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서비스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text-align: center;" | [[대한민국| 대한민국]] |
[[미국| 미국]] |
[[일본| 일본]] |
스포츠 중계 서비스 | |||||
누락된 목록은 OTT 참조.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270><tablebordercolor=#ffffff,#1c1d1f> | KBS+ KBS플러스 | }}} | |
<colbgcolor=#471CB7><colcolor=#ffffff>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유형 | 인터넷 방송 서비스 | |||
출시일 | 2011년 9월 9일 ([age(2011-09-09)]년) | |||
운영 | 한국방송공사 | |||
링크 | | | |
[clearfix]
1. 개요
KBS의 OTT 및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KBS와 그 계열사들의 TV, 라디오 방송 컨텐츠들을 이용할 수 있는 앱이다. iOS,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1] KBS 1TV와 KBS 2TV 뿐만 아니라 케이블 채널들도 볼 수 있으며, 생방송 및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실시간 방송/VOD/AOD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방송 참여도 가능하다.2023년 2월 28일부터 Wavve나 TVING에도 제공되던 "타임머신"[2] 기능이 추가되어 KBS1[3]과 KBS2 채널을 120분 전까지 다시 볼 수 있다. 타임머신 관련공지
원래는 명칭이 '플레이어 K'였다가 2015년에 'my K'로 바뀌었고 2023년 9월 3일부터 'KBS+'로 리브랜딩되었다.[4] KBS+로 바뀌고나서 오디오 서비스가 대폭 축소되어 라디오 다시듣기(AOD)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라디오 다시듣기를 하려면 KBS의 라디오 전용 프로그램인 콩을 이용하면 되며, 오디오 서비스는 대체 청취수단으로서의 기능만 남겨두고 전부 콩으로 일임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콩앱에서도 방송한지 3개월 이상이 지난 것은 다시듣기를 내리기 때문에 그 이상 지난 라디오 방송을 들으려면 팟빵, 구글 팟캐스트 등 자체 아카이빙 기능이 있는 앱을 이용해야 한다.
2. 특징
로그인 없이 모든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다.KBS와 계열사들의 모든 TV, 라디오 채널의 실시간 방송과 24시간 정주행 라이브, 다시보기(방송일로부터 1년간)[5]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지역국의 컨텐츠들도 볼 수 있다. 다만, KBS 1TV와 2TV, 케이블 채널은 해외에서 시청할 수 없으며. 일부 스포츠 중계도 시청할 수 없다.[6]
'KBS 명품관'에서 KBS의 대기획 다큐, 시사교양 프로그램을 고화질로 제공한다.
종영한 인기 드라마와 주요 프로그램들에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도 제공된다.
크롬캐스트를 통해 TV로도 볼 수 있다.
3. 문제점
리브랜딩 초기 앱을 급하게 개편했는지 my K 시절까지 존재했던 주요 기능이 누락되어 시청자들이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빠진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았다.* 자동재생 기능
* 멀티태스킹 기능
* 시청내역
* PIP 기능
4. 주요 송출 채널 목록
- TV 방송: KBS 1TV[7][8], KBS 2TV, KBS NEWS D
- 라디오 방송: KBS 제1라디오, KBS 제2라디오(해피FM), KBS 제3라디오(사랑의 소리방송), KBS 한민족방송, KBS 1FM(클래식FM), KBS 2FM(쿨FM), KBS 월드 라디오(다국어), KBS 월드 라디오(영어)
- 과거 송출 채널: KBS N SPORTS, KBS N PLUS
[1] PC에서는 KBS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2] 실시간 방송 과거시점 다시보기 기능[3] KBS 지역국에는 과거시점 다시보기 기능이 없다.[4] KBS는 2023 경영평가에서 리브랜딩의 이유를 밝혔는데 기존 플레이어 K나 my K가 KBS를 연상하기에는 그다지 직관적이지 않고 영문 표기 면에서도 일관성이 떨어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참이라, KBS의 콘텐츠 대부분을 담아냈다고 좀 더 시청자들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KBS+로 리브랜딩했다고 한다.[5] 2TV 드라마 및 전체 예능은 3주 지연개시되며 태조 왕건, 추노, 김과장, 99억의 여자 등 몇몇 인기 드라마들은 전회차 다시보기가 가능하다.[6] KBO 리그, K리그, 월드컵 예선 이 경기는 저작권 문제로 KBS+에서 시청할 수 없다. 예전에는 시청할 수 있었지만 중계권 갱신에 실패하면서 시청할 수 없게 되었다. 경기가 중계되는 시간대에는 검은 바탕에 '본 경기는 인터넷으로 시청할 수 없습니다. 양해바랍니다.'라는 내용의 자막이 대신 송출된다.[7] 9개 지역총국 (부산, 창원(진주), 대구(포항ㆍ안동), 광주(목포ㆍ순천), 전주, 대전, 청주(충주), 춘천(강릉ㆍ원주), 제주), 울산방송국도 송출한다.[8] 경인방송센터는 대부분 서울본사 쪽으로 방송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송출 채널에서 제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