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Flood Escape 2/Crazy 맵
맵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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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f5f5f5,#2D2F34><tablebordercolor=#2A54A9><tablecolor=#373a3c,#ddd><width=100%><-2> Flood Escape 2 틀 ||
1. 개요2. 맵 목록
2.1. 1월 - Lighthouse (등대)
2.1.1. 여담
2.2. 2월 - Casino Of Envy (선망의 카지노)2.2.1. 여담
2.3. 3월 - Mirage Saloon (열차의 신기루)2.3.1. 여담
2.4. 4월 - Underworld Castle (대척지의 성)2.4.1. 여담
2.5. 5월 - Abyssal Remnants (심해의 폐허)2.5.1. 여담
2.6. 6월 - Duskland Enigma (황혼의 수수께끼)2.6.1. 여담
2.7. 7월 - Concrete Jungle (콘크리트 정글)2.7.1. 여담
2.8. 8월 - Eye of the Storm (태풍의 눈)2.8.1. 여담
2.9. 9월 - Forest Facility (숲 시설)2.9.1. 여담
2.10. 10월 - Spectral Hideaway (망령들의 은신처)2.10.1. 여담
2.11. 11월 - Smoldering Fractured Realm (그을리는 손상된 영역)2.11.1. 여담
2.12. 12월 - The Malfunction Of Time (시간의 오작동)2.12.1. 여담
1. 개요
Flood Escape 2의 Crazy 난이도 맵들 중 2024년 월간 맵으로 출시한 맵들을 서술하는 문서다.2. 맵 목록
이 월간 맵들은 월간 맵이 출시된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2.1. 1월 - Lighthouse (등대)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Guest_34821 | ||
이전 음악 | DominoContributing - Lighthouse (Legacy) | ||
일반 버튼 개수 | 4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3 |
짚라인 개수 | 0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0 |
조난자 위치 | 없음 |
이 맵의 플레이는 90%가 거의 등대(탑)에서 진행된다.
난이도는 5.2로 하다. 가끔씩 어려운 점프가 나오나 전반적으로 Crazy 평균보단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 클리어 방법 #====
1-1. 등대로 향하는 다리
오른쪽에 있는 벽 점프 패널을 이용하여 구멍을 뛰어넘고 컨테이너를 뛰어넘어라. 이번엔 구멍 아래의 플랫폼에 착지한 다음 앞의 작은 플랫폼을 딛고 사다리를 타고 다시 올라와라. 등대 문이 닫혀있으니 오른쪽 거대 컨테이너로 들어가 상자를 뚫고 안쪽의 버튼을 누르고 빠져나와 열린 등대 문으로 들어간다.
1-2. 등대 하부
문 바로 오른쪽의 상자를 딛고 앞에 이어진 3개의 플랫폼을 따라 이동해라. 3번째 플랫폼에서 버튼[1]을 누르고 2번째 플랫폼으로 돌아가 내려온 전등과 플랫폼을 밟고 위로 올라간 후 오른쪽의 열린 문으로 나간다.
2. 등대 벽면
이 맵의 고비이다. 조금 어려운 테크닉이 필요하니 주의. 먼저 화살표가 가리킨 방향으로 회오리 점프를 하여 그쪽 벽면에 붙은 버튼을 누르고 다시 회오리 점프를 하여 되돌아온다.[2] 반대편으로 가서 왼편 공중에 매달린 상자 벽면의 벽 점프 패널로 뛰어 건너편 플랫폼으로 간다. 그리고 방향을 돌려 긴 오비를 진행한다. 이때 컨테이너 상자에선 끝부분에서 컨테이너 문을 밟고 올라간다.[3] 막다른 플랫폼에서 버튼을 눌렀다면 뒤로 2번 이동하고 파이프 위로 뛰어라. 짧은 오비를 거치고 버튼을 눌렀다면 바로 옆 뚫린 구멍으로 들어가라.
3. 등대 상부
화살표를 따라 시계 반대 방향으로 상자와 플랫폼을 밟고 오른다. 이후 떨어진 파이프를 지나고[4] 계속 진행하라. 사다리를 타고 난 후 다리 구조물에 오르면 먼저 오른편의 버튼을 누르고 반대편 다리에 생성된 사다리를 타고 반대편으로 넘어가라. 그 후 길을 따라 등대 외부로 나가서 다시 끝까지 직진하고 막다른 플랫폼에 다다르면 바로 옆에서 벽점프를 하여 상단의 버튼을 누르고 진행하면서 본 큰 플랫폼으로 돌아가 그곳에 생성된 상자를 밟고 등대 최상층에 올라 탈출하라.
2.1.1. 여담
- 약칭은 "LH"[5]다.
- 조난자가 등장하지 않는다. 사족이지만 만약에 조난자가 있었다면 등대지기가 조난자로 등장했을 것이다.
- 하이라이트 맵 당시에는 제목이 Lighthouse : RW였지만 재출시 후 지금과 같이 수정되었다.
- 상당한 연식의 맵이다. 어느 정도냐면 2번째 공식 Crazy 맵 후보였을 정도.[6]
- 디자인이 다른 하이라이트 맵에 비해 단순한 편인데, 이 맵이 출시된 때 기준으로는 디자인이 좋은 맵이였다.
- 오래된 맵이여서인지 집라인과 슬라이드 구간이 없고, 벽점프와 버튼은 매우 적게 있다.
- 월간 맵 시절에는 썸네일이 예전 사진을 그대로 사용했었다.[7] 현재는 수정되었다.
- Submerging Coastland와 같이 등대 옥상에서 클리어가 된다. 차이점은 집라인의 유무.
- FE2CM에는 이 맵의 구버전을 플레이할 수 있다.[8]
- 물이 초록색에 가깝게 보여 산성액으로 착각할 수 있겠으나 엄연히 용암이니 주의하라.
- 이름이 FE2 맵 전체를 통틀어서 매우 단순하다.(...)[9]
- 현실의 등대들과 비교하면 인게임의 등대는 상당히 거대하다. 또한 올라가는 계단의 흔적은 보이지 않고 나무 구조물만 남아 있는 뭔가 이상한 등대다.
- 출시되기 전 업데이트를 거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과 디자인은 별로 달라지진 않았다.
- 혼돈의 버튼 이벤트가 발생하면 마지막 버튼에서 사망할 확률이 높다.
2.2. 2월 - Casino Of Envy[10] (선망의 카지노)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rareheaddress, Gam73 | ||
이전 음악 | Persona 5 - Life Will Change (Instrumental Version) | ||
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4 |
짚라인 개수 | 1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3-4 |
조난자 위치 | 물 구간 출구 바로 아래 |
플레이어는 카지노의 출입구에서 시작하며, 올라오는 용암을 피해 카지노의 안전지대를 향하여 탈출해야 한다.
난이도는 5.6으로 중상이다.[11] 오비는 어렵지 않지만 필드가 광활해 용암이 꽤 빠르게 차서 서둘러야 한다.
====# 클리어 방법 #====
1. 카지노 입구
화면 고정이 적용되니 시작하자마자 앞으로 가는 것만 꾹 눌러서 카지노 안으로 들어가라.
2. 카지노 로비
이때부터 화면고정이 풀린다. 그때 오른쪽으로 주사위를 밟아 도박장으로 들어간다.[12]그리고 문이 오락기로 막혀있는데, 가운데에 틈세가 있으니 몸을 옆으로 돌려 지나가라.
3. 도박장 1[13]
오락실이다. 들어오자마자 왼쪽에있는 장애물을 밟고, 올라와서 이정표대로 이동한다. 그렇게 반시계반향대로 가다가 길이 막히면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계단)으로 떨어진다.[14][15]떨어진 곳에서 바로 계단을 따라 올라간 뒤에 버튼을 누르고 왼쪽방향으로 빠져나간다.
4. 복도 1
정면오비를 따라 진행한 뒤에 오른쪽 환풍구를 타고 오른쪽 복도로 이동한다. 그 후에 정면 오비를 진행한 뒤에 오른쪽 문으로 들어간다.
5. 도박장 2[16]
들어가고 나서 오른쪽으로 간 뒤, 당구대를 밟고나서, 카드, 포커를 밟고 정면으로 이동한다. 그 뒤에 주사위를 지나서[17] 버튼을 누르고, 열린 슬라이드를 통해서 길을 이어간다. 그리고 회오리 점프를 해준 뒤, 왼쪽 문을 슬라이드 해서 들어간다.
6. 복도 2
오비를 따라 진행한 뒤에 벽점프를 타고 왼쪽으로 가서 수족관으로 들어간다.
7. 수족관
이정표를 따라서 오른쪽 환풍구를 지나고, 직진한 뒤에 수조관을 나서라. 잠수구간에서는 늦으면 물이 용암으로 바뀌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8. 카지노 경관
수족관 정면의 버튼을 누르고 짚라인을 타고나서 그대로 전진하라.
9. 복도와 경관 위
왼쪽 오비를 진행한 뒤에 왼쪽 경관 위로 더 가서 버튼을 누르고, 복도에 돌아와서, 반대쪽 문으로 들어가라.
10. 도박장 3[18]
바로 왼쪽으로 틀어서 오비를 진행하라. 타워구간이니 화면 돌리기를 잘 해야한다.
11. 대형 금고(탈출구)
정면에있는 버튼을 누르고, 그 뒤에 있는 계단을 따라 이동한 뒤에 금고 속으로 들어가면 탈출이다.
2.2.1. 여담
- 약칭은 COE[19]다.
- 크루피에(Croupier)가 조난자로 등장한다.[20]
- 최초 출시일은 2021년 9월 이전으로 추정된다. 그때부터 높은 퀄리티와 좋은 게임플레이로 호평을 받아 공식 맵으로 승격하자는 요구가 있었던 맵이였는데, 아쉽게도 공식 맵으로 승격되는 일은 없었고 3년이 지난 현재 월간 맵으로 승격된 것이 끝이다.
- FE2CM에 있었을 때의 음악은 페르소나 5의 Life Will Change (Inst.)이다.
- 월간 맵 출시 얼마 전 약간의 수정이 있었다. 카메라 효과 수정, 디자인 변경이 있었으며 LemmyLada가 작곡한 새로운 BGM이 삽입되었다. BGM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다.
- 최초로 카지노를 주제로 한 맵이다.
- 용암 무늬와 색이 Magmatic Mines이랑 같다.
- 잠수구간이 나오는 3번째 맵이다.
- 시작부분과 짚라인 부분, 마지막부분, 탈출 직전에 화면 고정이 있다.
- 마지막 타워 구간은 카드가 흩날리는 것을 볼 수 있다.
- 안개의 색은 회색으로 스모그같은 느낌이다.
- 카메라 고정 효과 때문에 안개 이벤트가 발생했을 때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화면 고정이 되었을 때 플레이어가 시점에서 멀리 있기 때문에, 시점이 안개로 꽉 차서 플레이에 큰 지장이 생긴다.(...)
- 카메라 고정 짚라인 직후 벽점프와 타워 초반 부분이 랜덤이다.
- 곳곳에 네온선이 쳐져있는데, 네온선이 분홍, 노랑으로 번갈아서 빛난다.
- 4번 구간 환풍구에는 뜬끔없이 웬 피자 한 조각이 있다. 이스터 에그로 추정.
- 초반부 도박장1 구역에서 게임기들이 나열되어 있는데 이때 시점을 게임기 근처로 옮기면 동전 넣는 소리와 룰렛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 수조관 물이 용암으로 바뀌면, 수조관이 그대로 닫힌다.
- 탈출 구역인 금고에는 각종 귀금속들과 그림 여러 점이 있는데, 어떤 캐릭터들이 월간 맵을 배경으로 서 있는 그림들이다.[22]
2.3. 3월 - Mirage Saloon (열차의 신기루)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Sm0keyTheFox, Gam73, Mar_R10Z, SharaxJZK | ||
이전 음악 | Skyway Octane - Mirage Saloon Zone Act 1 ST Mix | ||
일반 버튼 개수 | 4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5-6 |
짚라인 개수 | 8[23]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5 |
조난자 위치 | 기차역 앞 |
진행이 상당히 특이한 편으로, 일반적인 탈출을 보여주는 다른 맵과 달리, 이 맵은 하나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듯한 진행 구조를 보인다.
플레이어는 유사가 차오르는 사막의 동굴에서 출발하여, 지상으로 빠져나와 절벽으로 떨어질 위기에 처한 기차를 구하기 위해 달려간다.
난이도는 5.7으로 상[24]이다. 초반부는 용암이 빨리 차오르고 중후반부는 타임 어택의 요소가 있어 시간 단축력이 필요하고, 새로운 장애물에 대한 이해도도 중요하다.
====# 클리어 방법 #====
1-1. 유사가 차오르는 동굴-1 하층부
먼저 지형을 오르고 오른쪽으로 가서 절벽 위의 상자를 딛고 위쪽의 버튼을 점프해서 눌러서 통로를 막은 판자를 폭파시켜라. 그 다음 정면의 오비를 하고 짚라인으로 왼쪽 땅으로 넘어가서 오른편 벽점프 후 지형을 한층 오른다. 정면의 통을 밟고 앞쪽의 버튼을 점프하여 눌러 지형을 한 층 내려오게 하고 내려온 지형을 딛고 옆으로 가는 벽점프를 하라. 벽점프를 하여 착지한 바닥에 점프대가 있다. 그것을 통하여 높이 점프한 다음 보이는 길을 따라 진행하라.
1-2. 유사가 차오르는 동굴-1 상층부
짚라인을 타고 일반 벽점프 후[25] 도약 한 번을 하고 정면의 점프대를 밟아 높이 뛰어올라라. 그 후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짚라인까지 달려가라.
2-1. 유사가 차오르는 동굴-2
직선형 동굴이다. 이번에도 평범한 오비니 길을 따라 진행하라. 문에 다다르면 문의 왼편으로 가서 버튼을 점프하여 갔다가 되돌아오는 방식으로 눌러서 문의 판자를 폭파시켜 넘어가라. 그 다음 동굴도 특별한 구간은 없다. 중간에 뒤로 빠져 버튼(무조건 폭발)을 누르고 동굴을 빠져나와라.
2-2. 거대한 협곡
도약을 한번 하고 상자를 딛고 올라가 옆으로 가는 벽점프 후 다리 잔해에 설치된 대포를 타라. 작동 방식은 짚라인이니 짚라인 구체에 닿으면 된다. 대포를 타고 날아갔다면 연속으로 다음 대포에 타야 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유사로 빠지니 공중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해 다음 대포를 타라. 그 다음은 무너지는 다리니 서둘러 땅으로 이동하라. 그 후 정면에 보이는 길을 따라가 절벽 맨 위로 올라가라. 그곳엔 기차역이 있는데, 누군가가 역에다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해 곧 터지니 서둘러 역에 있는 대포를 타라. 대포 위에 친절하게 카운트다운 숫자가 있으니 참고.
3. 추락 위기에 처한 열차
Fire! HAHAHA!
빵야! 하하하!
BGM 中
하지만 역만 터지는 것이 끝이 아니었고, 협곡을 지나는 철교에도 누군가가 다이너마이트를 설치한 후 발파해 철교가 완전히 무너지게 된다! 이제 당신은 그 철로를 달리는 기차로 착지하게 되고 추락 위기에 처한 기차를 멈춰야 한다.[26] 일단 객실을 지나고, 개방된 화물칸에 적재된 화물을 통과하고, 폐쇄된 화물칸으로 들어가 버튼을 누르고 사다리를 타 지붕으로 올라가고, 앞의 칸으로 떨어져 다시 화물을 통과한 다음, 그 앞칸인 유조 탱크 칸 위에 설치된 대포를 타고 다음 칸으로 넘어가고, 회오리 점프를 하고, 마지막으로 객차를 지난 다음 기관실로 가서 버튼을 눌러 제동장치를 활성화하라. 일정 시간 내로 제동장치를 활성화했다면 열차는 기적적으로 절벽 앞에 멈추게 되며 상황은 마무리된다.빵야! 하하하!
BGM 中
2.3.1. 여담
- 무법자(Outlaw)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 BGM은 RYalbren Music이 작곡하였다. 배경에 어울리는 서부극 특유의 분위기를 매우 잘 살려 큰 호평을 받는다.
- 이전 월간 맵 출시 전 BGM은 소닉 매니아의 Mirage Saloon이다. 맵 컨셉트도 여기에서 따온 듯 하다.
- OST 내에는 누군가의 음성이 삽입되어 있는데 작곡가가 스스로 녹음한 것이다.
- 맵 전반을 보면 서부개척시대를 배경으로 한 듯 하다.
- 이 맵과 다른 맵의 차이점이라고 하면 멀리 날라가는 대포와 점프력을 잠깐 높여 주는 점프대를 꼽을 수 있다.
- 대포의 구현 방식은 짧은 짚라인을 설치하고 도착점에서 멀리 날아가게끔 장치를 만드는 방식이다.
- 이 맵도 Casnio Of Envy처럼 화면 고정이 있다. 그러나 차이점이 있다면, COE는 플레이어를 위주로, 이 맵은 다른 배경(컷씬)을 위주로 시각효과가 진행된다.
- End Of The Line처럼 기차를 주제로 하는 맵이며, 모든 구간은 아니지만 후반부가 기차 위에서 진행된다.
- 마지막에 기차를 멈추면 나오는 컷씬이 마치 파피 플레이타임 2의 마지막 엔딩과 유사하다.
- 마지막 구간에서 열차를 일정 시간 내에 제동하는 데 실패했다면 제동장치가 파괴되어버리고 열차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절벽으로 떨어지고 만다.[27]
- 이 멥 내에는 보석들이 흩어져 있는데, 이를 탈출 도중에 모두 모으고 무사히 제동장치를 체결하면 멈춘 열차 뒷편에서 수상한 마법사가 이상한 토네이도를 몰아치게 하는 비밀 엔딩을 볼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 구간 후반에 다이너마이트로 인해 나무 판자 중앙이 뚫려 뛰어야하는 부분 옆에 작은 구멍이 있다. 그 구멍 안에 들어가면 어떤 링이 돌아가고 있는데, 장소로 들어가면 죽는다.
- 동굴 구간 벽면에 지명수배 전단지가 있는데 개발자들의 캐릭터가 전단지 사진에 있다.
- 컷신 도중엔 플레이어는 특정한 방으로 이동하여 잠시 대기한다.[28]
- 유사를 사용하는 맵이지만 불투명한 유사를 사용하지 않고 살짝 반투명한 성질의 유사를 사용한다.
- 문 개방을 위한 폭파는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
- 열차는 9량 1편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 열차 객실에 개발자들의 캐릭터들이 있다.
- 매우 어려운 지름길이 있다. 실현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이러면 맵 시스템 특성상 나머지 사람들은 진행이 꼬일 수 있다.
- 거대한 협곡 구간 맨 아래에는 출발 지점이 있다. 보통은 용암에 가려 볼 수 없지만 High Detail을 끄면 용암이 반투명해져 쉽게 볼 수 있다.
- BGM과 맵 진행의 박자가 잘 맞는다. 이것으로 자신의 진행 속도가 어떤지를 파악할 수 있다.
- 철도역 구간에서 때가 맞는다면 대포를 타서 발사되는 동시에 사지가 폭발한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컷씬 후 열차 위에서 플레이어가 진행할 때, 열차 왼편에 복엽기가 지나간다.
- 물리엔진 패치로 잠깐이나마 버프를 먹었다. 대포를 탈 때 수정된 물리엔진 때문에 기존보다 더 멀리 날아가 에어 다이브가 필수가 되었었다. 현재는 수정되어 에어 다이브를 하지 않아도 된다.
- 이 맵의 뮤직비디오 초반에 어린 Sm0keyTheFox가[31] 덤블링을 하고, Sm0keyTheFox가 머리에 손을 올리며 놀라는데, 이건 디스코드에 떠도는 어떤 바나나 짤을 패러디 한 것이다.
- 기차로 오르기 전 컷씬에 어떤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그가 "Fire in the hole!!!"이라 외친다.
- 제작자가 뮤직비디오의 애니메이션 비하인드를 디스코드에 올렸다. 내용은 작성 예정 [32]
2.4. 4월 - Underworld Castle (대척지의 성)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noomlek | ||
이전 음악 | DominoContributing - Underworld Castle OST (LEGACY) | ||
일반 버튼 개수 | 4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4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4 |
짚라인 개수 | 1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5 |
조난자 위치 | 성의 복도 중간 |
성이 버려졌는지 성의 구조물이 많이 무너졌고 곳곳에 식물들이 자라 있으며, 왕도, 신하도 없는 쓸쓸한 성이다.[33] 설상가상으로 이 성은 용암에 잠기고 있다.
난이도는 5.4로 중하이다. 그러나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서 난이도가 표기된 것보다 더 어렵다는 사람들이 있다.
====# 클리어 방법 #====
1. 성 외부
시작하면 벽점프에 있는 버튼을 누른 후 열리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 파쿠르를 진행해서 오른쪽으로 가서 버튼을 누른다. 그 후 왼쪽으로 가면 길이 열린다. 그리고 버튼을 누른후 파쿠르를 진행해서 짚라인을 탄다. 그리고 벽점프를 타고 올라간 후 파쿠르를 해서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돌아가면 길이 생기고 옆에 슬라이딩을 타고 가서 버튼을 누르고 열리는 문으로 들어간다.
2. 성의 복도
문으로 들어간 후 파쿠르를 해서 슬라이딩을 한다. 그 후 파쿠르를 해서 버튼을 누르고 돌아가서 열리는 길로 올라간다. 그리고 파쿠르를 해서 버튼을 누르고 돌아가서 벽점프를 해서 슬라이딩을 해 들어간다.
3. 조정
들어가면 파쿠르를 진행해서 박스위에 있는 버튼을 누른다. 그 후 길이 생기는데 길을 따라 파쿠르를 하고 기둥을 밟고 올라가서 슬라이딩을 한다. 그 후 파쿠르를 하고 상자를 올라 왕좌로 가면 클리어다.
2.4.1. 여담
- Underworld Grove의 후속작이다. 제작자가 noomlek으로 같은 사람이다.
- BGM은 DominoContributing이 작곡했다.
- 곳곳에 월간 맵들의 썸네일이 그려진 사진들이 걸려 있다.
- 전작보다는 실내구간의 비중이 크다.
- 과거에 Crazy+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Crazy+보단 그냥 어려운 Crazy가 어울린다.[34][35]
2.5. 5월 - Abyssal Remnants (심해의 폐허)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Techvast, ScorchingSethi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4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7 |
짚라인 개수 | 3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4 |
조난자 위치 | 2번째 버튼으로 생성되는 플랫폼 근처 |
바다 아래의 파괴된 연구 시설이다. 곳곳에 기포가 피어오르고 산호초들이 여러 군데에 자리 잡았다. 바닥에선 바닷물을 닮은 의문의 액체가 차오르고 있다. 플레이어는 지상으로 연결된 승강기로 가 탈출해야 한다.
난이도는 5.5로 중이다. 가끔씩 어려운 파쿠르가 나오긴 하나 무난하다. 그러나 심해인 탓에 맵이 어둡고 복잡해 길을 외우려면 좀 애먹을 수 있다.
====# 클리어 방법 #====
1. 폐허 하부
시작하면 파쿠르를 진행하라. 진행하여 버튼을 누르면 발판이 내려오면서 길이 생긴다. 그 길로 가서 파쿠르를 진행하여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플랫폼이 내려오는데 길을 따라가서 버튼을 누른 후 문이 열리고 가서 짚라인을 탄다.
2. 타워 시설
사용 목적 불명의 타워 시설이다. 그대로 파쿠르를 하여 타워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타워 밖의 버튼을 누르고 올라가서 다시 타워에 들어간다. 그 후 타워 안에 있는 버튼을 누른 후 문이 열린다. 턱이 있으니 점프를 해서 넘어간 후 짚라인을 탄다.
3. 폐허 상부
파쿠르를 진행하여 버튼을 누르면 바로 옆에 있는 문이 열린다. 그리고 파쿠르를 진행하여 점점 닫혀가는 문으로 들어가면 탈출이다.
2.5.1. 여담
- 길 잃은 연구원(Lost Resercher)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 BGM은 GamesAreJust4Fun이 작곡했다.
- 배경으로 보아 플레이어는 잠수부라는 설정인 듯 하다.
- 탈출 구역의 문이 닫히기 전에 물이 먼저 차오르는 설계 오류가 있다.
2.6. 6월 - Duskland Enigma (황혼의 수수께끼)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Khrego | ||
이전 음악 | Deltarune OST - Giga Size | ||
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3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9 |
짚라인 개수 | 4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4 |
조난자 위치 | 철조망을 뛰어넘는 구간 근처 |
황혼 하늘이 떠 있으며, '수수께끼'의 시설은 불을 뿜으며 톱니들을 회전시키고, 전등들을 반짝이고 있다. 시설 전체에 용암이 차오르니 플레이어들은 시설 탈출구로 향해 가야 한다.
난이도는 5.5로 중이다. 전체적으로 파쿠르는 어렵지 않지만, 용암이 빠르게 차올라서 시간 단축 능력이 필요하다.
====# 클리어 방법 #====
1. 초반부
시작하면 파쿠르를 진행하라. 진행하여 왼쪽의 버튼을 누르면 건너편에 발판이 생긴다. 발판 위 사다리를 올라가 파쿠르를 진행하고, 상자를 올라가 짚라인을 타라. 그리고, 회오리 점프를 진행한 후 화살표가 있는 상자를 올라가 왼쪽의 버튼을 누른다. 누른 후, 플랫폼이 내려오며 발판이 생기는데 그 위로 사다리를 올라가 짚라인을 탄다.
2. 2구간
나무판을 따라 점프한 후, 상자를 올라가 이정표가 가리키는 대로 파쿠르를 진행하라. 그 후, 왼쪽에 있는 버튼을 누른 후 플랫폼이 올라오는 곳으로 가 파쿠르를 진행하고, 왼쪽의 상자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슬라이드 패널을 지나 파쿠르를 진행하고 짚라인을 타라.
3. 3구간
짚라인이 끝난 후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이동하여 버튼을 누른 후, 생기는 발판을 따라 점프한다. 그 플랫폼에서 슬라이드를 한 후, 사다리를 타고 나서 바로 왼쪽으로 꺾고 벽점프를 한다. 벽점프를 한 후, 버튼 이정표가 가리키는 방향을 향해 사다리를 탄 후 버튼을 누른다. 버튼을 누른 후, 짚라인을 가두고 있는 유리가 부서지면 바로 짚라인을 탄다.
4. 후반부
1번의 점프를 하고 슬라이드를 한 후, 오른쪽으로 꺾어 벽점프를 하고 파쿠르를 진행하라. 그리고 파쿠르를 진행하여 상자를 오르고 나무 판자에서 마지막 점프를 하고 직진하면 클리어다.
2.6.1. 여담
- 일반 조난자가 등장한다.
- 제작자 Khrego의 첫 번째 Crazy 월간 맵이다.[37]
- BGM은 LemmyLada와 ImATeaDrinker가 만들었다. 강렬한 일렉 기타 멜로디를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 이 맵은 2024년 1월경에 만들어지고 3월 30일에 OST가 생겼다. 그 후 월간 맵으로 출시하였다.
- 뜬금없이 나왔다는 의견이 많다. 그도 그럴 것이 마지막 업데이트를 하고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이다.[38]
- 대부분의 사람들은 Jungle Inferno가 월간 맵이 될 것이라 예측했지만 예상을 깨고 이 맵이 나왔다. Jungle Inferno가 월간 맵이 되지 못한 첫 번째 이유는 너무 늦게 나왔다는 것이다.[39] 두 번째 이유는 난이도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Jungle Inferno는 표기상은 5.9지만 거의 Crazy+ 하위권 정도기 때문이다.
2.7. 7월 - Concrete Jungle (콘크리트 정글)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M1nic, englnadd | ||
이전 음악 | Myralunee - Concrete Jungle (V1) | ||
일반 버튼 개수 | 5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9 |
짚라인 개수 | 7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5 |
조난자 위치 | 고가도로 위 빨간 트럭의 화물칸 |
칙칙한 회색조의 주택가이며, 그래피티와 여러 콘크리트 구조물이 도시스러움을 부각시킨다. 곳곳에 보수 공사를 진행하다 중단된 모습이 보인다. 공사 진행 도중에 심한 폭우가 이어져 지반이 가라앉아 도시가 파괴되었으며, 그 영향으로 지하수와 하수도에서 물이 새어 홍수가 일어나고 있다. "정글"같은 콘크리트 건물들을 누비며 탈출구인 헬기장을 찾아가라.
난이도는 5.7로 상이다. 전체적으로 지대가 높지 않아 물이 빠르게 차오르고 도시를 배경으로 한 맵이라 경로는 당연히 복잡하다.
====# 클리어 방법 #====
1. 공사가 중단된 도시 거리
정면 구조물 위로 올라가 버튼을 누르고 돌아와 정면으로 뛰어라. 바로 앞 벽 점프를 통해 한칸 위로 올라가고 비계와 컨테이너를 밟고 반대편으로 가라. 왼쪽 물체들을 밟고 공중의 버튼을 눌러 길을 열고 쭉 길을 따라 이동하라. 파괴된 주택 벽면으로 진입하면 유리에 갇힌 집라인 구체가 있다. 그 옆에 버튼이 있으니 그걸 열고 집라인을 타라. 집라인 너머에선 약간의 파쿠르를 거치고 다시 집라인을 타라.
2-1. 고가도로와 아파트들
집라인 끝에 다다르면 건설 자재들을 밟고 고가도로에 올라라. 버려진 자동차와 건축 자재들, 무너진 도로를 피해 진행하고 벽 점프로 아파트 벽면 틈으로 들어가라. 틈 너머는 아파트 계단이다. 앞부분에 전진형 벽점프를 통과하고 최상층까지 올라서 그곳에서 버튼을 눌러 반대편 현관문을 연다. 집으로 들어가면 베란다로 향하라. 베란다 창문은 저절로 깨진다. 베란다의 실외기에 올라서고 반대편 주택 옥상으로 향하는 집라인을 타라. 반대편에 오면 정면 실외기에 다시 오르고 그 위에서 버튼을 누른다. 그 후 아래의 철조망이 파괴된다. 돌출된 환풍구를 밟고 환풍구 끝부분에서 끊어진 사다리에 매달려 다음 주택으로 올라가라.
2-2. 주택 옥상 활보
본격적으로 옥상을 활보하기 시작한다. 약간의 파쿠르를 진행하고 또 반대편 주택으로 가서 컨테이너 위 집라인을 타라. 이후 구간은 옥상 구조물을 통과하며 버튼 하나를 누르고 집라인을 타는 것을 2번 더 하면 된다.
3. 헬기 착륙장으로 향하는 길
이 구간부터는 버튼이 없다. 집라인 끝에 다다르고 약간의 파쿠르를 지나 다시 옥상에 올라오면 구조물을 통과하며 집라인까지 향하면 탈출이다.
2.7.1. 여담
- 생존자(Survivor)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이 도시의 시민인 듯.
- BGM은 engladd가 작곡했으며, RFAStudio와 RYalbern이 BGM 제작을 지원했다. engladd는 제작자로 서술되어 있긴 하나, 일종의 '제작 지원자' 개념으로 제작자 목록에 쓰였다.[40]
- 참고로 5번이나 리메이크되었다. V1 -> Liquid Breakout용 -> Riptide Resurgence용 -> 재미용(...) -> 현재에 이른다.
- 현재 버전은 V2 버전이다. V1은 커뮤니티 맵에서 따로 플레이할 수 있다. 아이디는 3cvfw53이다.
- 맵 내에 숨겨진 햄버거들이 5개 있는데, 모두 모으고 마지막 집라인을 타면 배경에서 어떤 밈 사진이 나온다.
- 탈출구인 헬기장에 도착하면 신호탄이 터진다.
- 컷신이 2개 있다. 모두 집라인 위에서 발동되며 큰 특징은 없다.
- 필드의 물은 진흙 섞인 물로 보인다.
- 안개 이벤트가 발생하면 안개가 적용되지 않는 유용한 버그가 있다.
2.8. 8월 - Eye of the Storm (태풍의 눈)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ElectroBlast199[42] | ||
이전 음악 | Manel Navola - Sinking Ship | ||
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8 |
짚라인 개수 | 7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6 |
조난자 위치 | 랜덤 |
파괴된 지하철 터널에서 시작하며, 집라인을 통해 바깥으로 나가보니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도시가 송두리째 뽑혀지고 있다. 떠오른 땅과 파괴된 건물들, 전선을 통해 도시의 마천루 꼭대기까지 향해 올라가서 탈출... 인줄 알았으나 탈출을 위한 헬리콥터가 벼락을 맞고 폭발해 산산조각나게 된다.[43]
난이도는 5.8로 상이다. 매우 빠른 용암 속도와 어려운 파쿠르가 시너지를 일으킨다. 거기다 맵 길이도 길고[44], 길도 어려운데다 일부 구간은 기울기 등으로 인해 게임플레이가 좋지 않다. 일부 의견 중에는 거의 Crazy+에 맞먹는다는 의견이 있다.[45]
====# 클리어 방법 #====
1. 붕괴하는 공사현장
시작하면 앞에 있는 짚라인을 타라. 그 후 파쿠르를 하여 버튼을 누르면 발판이 올라올 것이다. 그 발판을 타고 파쿠르를 하여 짚라인을 타라. 그러면 공사현장으로 오게 되는데. 파쿠르를 하여 올라가서 버튼을 누른다. 그 후 올라가면 타워 크레인이 있는데. 크레인의 파편을 타고 짚라인을 타라.
2. 붕괴하는 마을
마을에 오면 계속 올라가서 버튼을 누르고 성당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성당 안에서 버튼을 누르고 열리는 곳으로 빠져나와라. 그리고 파쿠르를 하여 성당 꼭대기로 올라가서 옆에 플랫폼으로 뛰어라. 그러면 빌딩이 있는데 계속 파쿠르를 진행하라.
3. 파괴된 도시
빌딩으로 오면 빌딩을 올라가서 파괴된 도로로 가라. 그 후 옆에 있는 짚라인을 타고 착지하면 멀지 않은 곳에 짚라인이 또 있다. 그 짚라인을 타고 또 다른 빌딩이 있는데 빌딩의 옥상으로 올라가면 도로가 있을 것이다. 그 도로로 가면 앞에 계단이 있는데 계단을 타고 올라가서 버튼을 누르고 도로로 가면 길이 생긴다. 그리고 짚라인을 타라. 이 때 짚라인을 타고 바로 아래 있는 짚라인을 타야 한다. 위치를 잘 맞춰서 타라.
4. 붕괴된 정체 불명의 타워
이제 타워에 도착했다. 벽점프를 하여 버튼을 누르면 벽점프가 돌아간다. 타이밍 맞춰서 착지한 다음에 파쿠르를 진행해라. 그리고 한 번 더 돌아가는 벽점프를 타야 하는데 한 번 타고 옆으로 가서 또 타야 한다. 그리고 타워에 꼭대기에 도착하면 헬기가 있는데 헬기가 있는데로 가면 헬기가 파괴되면서 탈출이다.
2.8.1. 여담
- 약칭은 "EOTS"[46]이다.
- 길 잃은 통근자(Lost Commuter)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 Whirlwind Wasteland의 뒤를 이어 출시한 태풍을 주제로 한 맵이다.
- 도시를 배경으로 한 맵 중 가장 심하게 파괴되었다.
- 의외로 좀 오래된 맵이다. 2022년 12월 경에 출시했다.#
- 전용 BGM이 없다. 현재는 Daniel Morrissey의 Chaos Engine을 사용하고 있다.
- 상당한 난이도를 자랑하는 지름길이 여러 개 있으며, 이것들을 모두 사용하여 버튼을 누르지 않고 클리어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일부가 희생하거나 아예 라운드가 망하는 역효과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다.
- Fallen식 디자인[47] 때문에 게임플레이가 나빠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 도착지점에 도달하면 헬기가 파괴되는데 이때 저사양 기기에서는 렉이 발생할 수 있다.
- 제작자가 맵이 영구화 되기를 반대하여 커뮤니티 맵으로 나오지 못했다.[48]
2.9. 9월 - Forest Facility (숲 시설)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Mar_R10Z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1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10 |
짚라인 개수 | 8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4-5 |
조난자 위치 | 2번째 버튼 가는 길 트럭 옆 |
플레이어는 숲 속에 있는 시설을 조사하기 위해 시설로 들어갔으나... 바닥이 꺼지면서 시설 안에 갇혀버렸다. 플레이어는 재빨리 용암이 차오르는 시설을 빠져나가야 한다.
난이도는 5.8로 상이다. 어려운 파쿠르, 빠른 용암 속도, 여러 기믹이 삼위일체를 이루어서 난이도가 굉장히 어렵다.
====# 클리어 방법 #====
1. 숲의 골짜기와 시설 출입구
우선 밑에서 올라오는 물은 산소가 1초에 60씩 다는 액체니 빠져도 죽지 않는다. 파쿠르를 하여 짚라인을 타서 첫번째 구간을 마친다. 그 후 다음 구간으로 오면 이제 액체가 용암으로 바뀐다. 이제부터는 절대로 빠지면 안된다. 파쿠르를 해서 올라가면 대포형 짚라인이 있다. 타면 반대쪽으로 착지 하는데 컨테이너 위에 버튼을 누르고 시설로 들어간다.
2. 시설 내부
파쿠르를 진행하다 보면 아래로 떨어진다.[49] 그리고 망설이지 말고 앞으로 가서 구간을 빠져나와라. 아래에는 누출된 가스가 가득해서 산소가 1초에 14씩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빠져나오면 올라가는 구간이 나온다. 올라가서 짚라인을 타고 일단 첫번째 시설을 빠져나온다.
3-1. 시설 외부
시설 외부로 나오면 극한점프 한 번을 하고 회오리가 있다. 그걸 넘어가고 대포형 짚라인을 타면 옆에 플랫폼에 착지한다. 그 후 파쿠르를 하여 다른 시설로 들어간다.
3-2. 타워 시설 1
여기서는 순 실력이 요구된다. 우선 파쿠르를 하면 앞에 벽점프가 있는데 여기서 많이 죽는다. 벽점프의 중간으로 붙어서 가면 쉽게 갈 수 있다. 그리고 올라가면 버튼이 있다. 누르면 옆에 벽이 무너지면서 대포형 짚라인이 있다. 이때 짚라인을 타고 바로 다음 짚라인으로 타는데 여기서 가만히 있지 말고 다음 짚라인이 있는 방향으로 앞으로 가는 키를 누른다.
4. 타워 시설 2
그렇게 짚라인을 타면 또 다른 타워로 온다. 여기서부터 용암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빨라진다. 우선 앞에 유사 회오리 점프가 있는데 여기서 또 많이 죽는다. 파쿠르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용암이 빨라서 망설일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튼 파쿠르를 넘기면 계속 올라가야 한다. 그렇게 올라가서 대포형 짚라인을 타서 시설을 빠져나온다.
5. 탈출구
나오면은 재빨리 슬라이딩을 해서 마지막 버튼을 누른다. 이때 앞부분에서 시간 단축을 제대로 못하면 슬라이딩을 하다 죽을 것이다. 버튼을 누르면 부서진 계단을 올라가서 아래에 있는 플랫폼으로 뛴다. 착지하는 순간 용암이 바로 올라올 것이기 때문에 가만히 있지 말고 올라가서 탈출구로 가면 된다.
2.9.1. 여담
- 일반 조난자가 등장한다.
- OST는 lux가 작곡했다. Dark-Sci Forest의 곡조가 들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OST에 관련된 뒷이야기가 있다. 원래는 KozinDLGT가 작곡하고 lux가 그것을 리메이크했는데, 음원 사용에 대해 KozinDLGT-lux 사이에 갈등이 생기자 lux가 아예 새로 OST를 작곡함으로 해결했고, 그것이 현재 OST다.
- 많은 업데이트를 거쳐 이 맵은 V5까지 오게 되었다. 변천사는 다음과 같다.
- V1, 2021년 1월
- V2, 2021년 4월 17일 - 맵이 Crazyblox 포럼에 게시되었다.
- V3, 2022년 3월
- V4,
2023년 ??월- 이 버전은 개발중이였다가 최종 취소되어 출시하지 못했다. - V5(현재), 2024년 7월 15일
- Dark-Sci 시리즈 맵에 영감을 받았으며, 전술한 OST의 곡조, Crazyblox 마크, 디자인 등이 유사하다.
- Minds Of Misery 다음으로 나온 수영 불가능한 물이 등장하는 맵이다.
2.10. 10월 - Spectral Hideaway (망령들의 은신처)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netu_xa, toxinotber | ||
이전 음악 | Kroonser - Biohazard Bunker | ||
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3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8 |
짚라인 개수 | 6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0-1 |
조난자 위치 | 4구간 타워 초입 |
햇빛이 져버린 우중충한 우림에서 플레이어는 길을 잃고 유령의 숲에 갇히게 되었다. 나무들은 해골 손가락처럼 으스스하게 자라 있고, 풀들이 버려진 건물을 잠식했다. 바닥 아래에선 초록색 수렁이 차오르고 있으며 유령들로부터 빠져나가야 한다.
난이도는 5.3으로 하이다. 시간이 꽤 넉넉하며, 길도 전체적으로 알기 쉽게 나 있다. 장애물의 경우 난이도에 비해 까다로운 것이 많이 나오니 그것들을 주의하면 된다.[50]
====# 클리어 방법 #====
1. 은신처 초입
시작하면 잠깐동안 몸이 안 움직이는데 정상이니 당황하지 말고 기다렸다가 움직여지면 빨리 파쿠르를 해서 올라가서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옆에 발판이 생기면서 짚라인에 닿을 수 있다. 그리고 문 옆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문을 연다.
2. 은신처 내부
우선 오른쪽에 있는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왼쪽에 길이 생긴다. 그 후 진행하면 벽점프가 있는데 여기는 조금 특이하다. 벽점프를 해서 짚라인을 타고 바로 다른 벽점프에 붙는 방식이니 짚라인을 탔다고 방심하지 마라. 아무튼 이 구간을 넘어오면 부서진 다리가 있다. 다리를 건너서 구간을 마친다.
3-1. 작은 타워로 가는 길
왼쪽에 물이 있다. 그 물을 헤엄쳐서 버튼을 누른다. 이 때 버튼이 폭발하니 주의. 그러고 물에서 나오면 상자가 생긴다. 그 길로 가서 짚라인을 타라.
3-2. 작은 타워
착지 하고 옆에 있는 벽점프로 앞으로 이동해라. 그 후 올라가서 타워 안으로 들어가서 얇은 틈으로 나와 타워 꼭대기로 올라가라. 그 후 앞에 있는 버튼을 누르고 짚라인을 타라.
4. 타워
이걸로 끝인 줄 알았지만 진짜는 지금부터다. 우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용암이 올라올거니 재빨리 타워를 올라가라. 그렇게 버튼이 있는 곳으로 오면 왼쪽에 버튼이 있다. 왼쪽의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으로 다시 가면 길이 생긴다. 그렇게 타워를 나와서 마지막 짚라인을 타면 탈출이다.
2.10.1. 여담
- 약칭은 SH[51]다.
- 맵 이름에 걸맞게 유령(Ghosty)이 조난자로 등장한다.
- BGM은 Kroonser가 작곡했다.
- 이전 BGM은 같은 작곡가가 작곡한 Biohazard Bunker였다.
- 맵을 크게 이탈하는 지름길이 있다.
출시한 지 하루만에 파훼당했다
- 일부 벽 점프 패널은 중앙에 귀신들이 박혀 있는 무늬[52]를 하고 있다.
- Graveyard Cliffside 이후 7년만에 귀신을 소재로 한 맵이다.
- 예전에는 Enchanted Entryway나 비교적 오래된 Scream Fortress중 한 개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 예상을 깨고 이 맵이 나왔다.[53]
- 탈출구에 이스터에그가 있다.
2.11. 11월 - Smoldering Fractured Realm (그을리는 손상된 영역)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ControllerKazz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3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1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24 |
짚라인 개수 | 12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0 |
조난자 위치 | 랜덤 |
난이도는 5.3으로 하이다.
====# 클리어 방법 #====
1. 초반부
시작하면 길을 따라 바로 가서 짚라인을 타면 두 갈래길이 있다. 왼쪽은 버튼, 오른쪽은 기다리는 곳이다. 왼쪽으로 가서 버튼을 누르고 바로 앞에 있는 짚라인을 타면 아까 그 갈래길로 돌아온다. 오른쪽으로 가서 재빨리 올라가라. 그리고 이제는 특별히 말할거 없이 무조건 길을 따라 버튼을 누르고 파쿠르를 하여 진행한다.
2. 타워 구간
높이 올라가야 하는 구간이다. 잠깐이라도 망설이면 후반에 용암이 먼저 차서 죽을 수도 있으니 방심하지 말고 길을 잘 찾아서 올라가야 한다. 맵이 조금 복잡하니 여러번 죽으면서 길을 터득하자.
3. 후반부
앞 구간에서 시간을 얼마나 줄였는지에 따라 생존과 사망이 결정되는 구간이다. 무조건 빠르게 가서 버튼을 누르고 빠르게 길을 찾아서 탈출하라.
2.11.1. 여담
- 'Map Jam' 이벤트 당선작 중 유일한 개인 개발 작품이다.
- 벽 점프 개수가 무려 24개, 짚라인 개수도 12개로 가장 많은 벽 점프와 짚라인을 가지고 있다.
2.12. 12월 - The Malfunction Of Time (시간의 오작동)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RioOreo_X, OdiePawbs, deskisokay, Vexterium_R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1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8 |
짚라인 개수 | 8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3 |
조난자 위치 | 랜덤 |
난이도는 5.8로 상이다.
어느 날, 플레이어가 시간여행을 하는 중에 기계의 오작동으로 백악기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시간을 넘나들며 다시 타임머신 연구소로 돌아가야 한다.
====# 클리어 방법 #====
1. 백악기 시대
운석이 떨어지는 장면과 함께 시작한다. 시작하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버튼을 누르러 갈 사람은 오른쪽, 아니면 왼쪽으로 가서 대기해라. 버튼을 누른 후 화산을 올라가는데, 이때 위에서 낙석이 굴러오니 왼쪽 빈 공간으로 피해야한다. 이후 벽 점프를 타고 글리치가 일어나는 곳으로 가라.
2. 눈 덮인 마을
시간이동이 되어 눈이 내린 한겨울의 마을로 왔다. 멈추지 말고 지붕 위로 파쿠르를 진행해라. 간단한 파쿠르와 회오리 파쿠르, 벽 점프를 이용해 빠르게 지붕 위로 넘어가야 한다. 이때, 용암이 빨리 차오르니 실수를 한 번만 해도 바로 죽는다.[54] 이후, 글리치가 일어나는 곳으로 이동해라.
3-1. 공사장
다시 시간이동이 되어 이번엔 고층 빌딩 공사현장으로 왔다. 바로 앞쪽 건물로 넘어가 버튼을 누른 뒤, 빌딩 벽면 사다리를 타라. 이후, 옥상에 있는 짚라인을 이용해 다른 건물로 가라.
3-2. 타워
짚라인을 타고 나면 타워에 진입하게 된다. 계속해서 파쿠르를 진행해라. 중간중간 사다리나 회오리 파쿠르를 진행해라. 이때, 진행 방향은 오른쪽으로 빙빙 도는 구조니 참고하기 바란다. 타워 이후 건물 밖으로 나와서 짚라인을 타고 엘리베이터 앞으로 가라. 엘리베이터 앞으로 가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니 그걸 타면 된다.
4. 버려진 도시
시간이 오래 지나서 버려진 도시다. 텔레포트 되면 바로 길을 따라 올라가서 레이저 벽 안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옆에 있는 레이저 벽이 사라진다. 앞에 있는 짚라인을 타라. 그리고 빠르게 가서 트럭 위에 있는 짚라인을 타라. 다음 이제 철골들을 밟고 올라가서 짚라인을 타라. 짚라인을 타면 바로 다음 짚라인을 타야하는 구조인데. 꼬인 위치가 아니라서 바로 에어 다이브를 쓰면 된다. 그렇게 도착하면 타임머신을 타고 원래 장소로 오면서 탈출이다.
2.12.1. 여담
- 시간 여행자(Time Traveler)가 조난자로 등장한다.
- 참고로 이 맵은 'Map Jam'이벤트에 출품한 작품이다.
- 월간 맵 외적으로는 혹평이 많은 맵이다. 그 이유는 두 개로 나뉘는데 첫 번째는 이 맵이 겨울과 관련된 맵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두 번째 구간에서는 겨울 배경의 장소가 나오지만 시간 여행이기 때문에 겨울 관련 월간 맵과는 거리가 멀다.[55]그리고 두 번째 이유는 이 맵이 처음엔 'Map Jam'이벤트 때 출시되었던 맵이었다는 점이다. 분명히 'Map Jam'이벤트 때 출시했고 11월 월간 맵 후보 6위 안에도 들지 못했는데도 또한 이 맵 말고 다른 겨울 관련 맵들이 많은데도[56] 이런 맵을 가져왔다는 것은 그동안 크리스마스 또는 겨울 관련 맵을 기대하고 있던 유저들에겐 충격을 줄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차라리 11월 월간 맵 때 Smoldering Fractured Realm말고 이 맵을 출시했어야지. - 다만 어디까지나 외적으로는 혹평이 많을 뿐이지 맵 자체는 퀄리티가 좋다는 의견이 대다수이다.
- 지름길이 2개 있다. 첫번째는 2구간에 있는 2번째 벽점프를 스킵하고 상자 위로 바로 가는 것이고, 두번째는 타워 구간에서 사다리 위로 올라가 작은 전등을 밟고 회오리 점프를 스킵하는 것이다.[57]
[1] 버튼 바로 아래에 플랫폼이 없으니 점프하여 갔다가 되돌아오는 점프를 해야 한다.[2] 버튼을 누르고 나면 버튼 아래의 상자가 떨어지므로 서둘러 진행하라.[3] 컨테이너 구조가 좀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4] 파이프 중앙의 뚫린 구간에 장애물이 있으니 양옆으로 피하라.[5] Lighthouse. L로 하면 'Loser', 'LOL'의 약칭이 되니 혼동을 피하기 위해 전술한 것과 같이 되었다.[6] 그 예상을 깨고 2번째 공식 Crazy 맵은 Poisonous Chasm이 되었다. 당시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이 맵이 출시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었는데,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났지만 어찌 보면 플레이어들이 예상한 바가 맞았던 셈.[7] 그 당시 썸네일을 보면 옛날 형식의 벽점프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8] 구버전이 전반적으로 신버전보다 더 어렵다.[9] 이것보다 더 단순한 이름으로는 Mars Station의 이전 이름인 Mars를 들 수 있다.[10] 하이라이트 전에는 Casino ⊚f Envy였다. 또한 FE2CM으로 플레이 하면 Casino ⊚f Envy으로 되어있다. 이것은 하이라이트 전 버전이어서 그렇다.[11] 하이라이트 전에는 5.5로 중이었다.[12] 주사위의 간격이 조금 넓으니 주의![13] 파칭코와 같은 오락실형 도박장으로 보인다.[14] 조금이라도 늦으면 용암에 잠기니 서둘러야 한다.[15] 이때 계단으로 뛰어내리기 직전에는 무조건 계단이 물에 잠기니 길이 물에 잠겼다고 망설이면 안된다. 그리고 떨어질 때는 계단보다는 계단 난간에 떨어지는 것이 더 안전하다.[16] 당구장으로 보인다.[17] 버튼을 누르면 엎어지니 주의![18] 포커를 하는 곳으로 보인다.[19] Casino Of Envy[20] 여기서 크루피에는 도박장의 돈을 관리하는 금전 책임자를 뜻한다.[21] 한때는 유일했지만 2024년 3월 월간 맵인 Mirage Saloon과 Abondoned Harbour가 카메라 고정 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더 이상 유일은 아니다. 공식 맵까지 벌리면 최초의 카메라 고정은 Lava Tower이지만, 지금은 시각효과가 사라졌다.[22] 참고로 이 아바타들은 후에 Mirage Saloon에서 등장하며, 어떠한 세계관이 있는 듯 하다.[23] 그 중 4개는 특별하게 대포 기능으로 삽입돼서 일반적인 짚라인만을 포함하면 4개이다.[24] 하이라이트 전에는 5.6으로 중상이었다.[25] 오른쪽에 먼저 붙어 2번 뛰는 것이 좋다.[26] 이때 어느 한 명이 대포를 무사히 탔다면, 모두가 같은 대기실로 이동한다. 그리고 화면 위에는 제한시간이 뜨니 참고.[27] 열차가 떨어지는 게 직접적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객실의 물건이 모두 떠오르는 것으로 간접적으로 추락을 보여준다.[28] 이 때문에 다행히 폭발 버튼 이벤트 시 죽지 않고 살아남는다.[29] 맵구조가 현재와는 다르다[30] 비슷하게 열차를 주제로 하는 맵인 End Of The Line의 선로와 비교해보면 이 맵의 선로보다 약 3배 더 크다.[31] 명칭이 그렇다.[32] 2024년 3월 2일 오후 1:58분에 올라왔다.[33] 사실 왕은 조난자로 등장하긴 한다.[34] 다만 당시에는 현재와 같은 고난이도 맵들이 많이 없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당장 당시의 고난이도 맵이였던 Dystopia가 본서버의 Crazy+ 맵들보다 쉽다는 걸 보면...[35] 그러나 이 버전이 더 어렵다. 그래서 지금의 난이도는 약5.6~9정도로 상위권난이도로 보인다.[36] 이때 접촉 시 피해는 없다.[37] 이전에 Normal(Year of the Flood), Hard(Onama Views), Insane(Steam Palaces) 월간 맵은 배출한 적이 있었지만 Crazy는 없었다.[38] OST가 생겼을 때가 가장 최근 업데이트였다.[39] Whirlwind Wasteland와 비슷한 이유다. 다만 차이점은 OST만 늦게 만들어졌지 이미 출시한 지 시간이 꽤 지났다.[40] Decaying Silo가 같은 경우다. 원래 maxiskips만 제작자 등록이 되었지만 후에 BGM 제작자인 ELiTe도 등록되었다.[41] 좀 사족이긴 하지만 제목을 좀 더 세심하게 분석하자면 제목에선 원관념은 생략되어 있고 보조관념인 '콘크리트 정글'만 남은 것으로 보이는데, 풀어서 쓰면 "도심은 콘크리트 정글" 또는 "콘크리트 정글같은 도심"이 될 것이다. 전자는 은유법, 후자는 직유법이다.[42] CMA의 제작자이다.[43] 이때 제작자 ElectroBlast199가 헬기에 타고 있었는데 폭발로 사지가 박살나버린다.(...)[44] 제작자의 다른 맵인 CMA와 길이가 비슷하다.[45] 실제로 출시 초기에는 같이 출시한 Crazy+ 월간 맵을 깬 사람이 더 많았다.[46] Eye Of The Storm[47] 지형이 공중에 떠다니는 모양새의 디자인이다. 보통 기울어져 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러면 게임플레이를 껄끄럽게 만들기에 싫어하는 플레이어들이 많다.[48] Crazyblox가 사실이라고 못을 박았기 때문에 후에 출시가능성이 희박하다.[49] 참고로 구멍에 떨어져도 죽진 않으며, 대신 안에 가스가 있기에 공기가 감소하니 빨리 빠져나와야 한다.[50] 시간이 넉넉하니 잠시 멈춰 침착하게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51] Spectral Hideaway[52] 공식 맵 Graveyard Cliffside의 것과 같다.[53] 다만 전자는 현재 전체적인 맵 길이가 길어졌다해도 무려 4분이라는 제한시간이 있어서 출시하지 못했다는 의견이고, 후자는 맵이 업데이트를 안한지 오래되어서 안나왔다는 의견이다.[54] 대신, 해당 구간에는 버튼이 없어서 파쿠르에만 집중하면 된다.[55] Splendid China Wall 또한 이와 비슷한 이유로 유저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리게 되었다.[56] 예시로 Northern Alpines, Industrial overfreeze, Harzardous Hyperborean 등이 있다.[57] 다만, 그 구간에서만 시간 단축이 될 뿐, 글리치를 타고 시간 이동하는 시간은 따로 정해져 있어 전체적으로는 무의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