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 LEE | |
1. 프로필
| <colcolor=#fff><nopad> | |
| RAW | |
| <colbgcolor=#eb1926> 링네임 | AJ April Lee Miss April AJ Lee |
| 본명 | April Jeanette Brooks[1] 에이프릴 제넷 브룩스 |
| 생년월일 | 1987년 3월 19일 ([age(1987-03-19)]세) |
| 출생지 | 뉴저지 유니언 시티 |
| 신장 | 158cm (5'2") |
| 별칭 | The Geek Goddess The Crazy Chick The Black Widow |
| 배우자 | CM 펑크 |
| 유형 | 테크니션 |
| 피니시 무브 | 스탠딩 시라누이[2] 블랙 위도우[3] 샤이닝 위저드[4] |
| 주요 커리어 | WSU 태그팀 챔피언 1회 FCW 디바스 챔피언 1회 퀸 오브 FCW 1회 WWE 디바스 챔피언 3회 |
| 테마곡 | Feelin' Ya (2009~2010) Right Now (2011) Let's Light It Up (2011~2015/2025~) |
| SNS | |
2. 개요
미국의 WWE 소속 프로레슬러.3. 커리어
3.1. 데뷔 초
어린 시절부터 레슬링을 좋아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프로레슬링계에 뛰어들어 인디단체를 거쳐서 TNA 출신의 레슬러 제이 리썰에게 트레이닝을 받았다가 눈이 맞아 사귄 전력이 있다. 그 기간 동안 2008년 하드 저스티스에서 제이 리썰을 응원하기 위해 관중석에 등장한 적이 있다. 인디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2009년 5월 WWE와 FCW 수련생 계약을 맺었다. 본래 April Lee라는 링네임을 썼으나 11월 AJ LEE로 바꾸고 계속 활동하던 중 2010년 8월 31일 NXT 시즌 3에서 프리모의 제자로 발탁되었다.NXT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AJ는 절친 케이틀린과 태그팀 칙버스터즈(Chickbusters)를 결성해 2011년 5월 27일 스맥다운에 데뷔하였다. 그리고 여성디비전에서 경쟁을
3.2. Crazy Chick
충격받아 흑화한 AJ는 브라이언의 라이벌인 CM 펑크, 케인에 접근하는 등 복수하기 위해 칼을 갈다가 RAW에서의 WWE 챔피언쉽 경기에서 막판에 난입해 테이블로 떨어뜨리는 등 제대로 얀데레 포스 발휘 중. 머니 인 더 뱅크를 앞두곤 CM 펑크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하자 분노의 싸닥션을 날렸고, 뒤늦게 브라이언이 청혼한 것도 거절하며 싸닥션을 또 날렸다. 과거의 빅토리아, 미키 제임스 같은 미친 악녀가 아닌 미친 선역(...)이라는 특이한 기믹성과 87년생이라곤 믿기지 않는 귀여운 외모그렇게 한동안 CM 펑크와 대니얼 브라이언 사이를 오가다가 RAW 1000회 특집에서 브라이언과 결혼식을 올리게 되지만, 사실 자신이 (YES 챈트를 함으로써) 받아들인 프로포즈는 빈스 맥맨이 제시한 RAW 단장직에 대한 대답이었다며 또다시 브라이언의 뒷통수를 친다.
WWE TLC(2012)에서 다시금 멋진 뒤통수를 보여주었다. 돌프 지글러의 머니 인 더 뱅크 계약을 탈취하기 직전인 존 시나가 올라간 사다리를 밀어서 넘어뜨려버린 것. AJ 본인이 밝힌 존 시나를 배신한 이유는 본인은 일련의 스캔들을 겪으며 존 시나에게 호감을 느꼈으나 존 시나는 그냥 친절하게만 대했을 뿐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았다며 어장관리의 피해자가 되어서라고 밝혔다.
TLC 이후 슬래미 어워드에서 비키가 수상을 하러 나왔는데, AJ가 나와서 비키와 시비가 붙어서 돌프가 말리러 나왔다. 근데 돌프에게 뜬금없이 딥키스를 시전했다! 옆에 있던 비키 게레로는 화를내다 결국 먼저 퇴장. 이후 돌프와 알 수 없는 기류가 흘렀다. 이 일이 있고 난 후에는 돌프 지글러와 본격적으로 붙어다니며 시시때때로 진한 키스를 나누는 염장 커플로 발전하였다. 물론 비키 게레로와의 사이는 더더욱 악화.[9] 그리고 빅 E 랭스턴이라는 신예 레슬러를 보디가드로 데리고 다니며 돌프 지글러의 경기때마다 도움을 주고 있다.
한동안 돌프의 대립 상대가 없어 잠깐 붕 떴다가, WWE 레슬매니아 29를 앞두고 팀 헬 노와의 대립이 붙으면서 매니저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 여담으로, 경기 초반부에 작년 18초의 악몽을 재현(...)할 뻔하기도 했다. 비록 레슬매니아에선 패배로 끝났지만 돌프가 다음 날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사용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벨트를 획득하며 존재감 급상승.
3.3. 295일의 디바스 챔피언
돌프의 챔피언 등극 후 타이틀에 눈독을 들이던 AJ는 'Secret Admirer'의 애정공세를 받고 설렘에 가득차있던 케이틀린 앞에 나타나 'Secret Admirer'는 자신이었다는 반전을 선보이고 PPV 페이백에서 디바스 챔피언십을 따낸다. 이로써 돌프와는 챔피언 커플이 되는 역사적 순간을 이뤄내지만 돌프는 같은 PPV에서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타이틀을 뺏기고, 결정적으로 WWE 머니 인 더 뱅크(2013)에서의 리매치가 AJ의 손으로 망하는 바람[10]에 얼마 못 가 돌프에게 차인다. 충격받은 AJ는 흑화하여 돌프가 언급되거나 보이면 멘탈이 박살나는 모습을 보인다(...), 그나마 옆에 남아 있던 빅 E 랭스턴이 그녀를 챙겨주고가을부터는 E! 채널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토탈 디바스'에 출연하는 디바들과 대립 중. 이 과정에서 레일라와 악역 듀오를 형성하는 듯 했지만 레일라는 레이쿨이란 전적이 있기에 각본진이 식상한 그림이라고 판단했는지 흐지부지됐고, 타미나 스누카를 보디가드로 고용했다.[11] 이후 벨라 트윈스와 10월 한 달을 보내고 11~12월엔 나탈리아 네이드하트와 대립했다. 후술할 남자친구 문제까지 있었음에도 나탈리아마저 타이틀을 탈환하지 못했고, 벨라 트윈스는 선역임에도 관객들에게 야유를, AJ는 환호를 받고 있다. 케이틀린은 계약해지설이 나올 정도로 한동안 방송에 나오지 않아 침몰해버렸기 때문에 챔피언 AJ마저도 산으로 가고있다는 얘기가 많다.
그리고 파이프밤의 여파인지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3)에선 토탈 디바스 출연진들에 맞서 '트루 디바스 팀'의 리더로 등장했는데, 팀원 중에
2013년부터 새로운 피니셔로 '블랙 위도우(옥토퍼스 홀드/만자 굳히기)'를 들고 나왔다. 작은 체구를 감안하면 설득력 있고 강력한 피니셔로 좋은 반응을 얻는 중.
순탄하게 커리어를 이어와 최장기간 디바스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그런데 그의 현 남친 CM 펑크가 회사를 무단으로 탈단하면서 AJ 역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CEO 빈스 맥마흔이 두 사람 모두 굉장히 신뢰하고 있긴 하지만, 실권을 거의 다 휘어잡은 트리플 H 부부는 이 커플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라[13] 쓸데없는 연대책임을 강조하는 WWE의 전례상 후폭풍에 휘말릴 가능성이 크지만 그래도 그녀를 대체할 인재가 없고 주위에서 인정을 받았는지 여전히 챔피언으로 집권하고 있다.
2014년 레슬매니아 XXX를 2주 앞둔 RAW에서 나오미와 타이틀 방어전을 가졌지만, 고의로 카운트아웃 패배를 당함으로써 타이틀을 지킨다. 하지만 작전상 후퇴로 타이틀을 지키고 유유히 퇴장하는 AJ를 가로막은 비키 게레로는 레슬매니아에서 모든 디바가 참여하는 비키 게레로 인비테이셔널 챔피언십을 열어 버린다. 각본상 동료인 타미나 스누카를 포함한 13명의 도전자와 맞서 싸워야 하니 챔피언이 된 이래 최대의 위기였으나 도전자들이 지친 사이 블랙위도우로 유유히 승리했다. 경기자체는 많은 기술이 나왔으나 다소 어수선했다. 그러나 그 바로 전 경기가 워낙 충격적이라 언급조차 안 되고 그냥 묻혔다.
이런 큰 위기를 무사히 넘겼으니 몇 개월 더 해먹을 가능성이 많아진... 것 같았지만 바로 다음날 RAW에서 NXT에서 막 올라온 신인 페이지에게 타이틀을 내주며 295일의 초장기집권이 막을 내렸다. 자신이 Best Diva in the world임을 주장하던 중 등장해 축하인사를 건넨 페이지의 따귀를 때리고 오픈 챌린지를 개최했으나, 블랙 위도우를 페이지 터너로 반격당해 패배.
레슬매니아 다음 PPV인 WWE 익스트림 룰즈(2014)에서 두 사람의 디바스 챔피언쉽 경기가 부킹될 것으로 보였다!! 팬들은 드디어 AJ가 제대로 된
3.4. 복귀와 선역전환
6월 남친의 고향 시카고에서 개최 예정인 WWE 페이백(2014)에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다음 달(6월)에 결혼을 하는데 결혼 전까진 복귀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아쉬워하는 중. 복귀시기는 머니 인 더 뱅크 ~ 섬머슬램 사이로 생각되고 있다.6월 13일 펑크와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 여담으로 이
머니 인 더 뱅크 다음 날인 30일 RAW에서 페이지의 세그먼트 도중 깜짝 복귀했다.
그리고 페이지에게 지금까지 자신이 넘사벽인줄 알았지만 페이지가 자신에게 현실을 각인시켜주었다며 감사와 축하한다는 인사를 했다. 그러나 페이지는 "내가 바보인줄 아니. 넌 지금 내게 레슬매니아 다음날 했던 행동과 똑같이 하고 있어. 재경기하고 싶어서 나왔나본데 난 너같은 실수하지 않을거야"라며 차갑게 대답했다. 그러나 AJ 리는 재경기를 보고 싶어하는 관중들의 환호를 등에 업고 억지로 재경기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막상 경기가 열리자 석 달전과 달리 페이지에게 압도적으로 당하고 머리채까지 잡혀버렸다. 이렇게 끝나나보다 싶은순간...
싸다구에 이은 롤업으로 페이지를 물리치고 다시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로써 개인통산 두 번째 타이틀 획득을 이루어냈다.
7월 20일 배틀그라운드에서 페이지와의 타이틀전이 확정, 이 경기에서 피니쉬 공방전 끝에 샤이닝 위저드를 빠르게 먹여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고 그 다음날 RAW에서 페이지와 팀을 이루어 나탈리아와 에마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했다. 그리고 페이지와 승리를 자축한 뒤 돌아가려는데 바로 그 순간 턴힐한 페이지에게 머리채를 잡혀 공격당하고 말았다.
28일 RAW에서 페이지에게 아직 우린 친구이며 자신의 말을 믿지 않으면 미친 것이란 발언을 듣고 날카롭게 째려보며 페이지를 쩔쩔매게 하고 이내 실수인거 이해한다며 웃다가 기습 공격을 감행해 페이지를 쫓아내버렸다. 그리고 타이틀을 원하면 가져가보라는 제스처를 취하며 링을 점령. 그러나 8월 1일 스맥다운에서 관중들에게 어필을 하다가 페이지에게 기습 공격을 당해 입장로 밑의 스테이지로 크게 떨어져 들것에 실려가버렸다. 15일 스맥다운에서는 이바 마리와 경기 중 자신을 방해하러 나온 페이지를 링 밖에서 공격하다가 카운트아웃 패배를 당해버렸고 경기 후에는 페이지 터너까지 맞고 말았다.
그리고 8월 17일 섬머슬램에 벌인 페이지와의 디바스 챔피언쉽에서 페이지의 손을 깨물고 머리카락을 쥐어뜯는 등 다시 광녀 모습으로 돌아온 모습을 보였다. 심지어 탑 로프에서 링 밖으로 크로스라인까지 성공시키기도 했다
다음날 RAW에서 페이지와 나탈리아의 경기 도중 등장, 페이지의 패배에 일조하고는 뜬금없이 사랑고백을 해버렸다. 그리고 25일 RAW에서 페이지 앞에 다시 등장, 진심이라며 포옹과 함께 손키스를 해주었다. AJ가 광녀 캐릭터로 돌아오면서 이제는 페이지가 AJ를 꺼리는 상태.
9월 21일 WWE 나이트 오브 챔피언스(2014)에서 스테파니 맥맨의 지지를 얻은 니키 벨라와 함께 페이지의 타이틀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경기 당일 블랙위도우로 페이지의 항복을 받아내고 타이틀을 되찾아왔다! 개인통산 세 번째 타이틀 획득으로, 이브 토레스와 함께 공동 최다 횟수 보유자가 되었다.
이후에도 페이지가 알리샤 폭스를 대동하면서 대립이 계속되었다. 매주 페이지의 방해 속에 폭스와 경기를 가지는 등 고난을 겪었으나 10월 26일 WWE 헬 인 어 셀(2014)에서 페이지를 블랙위도우로 탭 아웃 시키면서 타이틀 수성에 성공했다.
11월 23일 WWE 서바이버 시리즈(2014)에서는 브리 벨라의 기습 키스를 통한 방해로 인해 니키 벨라에게 타이틀을 내주고 만다.[14] 그것도 총 경기시간 35초로 너무나도 허무하게. 그러나 다음 날 RAW에 이어 등장해 대립을 이어 나가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일단 서바이버 시리즈 후 떠난다는 루머는 허위임이 확실해졌다.
그런데 슬래미 어워즈 이후, 다시 WWE를 떠난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일설에 따르면 슬래미 어워즈 수상 소감이 그녀의 작별 인사라는 추측도 있다. 게다가 WWE TLC(2014)에서 니키 벨라에게 패한 뒤 다시 휴식기에 접어들었고 이로 인해 WWE와의 작별설이 다시금 떠오르기도 했다.
3.5. 은퇴
이렇게 한동안 자취를 감추다 2015년 3월 2일자 RAW에서 벨라 트윈스에게 린치당하던 페이지를 구해주면서 복귀하였다. 벨라 트윈스에 페이지가 계속 당하던 전개이다 보니 AJ 리와 페이지를 짝지어 대항케 하려는 듯.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었다. 복귀는 했으나 트리플 H, 스테파니 맥맨 부부에게 좋지 않는 시선을 받는데다 디바 라커룸 내에서조차 그녀의 휴식기가 지나치게 길다는 불만이 쏟아지는 등 여러모로 악재가 겹치고 있다.레슬매니아 31에 페이지와 팀을 이루어 벨라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했고 그 다음날 RAW에서도 페이지, 나오미와 팀을 이루어 벨라 트윈스 & 나탈리아와의 경기에서도 승리했다. 여전히 많은 환호를 받고는 있지만, 사내 입지는 점점 좁아지는 상황에서 향후 귀추를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WWE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4월 3일 자로 은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확히는 계약의 중도 해지였으며, 남아있던 계약 기간 동안 프로레슬링 관련 외부활동을 할 수 없다는 조항이 걸려있었다.
차후에 알려진 사실로 은퇴하지 않았다면 레슬매니아 31에서 디바스 타이틀을 탈환한 뒤 타미나와 재결합, 악역으로 전환해 페이지와 대립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3.6. 은퇴 후
하루가 멀다하고 시끄러운 남편과는 다르게 조용히 지내는 편이다. WWE팬들 사이에서 근황도 잘 알려지지 않은 편.[15] 2022년 6월에 르네 파켓의 The Sessions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2025년 PLE인 클래시 인 파리에서 남편인 CM 펑크가 챔피언십 페이탈 포 웨이 매치에서 세스 롤린스 상대로 승리 직전까지 갔었으나 세스의 아내인 베키 린치의 난입으로 패배하면서 AJ 리가 선수로써 복귀할 가능성을 내비췄다.[16] 포 호스 위민의 콜업 이전 WWE의 디바스 디비전을 이끌었던 핵심 선수였기에 그녀의 복귀가 큰 화두에 놓이게 되었다.
다만 선수 활동을 그만둔 지도 무려 10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과연 선수 때의 기량을 낼 수있을지도 관건이 되었다.
3.7. 프로레슬링 복귀
2025년 9월 5일 남편인 CM 펑크의 고향인 시카고에서 열리는 WWE 스맥다운에서 10년 만에 등장하며 복귀를 알렸다. 은퇴 전에 착용하던 링기어는 물론이고 발랄한 테마곡 'Let's Light It Up'에 특유의 걸음걸이, 여전히 복근이 선명할 정도로 꾸준히 잘 관리한 몸까지 10년 전과 변한 것이 거의 없었다. 4일 전 RAW와 방금 전 남편의 따귀를 때린 베키 린치에게 그대로 돌려주며 남편의 복수를 대신 해주고, 링에서 베키를 쫓아낸다. 쇼가 끝나고 난 뒤에는 베키가 두고 간 WWE 위민스 인터컨티넨탈 챔피언십을 들어올리면서 타이틀에 대한 욕심도 드러낸다.
애초에 AJ 리의 복귀는 복선이 깔려있었는데 복귀 이전에 펑크가 AJ와 훈련 중인 영상이 퍼졌던 점,[17] WWE샵 X 계정에서 실수로 AJ 리의 복귀를 스포일러한 것과 스맥다운 방영 전 여러 소식통에서 복귀 소식이 퍼졌었기에 이미 예상은 되어 있었던 부분이었다.
그리고 돌아온 WWE와 1회성이 아닌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기량이 여전하다면 여성부 챔피언십 디비전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1차 은퇴 이후의 뒷 세대인 포 호스위민과 더 뒷세대인 비앙카 벨레어, 이요 스카이, 리아 리플리, 스테파니 바케르, 자신을 보고 꿈을 키워온 록샌 페레즈와의 드림 매치들도 기대할 수 있게되었다.
9월 8일 RAW에서 베키가 두고갔던 위민스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차고 등장했다. 10년만에 복귀 소감을 밝히는데, 벨트 주인 베키가 등장해 돌려줄 것을 요구하자, AJ 리는 타이틀을 링 바닥에 내려놓고 직접 와서 가져가라고 한다. 그러나 절대 곱게 내어줄리 없었기에 베키는 결국 남편인 세스를 불러냈고 세스가 다시 한 번 타이틀을 돌려달라고 요구한다. 이에 AJ 리는 베키가 직접 와서 두들겨 맞고 가져가던지 아니면 던져줄테니 그 대신 WWE 레슬팔루자에서 혼성 태그팀 매치를 요구한다. 하지만 세스와 베키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 후 세스가 아주 쉽고 아주 간단한거라며, 자기가 직접 벨트를 가져가려고 링에 들어오자 AJ가 앞을 막아서며 못 가져가게 방해했다. 이 때 남편이 음악없이 조용히 나와 세스를 GTS로 처리하려고 했는데 세스가 도망치며 실패했고, 벨트도 못 돌려받고, 이틀 연속으로 당하는 굴욕에 결국 폭발한 세스가 베키의 반대를 무릅쓰고 홧김에 레슬팔루자에서의 경기를 승낙해버린다. 이에 베키는 왜 그런거냐며 세스에게 따지기 시작했고 그 둘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만족했는지 AJ 리는 웃으면서 벨트를 링 밖으로 던지며 돌려준다.
베키의 타이틀에 도전할 것으로 보였으나, 이 경기 이후로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세스가 어깨부상으로 더 비전에 배신당하는 형태로 각본에서 빠져 베키의 입장이 미묘해졌고 베키와 대립하기 위해 복귀한 AJ리는 완전히 붕 떠버려 할 게 없어졌다.
그러나 11월 17일 맥신 듀프리와 베키의 경기 중에 등장하며 맥신이 타이틀을 획득하는 걸 도와주면서 베키와의 대립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한다. 그리고 백 스테이지에서 리아 리플리가 잠깐 얘기 좀 하자고 하는데 이게 워 게임즈 마지막 멤버로 합류한다는 이야기로 예상된다.
11월 21일 스맥다운에서 예상대로 워 게임즈에 참가할 리아 팀의 마지막 멤버로 소개되나 상대인 베키 팀의 멤버들이 난투극을 벌이는 것을 보고, 합세하러 나오다가 베키 린치의 기습을 받는다. 어쨌든 팀이 구성되며, 5:5로 서바이버 시리즈 2025 워게임즈에 참가하게 되면서 AJ 리가 속한 팀이 승리를 거둔다.
4. 기타
- 집이 찢어지게 가난[18]했지만 어찌어찌 돈을 마련해 그녀의 아이돌 리타의 사인회에 참여했는데, 리타를 보고 너무 감격해 오열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적이 있다!!
그리고 댓글은 펑크 관련 드립으로 가득[19]
- 2013년 11월 들어 CM 펑크와 사귀고 있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실제로 두 사람이 가까이 있는 모습이 많이 포착됐고, 같이 시카고 컵스의 경기를 보러 간다거나 타인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하는 등의 행보를 보였고 곧 사실로 확정되었다. CM 펑크는 10월까지만 해도 여자친구였던 리타와의 임신설에 시달리던 입장이었는데 그 리타는 앞서 서술됐듯 AJ의 우상이었다는 게 아이러니.
- 트리뷰트 투 더 트룹스 2013 녹화 현장에서 남자친구 CM 펑크와 게스트로 참석한 NBC 스포츠 캐스터 미쉘 비들이 평소 친근한 사이였던 펑크에게 욕설을 하는 것을 목격한 뒤 그녀가 화를 내고 폭언을 해 백스테이지 평이 안좋아졌다는 루머가 돌았다. 하지만 훗날 CM 펑크는 MMA Fighting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들이 지나가며 내게 욕설을 했고, AJ는 자기를 소개하며 '내 남자친구에게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했으며, 비들은 이를 받아들이고 넘어갔다. 이야기가 유출되면서 과대포장된 것."이라고 말해 과장된 루머였음을 밝혔다.
- 펑크가 탈단한 뒤에도 시카고 공항에서 두 사람이 만나는 사진이 찍히는 등 여전히 열애를 지속하며 약혼을 했다. 2014년 5월 14일 시카고 컵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펑크가 특별 중계진으로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 때 "다음 달에 결혼함"이라고 밝혔고, 실제로 딱 1달 뒤인 6월 13일 펑크와 혼인신고 및 결혼식을 올렸다.
- 등장 및 퇴장 시의 깡총걸음이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잊을 만하면 돌아오는 미친X스러운 똘끼와도 잘 어울렸고 링 내에서의 훌륭한 경기력과 어우러져 여유로움까지 느껴지게 한다. 훗날 페이지도 이 깡총걸음을 따라하게 된다.
페이지가 하는 건 묘하게 웃겨 보인다대립 내용 중 하나가 AJ 리를 따라하는 것이기도 하였다.챔피언의 상징인가은퇴 후 10년만에 돌아왔을 때도 특유의 깡총걸음은 여전했다.
- AJ의 WWE 경력 동안 최소 미묘한 썸 관계로 엮였던 남성 선수들이 상당히 많다. 애티튜드 에라식 단순히 헤픈 여자 기믹과는 또 거리가 있었음에도 대니얼 브라이언, 케인, CM 펑크, 존 시나, 돌프 지글러, 빅 E 랭스턴 등과 엮였다.[20]
여자 돌프 지글러[21]
- 스쿠비 두 시리즈가 WWE와 합동으로 제작한 스쿠비 두: 레슬매니아 미스테리에서도 등장. 섀기와 스쿠비를 훈련시키는 교관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둘의 현시창급 자질에 스트레스만 잔뜩 받았다(...).
- 2017년 봄, 자서전 'Crazy Is My Superpower : How I Triumphed By Breaking Bones, Breaking Hearts, And Breaking The Rules'를 발표했다. 책은 뉴욕 타임스의 스포츠 & 피트니스 부문의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아마존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판매처에서도 높은 구매율을 기록했다.
- 메인 무대에서 활동 기간은 짧았지만 포 호스위민의 콜업 이전, 아이캔디에서 여성 '레슬러'들의 무대로 넘어가던 과도기의 디바스 디비전을 이끌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덕분에 어린 시절에 AJ를 보면서 레슬러의 꿈을 키운 후배들도 생겨났고 2025년 9월 5일 스맥다운에서 AJ가 복귀했을 땐 록샌 페레즈, 리아 리플리, 블레이크 먼로, 엘레이나 블랙 등 후배들이 인스타스토리에 영상을 올리며 복귀를 환영하였다.
- 록샌 페레즈가 AJ의 열성적인 팬이었는데 어릴 때 코스프레를 할 정도였으며 12세 때 AJ를 만나 눈물을 흘리며 언젠가 레슬러가 되겠다는 말을 한 바 있다. 이후 ROH에서 두 사람이 재회했을 때 AJ가 그녀를 향해 "나를 압도해봐(blow me out of the water). 모두가 나를 잊도록 해봐." 라는 격려를 건넸다.
- 록샌과 사이가 좋아서 펑크 부부와 록샌은 서로를 부모와 딸이라 부른다. 딩크족인 펑크 부부에게 록샌은 수양딸인 셈.
- 2025년 8월 27일 맨체스터 하우스쇼에서 벌어진 도미닉 미스테리오와 남편의 경기에서 록샌이 남편에게 팝 록스를 시전하고 AJ 리의 계정을 태그해 "안녕 엄마." 인사를 덧붙였다. 이에 이에 AJ 리는 "내 딸은 평생 잘못한 게 하나도 없어." 라는 옹호의 댓글을 달았다. # 그러자 다음 날 리즈 투어에서 "이번엔 엄마가 허락했음. 😌 수요일 밤의 록스! ☆" 라는 글과 함께 양부에게 또 시전했다! #
- 지금은 WWE를 떠난 엘레이나 블랙(코라 제이드)도 엄청난 CM펑크 광팬이자 AJ 리 광팬으로 유명하다. 성형하기 이전 귀염상이었던 NXT 초창기에는 링기어(잘린 티셔츠, 반바지, 척테일러 신발)까지 AJ 리와 유사하게 맞추고 활동했다.
- 본인의 커리어 외에도 여성 프로레슬링에 공헌한 점이 있다면 디바스 레볼루션의 시발점이 되어준 것. 당시 WWE는 스테파니 맥맨을 앞세워 여권(女權) 향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음을 홍보해왔고, 2015년 2월 패트리샤 아퀘트가 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소감으로 양성평등을 언급하자 스테파니가 이에 대한 감사인사를 표한 일이 있었다. 그러자 AJ 리는 "당신의 여성 레슬러들은 상품을 팔고 세그먼트 최고 시청률을 여러 번 기록했다. 그러나 그들은 남성 로스터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과 출연 시간을 받고 있다." 라는 글을 쓰며 회사 내 디바들의 처우 문제가 우선이라는 취지의 저격글을 올렸다. 스테파니는 공개 망신을 당했다며 크게 노했으나, 빈스의 지시로 "의견에 감사하다." 라는 답글을 달며 조용히 넘어갔다. 이 일은 페이지 & 에마와 벨라 트윈스가 RAW에서 30초 경기를 치른 사건과 함께 위민스 레볼루션의 토대가 되는 트위터 내 #GiveDivasAChance 운동의 토대가 되었다.
- CM 펑크와 좋은 금슬을 유지하는 내조의 여왕이기도 하다. 미즈의 아내 마리즈와 세스 롤린스의 아내인 베키 린치도 내조를 잘하지만 저들은 적어도 남편이 사고를 쳤거나 말썽을 부린 적은 없었다.[22] 하지만 AJ 리의 남편 CM 펑크는 2023년 WWE로 다시 복귀하기 전까지는 수많은 논란과 사건사고를 일으켰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AJ 리가 이걸 수습하느라 아마도 상당히 고생했었을 것이다.[23] 그럼에도 10년이 넘게 부부간의 불화나 다른 얘기가 없는 것을 보면, 천하의 CM 펑크도 아내의 말은 잘 듣고 산 것으로 보인다. 한 때 수많은 여성 레슬러와 염문설이 있던 그 CM 펑크도 결혼한 후에는 외도를 했다는 이야기는 전혀없다.[24] 다만 자녀 계획은 없는지 남편과 그냥 딩크족으로 잘 살고 있다.
5. 둘러보기
| | ||||
| Most Wins Of The WWE Divas Championship (WWE 디바스 챔피언십 최다 획득자) | ||||
| 기록자 | 장소 | 시일 | 획득 횟수 | |
| AJ 리, 이브 토레스# | 미국 | 2014년 9월 21일 | 3회 | |
| | ||||
| 미키 제임스 (2011) | → | AJ 리 (2012 ~ 2014) | → | 사샤 뱅크스 (2015) |
|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ordercolor=#4a56a8> | 프로레슬링 갤러리 어워즈 선정 올해 최악의 경기 | }}} | |||||||||||||||||||||
| 2013년 | 11월 24일 서바이버 시리즈 | 여성 서바이버 시리즈 7:7 제거 매치 나탈리아 & 벨라 트윈스 (브리 벨라 & 니키 벨라) & 카메론 & 나오미 & 조조 & 에바 마리 vs AJ 리 & 타미나 스누카 & 써머 래 & 로사 멘데스 & 알리샤 폭스 & 악사나 & 케이틀린 | ||||||||||||||||||||||
| | ||
| 2013년 | 11월 24일 서바이버 시리즈 | 여성 서바이버 시리즈 7:7 제거 매치 나탈리아 & 벨라 트윈스 (브리 벨라 & 니키 벨라) & 카메론 & 나오미 & 조조 & 에바 마리 vs AJ 리 & 타미나 스누카 & 써머 래 & 로사 멘데스 & 알리샤 폭스 & 악사나 & 케이틀린 |
| {{{#!wiki style="margin: -10px" | <tablebordercolor=#4a56a8> | 프로레슬링 갤러리 어워즈 선정 올해의 여성 레슬러 | }}} | |||||||||||||||||||||
| 창설 | → | <colbgcolor=#edf1ff,#4a56a8><colcolor=#4a56a8,#fff> AJ 리 (2013) | → | 페이지 (2014) | ||||||||||||||||||||
| {{{#!wiki style="margin: -10px" | | 프로레슬링 갤러리 어워즈 선정 최악의 대립 | }}} | |||||||||||||||||||||
| 창설 | → | 토탈 디바스 vs WWE 디바스 (2013) | → | 브리 벨라 vs 니키 벨라 (2014) | ||||||||||||||||||||
| | ||||
|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키스 | ||||
| 창설 | → | 존 시나 & AJ 리 (2011) |8| → | 미정 | |
| WWE 슬래미 어워드 올해의 디바 | ||||
| 미셸 맥쿨 (2010) | → | <colbgcolor=#ffffa1> AJ 리 (2012) | → | 벨라 트윈스 (2013) |
| 벨라 트윈스 (2013) | → | AJ 리 (2014) | → | 니키 벨라 (2015) |
[1] 결혼 하기 전 이름은 April Jeanette Mendez.[2] 초창기 피니셔[3] 변형 만자굳히기. 코브라 트위스트를 연상시키는 기술이지만 코브라 트위스트가 상대방의 등 뒤에서 들어가는 기술인 반면 이 기술은 상대의 몸에 매달려서 팔과 다리를 이용해 상대의 상체를 말 그대로 뒤틀어 버린다. AJ의 작은 체구와 놀라운 기술력 덕분에 오만가지 상황에서 다 연계가 됐는데 헤드 시저스 휩처럼 보이다가 이 기술이 들어가고 파워 하우스의 사이드 슬램 계열 기술을 이 기술로 반격하는 등 최고의 여성 테크니션중 하나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었다. 정말로 거미 한 마리가 먹이를 덮치는 모습이 보이는 둣한 기술[4] 주력은 아니고 가끔씩 사용하는데, 샤이닝 위저드는 상대의 무릎을 밟으며 니 어택을 해야하지만 AJ는 그런 거 없고 그냥 무릎을 냅다 꼬라박아서 비판이 좀 있는 편.[5] 경기 시작하고 AJ의 응원키스를 받자마자 브로그 킥을 얻어맞고 졌기 때문이었다.찌질하다[6] NXT 시절 그녀의 멘토였던 프리모는 AJ의 첫인상을 묻는 질문에 16살이라 대답하기도 했다.[7] 그런데 결과적으로 케인과 브라이언이 WWE 태그팀 챔피언에 등극하게 되어 뭐 잘 됐을지도 모르겠다(...).[8] 물론 비키는 자신이 GM이 되고싶어서 AJ를 꼬투리잡았다.[9] 오죽하면 비키가 그렇게도 못살게 굴던 존 시나와 태그팀까지 맺을 지경.[10] 디바스 타이틀로 델 리오를 가격한 걸 심판에게 들켜 돌프가 DQ패를 당했다.[11] 90년대 숀 마이클스와 디젤의 관계에서 영감을 받아 이 듀오를 만들었다고 한다.[12] AJ-케이틀린 이전에 티셔츠를 출시한 디바는 세이블, 리타, 트리쉬 스트래터스 정도. 2014년 2월엔 나탈리아의 티셔츠가 출시됐다![13] 트리플 H와 CM 펑크의 사이는 상당히 나쁘지만 이 부부의 AJ에 대한 평가는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이 없긴 하다. AJ를 싫어한다기보단 벨라 트윈스를 좋아한다고 봐야할듯.[14] 이 장면이 묘하게 2012년 WWE 레슬매니아 28의 오프닝 매치였던 대니얼 브라이언 대 셰이머스의 경기의 그것이 떠오른다는 사람도 있다. 그 때 AJ의 '죽음의 키스'로 인해서 벨트를 잃은 것이 브리 벨라의 남편인 대니얼 브라이언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한 장면..[15] 지금 현재 나온 근황은 AJ 리 기타 항목 문단에서도 나오다시피 미국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고 2021년 10월으로 시작으로 현재까지 wow(Women of Wrestling)라는 프로모션에선 총괄 프로듀서로 나온다. 그리고 2022년 말에 AJ 리는 WOW에선 해설자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16] 과거에 AJ 리와 함께 활동했던 빅 E는 포스트쇼에서 펑크에게도 아내가 있다라는 발언을 했고, 펑크 또한 당일 경기에서 퇴장하면서 관중의 AJ LEE 피켓을 들어올리는 제스처를 취했다.[17] 다만, 해당 영상은 2023년 프로레슬링 업계를 다루는 미국 드라마 Heels 시즌2 출연을 위해 진행했던 훈련 영상이며 방영 당시 펑크는 WWE 복귀 전이었다.[18] 이사를 수 차례 다녔고 아예 모텔방에서 생활하는 홈리스의 수준까지 가기도 했었다. 기막히게도 WWE 레슬매니아 29는 가족과 살던 모텔과 불과 10여 분 가량 떨어진 곳에서 열렸는데 그 쇼에 자신이 출연하게 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전하며 행복해하기도 했다. 어릴 때는 WWE 레슬매니아 20에 가고 싶어 가족의 전 재산을 털어서 가장 싼 표를 샀다고 한다.[19] 리타는 펑크와 2009~10년까지 연인관계였다.[20] 빅 E의 경우는 단순히 보디가드를 빙자한 썸 관계였고, 이 중 CM 펑크와는 실제로 결혼까지 했다.[21] 돌프와 엮인 디바는 각본과 실제를 합하여 무려 10명이다.[22] 물론 세스 롤린스는 SNS로 말썽을 부리긴 했지만, 적어도 사람에게 직접 해를 끼친 적은 없다. 그리고 베키 린치와 결혼한 뒤로는 아내 베키가 옆에서 감시하고 붙잡고 있어서, 더 이상 구설수가 없다.[23] 특히 둘이 결혼한 시기가 2014년 CM 펑크가 1차적으로 WWE 무단 탈단을 했을 때였는데, 당시 펑크는 WWE 챔피언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쉬지도 못하게 하고, 계속 그를 혹사시키가며, 살인적인 일정을 주면서도 WWE 의료진들은 제대로 치료조차 해주지도 않았고, 결국 화가 폭발한 펑크가 그만둔다며, 그대로 탈단을 강행했다. 이후 종합격투기에 도전했으나, 이마저도 실패하여 아예 모든 것을 내팽개칠 정도로 힘겨워하고 있을 때였다. 이런 남편을 옆에서 지켜주며 다시 레슬링을 할 수 있게끔 자신도 은퇴를 하고 남편의 뒷바라지를 하면서 재기할 수 있게 헌신을 해왔을 것이다.[24] 실제로 펑크는 AJ 리가 10년만에 복귀한 스맥다운 오프카메라에서 아내가 복귀를 마음껏 즐길수 있도록 링 밖으로 나가서 해설석 위로 올라가 앉아 마이클 콜, 코리 그레이브스와 함께 박수를 치며 눈물까지 흘리는 등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고, 심지어 퇴장할 때는 아내의 시그니처 걸음걸이를 따라하기도 했으며 AJ 리를 먼저 고릴라 포지션으로 퇴장시키고는 미안함과 고마움이 섞인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카메라를 보고 멋쩍게 웃으며 퇴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