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위 문서는 스팀 EE Definitive 3.9 버젼으로 작성되었기에 구 버젼 및 EE가 아닌 일반 1257 모드와는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람.Anno Domini 1257 모드는 13세기의 유럽과 중동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모드. 즉, 십자군 전쟁 시기이다. 이베리아 반도에서의 레콘키스타 역시 배경으로 표현되어 있다. 또한 42개의 어마한 세력들이 구성되어 있고 시대가 4차 십자군 전쟁이후의 대공위시대로 어지럽던 유럽의 시기를 다룬 모드이다.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북부까지 구현되어서 상당히 맵이 넓다. 다만 이집트 남부 및 아라비아 반도와 코카서스 산맥 일대는 대충만들어져 있고 코카서스 산맥일대는 이동이 가능은 하고 해당 일대에는 NPC들이 전혀 없어 아나톨리아 반도에서 슬쩍 금장칸국(킵차크 칸국)의 수도인 사라이(Sarai)로 슬쩍 진격이 쉬운 편범이 있다.
게다가 텍스쳐를 다 다시 만들었기 때문에 원본에 비해 사실적인 느낌이 강해졌으며, 맵이나 전투 맵을 보면 말 그대로 게임 엔진만 똑같은 다른 게임이 아닌가 착각할 지경. 물론 그에 따른 대가는 치러야 하는데, 정말 렉이 심하고 잘 튕긴다는 단점이 있다. 비슷한 모드로 유럽 1200년 모드가 있는데 이는 기본에 충실하여 안정적인 구동을 추구했으며 1257보다 훨씬 많은 마을과 영토를 자랑한다.
미디블 토탈워나 토탈워 아틸라 1212모드를 즐긴 플레이어라면 은근 익숙한 시대상인데 게임 시스템 한계 상 신성로마제국의 황위가 바뀌는 일은 없고 처음부터 영국출신인 콘월의 리차드가 독일왕으로서 아예 황제마냥 프랑크푸르트에 눌러 앉아 제국을 통치해버린 상태이다
로딩 시 화면은 12~13세기에 제작된 마죠프스키 성경의 삽화들이다. 내용 자체는 당연히 구약의 고대 중동지역에 관한 그림인데, 삽화에서 13세기당시 중부 유럽의 복식과 무기, 공성병기, 전투 모습을 매우 자세하게 묘사해서 중요한 역사자료로 유명해졌다. 모드의 아이템들도 마조프스키 성경의 삽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종류가 상당량 포함되어 있다.
EE 버젼으로 넘어오면서 무기와 장비들이 외형 외에 능력치가 평준화되서 일부 유니크한 장비(예시로 성전기사단의 검)마저 능력치가 비슷하다보니 국가병종들 간의 스펙 차이 또한 없는 편이다. 다만 기사수도회 3형제인 구호기사단, 성전기사단, 튜튼기사단은 기병 최종레벨이 베테랑이 붙으며 다른 국가들보다 한단계 더 강하게 능력치가 부여되어 있다. 단 장비 스펙은 별 차이 없어 체감상 크지 않다.
2. 등장 팩션 및 인물
총 42개 세력이 있고 작은 세력은 5명의 귀족, 중형은 10명 대형은 15명씩 편성되어 있고 실존인물들이긴 하지만 1257년에 활동하는 인물이라기에 나이가 걸맞지 않은 인물들도 들어가 있고 아예 빠진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십자군 국가의 킬리키아 아르메니아 국왕 레본2세는 아직 성인이 아닌데 등장하고 반대로 그 시절 국왕이던, 헤툼 1세는 일 칸국의 신하로 버젓이 등장하고 예루살렘 왕국의 국왕으로 나와야 할 콘라트 3세 대신 군사령관이던 아슈프의 존(장 1세 이벨린)이 섭정으로서 십자군 국가의 통치자로 등장한다.여담으로 등장 국가들의 국기가 좀 고증을 지키는 모드치곤 엉망인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노브고로드 공화국이 있다. 알렉산드르 네프스키가 블라디미르 공국의 대공인걸 감안한건지 사자가 등장하는데 실제 노브고로드 공화국의 깃발은 성이 그려져 있다.
- 불가리아
- 아라곤 왕국
- 카스티야 왕국
- 십자군 국가
- 쿠로니아인
- 그라나다 아미르국
- 게일(아일랜드)
- 기벨린 피렌체를 기벨린이 1250년에 지배할때까지 쓰던 깃발을 쓴다.
- 구엘프 1250년 피렌체를 획득한 이후의 시기를 깃발로 쓴다.
- 하프스 왕조
- 신성로마제국 국기가 국가수리의 그것이긴 하지만 뭔가 쌈마이스럽고 시칠리아 왕국은 이 국기의 바리에이션 느낌이다, 물론 이 시기 시칠리아 왕국 깃발이 흰 바탕에 검독수리이긴 했다.
- 콘월의 리처드 대공위시대임에도 게임 시스템 상 독일왕 콘월의 리처드가 황제처럼 나오며 대립왕인 알폰소 10세는 그냥 카스티야 국왕이다.
- 보헤미아 왕국
- 덴마크 왕국
- 잉글랜드 왕국
- 프랑스 왕국
- 갈리치아-볼히니아 왕국
- 헝가리 왕국
- 리투아니아 왕국
- 나바라 왕국
- 노르웨이 왕국
- 포르투갈 왕국
- 스코틀랜드 왕국
- 세르비아 왕국
- 시칠리아 왕국
- 스웨덴 왕국
- 라틴 제국
- 맘루크 술탄국
- 마린 왕조
- 킵차크 칸국 금장 칸국으로 등장
- 일 칸국 수도가 앙카라로 잘못 등장한다, 다만 레반트 지역이 짤려있는 관계로 어쩔 수 없이 그리 설정한 것같고 룸 셀주크와 트라페준타 제국이 일 칸국에게 복속되어 등장한다.
- 노브고로드 공화국
- 교황령 알렉산데르 4세의 문장을 쌈마이로 그린듯한 것과 교황의 상징을 섞은게 국기로 등장한다.
- 폴란드 왕국
- 웨일스 공국
- 프러시아인
- 제노바 공화국
- 피사 공화국
- 베네치아 공화국
- 니케아 제국 이피로스 전제군주국이 복속되어 등장한다.
- 사모기티아인
- 튜튼 기사단
- 요트빙기아인
3. 특징
직접 요새를 만들어 3단계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상점은 인근 도시와 연동된다. 일반 성과 똑같이 병력을 배치할 수 있어 국가에 속하지 않는 용병이라면 용병본부처럼 활용하는 컨셉 플레이에 도움된다.장원을 만들 수 있는데 마을에 짓는 일개 장원과는 다르게 머무는 것도 가능하지만 도시와 마을에서 장원을 1만 디나르 주고 건설하여 또 다른 마을처럼 부릴 수 있고 방문시 자신을 따라올 파티를 만들 수도 창고로 활용할 수도 또 건물들을 만들어 기사수도회를 1주일마다 징집 또는 책을 공급할 건물이나 식량 등등을 사고 얻을 수 있는 엄청난 점이 있다 물론 세금도 거둘 수 있다.
전투 시 랜덤으로 거의 평지없던 바닐라와는 다르게 사막, 오아시스인근, 유럽늪지, 스텝기후의 평원 등등 평지들이 구현되어 기병의 중요도가 상당히 급상승 했다. 이외에도 날씨가 반영되어 있지만 모래폭풍 같은 시야를 가리는 것 외에 별 체감차이가 없는 편. 또한 전투에서 쓰러지면 바로 패배하던 것과 달리 즉각 인근 아군 병력중 한명으로 조종하여 전투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
바다로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해전이 새로 추가됬지만 적이 많다면 오랜 시간 플레이로 변질 될 수 있다......
병력을 게임 처음 시작시 바닐라식으로 징집할지 랜스 단위 징집을 할 수 있게 할지 고를 수 있다.
토너먼트는 아예 진짜 1대1 맞다이가 가능한데 선택사항으로 동료들도 끌어들여 하는 방법도 있다, 뭘 할지는 본인의 입맛에 맞추면 되고 보상은 어차피 똑같다.
그외 여러가지 수두룩한 것들이 바닐라와 다르게 추가되어서 한번 적응하면 바닐라랑 다른 차원의 플레이를 느낄 수 있다 그중 가장 강력한 기능은 아무래도 귀족을 새로 랜덤으로 생성하거나 전쟁시 포로로 잡은 귀족들을 즉각 처형할 수 있고 또는 도시나 성에 수감시킨 다음 사형시킬 수 있는데 일정확률로 사형선택시 빤스런친다...
그뿐만이 아니라 귀족과 국왕이 암살, 전사도 가능하여 어느순간 한 국가가 갑자기 국력이 급하락하는 경우가 있고 이는 게임 설정으로 사망확률을 줄이거나 아예 0으로 설정하여 방지할 수는 있다.
랜덤으로 생성되는 귀족은 이름도 해당 문화권과 언어에 맞춰 생성되지만 기존 전사한 귀족도 활용되는 경우가 있어 예시로 영국의 대주교였던 인물이 갑자기 저 멀리 창씨개명된 노브고로드 공화국의 보야르 1로 부활하기도 하는데 이때 명성은 200-300 사이 왔다갔다라서 200은 넘게 병력 보유하던 1천이 넘던 명성 귀족이었던게 어느새 100명따리 병력을 겨우 들고 다니는 허약체가 되는 일이 허다하다.... 거기에 가족들은 원래 이름 그대로라서 영국인 아내와 아들을 둔 러시아인 아버지가 되는 뒷목잡는 일도 볼 수 있다...
귀족 죽이는 기능안 국왕을 포함하여 죽일 수 있다! 이 경우 왕위요구자가 있으면 자연히 계승되나 없으면 랜덤으로 계승되어 예시로 신성로마제국의 다음 황제가 망명한 이슬람권 귀족 나부랭이가 되버리는 경악스런 사건이 일어난다.
현재 확인된 왕위계승은 영국의 헨리3세 붕어시 에드워드 1세가 있다.
3.1. 종교
종교는 가톨릭, 정교회, 이교도(발트 토착종교, 몽골 텡그리 신앙), 이슬람으로 구성되고 본인의 국가 종교가 가톨릭이라면 교황령의 교황에게 가서 십자군 관련 이벤트를 할 수 있는데 특히 국왕인 경우 최초 10만 디나르를 주고 원하는 비 기독교 국가에게 십자군 원정을 때릴 수 있다. 종교는 장관을 통해 바꿀 수 있는데 큰 이점은 없으나 그나마 가톨릭일 경우 상기한 십자군 이벤트를 적극 활용할 수 있다.이 경우 교황과 사이도 좋아지고 점점 친밀도 쌓이면 십자군 원정비용도 싸진다, 단 해당 국가와 즉시 전쟁에 돌입한다. 십자군 원정시작시 자신이 속한 국가의 특정 도시에서 약 4-500명의 인원부터 시작하여 십자군 인원이 약 1300명 정도 쌓일 때까지 계속 늘어나다가 원정을 출발하며 병력 구성은 통상 유럽문화권의 병력들과 기사수도회 3형제의 기사병력들로 구성된 알찬 병력들이다. 세력이 중립이기에 만약 거슬리면 공격해도 가톨릭 국가들과 아무 마찰없이 때려잡아 십자군 원정을 방해해버릴 수도 있다.
또한 이 병력들은 비 기독교 병력들이 보이면(특히 무슬림이나 몽골 문화권) 그들을 향해 갑자기 진격하므로 소리소문 없이 병력 털리고 원정 실패할 수도 있다.
이들은 흰색 글씨로 원정 목표지 도착 및 승전 또는 패전 메시지가 출력되긴 하는데 한줄짜리라서 나도 모르는 사이 끝나버렸을 수 있고 교황에게 십자군 원정이 진행중인지 여부 정도는 확인할 수 있다.
3.2. 문화
문화의 종류는 서유럽, 웨일스, 스코틀랜드. 노르드(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루스, 몽골, 쿠만, 마조비아, 비잔틴(동로마), 맘루크, 마린왕조, 이탈리아(라틴계), 이베리아(포르투갈, 카스티야, 아라곤, 나바라), 발트, 발칸, 세르비아, 구호기사단, 성전기사단, 튜튼기사단, 십자군(서유럽과 동일하여 특색이 없다. 다만 십자군으로 치트콘솔로 귀족의 문화를 강제 수정시 플레이어가 입은 복장을 복붙한다), 예루살렘, 이벨린, 안티오크, 트리폴리 등이 있다.등장 문화에 맞춘 병종들이 구성되어 있으나 일부 이빠진 기병이거나 기병에 몰빵된 것 외에 전부 평준화되어 있어 어디가 유리하다고 표현하긴 어려우나 기병이 부족한 발트계열 같은 경우가 가장 불리한 면이 있고 바닐라의 노르드라기에 보병도 평준화 상태라 노르드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또한 몽골은 보병없이 순수 기병만 있어 바닐라의 케르지트스러운데 이 모드는 궁기병 AI가 개편되어있어 어찌보면 몽골 문화권이 상향받은 면이 있다.
문화는 국왕일 경우 장관을 통하여 바꿀 수 있는데 비용이 기본적으로 들고 만약 본인이 새로 점령한 곳의 병종을 설정된 문화로 고정하려면 게임설정을 통해 지정할 수 있다. 미적용시 현지병종을 영입하기 유용하다.
자금이 충분하면 이를 활용해서 A도시에서 성전기사단을 B도시에서 구호기사단을 C도시에서 튜튼기사단 병종들을 징집하여 십자군들로만 구성된 제국건설도 가능해진다.(물론 십자군 국가 예하 문화들중 안티오크공국, 트리폴리공국, 이벨린, 예루살렘왕국의 것도 있다.)
신하 이름들은 문화권에 따라 복붙인 경우가 있는데 니케아제국 같은 경우 전부 스트라테고스로 통일 되어 있고 신성로마제국은 관직명 등이 사라지고 그냥 Lord로 붙여진 경우가 있고 몽골은 Noyan으로 복붙되어 있는 편이다.
도시와 마을에서 매너를 1만 디나르를 주고 만들 수 있는데 벽을 짓지 않으면 일정 확률로 도적들이 쳐들어 와 연기를 낸다 이때 적을 물리치면 해당 도시나 마을과 관계도 3씩 증가하고 실패시 관계도가 하락한다. 또 매너에서 수도원을 지을 경우 1주일에 한번씩 기사수도회를 영입할 수 있는 엄청난 이점이 있고 비용은 없다.
(영입 가능한 기사수도회는 인 게임에 등장하는 7개 전부이며 성전기사단, 구호기사단, 튜튼기사단, 아크레의 성 토마스, 칼라트라바, 산티아고 그리고 성 라자루스 기사수도회이다.)
특정 문화권의 도시나 성에서는 용병들을 다르게 영입할 수 있는데 동부유럽부터는 해당일대에 거주하던 민족들이 용병으로 등장하며 예시로 폴란드에 마조비아인들 헝가리의 쿠만인들 러시아 및 아나톨리아 동부측에서 킵차크인 화레즘인 등등이 그 예시이다. 특히 십자군 국가의 성 도시에서는 시작할 때마다 랜덤으로 7개의 기사수도회가 주둔하는 것으로 세팅되는데 이때 성전, 구호, 튜튼기사단을 제외한 4개 기사수도회가 도시에 주둔한다면 일정 확률로 선술집에서 용병마냥 고용할 수도 있다.
또한 니케아제국이 콘스탄티노플을 수복하여 로마제국이 된다면 '바랑기아인'들을 영입할 수 있다.
3.3. 외교
기본적으로 디플로메시 모드를 활용하는데 친밀도가 일정하게 있으면 무역협정, 방위협정 그리고 동맹까지 할 수 있고 처음부터 국왕으로 플레이시 동맹까지 가능하다, 귀족이나 왕위계승자로 시작하여 왕위를 이으면 동맹이 바로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무역협정시 40일간 방위협정시 60일간 동맹은 80일간 서로 공격하지 않는 조건을 얻고 친밀도가 올라가지만 동맹을 맺을 시 서로 전쟁중인 타국을 향해 선전포고를 때리니 상대 측이 협정 수락시 최종적으로 협정 미체결할 기회를 갖고 있어 조심히 활용하는 것을 권장한다.4. 기타
니케아제국이 콘스탄티노플을 수복 할시 '로마제국이 회복되었다!'라는 적색 메시지와 함께 국명이 즉시 '로마 제국'으로 변경되며 그외 변경점은 없다.(하지만 이 정도 립서비스라면 이 모드의 주인공은 니케아 제국이다!?)각 세력에 맞춰 해상으로 이동시 배에 세력을 표시하는 돛이 등장한다.
각 세력에 맞춰 기본적으로 등장되는 정찰대 순찰대 용병대 등 외에 튜튼기사단은 십자군무리들이 십자군 국가는 아크레 일대에서 여러 유럽권의 십자군들이(예시로 스칸디나비아 십자군, 유럽 십자군, 산티아고 십자군 등이 등장한다.) 이들에 맞서 맘루크 술탄국의 예루살렘에서 지하디스트들이 등장하여 서로 열심히 싸운다.
귀족이 적은 소국들이 은근 빠른 시간내로 소멸되는 편인데 발트의 소국들이 항상 높은 확률로 관심을 갖기도 전에 없어진다.
대공위시대가 무력하게 황제선거 따윈 없고 그냥 독일왕 콘월의 리처드가 황제마냥 군림중인데 전사 또는 암살 등으로 죽어도 선거없이 그냥 랜덤으로 황제가 옹립된다.
귀족 성향이 명예영주가 아니라서 대부분 개판인 경우 왕과 사이가 틀어지면 어느순간 왕이 귀족들을 열심히 모가지를 날리고 있어 국가의 존망이 위태해지거나 왕을 향해 잦은 암살시도를 일으키는 등 참 막장스런 일이 벌어지곤 한다. 이때 전쟁이 나면 백전백패를 겪고 있는데 이러는 왕국이 대체로 프랑스나 영국 또는 신성로마제국 등 서유럽권에서 잦게 일어난다. 이는 귀족 망명 및 랜덤 귀족 생성시 영토가 가장 넓고 세력 넘버링이 가장 빠른 쪽으로 우선시 되다보니 생기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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