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꼼데가르송 COMME des GARÇONS Co., Ltd. (CD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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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colcolor=#fff> 설립 | 1969년 (57주년) |
도쿄 | |
| 창업자 | 레이 가와쿠보 |
| 주요인물 | CEO 아드리안 조프[1]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디자이너 준야 와타나베디자이너 쿠리하라 타오디자이너 니노미야 케이 |
| 매출 | 4억 5천만 달러 (2024년 / 추정치) |
| 본사 | 파리 도쿄 |
| 외부 링크 | |
1. 개요
레이 가와쿠보가 설립한 일본의 디자이너 패션 하우스.일본 패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이다. 의복 디자인의 관습을 벗어난 파격적인 디자인, 뒤틀리고 찢어진 옷감의 사용, 비대칭에 실밥이 튀어나온 봉제, '흑(黑)의 충격'이라는 용어로 대표되는 기존 럭셔리 브랜드에선 기피되던 검정색의 전면적인 사용 등으로 80년대 파리 패션계에 커다란 충격을 줬고, 이후에도 아방가르드 패션의 대표 브랜드로 후대 브랜드에[2]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1969년에 브랜드가 첫 출시되었고, 회사를 세워 사업화된건 1973년이다. 70년대 일본 내에서 쌓은 입지를 기반으로 1981년 파리 패션 위크에 진출하여 요지 야마모토, 겐조 등과 함께 세계 패션계에서의 일본 디자이너들의 약진을 이끌었다. 이후로 일본 국내에서의 디자이너 브랜드 붐과 경제호황를 기회로 사업적으로 크게 확장했고, 현재는 다양한 라인을 갖춰서 아방가르드 패션 뿐만이 아닌 캐주얼, 포멀, 스트릿 패션이나 향수, 악세서리, 편집샵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꼼데가르송'은 프랑스어로 '소년들처럼'이라는 뜻이다. 레이 가와쿠보가 밝히길 특별한 의미는 없고 프랑수아즈 아르디의 노래 Tous les garçons et les filles의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따와서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꼼데' 라는 약자로 주로 불리고, 일본에서는 흔히 '가르송'이란 약자로 불린다.
2. 특징
당시 '블랙'을 기초로 한 비대칭 재단과 미완성인 듯 보이는 바느질, 풀어 헤쳐진 원단 등을 사용한 꼼데가르송의 전위적인 의상들은 일명 히로시마 시크라고 불리며 패션계에 큰 충격을 주었고, 그렇게 1980년대를 일본식 아방가르드 패션의 10년으로 만들었다. 이후로 등장한 아방가르드의 대가 마틴 마르지엘라, 독특한 구조의 앤 드뮐미스터, 에스닉한 프린트의 드리스 반 노튼[3] 등이 바로 이 꼼데가르송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처음에는 레이 가와쿠보의 개인 디자이너 브랜드로 시작을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속 디자이너였던 준야 와타나베, 쿠리하라 타오, 니노미야 케이를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해 총 4명의 수석 디자이너가 각각 1개 이상의 라인을 맡아 공동 수석 디자이너 브랜드 형식이 되었다. 물론 최고 디자이너는 레이 가와쿠보.
3. 매장
한국에서는 삼성물산 패션 부문에서 라이센스를 획득해 전개한다. SSF몰에서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꼼데가르송 한남점 (플래그십 스토어)
-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잠실점, 에비뉴엘 부산본점, 동탄점)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대구점, 목동점)
-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타임월드점)
- AK플라자 (수원점)
해외에는 일본 전역을 포함, 파리, 뉴욕, 런던, 베를린, 암스테르담, 상파울루, 홍콩, 방콕, 멜버른 매장이 있다. #
3.1. 도버 스트리트 마켓
2004년, 런던을 시작으로 세계 각지에 오픈한 편집샵이다. 명품 브랜드부터 스트릿 패션 까지, 장르나 성별, 격식에 구애받지 않고 하나의 공간에서 판매하는 '아름다운 혼돈'을 컨셉트로 만들어졌다. 패션 이외에도 회화, 조각, 미디어 아트 등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과도 협업을 하는데, 현재는 당연한 이런 모델을 2000년대 중반에 선구적으로 도입했기 때문에 패션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좋은 브랜드라면 인지도나 가격에 상관 없이 입점시키는 브랜드 특성 상, 젊은 패션 디자이너들의 등용문이 되기도 하는데, 특히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 키코 코스타디노브, 고샤 루브친스키는 그들의 재능을 알아본 레이 카와쿠보와 아드리안 조프의 전폭적인 지지로 커리어 초창기에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 입점해 인지도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
2026년 현재 런던, 도쿄, 뉴욕, 싱가포르, 베이징, 로스앤젤레스, 파리에 매장이 있다. 한국에선 한남동 꼼데가르송 플래그쉽스토어가 일부 스트리트 브랜드나 스니커 브랜드를 입점시키면서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내부 인테리어의 차이나 주요 럭셔리 브랜드가 입접해 있지 않다는 점에서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4. 라인
2026년 기준, 꼼데가르송의 라인은 다음과 같다. 이 외에도 매장 한정 라인이나 일시적으로 생겼다 사라지는 소규모 라인들이 다수 존재한다. 하이엔드 라인은 온라인 판매를 하지 않는다.4.1. 여성복
| <rowcolor=#ffffff> 로고 | 상세 |
| | COMME des GARÇONS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레이 가와쿠보의 크리에이티브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표출하는 꼼데가르송의 최상위 라인이며 컬렉션 라인. # |
| | COMME des GARÇONS COMME des GARÇONS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꼼데가르송의 세컨드 라인. 가격은 저렴해지고 디자인은 한층 더 웨어러블하다. 레이 가와쿠보의 '여전히 좋아하는 것', '근본의 에센스'가 표현된다. |
| | COMME des GARÇONS GIRL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교복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장난기 있고 발랄한 여성복의 이미지를 표현한다. # |
| | JUNYA WATANABE 디자이너: 준야 와타나베 1992년 시작. 당시 tricot COMME des GARÇONS의 디자이너였던 준야 와타나베가 시작한 라인. 데님 등의 소재를 적극 활용해 펑크에 가까운 스타일이 특징이다. # |
| | tao 디자이너: 쿠리하라 다오 2005 F/W에 시작. tricot의 디자이너였던 쿠리하라 다오가 시작한 자신의 라인. 다른 메인 라인에 비해 다소 저렴하고,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디자인에 가깝다. # |
| | noir kei ninomiya 디자이너: 니노미야 케이 2012년부터 니노미야 케이에 의해 전개되는 라인. 장식이 화려하고 전위적인 옷이 많아 가격이 비싼 편이다. # |
4.1.1. 꼼데가르송
메인 라인인 '꼼데가르송'은 2005년부터 다음과 같은 주제로 컬렉션을 전개하였다.- 2005 s/s '펑크 발레리나(punk ballerina)'
- 2005 f/w '브로큰 브라이드(broken bride)'
- 2006 s/s '로스트 뱀파이어(lost vampire)'
- 2006 f/w '페르소나(persona)'
- 2007 s/s '큐비즘(cubism)'
- 2007 f/w '큐리오시티(curiosity,호기심)'
- 2008 s/s '불협화음'
- 2008 f/w '배드 테이스트(bad taste)'
- 2009 s/s '투모로우즈 블랙(tommorow black)'
- 2009 f/w '원더랜드(wonderland)'
- 2010 s/s '반골정신'
- 2017 f/w '실루엣의 미래' (The Future of Silhouette)
꼼데가르송 FALL 2017 READY-TO-WEAR 컬렉션[4]
4.2. 남성복
| <rowcolor=#ffffff> 로고 | 상세 |
| |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1984년 시작된 꼼데가르송 최상위 남성복 라인. 메인 라인 '꼼데가르송'의 남성복 버전. # |
| | COMME des GARÇONS HOMME 디자이너: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 베이직 남성복 라인. 1978년 레이 가와쿠보, 1990년 다나카 케이이치[5], 2004 F/W부터 준야 와타나베가 담당하고 있다. |
| | COMME des GARÇONS HOMME DEUX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최고급 품질의 남성 정장를 위한 라인. 비즈니스 슈트를 메인 상품으로 하고 있다. |
| | COMME des GARÇONS SHIRT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1988년 시작. 프랑스 생산의 셔츠 전문 라인으로서 시작되었다.[6] 현재는 셔츠 외의 아이템도 발매하고 있다. 스트릿 브랜드 슈프림과의 콜라보로도 유명한 라인이다. |
| | JUNYA WATANABE MAN 디자이너: 준야 와타나베 2002년 시작. 밀리터리 룩이나 워크웨어 및 데님 콜라보 등, 레이 카와쿠보와는 다른 느낌의 남성복 디자인을 선보인다. |
4.3. 유니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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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CK COMME des GARÇONS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2009년에 출시된 기간 한정 라인. 리만 사태로 인한 경영 악화 대책으로 런칭되었지만 반응이 좋아 정규 라인이 되었다. 하이엔드 라인의 베스트셀러 디자인을 저렴하게 재구성했다.[7] 2022년 기준 긴자 도버스트릿 마켓 직원에 따르면 블랙 라인은 레이 가와쿠보가 실제로 많이 구매하는 라인이며, 컬렉션 라인과 다르게 절대 세일을 하지 않는 라인이라 밝혔다.[8] 또한 유일하게 전 라인에서 2XL 사이즈까지 나오며 사이즈 폭이 굉장히 넓은 유니섹스 라인이다. |
| | COMME des GARÇONS PARFUMS 디렉터: 레이 가와쿠보 꼼데가르송의 향수 라인. 전통적인 향수를 탈피하겠다는 '안티 퍼퓸'을 표방하며, 콘크리트, 성당, 후추, 자기테이프 등 실험적이고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패션 브랜드 향수임에도 니치 향수에 가까운 포지션으로 여겨진다. 물론 다양한 종류의 향수가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향도 다수 있다. |
| | CDG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2018년 시작된 꼼데가르송의 스트릿 패션 라인. 플레이 라인과 비슷한 포지션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 로고플레이, 타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콜라보를 지향한다. 전 라인중에 유일하게 전용 온라인 샵이 있다. |
| | THE BEATLES COMME des GARÇONS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비틀즈와 그들의 레이블인 애플레코드의 청사과 디자인을 활용한 캐주얼 라인. |
| | WALLET COMME des GARÇONS 지갑 및 가죽 소품들을 취급하는 라인. |
4.3.1. 꼼데가르송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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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꼼데가르송 PLAY 라인의 상징인 하트 마크[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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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 라인의 블랙 더블 하트 후드집업 | 꼼데가르송 PLAY 컨버스 | 꼼데가르송 PLAY 더블 하트 가디건 |
2002년 시작된 라인. 많은 사람들이 '눈 달린 하트 로고'로 알고 있는 꼼데가르송의 대표 라인 중 하나이다. 폴란드 출신 그래픽 아티스트 필립 파고스키가 디자인했다. 90년대의 레이 가와쿠보는 패션쇼에 비전문 모델을 주로 기용했는데, 그 와중에 필립 파고스키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후 새로 런칭할 PLAY 라인을 위한 로고를 의뢰받아 작업하던 필립 파고스키가 어느 날 문득 떠올라서 스케치한 하트 모양이 그대로 로고로 채택되었다.
기존의 예술적이고 난해한 꼼데가르송 옷들과는 다르게, 캐주얼하고 일반적인 디자인에 아이코닉한 로고만 단 PLAY 라인은 런칭 직후 크게 성공했다. 아시아권 캐쥬얼 패션과 미국 힙합 패션에서의 흥행에 힘입어, 2024년 기준 기업 전체 매출의 1/4정도를 차지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선 하트 로고의 플레이 라인만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알려져서, '꼼데가르송 = 눈 달린 하트 브랜드' 라는 인식도 있지만 이 플레이 라인은 사실 꼼데가르송의 라인 중 가장 저렴한 엔트리 라인이다. 물론 꼼데가르송의 라인 중 가장 저렴한 것일 뿐 보통 평범한 반팔티 한 장이 10만 원대 중반이고 가디건은 40만 원대로 싼 가격은 아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메인 중의 메인 라인인 '꼼데가르송'과는 디자인 방향도 다르다. 이 메인 라인의 가격대의 경우 100~600만원대 로 형성되어 있는 편이다. 아울렛 매장에 대량의 메인 라인이 들어오는데 70% 세일을 해도 100만원~200만원대 사이인 걸 보면 얼마나 컬렉션 라인이 비싼지 알 수 있다.
4.4. 폐지된 라인
- tricot COMME des GARÇONS
디자이너: 쿠리하라 타오
1981년 시작. 꼼데가르송에서 젊은 이미지로, 입기 편한 아이템이 갖춰져 있다. 1987년 시작에는 준야 와타나베가, 2003년부터는 쿠리하라 타오가 디자인을 담당했다. 2022년에 tao 라인으로 통합됐다. - GANRYU
디자이너: 간류 후미토
꼼데가르송 중 유일하게 정식으로 인터넷 판매를 하는 라인이었다. 간류 후미토는 1976년생이며, 2004년 문화 패션 비즈니스 스쿨(BFB) 졸업 후 꼼데가르송에 입사하여 패터너를 거쳐 2008 F/W 꼼데가르송의 GANRYU 라인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2017년 꼼데가르송을 퇴사후 본인의 브랜드인 FUMITO GANRYU를 설립한다. - robe de chambre COMME des GARÇONS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1981년 론칭된 실내복 및 데일리웨어 라인. 2005 F/W 시즌부터 '꼼데가르송 꼼데가르송' 라인으로 통합되며 폐지되었다. - COMME des GARÇONS HOMME PLUS EVER GREEN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2005 F/W 시즌에 시작되어 2009 A/W 시즌을 끝으로 전개가 종료된 라인. 과거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의 명작 아카이브 아이템들을 복각하고 재해석하여 판매했다. - COMME des GARÇONS SHIRT BOYS
디자이너: 레이 가와쿠보
2015 S/S 시즌에 론칭하여 2019 S/S 시즌까지 전개된 라인. 스트릿 패션과 소년미를 앞세운 콘셉트를 선보였다. - JUNYA WATANABE COMME des GARÇONS MAN PINK
디자이너: 준야 와타나베
2001년에 시작되어 현재는 단종된 라인. 남성복의 테일러링과 디자인 요소를 여성복 사이즈에 맞춰 재해석한 중석적인 여성복을 전개했다.
5. 여담
- 일본에선 세대를 막론하고 매니아층이 굉장히 두터운 브랜드로, 각 매장에 매년 어떤 스케쥴로 어떤 신상품이 얼마나 입고되는지 등의 정보가 공유될 정도. 각종 연구서나 화보 등이 여러 편 출간되어 있다. 특히 요지 야마모토와 더불어 모드계 패션 브랜드의 주 축으로 불린다.
- 특유의 해체주의적이고 기존의 관념에 반항적인 컨셉트 때문에 연예인 및 예술계 종사자의 팬이 많은데, 기타노 다케시, YUKI, 타케나카 나오토, 야마구치 이치로, 세지마 카즈요, 존 워터스, 프랭크 오션, 다비드 디그스 등이 꼼데가르송 매니아로 유명하다.
- 출신 디자이너들이 차린 브랜드도 여럿 있다. 아베 치토시의 사카이, 아베 준이치의 kolor, 쿠마기리 히데노리의 beautiful people, 아이자와 요스케의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간류 후미토의 FUMITO GANRYU이 대표적이다. 시몽 포르테 자크뮈스는 매장 직원으로 몇년간 일했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에 꼼데가르송의 공장 견학기가 나오는데, 1980년대 꼼데가르송이 한창 잘나가던 시절의 글이다. 당시 방문한 곳은 공장이라기보다는 가내 수공업 같은 분위기였다.
- 같은 일본의 의류브랜드 중 COMME ÇA DU MODE나 COMME ÇA ISM과 혼동하기 쉽지만, 이름 첫 머리와 브랜드 국적만 비슷하지 관계없는 브랜드다. 이쪽은 파이브폭스라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의류브랜드로, 자회사로 가네미 식품을 두거나 디저트카페인 꼼사드카페 등으로 요식업에도 진출해있다. 거기다 철처히 일본 내수시장으로만 흘러가는 브랜드라 꼼데가르송에 비해 국제적인 인지도는 한참 떨어진다. 일본여행을 다녀온 이들이나 교민 한정으로 브랜드 자체보다는 도쿄도 신주쿠 등지에 세운 브랜드 직판장 COMME ÇA STORE(혹은 거기에 부속된 꼼사드까페)가 오히려 알려진 편. 그러나 꼼사드 스토어 신주쿠점은 2018년 폐점했다. 일본에서 이제 유일하게 남은 꼼사드스토어는 하코다테시에 있는 지점뿐이다.
[1] 레이 가와쿠보의 남편.[2] 마찬가지로 아방가르드 패션의 거두인 메종 마르지엘라가 영향을 많이 받았다[3] 3명 모두 벨기에 안트베르펜의 왕립 예술학교 출신이라 '안트베르펜 파'라 불리기도 한다.[4] 해당 컬렉션은 런웨이가 끝나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2017년 5월부터 9월까지 진행했던 "Rei Kawakubo /Comme des Garçons Art of the In-Between" 전시회에 전시되었다.[5] 일명 '다나카 옴므'로 불리며 단정한 성인 남성의 옷을 표방해서 말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10년대 후반부터 빈티지 시장에서 인기가 급상승했다.[6] 이 외의 라인은 콜라보레이션을 제외하고 생지나 봉제 등은 모두 일본제.[7] 컬렉션 라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의미이다. 기본적으로 셔츠는 40~50만 원대, 바지도 30~70만 원대, 재킷은 100~200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다.[8]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는 세일을 하지만, 세일한 가격이 일본 정가보다 높다.[9] 하트 마크가 완벽한 '대칭'이 아닌 '비대칭'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