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난 신호2. 소말리아 실링의 ISO 4217 코드3. 노래
3.1. Dr. Bombay의 곡 S.O.S.3.2. ABBA의 곡3.3. 리아나의 노래3.4. 카라의 노래3.5.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たむらぱん(타무라빵)의 5번째 싱글음반이자 표제곡3.6. Sabin Sound Star의 수록곡 Sensation of Stage의 약자3.7. 파파로치의 곡3.8. Apeace의 싱글3.9. SEKAI NO OWARI의 곡3.10. DJMAX 시리즈의 수록곡3.11. Avicii의 싱글3.12. 제로원 Others 가면라이더 멸망신뢰3.13. SZA의 정규 2집3.14.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의 마유즈미 후유코 솔로곡3.15. FIFTY FIFTY의 노래
4. SOS단5. 소드 오프 샷건 의 줄임말6. 1993년 데뷔한 4인조 걸그룹7. 프로게이머 김유진8. Outpost Games의 생존 게임 SOS9. 양산형 게임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10.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의 합체 로봇 또봇 SOS1. 조난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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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 조난 사건 때 조난자가 만들어 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SOS 표시 |
무선 전신이 시작되었을 때에는 조난 신호로 CQD(CQ-Distress)를 사용하였다. 그러나 CQD는 모스 부호가 복잡하고[2] 통신 상황에 따라 수신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1906년 국제무선전신회의에서 SOS로 대체되었으며, 1908년부터 정식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시행 초기부터 관행적으로 비상상황시 CQD SOS를 반복 송출하였으며, 현재에도 CQD를 끼워넣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물론 공인 신호가 아니므로 수신측에서 못 알아먹을 확률이 있다.
다만 발신 측이 CQD 뒤에 자신의 위치정보를 송출(경위도( ○○.○○(N/S, 북위/남위 중 하나) / ○○.○○(E/W, 동경/서경 중 하나))하고 있다면, 구조신호일 가능성이 비교적 높다. 이는 구조신호시 반드시 자신의 위치를 알려야 구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시를 보자.
CQD CQD SOS SOS CQD CQD DE MGY POSITION 41.46N 50.14W
이것은 타이타닉의 구조신호다. de는 불어로 'of'을 의미하는 전치사이며, MGY는 타이타닉 호의 콜사인, 그 이하는 북위 41.46 서경 50.14 위치라는 것을 뜻한다.이 배의 구조신호 전문은 해외에서는 모스 부호 연습이나 타이타닉 관련 행사에 많이 쓰인다. 위 예시문은 보통 모스 부호 연습 시 사용하는 내용이다. 다만 전문 내용은 정확한 것은 아니다. 어차피 연습용이라 똑같이 따라할 필요 없이 뜻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다면 상관없다보니...
SOS 신호는 모든 무선 통신에서 최우선권을 지니는 통신이며 해당 신호가 수신되게 되면 인근 지역을 항해 중인 모든 선박들은 구조 활동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세워야 한다. 이것은 의무라서 수신 신호를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다가는 나중에 법적으로 처벌받을 수도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파법에 의거하여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및 2년 이하의 운용 정지를 부과받을 수 있다.
그러나 SOS 신호는 점차 메이데이(무선전화)나 기타 GMDSS 장비의 조난신호에 입지를 밀려 서서히 사라지는 추세로, 실제 2005년 이후부터 갈릴레오 프로젝트에 속하는 GNSS[3] 위성을 제외하면 이 신호는 공식적으로 처리되지 않기로 했다.[4] 다만, 아직까지는 다들 기능을 안빼서 지상단말은 여전히 그대로 쓸 수 있다. 일례로 해양용 글로벌스타가 있다.
1.1. GMDSS 프로토콜
Global Maritime Distress and Safety System의 약자다. 우리말로 "국제 조난 및 안전통신"로 번역된다.일단 요새 어지간한 배에는 EPIRB(Emergency Position Indication Radio Beacon, 선박 무선 조난 위치 신호기)가 달려 있고, 인공위성(!)으로 선명, MMSI[5], 호출부호 등등을 다 포함한 비상신호를 보낸다. 사람이 들고 다닐만한 사이즈의 물건도 있어서, 다이빙하다 조난당한 경우 잡아뽑을 수 있는 걸 한 400달러 정도에 팔고 있다. 요거보다 오래되었고 좀 큰 게 SART(Search and Rescue Radar Transponder)라고 해서, 주변의 선박 레이더들을 목표로 구조신호를 쏜다. 요새 나오는 장비들은 자동 이탈장치에 이게 걸려 있어서, 이탈장치에서 "어 수심 4 m네?"하면 자동으로 발사되어 구조신호를 쏘고 아닌 경우라면 스위치 커버 잡아뜯고 켜면 50초 후부터[6] 작동 개시한다. 배 타고 돌아다니다보면 최상단 갑판 난간 또는 마스트 어딘가에 손소독제 디스펜서 비스무리한 이 장비가 걸려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장비보다 더 중요한 게, 선박에 탑재되어 있는 VHF 무전기. 요새 IBS보다 좀 나은 수준의 낚싯배에도 반드시 이거 달게 만들고 있고, 이걸 운용하기 위해 제한무선통신사 자격을 8시간 교육만 받고 내 주고 있다. 이 과정 및 이거보다 높은 교육과정에서 반드시 배우는 것이 GMDSS VHF DSC(Digital Selective Calling, 디지털 선택 호출)을 사용한 비상 호출이다. 이건 법에 의해 강제적으로 달게 되어 있으며, 덤으로 육상국과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무선 위치 발신을 통해 갑자기 배가 사라진다거나 또는 해역을 이탈하는 경우 바로 해경이 확인할 수[7] 있다.
일단 배에 큰 문제가 생겼다 하면, 조타장치 주변의 VHF 무전기를 찾아서 CH70 또는 CH16 등으로 고정되어 있는 조난 경보 채널로 들어간다. 보통 큼직하게 버튼에 표시되어 있어서 알아보기 쉽다. CH70이라면 자동으로 DSC가 발신되고, 그게 없는 소형 장비라면 CH16(156.80 MHz. 조난 및 비상상황만을 위해 쓰는 채널이다.)으로 들어가 무전기 키 잡고 구해달라고 외치면 된다. 일단 아무것도 모르겠다면 그냥 이 채널에 대고 살려주세요, 배 이름, 현재 상황만 계속 반복하면 되고, 절차에 맞게 신호를 보내고 싶다면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메이데이 콜. 메이데이는 붙여 읽고 쓴다.
|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이 | Mayday, Mayday, Mayday | |
| 여기는 "배이름", "배이름", "배이름" | This is "Shipname", "Shipname","Shipname" | 여기는 한반도, 한반도, 한반도 |
| (알고 있으면) "콜사인"[8], "MMSI" | "Call Sign", "MMSI" | AB1234[9], 440123456 |
| 메이데이 | Mayday | |
| 여기는 "배이름" | This is "Shipname" | 여기는 한반도 |
| (알고 있으면)현재 위치는 "위도", "경도" | My Position is "Latitude", "Longitude" | |
| "현재 상황 간략하게 서술" | "Current situation, simple" | 빙산과 충돌해 가라앉고 있습니다. Collision with Iceberg, Sinking [10][11] |
| 도와주세요 | Request Immediate Assistance | |
| 오버 | Over |
이거보다는 덜 심각한 상황이라면 다음과 같다. 판판 콜. 판판도 붙여 읽고 쓴다.
| 판판, 판판, 판판 | Panpan, Panpan, Panpan |
| 모든 수신자, 모든 수신자, 모든 수신자 | All station, All station, All station |
| 여기는 "배이름", "배이름", "배이름" | This is "Shipname", "Shipname","Shipname" |
| (필요하면) "현재 상황 간략하게 서술" | "Current situation, simple" |
| 오버 | Over |
그리고 내 배의 무전기에서 CH70이나 CH16이 울리기 시작하면 반드시 주의깊게 듣고 행동해야 한다. 이건 선장님이 알아서 할 부분이니까 더 궁금하면 소형선박조종사 면허를 따자.
1.2. 잘못 알려진 상식
- SOS가 "Save Our Souls," "Save Our Ship", "Sinking Our Ship", “Speed Of Save”의 줄임말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SOS는 어떤 단어의 약자가 아니며, 어디까지나 모스 부호에서 가장 간단한 것 중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것을 채택한 것이다. CQD(ㅡ·ㅡ· ㅡㅡ·ㅡ ㅡ··)보다 SOS(··· ㅡㅡㅡ ···)가 훨씬 간단하고 쉽다.
신호를 주고 받기 쉽다는 것은 단순히 부호가 짧다는 의미만은 아니며, 보내기 쉬울 뿐 아니라 수신자에게도 명확해야 한다. 예를들어 ETE(· ㅡ ·)는 세 글자로 구성된 신호 중에 가장 짧지만, R(·ㅡ·)과 헷갈릴 수 있고, 신호가 너무 짧아서 수신자가 놓칠 수도 있다. 조난상황에서 통신장비가 손상되었거나 랜턴 같은 원시적 장비로 신호를 보내는 경우, ETE는 단순히 깜빡이는 잡음으로 오인될 우려도 있다. SOS는 일정한 신호가 세번씩 반복되는 규칙성이 뚜렷해서 인위적인 조난신호임이 명확히 전달되고, 수신자의 주의를 끄는 효과가 강하다.
- SOS가 타이타닉 호의 호출부호였으며 사고를 당했을 때 조난신호로 CQD SOS라 보냈는데 이것이 유명해져서 SOS가 조난신호로 정해졌다는 이야기 역시 사실무근이다.
CQD는 그 이전까지 조난신호로 사용되었던 부호라서 섞어서 보낸 것 뿐이다. 하지만 타이타닉호가 처음으로 SOS를 쓴 배들 중 하나라는 사실은 맞다. 이 사실을 반영해서 영화 타이타닉 DVD의 삭제 장면 모음에 선장으로부터 조난신호를 보내라는 명령을 받은 무선 전신기사들 중 해럴드 브라이드(Harold Bride)가 잭 필립스(Jack Phillips)에게 "새로 나온 조난신호 SOS를 써볼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다" 라고 말하는 장면이 들어있다.
타이타닉호가 주변 선박, 통신소들과 주고받은 무전을 정리 기록한 영상. 처음에는 CQD DE MGY[12]이라고 보내다가 침몰이 가속화되자 CQD SOS DE MGY라고 보내는 것을 알 수 있다.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의 해당 문단 참고.
- CQD의 CQ는 프랑스어[13] sécurité(세퀴리테)의 줄임말인 sécu(세퀴)에서 따온 것으로, 원래 단어의 뜻과 유사한 'safety(안전사항)', 'attention(주의요망)'이란 뜻으로 초기에는 쓰였으나, 나중에 가서는 모든 무선 전신에서 통신의 시작을 알리는 콜(신호)로 굳어지게 된다. 이를 영어의 'seek you'(널 찾는다)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엄연히 어원은 불어다. 마찬가지로 여기를 보면 알겠지만 CQD는 단순히 기존의 CQ에 조난을 뜻하는 Distress를 붙인 것으로, "Come Quick Danger"의 줄임말이 아니다.
1.3. 이 외의 조난 신호
사고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조난 신호는 다음과 같다. 다음에 표시되는 신호들은 모두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이 있으며, 즉각적인 구호를 요청한다는 신호이다.- 가능한 모든 물건을 동원하여 소리나 빛을 만들어 SOS를 모스 부호로 전달할 수 있다. 상기했듯 문자열은 "••• --- •••"로 기억하기도 쉽고 어떤 상황에서든 사용하기 매우 쉽다. [14]
- 최근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에 긴급전화 외에 조난 신호 기능을 따로 탑재한 경우가 많아 이를 사용해도 좋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를 예로 들면 사이드바를 활성화한 뒤 열어 손전등을 켜면 하단에 SOS 버튼이 표시되며, 이를 선택하면 SOS 모스 부호를 카메라 조명으로 발신한다. 여의치 않다면 화면으로 같은 신호를 표현하는 별도 앱을 설치하거나, 단순 손전등 기능만 켠 채로 손으로 가렸다 뗐다를 반복하며 수동으로 신호를 만들 수도 있다.
- 비명이나 소리 지르기. 가장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조난 신호. 특별히 무언가 말을 할 필요도 없고 그냥 힘껏 고함을 치면 된다. 단, 체력 소모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구조대가 없다는 것이 확실하다면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다.
- 음성 통신이 가능한 경우, M'aider 혹은 MAYDAY(메이데이)를 반복한다. 가능하면 현재 위치와 조난 상황을 설명한다. 또한 메이데이보다 한 단계 낮은 조난 신호인 PAN PAN PAN(팬 팬 팬)이 있다. 이 경우는 긴급상황이나 아직 조종사가 조치를 취할 여지가 있다는 뜻이다.
- 항공기의 트랜스폰더를 '7700'으로 설정하는 경우, 7500은 납치(하이재킹) 시, 7600은 무전기 고장에 사용된다. 7700은 기관 고장이다.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당시 트랜스폰더에 스쿼크 7700이라고 장입하는 것이 기록으로 남아 있다.
- 빨간색 조명탄 또는 오렌지색 연막탄을 사용한다. 하필 붉은 계통인 이유는 빛은 빨간색으로 갈수록 파장이 길어져 먼 거리에서 봐도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이다. 조명탄/연막탄은 지속시간이 짧으므로, 현장에 근접한 구조대에게 현 위치를 정확하게 알리는 경우에만 사용한다.
- 지속적인 타종.
- 폭발물 폭발음. 약 1분 간격으로 반복하여 폭발시킨다.
- 1분 간격으로 반복되는 6회의 신호광/신호음.
- 양 팔을 위아래로 크게 흔든다. 저공 비행 중인 경비행기 또는 헬리콥터에 보내는 비상 신호이다. 단, 한쪽 팔 만을 흔드는 것은 이상 없음을 나타내는 신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15] 또는 팔을 앞으로 쭉 뻗고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 "이 쪽으로 착륙하세요."라는 뜻이 된다.
- 정삼각형으로 배치된 불꽃 또는 돌무더기. 또는 X자 모양으로 배치된 불꽃 또는 돌무더기. 후자는 "더 이상의 방법이 없다"라는 뜻.
- 비행기가 무선을 못할 경우, 군용기의 경우 2분에 한번씩 채프를 뿌린다.
- 비행기가 무선을 못할 경우, 1분 간격으로 정삼각형 모양으로 비행을 하는 것으로 SOS 신호를 보낼 수 있다. 트랜스폰더는 7600으로 설정한다.
- 자신을 발견 한 것 같으면, 팔을 벌려 Y자로 선다.
태양 만세'Yes, I need help.' 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때 구조 요청자가 팔을 위아래로 날개짓하듯 흔들면 자칫 구조하러 오는 자가 이상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물러갈 수 있다. - SOS 이전부터 쓰던 구조요청 신호 CQD(-•-• --•- -••)가 있다. SOS가 더 짧고 빠르고 확실하지만 CQD를 보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전신기, 셔터가 달린 통신용 서치라이트, 수기신호 등 다양한 전달 수단을 사용할 줄 알면 더 좋다. 급할땐 반사가 잘 되는 표면이 매끄러운 은박지 또는 은박돗자리나 거울 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
- 2차대전때엔 잠수함의 공격을 받을 때에는 SSS, 적 수상함을 발견 또는 공격받을 시 RRR, 미확인 선박(해적선 등)이나 가장순양함[16]의 공격을 받을때는 QQQ, 해상에서 공습받을 시 AAA를 사용했다.
- 항공기가 읽을 수 있게 어떤 식으로든 땅에 SOS 혹은 HELP라고 크게 적어 둔다.
- 국가에서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에는 자국 국기를 뒤집어서 게양한다.
1.4. 기타
비슷한 약어로 SSS가 있는데, 이는 선박 등이 잠수함에게 공격받아 침몰 위기에 처했음을 알리는 것이다. 수상함에게 공격당하고 있음을 뜻하는 약어는 RRR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독일 해군의 U보트 U-109가 한밤 중 미국 상선에 쏜 어뢰가 모두 빗나가자 결국 함포와 기관총을 동원해 그 상선을 수장시켰는데, 상선 선원들이 함포탄이 날아오자 독일 수상함이 자신들을 공격한 줄 알고 RRR을 타전하는 바람에 몇 시간 뒤 미국 해군은 대잠 능력이 없는 순양함을 급히 보냈다가 잠항한 U-109를 발견 못해 허탕만 치고 돌아간 일화가 있다.[17]현재 민간에서는 RRR을 조난신호 수신 시 이를 다른 무선국으로 수동으로 재송신하는 단계에서 수신하였다(정확히는 우리가 조난신호를 수신함에 따라 당소측 범위 내의 다른 모든 무선국으로 전파한다)는 의미로 바꿔 사용하도록 정해놓은 상황이다.[18]
AAA, QQQ도 있다. AAA는 공습에 의한 격침 위기, QQQ는 불상의 적(주로 가장순양함)의 습격을 받아 격침 위기라는 의미다.
2. 소말리아 실링의 ISO 4217 코드
3. 노래
3-15 엔시티드림 의 노래3.1. Dr. Bombay의 곡 S.O.S.
정확한 제목은 S.O.S.(The tiger took my family)이 Dr. Bombay는 인도의 택시 기사 컨셉의 뮤지션이지만 Calcutta 항목에서 소개되었다시피 스웨덴의 뮤지션 조니 야콥센이다. 경쾌한 댄스곡으로, 호랑이가 자기 가족을 물어갔다는 내용의 곡이다. 뮤직비디오도 호랑이한테 쫓기는 Dr. Bombay가 나오는 내용이다.
beatmania IIDX에 판권곡으로 2번 실린적이 있었는데, 2nd style에는 원곡으로 실렸으며, 3rd style에서는 댄스 익스프레스 하이 스피드라는 댄스곡 컴필레이션 앨범에 실린 리믹스 버전으로 수록되었다. CS판에는 둘 다 3rd style에 실렸다. 곡 목록에서 원곡은 구곡을 의미하는 흰색으로, 리믹스는 신곡을 의미하는 하늘색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구분 가능하다.
3.1.1. beatmania IIDX
3.1.1.1. 원곡
| 장르명 | INDIE EURO/DANCE 인디 유로/댄스 | BPM | 136~138 | |
| 전광판 표기 | S.O.S.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라이트7/14 | 7/14키 | |||
| 싱글 플레이 | 4 | 376 | 6 | 640 |
| 더블 플레이 | 4 | 530 | 6 | 911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2nd style ~ 3rd style
- 가정용판 수록 : 3rd style
BGA로 원곡의 뮤직비디오를 그대로 사용했다.
3.1.1.1.1. 싱글 플레이
7키 영상
Calcutta와 체감 난이도가 비슷한데 이쪽은 난이도 6이고 캘커타는 난이도 5이다.
3.1.1.1.2. 더블 플레이
14키 영상
14키 채보는 현재 IIDX 난이도로 치면 11정도 된다. 비공식 난이도표에서는 11.4로 취급을 받는다. 현재 버전에서 부활한다고 쳐도 EX-HARD 게이지로 클리어할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3.1.1.1.3. 아티스트 코멘트
| (dj TAKA) '의문의 인도인' DR. BOMBAY님의 악곡입니다. 인트로의 강렬한 신스리프, 곡 중 재미있는 SE 등 비트매니아에 수록하면 반드시 재미있을 것이라고 확신하여 이번에 수록하게 되었습니다. 꽤 난이도는 높지만, 클리어한 아카츠키에게는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추가 : "Extra Stage"에 갈 수 있다는 의미였습니다만, 조금 헷갈리는 표현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이외의 것을 기대하고 있던 분에게는, 이 자리를 빌려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 (VJ GYO) 이 영화가 발산하는 임팩트나 파워, 그리고 재미에 당황하신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DR.BOMBAY씨가 헌터가 되어 흉포해 보이는 호랑이(호랑이 인간?)를 몰아간다는 스토리를 짠 무비입니다만, 유감스럽게도 IIDX에서는 게임 사이즈로 재편집되어 버리기 때문에, 과연 어떤 결과가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음악 전문 채널의 TV 등에서 나오고 있으면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 가사를 잘 들어보면, 무비와의 관련성이 떠오릅니다(재미, 한층 더 배증!). |
3.1.1.2. S.O.S.(THE TIGER TOOK MY FAMILY)
| 장르명 | DANCE EXPRESS Hi-speed 댄스 익스프레스 하이-스피드 | BPM | 169 | |
| 전광판 표기 | S.O.S. |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 라이트7/14 | 7/14키 | |||
| 싱글 플레이 | 5 | 633 | 7 | 954 |
| 더블 플레이 | 5 | 831 | 7 | 968 |
- 곡 목록으로 돌아가기
- 아케이드 수록 : 3rd style ~ 4th
- 가정용판 수록 : 3rd style
원곡에 비해서 빨라진 속도가 특징이다. BGA는 범용 BGA를 사용한다. 아케이드 4th 한정으로 호랑이 레이어가 들어가 있다.
원곡과의 구별을 위해서 이 리믹스에만 원곡의 부제인 the tiger took my family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3.1.1.2.1. 싱글 플레이
7키 영상
3.1.1.2.2. 더블 플레이
14키 영상
14키는 노트가 분산된 형태라서 오히려 원곡보다 쉬워졌다.
3.1.1.2.3. 아티스트 코멘트
| (dj TAKA) 전작에서 화제가 된 「S.O.S.」의 하이 스피드·리믹스판입니다. 그 강렬한 임팩트의 신스 리프가 더욱 파워 업 되어 등장을 했습니다. 저희도 게임으로서 맛있는 부분을 모두 채워 넣었으니 각오하시고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
| (VJ GYO) 마치 해피 하드 코어처럼 다시 태어난 S.O.S. 무비는 3rd style의 부제인 'CYBER-beat-NATION'을 심볼라이즈한 것을 맞혀봤습니다. 코믹한 드라마 제작의 무비와 맞물려 개그 일변도처럼 여겨졌던 S.O.S.도 최고였지만, 스피드가 향상되고, 더 강렬하게, 아니, 위험할 정도로 어퍼한 스타일로 되어 있다, 이쪽도 막상막하. 이것이야말로 사이버 비트화 현상? 그래서 이 무비에. |
3.2. ABBA의 곡
PV 영상
Where are those happy days, they seem so hard to find
I tried to reach for you, but you have closed your mind
Whatever happened to our love?
I wish I understood
It used to be so nice, it used to be so good
행복한 날들은 어디갔는지 이젠 찾기 힘들 것 같아요
그대에게 다가갔었지만 그대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어
우리의 사랑에 무슨 일들이 있었던거지요?
나는 알 수가 없어요
우리의 사랑은 멋지고 아주 좋았었는데...
<후렴>
So when you're near me, darling can't you hear me
S.O.S
The love you gave me, nothing else can save me
S.O.S
Then you're gone
How can I even try to go on?
When you're gone
Though I try how can I carry on?
그렇게 그대가 내 곁에 있었는데 내 말이 안 들려요?
S.O.S
그대의 사랑 그것 외에 나를 살릴 수 있는것은 없어요.
S.O.S
그렇게 그대는 떠났지요.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어요?
그대가 떠났을 때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어요?
<2절>
You seem so far away though you are standing near
You made me feel alive, but somthing died I fear
I really tried to make it out
I wish I understood
What happened to our love, it used to be so good
그대 가까이 있어도 너무 멀리 있는 것 처럼 느껴져요.
그대는 내가 살아있는걸 느끼게했어요. 그러나 사랑은 아쉽게도 끝났어요.
정말 잘 해낼려고 했는데
나는 알 수가 없어요.
우리 사랑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말 좋았었는데.
가사와 그 해석은 여기서 가져왔다.I tried to reach for you, but you have closed your mind
Whatever happened to our love?
I wish I understood
It used to be so nice, it used to be so good
행복한 날들은 어디갔는지 이젠 찾기 힘들 것 같아요
그대에게 다가갔었지만 그대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어
우리의 사랑에 무슨 일들이 있었던거지요?
나는 알 수가 없어요
우리의 사랑은 멋지고 아주 좋았었는데...
<후렴>
So when you're near me, darling can't you hear me
S.O.S
The love you gave me, nothing else can save me
S.O.S
Then you're gone
How can I even try to go on?
When you're gone
Though I try how can I carry on?
그렇게 그대가 내 곁에 있었는데 내 말이 안 들려요?
S.O.S
그대의 사랑 그것 외에 나를 살릴 수 있는것은 없어요.
S.O.S
그렇게 그대는 떠났지요.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어요?
그대가 떠났을 때
내가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어요?
<2절>
You seem so far away though you are standing near
You made me feel alive, but somthing died I fear
I really tried to make it out
I wish I understood
What happened to our love, it used to be so good
그대 가까이 있어도 너무 멀리 있는 것 처럼 느껴져요.
그대는 내가 살아있는걸 느끼게했어요. 그러나 사랑은 아쉽게도 끝났어요.
정말 잘 해낼려고 했는데
나는 알 수가 없어요.
우리 사랑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정말 좋았었는데.
스웨덴의 팝 그룹 ABBA의 노래. 1975년에 3번째 싱글로 발매된 이후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는 노래이다. 뮤지컬 맘마미아에서도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3.3. 리아나의 노래
리아나가 2006년 2월 14일에 발매한 싱글. 리아나의 첫 번째 핫 100 1위 곡이다.
3.4. 카라의 노래
카라의 일본 정규 앨범 1집 걸스토크의 5번 트랙이고, 우라카라 오프닝곡으로 쓰였다.
3.5.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たむらぱん(타무라빵)의 5번째 싱글음반이자 표제곡
3.5.1. 개요
| 초회한정반 자켓 | 통상반 자켓 |
(공식 채널에 제공된 짧은) PV 영상
2010년 7월 21일에 싱글이 발매되었다. 경쾌한 락 풍 멜로디에 곡조와는 다르게(?) 희망적인 가사가 담긴 노래로, 후지 테레비에 방영된 드라마 모야시몬의 오프닝 테마곡이기도 하다.
3.5.2. 유비트 시리즈에 수록
| jubeat saucer 기준 | |||
| 레벨 | BASIC | ADVANCED | EXTREME |
| 3 | 7 | 9 | |
| 노트수 | 189 | 466 | 675 |
| BPM | 160 | ||
| 곡 이력 | 유비트 니트 어펜드에서 첫 수록 유비트 소서에서 2012/12/1 교체 유비트 소서에서 2013/1/1 재수록 유비트 소서에서 2013/5/1 교체 유비트 소서에서 2013/10/1 재수록 유비트 소서에서 2014/1/1 교체 유비트 소서에서 2014/2/1 재수록 유비트 프롭에서 2015/12/15 삭제 | ||
원곡으로 수록되었다. 그녀의 곡이 유비트 시리즈에 수록된 건 유비트 리플즈의 ちょうどいいとこにいたい에 이어서 두 번째. 게임 안에서 쓰는 자켓은 통상반 자켓.
Y.S-Y의 미러볼 초견 영상.
주로 동시치기로 밀고 나가는 배치. 모서리를 돈다던가 점점 커져서 사각형을 만든다던가, L 및 ㄱ자 모양의 5개 동시치기 등이 등장한다. 치기 편한 손배치를 익히는 게 득점의 관건. 2015년 12월 15일 삭제되었다. 라이센스 기간 만료인듯.
3.6. Sabin Sound Star의 수록곡 Sensation of Stage의 약자
3.7. 파파로치의 곡
정규앨범 The Paramour Sessrions의 영국 발매판에 수록된 보너스 트랙곡.
빅파일 MSL의 오프닝곡으로도 쓰였다.
3.8. Apeace의 싱글
뮤직비디오.
한국 디지털 싱글 21인조 데뷔곡이자, 일본 미니앨범 We Are The One과 1st 앨범 Apeace 그리고 베스트 앨범 Pray for...의 수록곡.
3.9. SEKAI NO OWARI의 곡
SOS 라는 곡에서 Sound Of Silence라는 뜻으로 활용된다. 극한의 미성을 자랑하는 명곡이니 한 번 쯤 들어보자.
3.10. DJMAX 시리즈의 수록곡
3.11. Avicii의 싱글
의 #s-1.9 부분을
참고하십시오.아비치가 죽기 전 작업했던 곡을 가족과 동료가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작업하여 탄생한 곡이다.
3.12. 제로원 Others 가면라이더 멸망신뢰
3.13. SZA의 정규 2집
3.14.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의 마유즈미 후유코 솔로곡
3.15. FIFTY FIFTY의 노래
4. SOS단
5. 소드 오프 샷건 의 줄임말
Sawed-off Shotgun의 앞글자만을 따온 것. SOS라는 표기 보다는 S.o.S 혹은 S.O.S SoS 등의 여러 표기 방법으로 표현한다.
6. 1993년 데뷔한 4인조 걸그룹
7. 프로게이머 김유진
8. Outpost Games의 생존 게임 SOS
9. 양산형 게임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10.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의 합체 로봇 또봇 SOS
[1] 통신 중 사용되는 SOS와 구조 신호로서의 SOS간에 구분을 두기 위해 문자 사이에 공백을 두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2] CQD의 모스 부호 표기는 다음과 같다. – · – · – – · – – · ·[3] 범 지구적 위치 확인 시스템. GPS 같은 것들을 말한다.[4] by GMDSS[5] Maritime Mobile Service Identity, 해상이동업무식별부호라고 한다. 간단히 비유하자면 아홉자리 폰 번호. 한국은 440으로 시작한다.[6] 혹시 실수로 켰을 경우 시간 안에 바로 끄면 벌금 피할 수 있다.[7] 물론 우리의 어민들은 이딴 거 계속 씹고 있어서 현장에서 개판이 나고 있는 중이고.[8] 아마추어 무선의 그거다. DS어쩌고 하는 네자리~여섯자리 문자/숫자[9] 가능하면 포네틱 코드로 읽는 게 좋다. 이 경우라면 알파 브라보 하나 둘 삼 넷 또는 알파 브라보 원 투우 트리 포우어 정도 된다.[10] 그 유명한 타이타닉의 디스트레스 콜이다.[11] 다른 사례를 들자면 'Jindo costal VTS passengership passengership SEWAL now sinking(해석: 여기는 진도 관제 센터, 여객선 세월 지금 침몰 중)'이 있다.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의 교신이다.[12] 타이타닉의 호출 콜사인이다.[13] 무전이 한창 사용되던 시절만 해도 세계 공용어는 프랑스어였다. 영어가 공식적으로 프랑스어를 능가하기 시작한 것은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일이다.[14] 영화 엑시트에서 '따따따 따 따 따 따따따' 신호를 육성으로, 빛으로도 전달하기도 했다.[15] 한국에서 해당신호를 그냥 헬기에 인사하듯이 사용하는 일이 잦아져 한국 한정으로는 사용이 힘들다.[16] 징발된 민간선박 또는 수송선을 무장시켜 전투함으로 사용하는, 상선으로 위장한 통상 파괴 등을 위한 군함이다.[17] 경순양함은 직접대잠 능력이 있으므로 아마 직접 교전할 능력이 없어 함재기에 의존해야 하는 중순양함이 왔을 것이다.[18] 한국의 경우 무선국의 운용 등에 관한 규정 제 45조 제1항 2의 마 항에 규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