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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15 01:07:31

Solar Expanse/천체



1. 태양
1.1. 수성1.2. 금성1.3. 근지구천체1.4. 지구
1.4.1. 달 (Luna)
1.5. 화성
1.5.1. 포보스1.5.2. 데이모스
1.6. 내부 소행성대 (Inner Belts)1.7. 중부 소행성대 (Middle Belts)1.8. 외부 소행성대 (Outer Belts)1.9. 혜성1.10. 목성
1.10.1. 아말테아1.10.2. 칼리스토1.10.3. 가니메데1.10.4. 에우로파1.10.5. 이오
1.11. Jupiter Trojans1.12. Jupiter Greeks1.13. 토성
1.13.1. 히페리온1.13.2. 미마스1.13.3. 엔켈라두스1.13.4. 테티스1.13.5. 디오네1.13.6. 이아페투스1.13.7. 레아1.13.8. 타이탄
1.14. 천왕성
1.14.1. 퍽 (Puck)1.14.2. 아리엘1.14.3. 움브리엘1.14.4. 오베론1.14.5. 티타니아
1.15. 해왕성
1.15.1. 네레이드1.15.2. 프로테우스1.15.3. 트리톤
1.16. 명왕성
1.16.1. 카론
2. 외계 행성계


Solar Expanse의 천체 관련 문서

독립된 궤도를 가지며 태양 공전 궤도를 변경할 수 없는 행성과, 독립된 궤도가 없고 Atlas, Asteroid Engines 등등으로 다른 행성으로 끌어올 수 있는 소행성으로 나뉘어진다.

소행성은 클수록 자원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단,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님에 주의.) 끌어오는 데 필요한 견인선의 수도 많아지기 때문에, 소행성 포획을 맨 처음 시작할 땐 소행성 번호가 큰 ( = 천문학 역사상 더 최근에 발견된) 소행성부터 견인 대상으로 삼는 것도 좋다. 발견이 늦었다는 것은 지구에서 더 늦게 눈에 띄었다는 뜻일 것이고 따라서 체급이 작은 소행성인 것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특이점으로, 연구속도를 3% 가속할 수 있는 Research Laboratory 시설은 각 천체당 하나씩밖에 설치할 수 없다. 이로 인해 개척해서 얻을 이득이 크지 않은 천체에도 소규모 유인 정착지를 꾸리게 된다.

1. 태양

태양 자체가 천체로 구현되어 있지는 않고, 태양 궤도가 독립된 장소로 구현되어 있다.
핵융합 추진 우주선 또는 솔라 세일로만 진입할 수 있지만[1] 핵융합 추진 우주선을 개발한 뒤 태양 궤도에 발전 위성을 설치하면 50대도 되지 않는 발전 위성으로 10ME[2]에 달하는 에너지를 뿜어내는 괴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1.1. 수성

금속과 Rare Metal, 규소, 물, 핵분열 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중 규소 일부를 제외한 모든 자원이 지하 매장 자원으로 분류되어 있다.
기본 거주 적합도가 음수라 테라포밍 작업을 거치기 전에는 유인 개발이 불가능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건설 장비와 매스 드라이버, 이동식 채굴기는 작동하는 데 인력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이동식 채굴기와 매스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자원들을 궤도에 쏘아보내서 궤도에 우주선을 보내서 실어오는 방식으로 채굴할 수 있다.
참고로 수성을 개척하라는 도전 과제가 있다. 테라포밍까지는 필요없고 Habitat과 인원만 내려보내면 획득된다.

1.2. 금성

이산화탄소와 질소, 규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매장 자원으로 규소를 보유하고 있다.
행성 자체도 거주 적합도가 낮은 것과 별개로 독성까지 있고, 기압도 매우 높은 것을 반영했는지, 현실에서는 금성에 탐사선을 몇 대 보낸 적이 있었던 것과 달리 이 게임에서는 금성의 기압을 우선 적절하게 낮추지 않는 이상 금성에 착륙 자체가 불가능하다.

궤도에 기체 추출기를 설치해서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 이렇게 포집한 이산화탄소는 테라포밍 대상 천체로 수송하여 대기를 구성하고, CO2 Electrolyte를 통해 산소의 재료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1.3. 근지구천체

지구 주변을 배회하는 소행성들

1.4. 지구


인류 문명의 발상지. 하지만 게임상에서는 (당연히) 처음부터 거주 적합한 행성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철거 불가능한 Headquarters라는 건물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것과 "World Government"라는 세력[3]이 존재하는 점 등 외에는 다른 행성과 차이점이 없다. 이 말인즉 지구에서 거주시설이나 경작시설을 지을 때도 다른 행성에 지을 때와 같은 설비를 짓고 같은 원재료를 공급해야 한다는 뜻.

미량의 이산화탄소, 질소, 비활성 기체, 규소, 산소, 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매장 자원으로 연료, 금속, Rare Metal, 규소, 핵분열 물질, 탄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지구에서는 몇몇 자원을 채굴할 때 톤당 일정량의 License Fee를 지불해야 한다. 크게 부담되는 금액은 아니지만, 지구 자체의 높은 중력[4]과 더불어 가능한 빨리 산업 중심지를 다른 천체로 옮기도록 유도하는 요소.

심지어 거주 적합도가 매우 높긴 하지만 100%는 아니라서 지구에 사는 인원들도 보급품을 소비하며 (수천 명이 들어차 있어도 0.01~0.02씩밖에 소비하지 않긴 하지만, 어쨌든간 소비하긴 한다는 점이 중요.) 보급품이 없으면 직원들이 파업하고[5] 거주 가능 인원을 넘긴 수의 인원들이 사망하는 것까지 다른 행성들과 동일하다.

1.4.1. 달 (Luna)

* 거주적합성: 24% (보급품 소모량 +33%)
* 주요 매장자원: 헬륨-3, 금속, 규소, 핵물질, 물

처음으로 개척하게 되는 외계 천체.
헬륨-3, 규소, 핵분열 물질, 물을 보유하고 있다. 금속이 있기는 하지만 5Kt밖에 없어 금방 고갈되니 주의할 것. 중력이 낮고 물을 자체 생산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수소를 추진체로 쓰는 우주선이 주력이 되는 시점부터는 달 궤도에서 추진체를 보급해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며, 최초로 생산하게 될 핵융합 추진 우주선들은 달에서 채집한 헬륨-3을 사용해서 건조될 것이다.

이 게임에서는 지구의 달은 Luna라고, 다른 모든 천체들의 위성들은 Moon이라고 구분하고 있다.

1.5. 화성

* 거주적합성: 46% (보급품 소모량 -24%)
* 주요 매장자원: 탄소, 금속, 질소, 비활성 기체, 산소, 규소, 물

처음으로 개척하게 되는 외계 행성이자, 처음으로 테라포밍하게 되는 외계 행성. 다른 행성도 테라포밍이 가능하나 화성의 경우에만 퀘스트가 주어진다.
미량의 이산화탄소와 금속, 규소, 물, 미량의 질소, 미량의 산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매장 자원으로 금속, 물, 비활성 기체와 산소를 보유하고 있다. 탄소가 없기 때문에 초기에는 보급품 자체를 지구에서 공급하거나[6] 포보스 등에서 탄소를 공급받아 보급품을 생산해야 한다. 하지만 24세기 중반쯤부터는 물을 얻기 위해 소행성을 연달아 쳐박고 산소를 얻기 위해 금성에서 채취한 (또는 앞서의 과정으로 얻은 탄소를 화력 발전소로 태워서 공기중에 방류한) 이산화탄소를 전기분해하는 과정에서 탄소가 수 MTon 단위로 쌓이게 되기도 한다.

테라포밍 자체도 도전과제가 있지만, 2600년 전에 테라포밍 퀘스트를 완수하는 도전과제도 있다. Fusion Ships를 해금한 뒤 각 정착지의 생산설비를 최소 수백에서 최대 수천으로 늘리고 열심히 자원을 운송하면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다. 하지만 퀘스트만 달성한 상태라면 기압도 0.55기압을 겨우 넘기고 수권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았을 것이라 진정한 의미에서 테라포밍이 완성되었다고 볼 수는 없을 것이기에, 이 게임에 애착이 있는 플레이어라면 퀘스트가 달성되고 나서도 수백 년은 얼리 액세스의 한계로 콘텐츠가 이미 다 떨어졌을 게임을 계속 진행하게 될 것이다.

2050년 전에 인구를 1000명 이상으로 늘리는 도전과제도 있다.

1.5.1. 포보스


탄소와 금속, 규소를 보유하고 있다. 탄소가 없는 화성에는 포보스의 탄소를, 물이 없는 포보스에는 화성의 물을 서로 보내주면서 자급자족 단위를 갖추게 될 것이다.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설치해야 하지만, 별도 발사체 없이 우주선이 표면에서 자원을 가져갈 수 있는 소행성과는 달리 표면과 궤도가 나뉘어져 있어, 여기서 생산한 탄소를 화성으로 가져가기 위해선 발사체가 필요하다.[7] 초반에는 Stratos를 이용하여 수송하게 될 것이나, Stratos는 운용에 연료가 필요하고 적재량이 100T이 넘어가면 화성 지표면을 자력으로 벗어날 수 없어 번잡한 면이 있다. 이후 Stationary Mass Driver를 해금하면 이것과 솔라 세일을 조합해 연료가 필요없는 간편한 수송체계를 갖출 수 있다.

1.5.2. 데이모스


규소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Research Laboratory 숫자를 늘리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딱히 개척할 이득은 크지 않다.
현실에서는 중력 수준이 포보스와 도찐개찐임에도 이 게임에서는 Rotating Habitat이 아니라 일반 Habitat을 지어야 한다.

1.6. 내부 소행성대 (Inner Belts)

퀘스트에서 개척하라고 지시하는, 금속과 Rare Metal, 규소, 물을 보유하고 있는 Lutetia 소행성이 여기 위치해 있다. 주요 자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유용한 소행성이지만, Psyche 등의 더 자원이 풍부한 소행성도 많으니 Lutetia 말고도 다른 소행성을 꾸준히 찾아보자.

1.7. 중부 소행성대 (Middle Belts)

일반인들이 소행성대라고 하면 가장 흔히 떠올리는 소행성대.
명왕성과 같은 왜행성으로 분류되는 케레스가 여기에 위치해 있다. 개척해도 되지만, 물을 꽤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화성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화성에 쳐박힐 수도 있다. Asteroid Engine 32대만 있으면 꼻아박을 수 있더라.
하지만 어째서인지 이 게임에서는 명왕성은 독립된 궤도 구역을 가진 행성으로 분류되지만 케레스는 일반적인 소행성으로 분류된다.

1.8. 외부 소행성대 (Outer Belts)

금속, Rare Metal, 핵분열 물질을 보유하고 있는 Psyche 소행성, 그리고 Rare Metal, 물을 보유하고 있는 Hebe 소행성 등이 위치하고 있다.

1.9. 혜성

다른 천체와 마찬가지로 혜성에도 유인 정착지를 건설하는 도전 과제가 있다. 다만 혜성 특유의 궤도로 인해 건설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1.10. 목성

헬륨-3과 수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가스 행성이니만큼 직접 착륙할 수는 없지만, 궤도에 기체 포집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채취할 수 있다.
현실에서의 체급에 걸맞게 어마어마한 양의 수소와 헬륨-3을 퍼주기 때문에, 기체 포집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서부터는 목성계에서 출발하는 우주선들은 목성 자체를 보급기지로 삼게 될 것이다.
Rare Metal과 비활성 기체를 보유한 천체가 없어서, Rare Metal 자체와 전자부품, Exotic Alloy는 반드시 외부에서 반입해와야 하는 것을 제외하면, 산업적 개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자원을 자급할 수 있다. 주로 칼리스토와 가니메데를 산업구역으로 개발하고 그곳들에 핵분열 발전소를 지어 아말테아와 이오의 핵물질을 공급하게 될 것이다.

1.10.1. 아말테아

고체 형태로 핵분열 물질과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설치해야 한다.

1.10.2. 칼리스토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금속과 규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목성계의 아무 위성에 우주선을 보내라는 퀘스트 이후 이 위성에 5명 이상의 인원을 보내라는 퀘스트를 준다.
칼리스토가 있어 목성계에서는 금속과 합금을 자체조달할 수 있기 때문에 목성계는 토성계에 비해서 산업적으로 개척하기 매우 편리하다.

1.10.3. 가니메데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규소와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목성계에서 탄소와 물을 둘 모두 가장 풍부하게 갖고 있어 목성계에서 첫 개척 대상으로 선정될 위성. 어째서인지 퀘스트에서는 가니메데가 아니라 칼리스토에 인원을 보내라고 하지만, 칼리스토의 정착지를 부양하기 위해서라도 가니메데를 개척하게 된다. 또한 가니메데의 풍부한 탄소는 폴리머로 가공할 수도 있으며, 규소는 유리로 가공할 수도 있고, 풍부한 물은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서 수소 또는 연료로 가공할 수도 있다. 일반적인 플레이에서는 수소와 연료를 굳이 가니메데에서 얻어야 할 필요는 없긴 하다만.
거주지로는 일반 Habitat이 아니라 Underground Habitat을 건설해야 한다. 일반 거주지에 비해서 건설에 필요한 자원은 매우 적지만 건설 시간이 오래 걸리며, 일반 또는 궤도 거주지와 달리 대형 거주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1.10.4. 에우로파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을 보유하고 있다.
거주지로는 일반 Habitat이 아니라 Underground Habitat을 건설해야 한다. 일반 거주지에 비해서 건설에 필요한 자원은 매우 적지만 건설 시간이 오래 걸리며, 일반 또는 궤도 거주지와 달리 대형 거주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1.10.5. 이오

금속과 핵분열 물질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규소를 보유하고 있다.
수성과 마찬가지로 기본 거주 적합도가 음수이기 때문에 이동식 채굴기와 매스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무인으로 개척하게 된다.
지열 발전소를 이용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행성이지만, 거주 적합도가 음수인 데다가, 그에 별개로 자체 독성까지 있고, 방사능 수치도 1000R이라서, 개당 금속 36Kton을 소비해서 방사능 수치를 -0.6R 줄여주는 것이 끝인 이 게임의 테라포밍 장비로는 개척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이오의 금속은 목성계를 산업적으로 개발하는 데 써도 되지만 주로는 목성에서 채취한 수소를 우주 화물선들의 추진체로 아낌없이 퍼주며 화성을 테라포밍하는 데 퍼주게 된다.

1.11. Jupiter Trojans

목성의 뒤에서 목성을 쫓아가는 방향으로 공전하는 소행성들의 모임.
이들 또는 Jupiter Greeks의 소행성들 중 하나를 개척하는 도전 과제가 있다.

1.12. Jupiter Greeks

목성의 앞에서 목성에서 도망치는 방향으로 공전하는 소행성들의 모임.
이들 또는 Jupiter Trojans의 소행성들 중 하나를 개척하는 도전 과제가 있다.

1.13. 토성

헬륨-3과 수소, 비활성 기체를 보유하고 있다.
목성과 마찬가지로 기체 포집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서부터는 토성계에서 출발하는 우주선들의 보급 기지가 된다.
하지만 토성계에는 금속을 가진 위성이 없기 때문에 소행성 포획 기술이 개발되기 전에는 기지 개발에 필요한 자원들을 전부 외부에서 들여와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비활성 기체는 지나치게 풍부하긴 하지만...

1.13.1. 히페리온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탄소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건설해야 한다.

1.13.2. 미마스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탄소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건설해야 한다.

1.13.3. 엔켈라두스

고체 형태로 규소와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비활성 기체와 규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의외인 점은 물의 매장량이 그렇게 압도적이지 않다는 것.

1.13.4. 테티스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과 비활성 기체,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3.5. 디오네

고체 형태와 지하 매장 자원으로 규소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3.6. 이아페투스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과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3.7. 레아

고체 형태로 규소와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비활성 기체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3.8. 타이탄

연료와 질소, 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 매장 자원의 형태로 비활성 기체와 규소,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연료의 밀도가 꽤 높은 데다가[8] 전기 추진 우주선의 추진체로 쓰이는 비활성 기체까지 매장되어 있기 때문에 토성계에서 맨 처음 개척하게 될 위성. 마침 퀘스트에서도 토성계 개척은 타이탄부터 시작하라고 한다. 풍부한 질소는 화성을 테라포밍할 때 화성으로 신나게 퍼나르게 된다. 하지만 너무 퍼나르면 타이탄의 대기압이 현저하게 낮아질 수 있다.
하지만 대기가 있어 Electromagnetic Catapult를 쓰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1.14. 천왕성

헬륨-3, 수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퍽(Puck)에 Rare Metal까지 있기 때문에 천왕성계에서는 핵분열 물질과 극미량의 비활성 기체만 밖에서 공급해 주면 발전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직접 만들어낼 수 있다!
하지만 외행성인 특성상 다른 행성들과 거리가 멀어질 때는 아예 다른 행성에서 도달도 할 수 없을 정도로 극단적으로 멀어질 때도 있어, 천왕성계를 전진기지나 산업 중심지로 삼는 것은 좀 곤란한 편. 천왕성은 골디락스 존에서 한참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테라포밍도 많이 곤란한지라...

1.14.1. 퍽 (Puck)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과 Rare Metal을 보유하고 있다. 거주 적합도가 음수는 아니지만, 인원의 생존에 필요한 자원은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 곳에 인원을 거주시킬지, 아니면 수성이나 이오처럼 무인으로 개발할지는 본인의 선택.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설치해야 한다.

1.14.2. 아리엘

고체 형태로 금속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금속과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4.3. 움브리엘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과 규소,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천왕성부터는 개척하라는 퀘스트를 주지는 않지만, 탄소와 물을 모두 상당량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천왕성계를 개척할 때는 이 곳을 수도 위성으로 삼게 될 것이다.

1.14.4. 오베론

고체 형태와 지하 매장 자원으로 규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4.5. 티타니아

고체 형태로 규소와 움브리엘보다 풍부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1.15. 해왕성

헬륨-3, 수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다른 가스 행성들과 달리 수소의 양이 매우 적어, 해왕성에는 다른 가스 행성과 같은 양의 가스 포집기를 설치해도, 해왕성의 위성에서 물을 캐서 전기분해해서 수소를 얻는 것과 비슷한 속도로 수소가 얻어지는 형편이라, 다른 가스 행성계와 달리 해왕성계에서는 해왕성을 보급 기지로 사용하기는 어렵다.
또 해왕성계에는 탄소와 물을 함께 갖고 있는 위성도 없기 때문에 Zephyr나 Electromagnetic Catapult를 사용하지 않으면 해왕성계를 개척하는 일 자체가 어렵기도 하다. 사람에 따라서는 명왕성계보다 더 나중에 개척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1.15.1. 네레이드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금속을 보유하고 있다.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설치해야 한다.

1.15.2. 프로테우스

지하 매장 자원으로 헬륨-3, 비활성 기체, 탄소를 보유하고 있다.
중력이 매우 낮아 표면에도 Rotating Habitat을 설치해야 한다.

1.15.3. 트리톤

기체 형태로 질소를(?!), 고체 형태로 질소, 규소,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핵분열 물질과 물을 보유하고 있다.

1.16. 명왕성

고체 형태로 규소를, 지하 매장 자원으로 비활성 기체, 핵분열 물질, 탄소, 물을 보유하고 있다.
게임에서는 독립된 행성의 인터페이스를 차지하고 있지만, 명왕성 또는 카론을 개척하면 카이퍼 벨트의 천체를 개척하는 도전 과제가 달성된다. 카이퍼 벨트의 다른 천체들도 차후 추가될 예정이 있다고 한다.

1.16.1. 카론

고체 형태로 물을, 지하 매장 자원으로 탄소와 물을 보유하고 있다.

2. 외계 행성계

관련 연구를 해금하고 천문대 또는 우주 망원경으로 탐사해서 목록에 올린 뒤 세대 우주선을 파견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세대 우주선을 파견한 이후에 해당 행성계를 방문해서 플레이하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외계 행성계에서 플레이하는 모드도 개발 목록에 포함되어 있는데, 해당 행성계에 세대 우주선을 보내야 그 행성계가 해금되는 방식일지도 모른다.
TRAPPIST-1에 세대 우주선을 파견하는 퀘스트가 주어진다. 이것 자체도 도전과제가 있지만, 2400년 전에 달성하는 도전과제도 있다. Fusion Ships를 해금한 뒤 각 정착지의 생산설비를 최소 수백에서 최대 수천으로 늘리고 열심히 자원을 운송하면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다. 세대 우주선 건조에 필요한 막대한 자원[9]을 충당하기 위해 우주 엘리베이터를 일상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합금을 충당하기 위해 칼리스토에, 폴리머를 충당하기 위해 가니메데 또는 미마스에 각각 1200명이 넘는 인원을 상주시키게 될 것이다.
[1] 다른 우주선의 진입이 시스템상으로 막혀있지는 않지만, 화물을 들고 들어가는 것 자체에 그 우주선이 적재할 수 없는 수준의 막대한 연료가 필요하다.[2] 10메가 단위가 맞다. 지구에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소의 노업 기준 에너지 생산량이 5E다.[3] 이 세력이 항시 시장에 거의 모든 자원들의 판매/구매 오더를 일정량씩 올려준다.[4] 태양계 내에서 착륙 가능한 땅덩어리가 있는 행성들 중에서는 지구의 중력과 반지름이 가장 크다.[5] 설정상으로는 자기들의 생명유지를 위한 일에 전념하는 데 벅차서 근로를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외계 행성에서도 말이 안 되는 설정이고 지구에서여도 이상하게 느껴지는 설정인데, 보급품이 부족하다고 인원들을 바로바로 죽여버리면 외계 행성 개척이 매우 부담스러워질테니 게임적 허용으로 받아들이자.[6] 하지만 화성에서는 물은 자급자족할 수 있고, Hydroponics Farm은 물이 충분히 공급되면 탄소 0.2단위를 보급품 1단위로 뻥튀기해 주기 때문에, 첫 정착에 필요한 최소한의 보급품을 제외하면 화성에 농장을 세워서 탄소를 보급해 주는 것이 훨씬 효율이 좋다.[7] 명왕성과 같은 왜행성케레스에는 궤도 구역이 없는데, 화성 중력권에 포획된 소행성에 불과한 포보스에는 궤도 구역이 따로 설정되어 있는 것이 불합리한 점이다.[8] 게다가 연료가 지하 매장 자원마저 아니다. 타이탄의 메탄 바다를 직접 연료로 채굴하는 듯하다. 게임 상황에 따라서는 연료 자원이 심지어 기체로 존재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9] 모든 부품을 생산하는 데 합금만 270KTon을 요구한다. 역시 수십KTon 단위로 요구하는 수많은 다른 자원들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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