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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종류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기관단총 | ||
원산지 | [[프랑스| ]][[틀:국기| ]][[틀:국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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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c7c7c7,#353535><colcolor=#000,#fff> 역사 | <colbgcolor=#ffffff,#121212><colcolor=#000,#fff>1940년대 후반~1955년 | ||
개발 | 루이 드뷔 | ||
개발년도 | 1940년대 후반~1950년대 초반 | ||
생산 | 메를랭 & 주랭 에어푸르트 조병창 | ||
생산년도 | 1954년~1955년 | ||
세부사항 | |||
탄약 | 9×19mm 파라벨룸[1] | ||
급탄 | 32발들이 MP38/MP40 탄창 | ||
작동방식 | 지연 블로우백 오픈 볼트 | ||
총열길이 | 213mm | ||
전장 | 659mm~359mm | ||
중량 | 2.5kg | ||
발사속도 | 750RPM | ||
탄속 | 365.76m/s (1200ft/s) | ||
유효사거리 | 100m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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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gotten Weapons의 리뷰 영상 | World of Guns: Gun Disassembly의 격발 영상 |
2. 상세
이 기관단총의 가장 큰 특징은 개머리판 뿐만 아니라 (MAS-38, MAT-49처럼) 탄창을 접을 수 있고 총몸 길이도 줄여서 휴대성을 극한으로 높였다.
총몸의 부피를 줄이기 위해 태엽 스프링이 포함된 하우징을 탑재했는데 작동방식은 다음과 같다.
- 탄환이 격발되면 연소시 압력으로 노리쇠가 후퇴되면서 연결된 스프링이 감겨지고 후퇴속도를 지연한다.
- 노리쇠가 완전히 후퇴하면 탄피를 배출하는 동시에 방아쇠가 계속 당겨져 있으면 감겨진 스프링이 탄성으로 노리쇠를 전진한다.
- 노리쇠가 전진하면서 탄창의 새로운 탄환을 급탄하는 동시에 격발하면서 다시 위의 과정들을 반복한다.
이런 작동방식 덕분에 태엽 스프링을 탑재해서 부피를 적게 하면서도 적당히 낮은 연사속도를 가졌다.[2][3]
그러나 이런 획기적인 설계에도 양산되지 못했는데, 대부분 군경에서 휴대성이 높은 기관단총이 필요하지 않았고, 세계 대전 시기에 생산된 기관단총들이 너무 많아 새로이 도입할 필요성이 적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70년대 후반부터는 특수부대의 주임무가 대테러활동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면서 신뢰성이 높지만 명중률이 낮은 오픈 볼트 기관단총보다 정확한 명중률을 보이는 클로즈드 볼트 기관단총으로 대세가 바뀌었기 때문에 더더욱 설 자리를 잃어갔다.
이후 서독의 에어푸르트 조병창[4]에서 면허생산을 시도하려고 했으나, 결국 생산에 실패하고 말았다.
고정식 직선 그립형, 반 그립형 목재 개머리판이 부착된 바리에이션도 있다. #
3.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MGD_PM-9https://guns.fandom.com/wiki/MGD_PM-9
https://www.forgottenweapons.com/submachine-guns/erma-mgd-pm9/
https://blog.naver.com/zzang1847/180761974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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