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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2-15 22:33:03

Earth Machine

파일:InfinitrackEarthSlicer-OW.png 파일:머시너즈 카넬.png 파일:저거너트리베.jpg 파일:앤틱 기어 발리스틱슈터.jpg
무한기동 머시너즈 열차 앤틱 기어

1. 개요2. 상세
2.1. 봄화정 땅기계(봄기계)2.2. 초중 땅기계2.3. 333 땅기계2.4. 기계족 굿 스터프2.5. 장점2.6. 단점
3. 역사4. 유희왕 마스터 듀얼5. 덱 구성
5.1. 무한기동 관련5.2. 머시너즈 관련5.3. 열차 관련5.4. 앤틱 기어 관련5.5. 봄화정 관련5.6. 이외 땅 속성 / 기계족 관련5.7. 범용 카드들
6. 여담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기계족 중심 굿 스터프 덱. TCG권에서 땅 속성(Earth) / 기계족(Machine) 몬스터들의 시너지를 합쳐 만들어진 덱으로, 단어를 번역하여 땅기계나 어스머신 으로 불린다.

2. 상세

폭발적인 전개와 후속 마련에 특화된 무한기동, 초동과 전선 유지에 특화된 머시너즈, 타점과 돌파에 특화된 열차 이 세 테마를 모은 덱. 그리고 부분적으로는, 아드를 보충시켜줄 앤틱 기어와 결과물을 강화시킬 세리온즈 등등을 섞게 된다.

무한기동비트 다운에 특화된 덱으로, 카드군 내에서 서치/리크루트/소생/회수 후 후속 마련 등등 거의 모든 것이 마련되어 있어 전개든 운영이든 돌파든 다 할 수 있으며 특히나 어드밴티지 창출 및 순환형 운영에 특화되어 있지만, 그 이외에는 어느 쪽에든 특출나진 않은 카드군이다. 전개의 시작을 해줄 초동도 하비스터와 그것을 서치해줄 헤비 포워드로 부족한 편.

머시너즈는 전선유지에 특화된 덱으로, 밑도 끝도 없이 필드에 소생되는 포트리스/카넬/루인포스 등이 가지는 강력한 견제 효과를 이용하여 게임을 유리하게 잡는 덱이다. 그러나 초동 자체는 많아도 자체적인 전개력이 딸려 몬스터를 많이 늘어놓을 수는 없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열차는 후공 돌파에 특화된 덱으로, 선공은 조금 취약할지 몰라도 후공에는 막강한 공격력으로 필드를 휘젓는 역할을 한다. 기존에는 선공에 내세울 방해 효과를 가진 에이스가 없다는 단점이 있었으나 블레이징 도미니온에서 우수한 퍼미션 효과를 가진 구스타프 로켓이 신규 에이스로 등장해준 덕에 선공 빌드를 추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앤틱 기어는 공격 시 효과 발동 불가, 에이스 융합 몬스터들의 우수한 내성 혹은 강력한 후속 마련 등의 컨셉을 가진 후공 돌파 덱으로, 용병으로서는 뛰어난 서치능력을 지닌 '앤틱 기어 발리스틱슈터'와 '앤틱 기어 박스'를 이용한 광역 서치를 이점으로 내세울 수 있다. 또한 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이후 유연성이 상당히 좋아진데다, 저거너트 리베에 비하면 애매하던 결정력이 확 올랐다. 단점이라면 위의 3개 테마와 달리 땅/기계 전체가 아닌 '앤틱 기어'라는 단일 카드군을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두 몬스터 외에는 자기들끼리 노는 성향이 강하고, 열차와 마찬가지로 선공에 놓을만한 에이스가 없다.

이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이 테마들을 섞어서 덱을 구축하게 된다. 순수 무한기동과 비교했을 때, 이 덱은 초동과 결과물이 어마어마하게 넓다. 무한기동만 해도 헤비 포워드, 하비스터로 2개가 존재하고, 열차도 전회조차, 긴급 다이어 등이 있는데, 머시너즈는 여기에 기어프레임, 메탈크런치, 리포메이션 등이 붙는다. 여기에 범용 아드 창출 카드들이나, 덱 덤핑 카드들까지 섞으면 초동이 무한대로 증식하는 기적을 보여주는데, 평균적으로 넣는 하비스터+기어프레임+리포메이션+메탈크런치+헤비 포워드의 5개를 3장씩만 넣어도 15장의 초동이 나온다. 여기다 몇몇 특수 소환 카드까지 섞으면 가히 덱의 절반 가까이가 초동인 기적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일반적인 40장 덱에서는 저렇게 3장씩 쑤셔박진 않지만, 그걸 감안해도 땅 기계 굿스터프의 초동은 비티어권임에도 이례적으로 많다.

거기다 결과물도 강력해지는데, 기계족 / 땅 속성 제약을 거는 브루탈도우저를 중간에 거치지 않는다면 깡공 4600에 배틀 페이즈 한정 퍼미션을 쓰는 루인포스까지 나올 수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보험용 카넬 덤핑+열차 엑시즈 몬스터+무한기동 엑시즈 몬스터 등을 꺼낼 수 있게 된다. 특히 열차는 대표적인 원턴킬 교통사고 덱이고, 설령 선공이라도 어떻게 거치느냐에 따라 정말 여러 필드를 보여준다. 특히 진룡황 V.F.D.가 현역이던 시절 마듀 및 오프라인에서는 하비스터+포트리스, 혹은 록앵커 + 레벨 5 무한기동 2핸드로 선턴에 냅다 진룡황을 꺼내는 변태같은 빌딩도 가능했다. 전뇌조차도 꽤 여러 특소를 거쳐야 나와서 잘못 전개하다간 니비루 맞기 십상인데, 이놈은 하비스터 일소+포트 특소면 바로 튀어나왔던게 더 호러.

다양한 초동 카드와 더불어 무한기동과 머시너즈가 묘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특징을 살려서 이웃집 잔디깎기를 채용해 60장 덱으로 굴리는 경우도 꽤 있다. 이 경우 잔디깎기를 첫 패에 잡지 못했더라도 다양한 초동 카드를 가지고 40장 덱을 굴릴 때처럼 전개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잔디깎기나 잔디깎기를 서치할 카드의 의존도가 높지 않으며, 40장으로 덱을 짰을 때보다 활용할 수 있는 몬스터 수가 늘어나 고점이 더 높아진다.

세리온즈의 등장 이후에는 세리온즈 "킹" 레귤러스도 매우 자주 사용된다. 무한기동이야 조금만 특소해도 묘지에 소재가 잔뜩 쌓이고, 레귤러스도 땅/기계라 소환제약에 걸리지 않기 때문. 땅/기계 덱의 약점이 퍼미션 부족인데, 레귤러스의 등장으로 보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쪽은 리바스톰 덕분에 매우 손쉽게 레귤러스 서치가 가능하여 링과 보레아를 넣지 않고 레귤러스'만' 깡으로 3장 넣어도 굴릴 수 있고, 후술되어있지만 소환용으로 쓰는 장비 효과까지 알차게 써먹을 수 있다. 다만 OCG엔 더 미쳐돌아가는 테마도 많아서 티어권은 아니지만, 비티어권에서도 꽤 무서운 한방이 있는 테마이며, 증식의 G가 금지인 TCG에선 나름 티어권과 비티어권을 오가는 메이저 테마군이기도 하다.

굿 스터프 덱 특성상 덱 장수는 40장, 50장, 60장 중에서도 갈리며, 세 테마 중 어느 쪽을 중심으로 할지도 취향에 따라 다르게 맞출 수 있다는 것이 재미있는 덱. 전개 루트도 매우 다양해서 매판 첫 패에 따라 다른 전개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재미에 한몫한다.

2.1. 봄화정 땅기계(봄기계)

다크윙 블래스트 출시 이후로 출시된 봄화정을 섞는 새로운 덱 구축이다. 가장 큰 차이점은 엑스트라 덱에 기존 땅기계에서는 투입되지 않았던 다양한 종족 카드 구성이다. 기존 땅기계에서 사용하던 브루탈도우저의 땅 속성 기계족 제약을 회피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용병 채용이 가능해지며 고점 또한 높아졌다. [1] 특히 봄화정 특유의 능동적인 패덤핑, 일소권을 사용하지 않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봄화정 땅기계는 기존 땅기계보다도 전개덱의 성향이 훨씬 짙다. 이 전개덱 성향은 봄화정의 특징에서 기인하는데, 봄화정은 자신을 포함한 패의 다른 몬스터를 버리면서 땅 속성 몬스터의 개체수를 늘려 전개를 하는 추가 공격권 파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루 우라라 등의 무효계 패트랩에 맞으면 그대로 패가 2장이 날아가 버리는 단점 또한 존재한다.

기존 땅기계에서 빠지거나 매수가 줄어드는 추세가 강한 머시너즈 메탈크런치가 투입이 되는 성향이 강하다. 봄화정과 같이 쓴다면 필드에 찌꺼기가 남았을 경우 나오지 못하는 불상사가 줄어들며, 기어프레임과 다르게 특수 소환에도 대응이 되기 때문. 거기에 기어프레임의 단짝인 언크러스페어가 기계족 이외의 몬스터의 특수 소환을 막는 디메리트로 인해 봄화정의 디메리트와 충돌하기 때문에 아예 기어프레임과 언크러스페어를 빼고 그 자리에 메탈크런치를 투입하기도 한다.

초중무사 지원이 나오기 전, 봄기계와 클래식 땅기계 중 어떤 구축이 더 좋은지는 취향의 영역이지만 마스터 듀얼에서는 봄화정 땅기계가 더 강세를 보였다. 마스터 듀얼 자체의 단판전이라는 특성 때문에 가뭄의 결계상+나천신장 락이나 구스타프 맥스 선턴킬 날치기 콤보가 상당히 강력하며, 이시즈 파츠를 투입해 묘지 견제에 대처하기도 쉽다. 결정적으로 클래식 땅기계는 견제를 머시너즈 카넬과 중기화열차 데릭크레인 등 파괴의 비중이 높은 데다가, 묘지 의존도가 높다보니 이시즈 티아라멘츠와 상성이 최악 수준으로 나쁘다. 2023년 6월경 비스테드의 등장이 예고되었기 때문에 클래식 땅기계의 4축 전개에 사용되는 머시너즈 언크러스페어 및 머시너즈 루인포스를 써먹기도 애매해져 봄화정 땅기계 지분이 더 높아졌다. 다만 2025년 6월 기준 현재는 선턴킬이 가능하다는 것 빼고는 기계GS 구축에 대비해 장점이 많이 퇴색되었기에 자연스레 사장되었다.

2.2. 초중 땅기계

사이버스톰 엑세스에서 받은 강력한 초중무사 자원 카드들을 용병으로 채용하여 굴리는, 새로운 유형의 땅기계 덱이다.[2]

초중을 용병으로 채용할 경우 땅기계는 기존의 운영에 가까운 미드레인지 덱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의 전개덱이 되는데, 그중에서도 초중신동 워커-U4, 초중무사소울 석궁, 초중무사 카카-C를 이용한 전개가 두드러지는 편이다. 특히 땅기계는 비록 기계족 특소 제약이 붙긴 하지만 기어프레임 - 언크러스페어 - 기아기간토 X 소환 루트를 통하여 초중무사의 핵심인 워커-U4를 손쉽게 서치할 수 있어 이 점이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한다.

다만 기존 초중 테마도 드롤과 증식의 G와 같은 유형의 패트랩에 상당히 약한 편인데 여기에 증식의 G에 약한 테마인 땅기계가 만나버렸으니, 기존 클래식 땅기계와 비교했을 때 전개력이 극대화한 대신 단점 또한 더 짙어지게 된 방식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다만 전개력 하난 봄화정 땅기계도 한 수 접어 줄 정도로 엄청난 편이니 단순히 무한포영이나 하루 우라라와 같은 패트랩 한장으론 전개가 쉽사리 막히지 않는다는 점은 장점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다만, 현 1티어로 불리는 땅GS나 순수 초중과 비교하면 성능이 명백하게 떨어진다. 이유는 간단한데 기존 초중의 장점인 적은 패로 나오는 강력한 결과물과 넓은 덱 스페이스, 땅GS의 강점인 다수의 공격권과 고점 중 어느 쪽도 챙기지 못하는 구축이기 때문이다.

23년 7월 금제로 바이-Q가 준제, 석궁이 제한 카드가 되면서 순수 초중무사와 동시에 와해되었다. 비록 기어프레임을 이용한 전개에는 이상이 없다지만, 메탈크런치를 초동으로 이용하기 어려워진 데다가 전개의 핵심이 되는 초중무사소울 석궁이 D.D 크로우와 같은 카드로 견제를 당하면 순식간에 게임이 기울기 때문. 그나마 다음 금제로 바이-Q가 무제한으로 풀리면서 메탈크런치로 다시 확정 서치가 가능해졌다.

2.3. 333 땅기계

OCG 환경에서 데먼스미스가 발매된 후인 2024년 7월, 데먼스미스를 사용하지 못하면 덱 취급을 받지 못하는 수준의 절망적인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국내 땅기계 유저들 또한 데먼스미스를 사용할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하였다.

연구를 통해 데먼스미스 전개 중 나오는 영원의 숙녀 베아트리체로 무한기동 트렌처를 덤핑하고 베아트리체+세퀜티아로 스프라이트 스프린드를 소환하여 무한기동 하비스터를 덤핑하면 땅기계 기믹에 정상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내[3] 적용하였지만, 당시에는 홍루의 마 라크리모사가 발매되지 않았던 타이밍이라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없었고, 라크리모사의 국내 발매와 거의 동시에 베아트리체의 금지로 인해 데먼스미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스프라이트 스프린드를 사용하면 무한기동 하비스터에 접속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는 그대로 남아[4] 머시너즈 메탈크런치, 머시너즈 포트리스, 무한기동 로드롤러를 3장씩 투입하여 세 파츠 중 2종을 잡은 상태로 시작하여 머시너즈 메탈크런치를 일반 소환해 나머지 둘 중 하나를 확정 서치[5]하는 것으로 전개를 시작하는 2핸드 전개덱 구축이 탄생하였다. 333 땅기계라는 이름 또한 위의 카드 3종을 3장씩 사용하기 때문에[6] 붙은 이름이다.

333 땅기계의 전개 성립 조건 및 전개 방법은 다음과 같으나 대체로 필드에 땅 속성 기계족 몬스터 2체가 존재하면서, 패/필드/묘지에 머시너즈 포트리스와 무한기동 로드롤러가 존재해야 한다는 점을 전제로 삼고 있다.[7]

1. 일반적으로 머시너즈 메탈크런치를 패에 잡고, 머시너즈 포트리스, 무한기동 로드롤러 중 1장을 추가로 잡고 시작한다.[8]
2. 머시너즈 메탈크런치를 타협 소환 조건에 맞추어 일반 소환하여 패에 없는 나머지 파츠 1장을 서치한다.
3. 머시너즈 포트리스가 자신과 로드롤러를 버린 후 특수 소환된다.
4. 머시너즈 포트리스와 머시너즈 메탈크런치로 앤틱 기어 발리스틱슈터를 링크 소환한다.
5. 발리스틱슈터로 앤틱 기어 박스를, 박스로 무한기동 트렌처를 서치한 후, 박스와 트렌처를 버리고 포트리스를 특수 소환한다.
6. 포트리스와 발리스틱슈터로 스프라이트 스프린드를 링크 소환하고, 스프린드의 효과로 무한기동 하비스터를 덱에서 묘지로 보낸다.
7. 트렌처의 효과로 하비스터를 소생시킨다. 하비스터는 무한기동 캔서크레인을 서치한다.
8. 만약 추가적인 땅 속성 기계족 개체가 존재하면[9] 해당 개체를 릴리스하고, 없다면 무한기동 하비스터를 릴리스하여 캔서크레인과 로드롤러를 특수소환한다. 그 후 묘지에서 기계족을 제외하고 아우트리거 익스팬드를 서치 및 발동한다.
9. 캔서크레인과 로드롤러로 무한기동 리바스톰을 엑시즈 소환한다. 만약 필드에 하비스터가 남아있다면 세리온즈 "킹" 레귤러스를, 없다면 다른 카드[10]를 서치한 후 리바스톰→골라이아스→묘지 리바스톰 소환 후 리바스톰에 골라이아스를 소재로 넣는다.
9-1. 묘지의 무한기동 로드롤러를 대상으로 하여 세리온즈 "킹" 레귤러스를 발동/특수 소환하고, 로드롤러를 장착한다.
9-2. 하비스터의 효과를 발동해 자신과 레귤러스의 레벨을 10으로 만든다.
10. 아우트리거 익스팬드의 효과를 발동하여 리바스톰 위에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를 엑시즈 소환한다.
10-1. 하비스터와 레귤러스로 No.81 초노급포탑열차 슈페리어 도라를 엑시즈 소환하고, 제외된 로드롤러는 어라이즈하트의 강제효과로 인하여 소재로 들어간다.

결과물: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소재 골라이아스+(로드롤러[조건]), No.81 초노급포탑열차 슈페리어 도라[조건], 스프라이트 스프린드, 아우트리거 익스팬드

장점을 꼽는다면 도라를 소환하지 못했더라도 스프린드의 바운스 효과로 로기어스텔라 티 폰으로부터 어라이즈하트를 지켜줄 수 있다는 점, 기존 클래식 땅기계에 비해 단발성 패트랩에 대한 관통률이 증가하는 점, 호감패인 머시너즈 언크러스페어를 채용하지 않는 점, 전개 중에는 아무런 제약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13], 엘프와 스프린드 외에도 그림자의 제너레이드 레이바테인, S:P 리틀나이트 등의 다양한 범용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채용할 수 있는 점, 덱에 3장 들어가는 머시너즈 포트리스의 등장 확률 증가 및 하비스터의 레벨 변동 효과를 이용하여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다.

하지만 다른 용병 카드들의 채용으로 인해 엑스트라 덱의 공간이 부족해 도라 이외의 열차 엑시즈 몬스터를 채용하기 힘들다는 점, 메탈크런치의 타협 소환 조건[14]으로 인해 헤비 포워드 등의 카드로 패트랩을 빼지 못하고 강제로 메탈크런치 일반 소환을 먼저 해야 한다는 점 등이 있다.

무엇보다 이 구축이 연구된 시점에선 이미 다른 덱들의 파워 인플레가 많이 진행된 상황이라, 증식의 G드롤 & 로크 버드 등의 잔류 효과 패트랩에 취약하며 전개에 2핸드 파츠가 필수로 요구되는 땅기계가 티어에 입성하는 것은 무리였고 해당 분기 메타에서 땅기계가 숨만 붙은 상태로 살아있게 해 줄 뿐이었다. 이후 후술하는 기계족 굿 스터프가 유행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사장된 구축.

2.4. 기계족 굿 스터프

슈프림 다크니스 팩에서 발매된 크리스트론에 천년이나 섬도희 카드를 채용한 굿 스터프.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기계족 굿 스터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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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계족 굿 스터프#s-|]]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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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기계족 굿 스터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5. 장점

2.6. 단점


3. 역사

땅 기계 덱의 원조가 무엇인지에 대한 의견은 많지만, 대체로 머시가제트를 그 시초로 보고 있다. 희생의 제물이 현역이던 시절의 머시가제트는 가제트 3종의 시너지를 통한 아드 수급과, 포트리스의 자가부활 효과를 이용해 끊임없이 아드를 창출하고 엑시즈 등으로 바꿔먹으며 필드를 장악하는 전술을 즐겨 사용했다.

이후 희생의 제물이 금지로 옮겨지자 가제트류의 대량전개가 막혔고, 결국 가제트가 담당하던 4축 엑시즈를 기아기아의 '기아기아앙그라'와 '기아기아크셀'이 담당하게 되면서 기아기아앙그라를 서치할 수 있는 앤틱 기어 박스의 채용률이 증가하기 시작했다. 이때의 머시가제트는 '기아기아앙그라 일소 -> 기아기아크셀 특소 -> 기아기간토 X -> 기아기간토 효과로 박스 서치 -> 박스 효과로 앙그라 서치'의 루트로 사실상 패 소모 없이 오히려 패가 1장 늘어나는 기적의 전개루트를 만들 수 있었고, 앙그라 이외에도 이후 양철금붕어를 이용해 기존 가제트들도 기아기간토를 이용한 아드 복구가 가능해지게 되면서 기아기아와 박스, 양철금붕어가 파트너로 들어오게 된다.

문제는 기존 굿 스터프류 덱들은 들어간 테마의 글자를 조금씩 따서 이름을 짓는게 전통이었는데, 이렇게 되어버리자 이 땅/기계족 굿스터프의 이름이 앤틱(앤틱 기어)기아기아(기아기아)머시(머시너즈)가제트(가제트)라는 지나치게 긴 이름이 됐으며[19], 앞으로 어떤 카드가 또 포함될지, 그리고 얼마나 이름이 길어질지 모를 사람들, 특히 이러한 '거대기계'의 로망으로 덱을 짜던 TCG에서 먼저 이 덱의 공통분모인 '땅/기계'를 명칭으로 한 Earth Machine으로 명칭을 축약시켰고, 이후 OCG에도 이것이 넘어오며 정착됐다.

문제는 이때 하필 굿 스터프에서 레전드로 평가받는 HAT가 본격적으로 메타를 휘젓는 시기가 도래하며, 자연스레 여타 굿 스터프 덱들은 비인기권으로 추락하게 되면서 이 테마의 개발사는 일시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후 시간이 흐르면서 차츰 이 테마가 잊혀지나 했으나, 탄환특급 불릿 라이너의 등장으로 점차 열차 덱이 원턴킬 덱으로 입지를 다지기 시작하고, 이후 인피니티 체이서즈에서 무한기동이 등장하며 기존 원턴킬 덱이던 열차와 무한기동이 융화, 일명 무한열차라는 이름으로 새로이 원턴킬 덱으로 탄생하게 됐다. 하지만 이때까진 초동이 하비스터+록앵커로 한정적인데다 중간전개는 좋지만 뒷심이 모자라는 등, 한계가 명확해 비주류의 영역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하지만 이후 등장한 머시너즈의 지령 리부트에서 머시너즈의 신규 핵심 카드인 머시너즈 리포메이션의 등장과, 이후 블레이징 보텍스에서 등장한 머시너즈 언크러스페어의 등장으로 머시너즈 자체만으로 기아기간토 X 소환 및 덤핑 1장이라는 기적의 루트가 등장하며, 머시너즈까지 기존 '무한열차'에 들어오며 일명 MIT(Machina + Infinity + Train) 덱이란 이름으로 제 2의 땅 기계 덱의 서막을 알리기 시작했다. 다만 아직까진 '땅 기계'로 덱 명칭이 변한건 아니었으며, MIT와 무한열차로 적절히 불리던 시기였다.

직후 앤틱 기어 발리스틱슈터의 등장으로 박스를 확정 서치할 수 있게 됐고, 기존 MIT 덱도 점점 록앵커를 이용한 전개에 눈독을 들이며 박스의 채용이 시작됨과 동시에, 전설의 9축 용병인 진룡황 V.F.D.네가로기어 아제우스와 같은 엑시즈 범용 용병까지 투입되면서 덱의 타입이 크게 일변하게 됐고, 그 결과 다시금 명칭이 길어질걸 염두에 둔 TCG에서 덱의 테마 명칭을 도로 Earth Machine으로 변화시켰다. 차이점이라면 1차 어스 머신은 진짜 덱의 파츠가 죄다 땅/기계에 가까웠지만, 2차는 머시너즈를 위시한 다양한 속성도 통합됐다는 것 정도가 있다.[20]

이후, 세리온즈라는 테마에서 속성/종족을 공유받는 퍼미션 카드인 세리온즈 "킹" 레귤러스의 등장으로 땅 기계는 그토록 염원하는 퍼미션 카드를 받았으며, 금지로 올라간 진룡황 대신 범용 링크 몬스터들이나 머시너즈 루인포스를 채용해 피니셔를 장비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는 덱이며, OCG에선 비티어권이지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고, TCG에선 입상권도 위협할 정도로 강력한 덱으로 평가받는 등, 꾸준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테마이다.

비스테드의 발매 이후 리스크와 리턴을 모두 챙겼다. 리스크로는 기존 머시너즈 기어프리드+언크러스페어로 이어지는 전개 루트 및 플라티나 가제트를 투입한 후속 대처가 껄끄러워지고, 덱의 에이스였던 루인포스는 사실상 봉인당해버렸으나, 땅기계 덱의 가장 큰 천적 중 하나인 엘드리치가 비스테드에 의해 완전히 골로 가버렸기 때문. 덕분에 기존의 전개파츠 중 빛/어둠 속성이던 머시너즈 언크러스페어, 루인포스, 플라티나 가제트를 빼고 그 자리에 봄화정어영지사+가뭄의 결계상크샤트리라 몬스터 일부를 투입하는 변종이 튀어나오기도 했다. 클래식 땅기계 역시 전개파츠를 늘리거나 하며 변화를 시도하였다. 다만 메타 자체가 땅기계가 껄끄러워하는 퓨어리크샤트리라 등이 강세를 누리던 시기였던건 흠.

사이버스톰 액세스에서 새로이 초중무사들이 대거 지원을 받으며 다시 한번 아키타입에 변화가 일어났다. 사스톰 초창기에는 대다수가 초중무사+봄화정에 아다마시아+이시즈 파츠를 섞은 땅 속성 굿 스터프를 애용했으나, 이후 이시즈 파츠, 블록 드래곤 등이 줄줄히 금제를 먹으면서 자연스레 파츠 호환이 쉬운 봄화정 땅기계에 초중무사 파츠를 박아넣는 시도를 하게 된 것. 그러나 R-ACE라뷰린스 등의 후열 비중이 높은 덱과 완전내성, 덱 바운스로 버티는 퓨어리가 탑 티어를 지속적으로 차지하면서 티어는커녕 입상조차 한 번 하지 못하는 것이 이 덱의 현실이다.

슈프림 다크니스에서는 크리스트론의 신규 지원 카드인 인클루전이 1핸드로 일반 소환 없이 5축 엑시즈를 뽑을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스프리건즈의 일부 카드와 함께 투입해 리바스톰을 뽑을 초동이나 사이버 드래곤 인피니티로 다른 초동을 보호할 수단으로 활용하게 되었고, 여기에 SR 베이고맥스가 준제한으로 풀리면서 초동이 또 늘어났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땅기계의 정체성은 사라진 대신 기계GS가 되었는데 용병 카드로 올라간 안정성을 이용하여 몇몇 대회에서 소소하게 입상도 하는 등의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듀얼리스트 어드밴스에서는 섬도희의 신규 지원 카드인 섬도희=제로가 레벨 4 몬스터 2체를 특수 소환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아무 개체수 2체 → 카멜리아 → 호넷비트 덤핑 후 카가리로 회수 → 섬도희 토큰과 카가리로 제로를 소환하여 스프리건즈 메리메이커로 이어지는 빌드도 연구되었다. 일소권을 소모하지 않는 원핸드 초동 4장과 일소권을 쓰는 원핸드 초동 1장이 추가된 건 덤.

둠 오브 디멘션즈에서는K9신지원인 K9-04호 노로이가 땅기계로 출시가 되면서 k9과의 혼합 구축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마침 무한기동과 스크랩 골렘이 5레벨인 만큼 K9과의 궁합은 호궁합을 보이고 있다.

블레이징 도미니온에서 드디어 열차의 직접 지원이 등장하며 과거의 클래식 땅기계 구축이 다시 부활할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늘어난 서치권으로 박스를 뺄 수 있게 되었고[21] 바벨데커의 3번 효과로 패트랩 착지가 쉬워졌으며 구스타프 로켓으로 니비루도 케어가 가능해지면서 단점들이 보완되었다.

4. 유희왕 마스터 듀얼

덱 구축에 필요한 무한기동열차는 '초노급의 기동력'에서, 머시너즈는 '군용기의 약진'에서 환상수기와 함께 등장한다. 티어 자체는 비티어권이나, 의외로 상위 랭크에서도 자주 나오는 고성능 덱이며, 3종의 테마를 섞은 덱 답게 쓰는 유저에 따라 비슷하면서도 천차만별로 다른 덱 타입을 지닌게 특징이다.

OCG와 달리 마듀는 입문 당시 가장 대표적인 뉴비 추천 덱이었던 엘드리치의 엑스트라 주요 요원이던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 초거대 공중궁전 강가리다이, 초노급포탑열차 저거너트 리베'와 같은 열차 엑시즈 몬스터들과, 이들과 같이 나오던 무한기동 덕에 파츠 구비가 쉽다는 점을 이용해 생각보다 인기몰이를 크게 한 카드군이며, 운영 중심이던 엘드리치와 다르게 고타점 몬스터들로 화끈한 파워를 자랑하는 덱이었기에 엘드리치에 슬슬 질리던 뉴비들이 바로 다음으로 갈아타기 매우 적절한 덱으로써 이름을 굳히게 됐다.

이후 '머시너즈 루인포스'의 등장 이후엔 이벤트에서 렌탈 덱으로 등장하는 등 차츰차츰 지분을 늘려가기도 하며, 패에 따라서는 티어권 상대로도 그럭저럭 해볼만한 성능을 자랑하는 덱인지라 이후로도 비티어권 덱들 중 인기가 좋은 덱 중 하나로써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단점이라면 상술하듯 덱 구축 비용이 꽤 비싸다는 점이 있다. 머시너즈의 핵심 요원들인 루인포스, 카넬, 포트리스도 모두 UR에 핵심인 리포메이션, 언크러스페어는 SR 등급이다. 그나마 무한기동과 열차가 한 팩에 있어서 여러 팩을 뜯지 않아도 되는게 그나마 위안점. 비용 자체는 만만치 않지만, 40축을 목표로 한다면 깔끔하게 1장씩만 입수하면 돼서 답이 없는 수준은 아니다.

문제는 엑스트라 덱 가격. 필수 범용 카드인 기아기간토 X, 플라티나 가제트는 모두 UR이고, 엑시즈 열차 셋, 무한기동 어스셰이커와 리바스톰에 발리스틱슈터까지 골라이아스와 앵거 너클을 제외하면 거의 다 SR ~ UR이다. 특히 60장 구축을 목표로 할 경우에는 이웃집 잔디깎기, 긴급 다이어 등등의 범용 카드에 더해 취향 및 메타에 따라 들어가는 스킬 드레인 등의 지속 함정, 마함 제거용 범용 SR 카드 등의 비용을 생각하면 젬이 상당히 갈려나가는 편이다. 우스갯소리로 어스 머신은 엑스트라 덱 전체가 UR~SR이다라고 해도 그다지 틀린 말이 아닐 정도이다.[22]

또한 유일하다 싶은 퍼미션 효과를 가지고 있는 세리온즈 "킹" 레귤러스가 수록된 세리온즈 테마가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타 테마들이 다 나오는 와중에도 아직도 전혀 나오지 않아 희망고문을 받고 있는 테마이다. 거기다 몇몇 핵심 카드들이 비스테드에게 저격당하기 쉬운 특성상 유통기한이 정해진 수준이라는 상황도 치명적이다.

2023년 1월 10일, 드디어 세리온즈 "킹" 레귤러스를 비롯한 세리온즈 카드군이 나온건 좋으나....문제는 세리온즈 카드군에서 이 덱이 쓰는 레귤러스와 레귤러스 서치용으로 몇장 채용하던 세리온즈 링이 모두 UR로 잡힌 터라 안그래도 비싼 덱 구축 비용이 더욱 치솟아버렸다. 덕분에 현재는 마듀에서 대표적인 귀족 로망 덱 중 하나가 된 상황이다.

2023년 4월에 블레싱즈 오브 네이처의 발매로 이시즈 티아라멘츠가 티어권 환경을 장악해 버린 덕분에 D.D. 크로우를 비롯해 온갖 묘지 저격 파츠가 난립하게 되면서 타격을 정통으로 입었다. 그래도 마냥 마이너스만 된 것은 아닌데 동시기에 나온 봄화정파츠가 부족하던 소환권을 매꿔준 덕분에 브루탈도우저의 제약을 거치지 않고도 전개가 가능해진데다가, 늘어난 소환권으로 어영지사+가뭄의 결계상콤보 사용하거나, 심연에 숨은 자를 꺼내서 견제하거나, 아예 선턴킬을 하는 방식으로 대처가 가능해졌다. 봄화정이 이시즈 파츠와 상성이 괜찮은 편이다보니 같이 투입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50축 이상의 덱에선 Earth Machine과 땅 속성 굿 스터프의 중간 형태의 빌드를 취하는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후 2023년 10월에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가 나오면서 아우트리거 익스팬드의 효과로 리바스톰의 위에 겹쳐 소환할 수 있게 되는 방식으로 이득을 보았다. 그리고 같은 달 30일에 무한기동 로드롤러가 추가로 상륙했다. 그러나 제약이 적거나 없다시피한 덱이 크게 늘어난 2024년을 기점으로 제약이 무거운 땅기계가 설 자리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나마 외적인 장점인 live 2D 연출도 땅기계보다 좋은 덱들이 많이 보여주기 때문에 퇴색되었으며 소환 효과음과 이펙트도 저레벨 어나더 일러스트 카드도 선보이고 있어 힙스터가 아닌 이상 땅기계 덱을 픽할 이유가 많이 떨어졌다.

2025년 6월에 크리스트론 지원 카드와 클락 워크 나이트가 출시되어 땅기계를 버리고 기계족 굿 스터프를 베이스 삼아 다양한 구축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크리스트론 지원으로 일반 소환을 하지 않고도 원핸드로 전개가 가능해졌고, 안정성 및 고점, 저점이 모두 크게 상승했지만 정작 크리스트론은 천년 파츠랑 섞어 사용하면 더욱 강해지는게 밝혀져 이래저래 암울한 상황. 그래도 오프에서 열차 지원이 확정된 현재로써는 미래시가 그렇게까지 어둡지 않은 편이다.

5. 덱 구성

각 테마별로 맡은 역할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대체로 넣는 카드들이 정해져 있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비율에 따라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더라도, 핵심 세 카드군을 사용하는 기본 틀은 확립되어 있다. 덱 구성 파츠들은 대체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부여받고 있다.

이 3개 파츠가 메인이 되지만, 이 외에도 앤틱 기어 박스와 발리스틱슈터, 네가로기어 아제우스, 세리온즈 킹 레귤러스 등 다양한 기계족 파츠들을 전개, 후공 돌파, 퍼미션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며, 취향에 따라 비율이나 섞는 테마 등을 조절하기도 한다.

5.1. 무한기동 관련

5.2. 머시너즈 관련

5.3. 열차 관련

5.4. 앤틱 기어 관련

일반적인 구축에서는 발리스틱슈터와 박스만을 전개 파츠로 사용한다. 앤틱 기어 스태추, 앤틱 기어 다크 골렘 등의 앤틱 기어의 새로운 지원 카드 및 기존 앤틱 기어 카드들을 채용한 앤틱 기어 축 땅기계 덱이 존재했지만 그 수는 많지 않았고, 크리스트론의 신 지원 카드가 등장한 이후로는 박스와 발리스틱슈터 이외의 카드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에, 앤틱 기어는 앤틱 기어 단일 덱으로만 운용하게 되었다.

5.5. 봄화정 관련

정확하겐 봄화정+이시즈 파츠 관련으로, 비스테드의 등장으로 기존 핵심 파츠였던 플라티나 가제트, 머시너즈 언크러스페어 등을 활용하기 어려워지면서[26] 자연스레 등장한 테마. 봄화정과 이시즈 파츠를 적극 기용해 덤핑+전개를 해결하며, 봄화정의 전개능력으로 심연에 숨은 자등을 비롯한 여러 에이스를 띄우게 변형한 테마이다.

다만 이들 다수가 땅 속성'만' 공유하고, 기계족이 아니기 때문에 기계족 소환 제약을 거는 카드들[27]의 발동에 다소 주의를 줘야하는 등 운영 난이도는 소폭 높아진다.

5.6. 이외 땅 속성 / 기계족 관련

5.7. 범용 카드들

볼드체는 준 필수 첨가 카드, 비볼드체는 메타와 취향에 따라 사이드나 메인에 들어가는 카드, 취소선은 과거엔 사용됐으나 금제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해진 카드들을 표시한다.

6. 여담



[1] 대표적으로 심연에 숨은 자, 가뭄의 결계상과 연계하는 나천신장을 사용하는 락 구축, 타 구축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크샤트리라 어라이즈하트 뿐만 아니라 초노급포탑열차 구스타프 맥스의 효과를 4번 사용해 선턴킬하는 구축까지 존재한다.[2] 사실 초중에서도 머시너즈 메탈크런치와 같은 땅기계 카드를 초동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바이-Q를 3장 찍고 서치한 바이-Q로 핵심 카드인 워커-U4를 서치하는 방식. 다만 이 방식은 7금에서 바이-Q가 준제한 카드가 된 이후, 기존 초중무사나 땅GS에선 이 방법을 쓸 수 없게 되면서 역으로 땅기계가 초중 파츠를 흡수하는 양상으로 변했다.[3] https://gall.dcinside.com/m/earthmachine/4110[4] 데먼스미스를 사용한다면 굳이 땅기계를 할 이유가 없다는 점도 한몫했다.[5] 머시너즈 메탈크런치의 효과로 인해, 땅 속성 기계족 카드를 덱에 3장 투입할 경우 확정 서치가 가능해진다[6] 일반적인 구축에서는 보통 3장씩 사용하지 않고 1장 정도만 채용하는 카드들이다.[7] 고점 결과물인 슈페리어 도라의 소환을 위해서는 땅 속성 기계족 개체를 필드에 1장 추가로 전개할 것이 요구된다. 패에 카넬이나 루인포스 등의 합계 레벨 8 이상의 기계족을 추가로 갖고 있다면 머시너즈 포트리스의 특수 소환 코스트가 마련되어 해결된다.[8] 조건만 맞는다면 메탈크런치 대신 머시너즈 기어프레임, 스크랩 리사이클러 등의 카드를 일반 소환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9] 패에 합계 레벨 8 이상의 기계족이 존재하면 머시너즈 포트리스를 다시 소환할 수 있다[10] 레귤러스를 서치 후 그대로 패에 가지고 있거나 무한기동 스크레이퍼를 덤핑하는 등의 움직임이 가능하다[조건] 전개조건에 더해 땅 속성 기계족 개체 1체가 더 있을 경우[조건] [13] 전개 마지막에 아우트리거 익스팬드의 효과로 땅 속성/기계족 몬스터만 특수 소환 가능한 제약이 걸린다[14] 자신의 필드에 앞면 표시 카드가 없어야 릴리스 없이 일반 소환 가능[15] 언급된 디메리트만 해도 전회조차(상대가 받는 전투 데미지 0), 긴급 다이어(기계족 몬스터만 공격 선언 가능), 저거너트 리베(이 카드로만 공격 선언 가능), 폭주궤도 플라잉 페가수스(엑시즈 몬스터로만 공격 선언 가능), 무한기동 브루탈도우저(기계족 / 땅 속성 몬스터만 특수 소환 가능), 아우트리거 익스팬드(기계족 / 땅 속성 몬스터만 특수 소환 가능), 머시너즈 언크러스페어(기계족 몬스터만 특수 소환 가능) 등이 있다.[16] 원래 몬티 파이튼의 성배에서 주로 패러디되는 24번 장면의 노인 관련 밈은 잘알과 알못을 구분하는 용도지만 땅기계 파이튼의 성배는 땅기계의 살인적인 디메리트를 풍자하고 있다. 노인이 문제를 냈다 하면 아서가 "무슨 소리인가?"를 시작으로 디메리트를 열거하는 것이 포인트.[17] 대표적으로 전회조차를 후턴에 사용했을 경우. 전회조차는 발동 후 그 턴 동안 상대가 받는 전투 데미지를 0으로 만들어버리기 때문에 전투를 통한 킬각을 노릴 수 없다.[18] 아이러니하게도 땅기계의 안티테제가 천년 데먼스미스 스네이크아이인데 이쪽은 이렇다할 제약이 없는데다 용병으로 쓰이는 카드가 전부 원 핸드 전개가 가능하고 공격권으로서 가치가 뛰어나다보니 잡히는 패에 따라 결과물을 자유롭게 만들 수 있다.[19] 영어로 따지면 Ancient Geargia Machina Gadget이다.[20] 기반은 여전히 땅 속성/기계족이나, 엑덱의 플라티나 가제트는 빛 속성, 머시너즈 언크러스페어와 루인포스는 어둠 속성이다. 이외에도 미라지포트리스 엔터프라즈닐과 강가리다이는 바람 속성, 스프리건즈 메리메이커와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는 화염 속성으로, 땅/기계 라는 덱 명칭과 달리 여러 속성의 카드들을 다채롭게 투입하는 경향이 높다. 물론 공용 카드를 제외하면 종족만큼은 기계족으로 통일하고 있다.[21] 다만 바벨데커가 박스에 대응하기 때문에 오히려 박스의 중요도가 늘어났다는 반론도 있다. 필수는 아니고 이젠 취향에 따라 빠질 수 있는 카드라고 보면 된다.[22] 어지간히 구축이 다르지 않는 이상, 주로 앵거 너클 정도를 빼면 거의 다 UR~SR라인에 있는 경우가 많다.[23] 40축에서도 그냥 레귤러스, 브루탈 도우저, 기타 전개카드로 3장을 뽑아버리면 그만이라 도우저의 갯수와 무관해진 것도 크다.[24] 루인포스 코스트용[25] 순수 땅 속성 구축이 아닐 경우는 매직 캔슬러 등의 고밸류 몬스터의 존재로 인해 경쟁력에서 밀리는 편이다.[26] 루인포스도 효율은 좋았으나, 워낙 무거운 카드인지라 이전에도 취향에 따라 투입이 갈리던 카드 중 하나였다.[27] 언크러스페어, 무한기동 중 일부 카드들[28] 섬도기동-인게이지, 섬도기-호넷비트, 섬도희-레이[29] 섬도희-로제, 스프리건즈 하급 몬스터 2장, 탈리호! 스프리건즈![30] 섬도희-카멜리아, 섬도희-카가리, 섬도희=제로, 스프리건즈 메리메이커, 기간틱 "챔피언" 사르가스[31] 대상 내성, 효과 파괴 내성, 상대 몬스터 강제 수비 표시 및 수비력 1000 하락, 절대 내성[32] 사실 OCG 비주류인 가장 큰 이유는 증식의 G를 케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TCG에선 금지라 낫지만, OCG는 살아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케어가 힘들고 우라라를 넣기도 애매한 덱 특성상 증쥐에 카운팅 당하면 망하기 때문에 OCG에선 티어권 부상이 매우 힘든 덱이다. 사실 TCG는 증식의 G가 없어도 마루챠미 후와로스가 있기 때문에 사정이 낫다고 보긴 힘는데 안 그래도 제약이 빡빡한 땅기계를 할바엔 스네이크아이같은 제약 없이 원하는대로 결과물을 창출하는 덱을 하는게 낫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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