가끔씩 플레이어가 개척하지 않은 소행성에 보급품 10톤을 23M$ 가량에 팔아달라는 절박한(...) 오더가 올라오기도 한다.)

3. 천체

Solar Expanse/천체 문서로.

4. 우주선

Selene와 Stratos, Cronos를 제외한 우주선은 행성에 착륙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 우주선을 선택한 뒤 행선지를 행성 궤도가 아니라 행성 표면으로 정함으로써 물자를 궤도에 직접 투하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우주선은 궤도에 남아있는 채 물자만 행성 표면으로 전달된다.) 이것이 유의미한 단점은 아니다.
궤도에만 존재할 수 있는 우주선들은 궤도 조선소를 건설하고 건설 비용을 궤도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건조 명령을 내려야 건조된다.

이외에도 행성 궤도와 행성을 오가는 역할만 할 수 있는 Orbital Payload Container라는 것도 있다. 생산할 필요가 없는 대신 1회 임무를 마치면 파괴되는 일종의 1회용 페어링인데, 그 자체의 페이로드 용량은 1000000톤 (1000kTon) 에 달하나, 우주 발사체의 페이로드 용량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에 맞는 용량밖에 한 번에 쏘아보내지 못한다.

4.1. 화학 연료 우주선

재사용 불가능한 수송 용량 2톤짜리 초소형 우주선인 Iris와, 지구에서는 자력으로 대기권을 탈출할 수 없지만 다른 행성에서는 자력으로 대기권을 탈출할 수 있는 우주선인 Stratos 단 둘밖에 구현되어 있지 않다. 둘 다 극초반을 제외하고는 쓰지 않는 우주선이다.

4.2. 전기 추진 우주선

탐사선 격으로 5톤(업그레이드시 7.5톤)의 중량을 수송할 수 있는 Selene라는 초소형 우주선이 존재한다.

궤도용 우주선으로는 Hermes, Athena의 2가지 티어가 존재한다.
Athena는 Hermes보다 추진체 적재 공간이 적지만 추진체 효율이 무지막지하게 높아서 그 단점을 훨씬 상쇄하는데, 인원을 수송할 수 없다는 더 큰 단점이 있어서 Hermes를 완전히 대체할 수 없다.

이 분류의 우주선은 모두 비활성 기체를 추진체로 사용한다. Selene를 제외하면 소량의 핵분열 물질을 건조 비용으로 요구한다.

4.3. 열핵 추진 우주선

SSTO로서는 Cronos가 구현되어 있다.

궤도 우주선으로는 Prometheus, Hepaistos, Ariane의 3가지 티어가 존재한다.
이 분류의 우주선들은 Hermes와 Athene의 관계처럼 상위 티어의 우주선이 하위 티어의 우주선이 하는 일을 못 한다는 일이 없이 완벽한 상-하위 호환 관계이므로 새 티어의 우주선이 해금되면 이전 티어의 우주선은 안심하고 처분해도 된다.
Ariane는 핵융합 추진 우주선이 아닌데도 Constant Acceleration을 할 수 있는데, 자신의 최대 추진체 탑재량을 넘기는 만큼의 막대한 추진체를 요구하므로 없는 기능인 셈 쳐야 한다.

모두 공통적으로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한다. 핵분열 물질은 우주선 건조 비용으로만 소비되고 유지비로는 소비되지 않는다.

4.4. 핵융합 추진 우주선

정규 우주선으로는 Nike, Sirius, Zeus의 3가지 티어가, 특수한 우주선으로는 소행성을 옮길 수 있는[11] Atlas라는 우주선이 존재한다.
개요 문단의 주석에서 언급했듯 공식 컨텐츠로 뚫려 있는 치트키 수준의 미친 성능을 자랑하는데 (카고 용량과 추진체 효율, 항행 속도 모두가 직전 테크의 우주선을 씹어먹을만한 성능을 자랑하는데, 이런 우주선을 운용하는 것에 대해서 페널티도 딱히 없다.) 이 우주선을 운영할 테크가 되면 이들 우주선의 역량을 총동원해도 벅찬 어마어마한 프로젝트를 돌려야 하므로 핵융합 추진 우주선의 테크를 얻는 것이 진정한 게임체인저라고 할 수 있겠다.

열핵 추진 우주선과 마찬가지로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한다. 헬륨-3은 우주선 건조 비용으로만 소비되고 유지비용으로는 소비되지 않는다.

4.5. 솔라 세일

Daedalus와 Talos, Zephyr의 3종류가 있다. 전부 아무런 보급 없이 무한정 우주 공간을 항해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Daedalus는 극초반 연구로 해금되며 노업 기준 20톤의 질량을 수송할 수 있으며, Talos는 중반 연구로 해금되며 120톤의 질량을 수송할 수 있다.[12] 다만 그 둘은 태양광 밀도의 문제 때문에 중부 소행성대[13]까지밖에 나아갈 수 없다.
Zephyr는 솔라 세일과는 약간 다른 Plasma Magnetic Sail이라는 물건으로, 수송 능력은 Talos보다 약간 적은 80톤에 불과하지만, 태양풍하전 입자에서 에너지를 뽑아내서 동력을 얻는다는 설정으로 무려 100AU까지 나아갈 수 있어, 해왕성 위성 식민지 간에도 자원을 수송할 수 있을 정도.

5. 우주 발사체

5.1. 화학 연료 로켓

Sparrow, Hawk라는 1회용 우주 발사체와, Falcon, Eagle, Condor라는 재사용 가능한 우주 발사체가 구현되어 있다,
이 Falcon과 현실의 팰컨 9와의 관계는 불명.

5.2. 열핵 추진 로켓

Pelican, Magpie, Teratron 등등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하는 궤도 발사체가 구현되어 있다.

5.3. 매스 드라이버

매스 드라이버는 아니지만 원심력을 이용하여 페이로드를 우주로 투척하는 Rotary Launcher
그리고 진짜 매스 드라이버인 Stationary Mass Driver
높은 산에 설치해서 페이로드를 우주로 투척하는 자기부상철도인 Magnetic Launch Rails
다른 행성에까지 페이로드를 투척할 수 있는 Electromagnetic Catapult
이 4가지 종류가 구현되어 있다.

Rotary Launcher는 가장 낮은 티어의 장비이고
Stationary Mass Driver와 Magnetic Launch Rails는 같은 티어의 장비이지만 전자는 대기가 없는 행성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후자는 어째서인지 대기가 있는 행성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Electromagnetic Catapult는 가장 높은 티어의 매스 드라이버이다.
Stationary Mass Driver를 제외한 모든 장비는 작동에 인력이 필요하다.

다만 Electromagnetic Catapult는 그걸로 쏘아보낸 페이로드 자체가 발사체로 취급되기 때문에, 그 장비 1개당 하나씩의 발사체만 우주 공간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행성을 조준하고 쿨타임이 될 때마다 페이로드를 와다다다 쏘아보내는 식의 운용은 불가능. 현실성을 따져보았을 땐 불합리한 모습이지만, 게임 밸런스를 위해서 이렇게 설정한듯하다.

5.4. 우주 엘리베이터

엄밀하게는 우주 발사체는 아니지만 게임 메카니즘상 우주 발사체와 같이 취급되기 때문에 여기 수록하였다.
지구 기준으로 20kT의 페이로드를 한 번에 궤도에 올릴 수 있다.
설치할 행성 궤도에 소행성이 박혀 있어야 그 소행성에 붙이는 방식으로 건설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그 소행성은 천체 목록에서 삭제되고 그 소행성이 가진 자원은 모행성의 자원 목록에 통합된다.

6. 모듈 및 건물

이하의 문단에는 게임 툴팁에 적혀있는 순서대로 수록하였다.

6.1. 모듈

이 탭에서 생산하는 모듈들은 우주선으로 실어나를 수 있다.

6.2. 거주지

이 분류에 속하는 건물들은 모두 보급품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하며, 궤도 거주지는 Rare Metal도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6.3. 전력

전력 수신 및 저장에 관련된 건물들은 Rare Metal을, 대형 발전 및 송전 시설들은 Exotic Alloy를 요구하며, 탄소 발전소와 태양열, 풍력 발전기, 전력 수신기를 제외한 모든 시설들이 전자부품을 요구한다. 모든 시설이 공통적으로 합금을 요구한다. 전력 송수신 및 저장에 관련된 건물들은 인력을 요구하지 않는다.

6.4. 채굴

행성의 Deposit에서 1차 자원을 추출하는 장비. Orbital Gas Extractor를 제외한 모든 장비가 노업 기준 금속 125를 건설 비용으로 요구한다. 필요 인력과 에너지는 Fissiles Mine (노업 기준 10명, 1E) 과 Helium-3 Extractor (노업 기준 20명, 1.25E) Orbital Gas Extractor (없음) 를 제외하면 모두 노업 기준 5명, 0.5E이다.

6.5. 생산

1차 자원을 다른 1차 자원 또는 2차 자원으로 가공하거나 우주선을 생산하는 건물들.

6.6. 발사 시설

이 시설이 요구하는 에너지는 발사체를 발사하지 않고 있을 때도 이 시설이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에 의해서 항시 소비된다. 그리고 최대 발사 용량은 설치된 천체의 중력에 따라 조정된다. 예를 들어 우주 엘리베이터는 지구에서는 한 번에 20kt을 쏘아올릴 수 있지만, 화성에서는 50kt 이상을 쏘아올릴 수 있다.

6.7. 테라포밍

이 건물들은 행성의 온도와 방사능 수치를 조작한다. 온도와 방사능 수치를 맞춘 다음에는 행성의 대기권과 수권을 구성하는 물질들을 온 태양계에서 긁어모아서 그 행성에 투척하는, 문자 그대로의 우공이산의 과정이 가디라고 있다.

6.8. 기타

7. 테크 트리

7.1. 컴퓨팅

연구 속도를 부스팅해주는 효과를 가진 연구들.
다른 분야 연구들의 선결조건이 되는 연구들이 위치해 있기도 하다. (예를 들어 Robotics는 Machine Learning을 선결조건으로 가진 등.)

7.2. 전기 추진

Hermes, Selene, Athene 등 비활성 기체전기장을 가해 쏘아보낸 힘의 반작용력으로 추진하는 우주선들의 엔진 효율성에 관련된 연구들.
의외로 실제 전기 추진 우주선 중 이 트리의 연구를 직접 선결조건으로 갖는 우주선은 Athena밖에 없다.

7.3. 전자기학

초전도체, 메타물질, 전력 송신 등의 기술들이 이 트리에 위치해 있다.

7.4. 원자력

Prometheus, Hepaistos, Ariane 등 열핵 추진 우주선들의 엔진 효율성과 원자력 발전의 효율성에 관련된 연구들.

7.5. 관측

천문 관측에 관련된 연구들.
하나의 테크트리에 속한 4개의 연구밖에 없는데 그 중 3개가 게임 시작시에 이미 개발되어 있는 (...) 좀 아햏햏한 트리.
마지막 기술을 연구하면 외부 행성계를 관측할 수 있게 된다.

7.6. 전력

발전(發電)에 관련된 연구들.
지열 발전, 전력 수신, 태양열 발전, 풍력 발전 4가지 기술에 관련된 연구들이 위치해 있다.
화력 발전은 테라포밍 트리에서, 원자력과 핵융합 발전은 각각 자신들의 트리에서 다룬다.

7.7. 핵융합 이론

Nike, Sirius, Zeus, Atlas 등 핵융합 추진 우주선과 핵융합 발전의 개발에 관련된 연구들.
유일하게 게임 시작 시 아무 기술도 연구되어 있지 않은 트리이다.
이 트리의 4번째 기술을 연구해야 최초의 핵융합 추진 우주선인 Nike를 개발하는 연구를 할 수 있는데, 이들 연구들은 2번째 연구에서 핵융합 발전소를 해금하는 것 이외에는 아무 효과가 없다. 심지어 핵융합 발전에 필수적인 헬륨-3은 채광 테크의 중후반 기술을 연구해야 채굴할 수 있다.
그런 관계로 게임 초반부에는 완전히 버려지는 테크트리.

7.8. 화학 추진

화학 추진 우주선과 우주 발사체의 엔진 효율성에 관련된 연구들.
하지만 화학 추진 우주선은 Iris와 Stratos밖에 없고 나머지는 페이로드를 궤도에 쏘아보내는 우주 발사체들인데 이들의 역할마저 매스 드라이버가 대신할 수 있어서 이 트리는 잘 연구되지 않는다.

7.9. 발사 시설

로켓 발사대와 매스 드라이버, 우주 엘리베이터 등등에 관련된 연구들.
로켓 발사대는 게임 시작 시에 이미 연구되어 있기 때문에, 이 트리는 매스 드라이버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하게 될 것이다.

7.10. 발사체

페이로드를 자기 행성의 궤도에 올려보내는 로켓에 관련된 연구들.
초반에 사용할, Falcon, Eagle 등 화학 연료를 사용하는 로켓이 이 트리에서 연구되나, 이 트리의 최종 테크는 수소를 추진체로 쓰는 열핵 로켓이다.

7.11. 물질

폴리머, 합금, Exotic Alloy 등등 2차 자원의 생산에 관련된 연구들과
우주선 및 구조물의 유지비를 감소시켜주는 연구들이 이 트리에 위치해 있다.
Graphene, Nanotube 등 탄소 소재에 관련된 연구를 하면 부가 효과로 풍력 발전기의 효율이 증가하는데, 정작 풍력 발전기는 폴리머가 아니라 합금을 원료로 만들어지는 점이 의문점.

7.12. 채광

1차 자원의 채굴에 관련된 연구들.
주로 채광 효율을 높여주는 연구들이나, 핵분열 물질과 헬륨-3은 이 테크트리의 중반 기술을 연구해야 채굴할 수 있게 된다.
헬륨-3은 몰라도 핵분열 물질 채굴은 당연히 20세기에도 이뤄져 왔던 일인데 왜 이렇게 처리해두었는지 의문인 부분.

7.13. 솔라 세일

솔라 세일에 관련된 연구들.
솔라 세일은 추진체를 쓰지 않기 때문에 엔진 효율성에 대한 연구가 없으며, 대신 활동 가능한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를 넓혀주는 연구가 있다.
그 외에는 솔라 세일의 운송 용량을 높여주는 연구와, 상위 단계의 솔라 세일을 해금하는 연구가 있다.

7.14. 우주선

우주를 누비는 우주선들을 직접 해금하는, 또는 그들의 운송 용량을 높이는 연구들.
특이하게도 전기 추진 우주선인 Hermes가 화학 추진 우주선인 Stratos의 다음 단계에 위치해 있다.
이 트리에서 같은 단계에 위치해 있다고 같은 단계의 우주선인 게 아니다. 한 예로 Hermes는 Stratos의 다음 단계인 3단계에 위치해 있지만 2단계에 위치해 있는 Prometheus와 같은 단계로 취급되고, 역시 2단계에 위치해 있는 Nike는 최후반 테크 우주선이다.

7.15. 생명공학

Hydroponics Farm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보급품 소비량을 줄여주는 연구들.
특이하게도 Outpost, Habitat 건설 비용을 줄여주는 연구가 이 트리에 위치해 있다. 다른 종류의 거주지를 건설하는 비용은 이 트리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7.16. 생명 유지

우주에서 근무하는[15] 인원들의 근로 효율성을 높이며 보급품 소비량을 줄여주는 연구들.
높은 단계의 Crew Compartment를 해금하는 연구도 이 트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Artifical Hibernation, Suspended Animation이라는 이름으로, 우주선으로 수송되고 있는 인원들의 보급품 소비량을 극적으로 줄여주는 연구들도 이 트리에 위치해 있다.

7.17. 테라포밍

그 자체로는 연구 소요 기간이 짧은 단 4개의 기술만 위치하고 있지만, 2종류의 화력 발전소[16]를 건설할 수 있게 해주는 Carbon Release를 제외하면 모든 기술이 건설에 어마무지한 비용이 필요한 테라포밍 장비들을 해금하는 기술이거나 아무 효과가 없는 징검다리 기술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잘 건드리지 않게 되는 트리.

7.18. 행성 거주지

행성 거주지와 궤도 개발에 관련된 연구들.
행성 거주지와 궤도 거주지에 관련된 연구가 이 트리에 위치하고 있어 그 연구들은 우선적으로 개발하게 되는데, 최종 테크의 연구는 막강한 성능을 자랑하는 Orbital Gas Extractor를 개발하게 해주지만 선행 연구가 많고 그 연구 자체도 기간이 꽤 오래 걸리기 때문에 초반에 올리기는 부담스럽다.
[1] 게임 시작시에 1회용인 Sparrow 로켓과 Iris 우주선 기술을 보유하고 시작하며, 극초반부에 매우 짧은 연구를 통해서 Falcon, Eagle 로켓과 Stratos 우주선이 해금된다. Stratos 우주선은 지구 궤도로는 자력으로 올라갈 수 없지만 다른 웬만한 천체에서는 자력으로 궤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화학연료를 쓰면서 우주에서 돌아다니는 우주선 자체가 Stratos밖에 없는데다가 이 Statos는 풀업해도 수송 용량이 150톤밖에 안 되고, 이 게임에서는 이들 우주선들보다 Payload가 훨씬 더 높은 매스 드라이버가 중반 이후 해금되기 때문에 화학 연료를 쓰는 우주선들은 중반도 가지 못해서 그 역할을 잃어버리게 된다.[2] 게임 초반부에 Hermes 우주선이 해금된다. 마션에 나온 그 헤르메스에서 이름과 외형을 따왔으며, 비활성 기체를 추진체로 사용하고 노업 기준 300톤까지의 화물과 인원을 수송할 수 있는 성능을 갖고 있다. 이 게임에서 모든 우주선은 보급품이 바닥나지 않고 적재 공간이 허용하는 한 무한정한 인원을 무한정한 기한 동안 수송할 수 있다.[3] Hermes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기술로 Prometheus 우주선이 해금된다. 수소를 추진체로 사용하고 노업 기준 800톤까지의 화물과 인원을 수송할 수 있어, 엔진 업그레이드와 적재공간 업그레이드를 각각 1단계씩 찍어주면 그 1대씩으로 목성의 위성들에 20명이 정착하여 기반을 세울 수 있는 기지를 세우고 지구로 돌아올 수 있을만큼의 성능을 갖게 된다.[4] 핵융합 관련 기술을 4개 정도 연구한 뒤 Nike 우주선을 개발하면 해금되는데, 그 4개 기술들은 2번째 기술이 핵융합 발전소를 해금해주는 것 이외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징검다리 기술이다. 그렇기 때문에 테크가 거의 다 뚫린 극후반 (게임 시점으로 2200년대 중반 이후) 들어서야 연구하게 되는데, 이렇게나 후반 테크에 위치하고 건조에도 He3이라는 최종테크의 자원을 사용하는 대신, 호만 전이 궤도를 작성할 필요 없이 상시 가속 (Constant Acceleration) 모드를 사용해서 목표 천체에 일직선이나 마찬가지인 최단 경로 궤도로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도달할 수 있다. 핵융합 추진 우주선 중 가장 첫 테크인 Nike도 상시 가속 모드를 사용하면 지구에서 명왕성까지 몇 달 안에 도착할 수 있을 정도. 게다가 핵융합 추진 우주선은 추진체로 열핵 추진 우주선과 동일한 추진체수소를 사용하는데도, 상시 가속 모드로 주행하는 Nike가 열핵 추진 우주선 최종 테크인 Ariane보다 추진체 소모량이 더 적다. 상시 가속 모드로도 이런 판에, 다른 우주선들과 같은 추진 모드인 임펄스 추진 모드를 사용해서 호만 전이 궤도로 주행하면, 지구에서 명왕성까지 가는 데 단 수 톤의 수소밖에 소모하지 않는 치트급의 성능을 보인다. 이러니 핵융합 추진 우주선이 일단 개발되면 그 이전의 우주선들은 아예 추진체 자체가 필요 없는 솔라 세일을 제외하면 사용할 이유가 없어지게 된다.[5] 설치할 행성 궤도에 소행성이 박혀 있어야 그 소행성을 무게추 삼아서 우주 엘리베이터를 짓게 된다. 그렇다. 이 게임에는 소행성에 Atlas라는 우주선을 붙여서 소행성을 다른 행성으로 끌어오는 컨텐츠도 있다.[6] 핵융합이나 연료 전지 방식이 아니라 수소를 직접 태워서 전기를 얻는 화력 발전소다.[7] 탄소 발전소와 수소 발전소의 2가지 종류가 있다.[8] 하지만 인원 아이템을 탑재하지 않은 우주선은 무인 우주선으로 취급되는 것인지 보급품을 소비하지 않는다.[9] 거주 공간보다 더 많은 인원이 거주하고 있다면 평소에는 보급품의 소비 속도가 늘어나며 보급품이 다 떨어지면 거주 공간이 모자라는만큼의 인원이 사망한다.[10] 다만 지구에서도 특정 자원이 정말로 없으면 그 자원에 대한 구매/판매 오더가 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초반에는 헬륨-3의 판매 오더가 없으며, 지구의 매장 연료를 전부 다 채굴하고도 훨씬 지난 후반에는 연료의 판매 오더가 사라진다.[11] 예전에는 카고 용량도 100KTon이라는 초월적인 용량을 자랑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그러다 보니 정규 우주선의 용도로도 Atlas가 너무 좋아서 다른 우주선들이 다 묻혔는지, 현재는 Atlas의 카고 용량은 한 단계 아래 티어인 Sirius보다 더 낮은 10KTon으로 조정되었다.[12] Talos는 솔라 세일의 적재공간 업그레이드 기술이 선행 연구가 되어 있어야 연구할 수 있기 때문에 Talos에는 적재공간 업그레이드가 따로 없다.[13] Middle Belt. 우리가 흔히 아는, 세레스 등등의 소행성이 소속되어 있는, 화성목성 사이에 위치한 그 소행성대.[14] 얼리 액세스 현재 괴상하게도 지구의 기압이 1기압이 아니라 1.2기압 정도 돼서, 태양광 발전기가 95% 정도의 효율밖에 내지 못한다.[15] 이라지만 지구에서 근무하는 인원들에게도 적용된다.[16] 각각 탄소 또는 수소를 연소한다. 어째서인지 연료를 연소하는 화력 발전소는 없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