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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yberAgent 사이버에이전트|[ruby(CyberAgent, ruby=サイバーエージェント)] | |||
| <colbgcolor=#009900><colcolor=#ffffff,#ffffff> 기업명 | 일본어: 株式会社サイバーエージェント | ||
| 영어: CyberAgent, Inc. | |||
| 한국어: 사이버에이전트 주식회사 | |||
| 국가 | | ||
| 업종명 | IT서비스, 광고, 미디어, 게임 | ||
| 설립일 | 1998년 3월 18일 ([age(1998-03-18)]주년) | ||
| 대표자 | 후지타 스스무 (藤田晋) | ||
| 본사 | 도쿄도 시부야구 Abema Towers 40-1 | ||
| 오너 | 후지타 스스무 | ||
| 링크 | | ||
| 기업 규모 | 대기업 (메가 벤쳐) | ||
| {{{#!wiki style="margin: 0 -10px;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 <colbgcolor=#009900><colcolor=#ffffff,#ffffff> 법인형태 | 주식회사 | |
| 법인 번호 | 4011001034156 | ||
| 자본금 | 72억 3,900만 엔 (2023년 9월 30일) | ||
| 상장 | |||
| 상장 여부: 상장 기업 | |||
| 시장정보: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시장 | |||
| 종목 코드 | JPX:4751 | ||
| 총 매출액 | 8,012억 3,600만 엔 (2024) | ||
| 영업 이익 | 400억 8,300만 엔 (2024) | ||
| 순이익 | 159억 엔 (2024) | ||
| 자산 총액 | 5,204억 1,700만 엔 (2024) | ||
| 총 자본 | 1,276억 엔 (2020.09) | ||
| 자회사 | 총 자회사 : 107개 / 계열사 12개 | ||
| 직원 수 | 7,720명 (2024) | ||
| 평균 연봉 | 882.2만 엔 (2024.09) | ||
| 평균 근속 연수 | 3.7년 (2019.03) | ||
| 평균 연령 | 33.7세 (2024) | ||
1. 개요
| <nopad> | |
| 시부야 본사 빌딩 Abema Towers | |
| <nopad> | |
|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1] | |
창립자이자 현 최고 경영자는 후지타 스스무이다. 1998년 창업되었으며 매년 매출액은 한화로 환산 시 약 8조 원, 영업이익은 3,000억원에서 4,000억원에 달한다. #
2. 사업
- 온라인 광고대행사로서 출발하여, 지금도 총 수익의 약 50%가 광고 사업에서 나온다. 일본 광고대리점(広告代理店) 광고업계에서 덴츠와 하쿠호도의 뒤를 이어 3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 IT 사업 이외에도 CyberFight라는 프로레슬링 전문 회사가 있다. 해당 회사 산하의 단체로는 DDT 프로레슬링, 프로레슬링 NOAH, 도쿄 죠시 프로레슬링이 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 경기를 제외한 중계를 이 회사에서 맡았다. #
- 2023년에는 프로야구단 토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매각설이 나돌고 있었는데 그 유력 매입후보가 사이버 에이전트라고 한다. 이에 팬들은 "구단 매각이 이뤄지면 구단명이야 바뀔 수도 있지"라고 하면서도 아메바 이글스나, 우마무스메 이글스등 이름으로 드립놀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
- 2023년 일본회사로는 드물게 인공지능 LLM 모델을 발표하며 인공지능 연구에도 뛰어들었다. 일본에서 인공지능 붐에 소프트뱅크를 위시한 메가벤쳐나 NTT를 시작으로 편승을 하고 있는데 사이버 에이전트도 이에 합세했다. #
[1] 시부야 스카이가 있는 초고층 빌딩이며, 사이버에이전트의 인터넷 광고 부문이 19~23층에 입주해 있다.[2] 라인야후, 라쿠텐, 사이버에이전트, DeNA처럼 비교적 역사가 짧은 정보기술 분야의 신흥 대기업들은 따로 "메가벤처(メガベンチャー)"라고 부른다. 메가벤처라는 단어는 사세가 엄청나게 커진 벤처기업이라는 뜻의 일본식 조어이며, IT 분야의 대기업이라도 그 업력이 긴 후지쯔나 소니, NEC 등은 메가벤처라고 부르지 않는다.[3] 사이버 에이전트 산하 게임사의 게임 상당수는 카카오를 통해 한국에 유통되는데, 이러한 두 회사 사이 파트너쉽의 영향이다.[4] 주의해야할 것은 이쪽은 아메바가 아닌 '아베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