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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 |||
| 초대 민희진 | 제2대 김주영 | 제3대 이도경 | |
| 관련 문서 : 논란 및 사건 사고 · ADOR CEO | |||
| <colcolor=#fff> 어도어 ADOR | |||
| | |||
| <colbgcolor=#000> 회사명 | 주식회사 어도어 | ||
| ADOR Co., Ltd. | |||
| 국가 | | ||
| 설립일 | 2021년 11월 2일 | ||
| 업종명 | 서비스업, 연예매니지먼트 대행업 | ||
| 설립자 | 민희진 | ||
| 임원진 | 대표이사 이도경[1]사내이사 이경준[2], 김주영[3]사외이사 김학자감사 박진 | ||
| 기업 규모 | 중견기업 | ||
| 상장정보 | 비상장 기업 | ||
| 최대주주 | HYBE(80%) | ||
| 모회사 | |||
| 레이블 | HYBE LABELS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42 (한강로3가 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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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 1,102억 8,334만 580원(2023) | ||
| 영업이익 | 335억 759만 3,640원(2023) | ||
| 당기순이익 | 265억 3000만원(2023) | ||
| 자산 | 616억 8,951만 5,602원(2023) | }}}}}}}}} | |
| 링크 | |||
1. 개요
어도어(ADOR, All Doors One Room)는 2021년 11월에 설립된 레이블입니다. |
2021년 11월 2일, SM엔터테인먼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HYBE의 CBO[4]를 역임한 연예기획자 민희진이 설립하였다.[5]
2. 지배구조
| <rowcolor=#fff> 주주명 | 지분율 |
HYBE | 80%[6] |
민희진[7] | 18% |
신동훈 | 1.0% |
김예민 | 1.0% |
| 2024년 5월 31일 기준 | |
3. 역대 CEO
| {{{#!wiki style="margin:-10px" | <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 ADOR CEO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EO | ||
| 초대 민희진 | 제2대 김주영 | 제3대 이도경 | |
| 틀:ADOR | |||
| <rowcolor=#fff> 대수 | 이름 | 재임 기간 | 비고 |
| <colbgcolor=#000><colcolor=#fff> 1 | 민희진 | 2021~2024 | 前 HYBE CBO |
| 2 | 김주영 | 2024~2025.8.20 | 現 HYBE CHRO |
| 3 | 이도경 | 2025.8.20 ~ | 現 HYBE IPX 부대표 |
4. 경영 실적
| (주)어도어 | |||
| <rowcolor=#fff> 년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자본금 |
| 2023년 | 1,102억 8,334만 580원 | 335억 759만 3,640원 | 161억 |
5. 현재 소속된 인물
5.1. 소속 아티스트
[[NewJeans|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transparent><tablebgcolor=transparent><nopad>
||
]]NewJeans
뉴진스
뉴진스
- [ 한국 음반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color=#fff,#fff><nopad>
||<nopad>
||<nopad>
||<nopad>
||
- [ 일본 음반 ]
- [ 기타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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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믹스 ]
- [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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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5.3. 연습생
6. 과거 소속 인물
===# 프로듀서 #======# 퍼포먼스 디렉터 #===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 김예민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2013년, SM엔터테인먼트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민희진 TF에서 정예멤버로 일하며 상당히 오랫동안 주요 작업을 같이한 사이이고, 함께 SM을 퇴사한 후 지금까지 가장 오래 함께하고 있는 민희진 대표의 수제자다. 워낙 드러나는 것을 꺼리는 성향이지만, 세상이나 일을 바라보는 가치관도 비슷하고 다양한 작업을 함께 하며 고민과 고난의 시간을 함께 버텨준, 성실하고 재능 많은 디렉터라고 한다. 신동훈 전 이사와 마찬가지로 ADOR의 등기이사였으나 신동훈 전 이사와 같은 날 해임되었다. [11]
===# 연습생 #===
- 하린: 現 NewJeans 멤버들과 함께 쏘스뮤직에서 이적했으나 최종 데뷔조에서 제외되며 퇴사했고 이후 배우 겸 모델로 활동 중이다. #
- 로라: 퇴사 후 유니버스 티켓에 참가했다.
- 토모야: 퇴사 후 보이즈 II 플래닛에 참가했다.
7. 굿즈
- Weverse Shop 'ADOR' 공식 상품 예약 판매가 2022년 9월 2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 된다. 공지 사항
| |
8. 공개 오디션
-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DOR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했다. 성별과 국적에 관계 없이 2002~2010년 출생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했다. 2022년 걸그룹[12] 데뷔 준비가 완료되었고, 바로 보이그룹 준비에 들어갔다.
- 2022년 9월 19일 12PM(KST)부터 10월 19일 12PM(KST)까지 2022 ADOR GLOBAL AUDITION을 진행했다.
- 2024년부터 ADOR AUDITION을 진행한다. 성별과 국적에 관계 없이 2006년 이후 출생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 2025년 6월 12일 18PM(KST)부터 7월 2일 17PM(KST)까지 2025 ADOR BOYS GLOBAL AUDITION을 진행한다. 국적에 관계 없이 2006년 이후 출생한 남성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9. 논란 및 사건 사고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ADOR/논란 및 사건 사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ADOR/논란 및 사건 사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여담
- ADOR 정식 상표가 등록되고 공개되기전 2020년에 김심야의 Butting on the Glass 뮤직비디오[13]에서 ADOR를 줄이지 않은 'All Doors One Room' 문구가 먼저 공개됐다.[14]
- 2021년 11월 12일, 민희진 대표는 앞으로 신규 레이블 ADOR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새로운 취향을 제안해나가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독립 레이블로서 독자적인 음악 프로듀싱팀과 크리에이티브팀을 포함, 제작, 사업, 마케팅 등 전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보여줄 수 있는 조직을 구성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어도어만의 철학을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와 콘텐츠들을 선보여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민희진은 2019년에 HYBE CBO로 입사하며 3가지 과제가 있었는데 '회사 리브랜딩 프로젝트'는 사명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HYBE'로 바꾸며, 용산 신사옥의 전체 인테리어를 주도했다. 걸그룹 론칭은 2019년부터 진행한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뽑은 멤버들로 쏘스뮤직에서 2021년에 데뷔시키려다가 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되었고[15], 민희진을 대표로 한 레이블 설립(ADOR)을 예정보다 빨리 하게 되어서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및 캐스팅으로 직접 뽑은 데뷔조 멤버들을 2022년 3분기에 데뷔시키게 되었다. 이후 2021년 하반기에 HYBE CBO를 사임하고 ADOR CEO로 활약하고 있다.[16][17][18]
- HYBE는 '음악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사업의 방향성으로 잡고 있는데 민희진 대표도 기존 사업의 정형화된 루틴을 벗어나서, 용기 있게 새로운 활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대안적 출구를 만들어보겠다는 의지가 있으며 그것이 ADOR 레이블을 설립한 이유라고 밝혔다. HYBE에서 의장을 맡고 있는 방시혁과 비슷한 면도 있지만, 각자 추구하는 방향성이 다르고 그 다름에 대한 필요와 인정이 있었고 HYBE CEO인 박지원 대표이사도 동일한 생각이었다고 한다. 모두가 한 방향을 바라보기보다 조직 내 서로 다른 가능성이 공존할수록 성공의 확률은 더 높아지며, 산업이 어느 정도 고도화되면 기존의 안정적 방식에 안주하는 정체기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을 잘 알지만, 현재 K팝 씬이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라고 한다. 새로운 시도가 유의미해지려면 적기가 필요하며, 그래서 2022년 지금이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 민희진은 업계에서 (내가 아닌) 남이 말해줬을 때 듣기 좋았던 들은 말 중에 가장 기분 좋은 두 단어가 \'세계관\'과 \'아티스트\'라고 말했는데, 대신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설정보다 자연스러운 흐름과 복선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 민희진은 대표님이라는 호칭이 너무 딱딱해서 싫은데, 그렇다고 희진님, PD님, 디렉터님이라고 부르기엔 전부 하나같이 다 이상해서 그냥 호칭을 '대표님'으로 정리했다고 한다. 그런데 NewJeans의 외국인 멤버인 하니가 한국어가 서툰 탓에 대퓨님[19]이라고 문자를 보내서 그 표현이 제일 귀엽고 좋았다고 밝혔다.
- NewJeans의 총괄 프로듀서는 민희진 대표이고, 메인 프로듀서는 250과 Jinsu Park이다.
- 2023년 2월 17일, ADOR가 소속 그룹 NewJeans와 함께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 구호 활동에 2억원을 기부했다. #
- 2024년 민희진-HYBE 간 ADOR 경영권 분쟁의 영향으로 설립자였던 민희진이 모기업에 의해 대표이사에서 해임되며 현재의 ADOR는 민희진 측 인력은 거의 해임되거나 퇴사하고 HYBE 계열 인력들이 들어오면서 사실상 민희진 시절과는 다른 회사가 되었다. 이 부분 때문에 NewJeans 멤버들이 계약 분쟁 상태에 들어가게 된 계기가 되었다.[21] 또한 HYBE측 계열 인사들로 채워진 현재는 어도어만의 독립된 레이블로써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고 모기업의 영향을 크게 받는 계열사가 된 상황이 되었다.[22]
- 2025년 11월 12일 뉴진스 멤버 전원이 민희진 없는 현 어도어로 복귀를 선언하면서 어도어 자체는 계속 남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민희진 시절처럼 독립 레이블로써의 의미보다는 빌리프랩처럼 HYBE의 영향을 크게 받는 계열사로 존재 의미가 변할 것이며 뉴진스 멤버들 또한 이렇게 변화된 소속사에 적응해야 할 것이다.[23]
- 前 빅히트 뮤직, HYBE LABELS JAPAN 연습생이자 &AUDITION-The Howling 출연자였던 아역 배우 출신 연습생 김예준이 앤오디션 출연 후 ADOR로 소속사를 옮겼다는 설이 있다.
11. 둘러보기
[1] HYBE IPX 부대표 겸임.[2] HYBE CFO(최고 재무 책임자) 겸임.[3] HYBE CHRO(최고인사책임자) 겸임. 쏘스뮤직의 대표이사 김주영과는 동명이인이다.[4] 최고 브랜드 경영자(Chief Brand Officer)로 기업 내 각각의 브랜드를 관리한다.[5] HYBE LABELS의 계열사 쏘스뮤직에서 물적분할해 설립되었고, 이후 HYBE가 154억 규모의 투자를 통해 지분을 100% 인수했다.[6] 원래 지분 100%였으나 어도어의 임원진에게 20%를 양도했다고 하며,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민희진 대표에게 20%가 증여되었다는 것이 증권계의 중론이다.[7] 비공식. HYBE가 양도한 ADOR의 지분을 다시 인수할 수 있도록 콜옵션계약을 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뉴진스 엄마` 민희진, 어도어 2대 주주됐다…11억원에 지분 18% 매입 2024년 11월, 민희진이 풋옵션 행사를 통보하였다.[8] 2024년 11월 20일 퇴사[A] 2025년 01월 10일 퇴사[A] [11] 2024년 11월 20일 퇴사[12] NewJeans.[13] 1분 14초쯤[14] 김심야와 힙합 그룹 XXX를 구성한 FRNK가 ADOR의 메인 프로듀서라는 점, ADOR의 핵심 인물들인 250과 FRNK가 김심야와 같은 BANA 소속이라는 점에서 정식으로 공개되기 전부터 ADOR 레이블에 대한 계획이 한참 전부터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15] 이후 민희진과 상관없이 새로 뽑은 멤버들로 쏘스뮤직에서 2022년 5월 2일에 LE SSERAFIM이 데뷔했다.[16] 원래 쏘스뮤직 연습생이었던 민지와 다른 뉴진스 멤버를 모집한 뒤 쏘스뮤직 하에서 N팀(뉴진스)를 하이브 1호 걸그룹으로 데뷔시킬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로 인해 미뤄졌고 그 사이에 하이브에서 S팀(르세라핌)을 하이브 1호 걸그룹으로 데뷔시킬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뉴진스를 하이브 2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 버린 것이다. 그에 분한 민희진이 따로 소속사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해서 지금의 상황이 된 것이다. 일부는 틀린 정보일 수 있지만 이미 민희진이 다 말한 내용들이다.[17] 자세한 내용은 이 영상의 민희진 쏘스 걸그룹 런칭 참여하기로 함으로 시작하는 댓글 참조.[18] 이하 댓글 전문 "민희진 쏘스 걸그룹 런칭 참여하기로 함 당시 쏘스에서 맘에 드는 연습생 민지뿐이었음 (나머지는 나이가 너무 많거나 실력이 너무 없거나 암튼 결에 안맞음) 하이브플러스 오디션 열음 (민희진이 전부 브랜딩한 오디션이고 민희진 그룹+하이브 첫번째 걸그룹으로 홍보함) 혜인 제외 나머지 멤버 셋 뽑음 (암묵적으로 민희진의 입김이 컸음, 민희진이 뽑았단 소리) 혜인까지 뽑음 (당시에 혜인에게 소속사 오퍼 아주 많았음) 그렇게 뽑아서 걸그룹 준비중이었는데 코로나 터짐 (뭐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는 뜻) 방시혁이 갑자기 하이브에서 첫번째로 낼 걸그룹은 사쿠라+김채원을 필두로 한 걸그룹으로 할 거라고 민희진에게 통보함 현재 뉴진스 멤버들은 차기 걸그룹(두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킬 거라고 함 민희진 절대 받아들일 수 없음, 이미 나를 보고 들어온 멤버들과 그 부모들은 전부 하이브 첫번째 걸그룹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걸 어떻게 할 거냐고 따짐 하이브는 그건 자기네들이 알아서 할거라고 함 민희진 그럼 나 레이블 따로 차려주고 뉴진스 멤버들 내가 걸그룹 만들어서 데뷔시킬거라고 함 하이브는 레이블 지분 100프로 하이브가 먹겠다고 함 민희진은 지분에 반발해서 자기가 포기해버리면 뉴진스 멤버들 데뷔가 밀릴까봐 받아들임 근데 하이브측에서 르세라핌을 민희진 걸그룹인 것처럼 사람들이 착각하도록 민희진보고 뉴진스 홍보를 하지 말라고 함 (전원신인 이런 문구 홍보도 자제하라고 함, 사쿠라-김채원은 데뷔 이력이 있으므로) 민희진은 자기 팔아서라도 홍보 하려고 유퀴즈도 나감 (유퀴즈에서도 특정 홍보 자제하라는 압박 있었음) 뉴진스의 데뷔 플로우를 아일릿이 고대로 따라함 뉴진스 공개를 샤넬 행사로 한 것은 행사가 첫 무대보다 일찍 잡힌 우연에 의한 것이고 처음부터 의도한 것도 아님 근데 아일릿이 아크네 행사를 첫 무대 전에 한 건 뉴진스를 따라 한 것임 고궁에서 한복입고 본격적으로 화보?사진? 찍은 것 또한 뉴진스 이전에는 전혀 없었음 그것도 아일릿이 따라함 아일릿 안무 중 뉴진스의 키 안무를 배낀 안무가 있는데 안무가나 어도어의 동의 없었음 (안무가 개빡침, 해당 무대의 안무에는 다른 그룹들의 안무들도 조금씩 들어가있는데 마치 아일릿이 하이브의 모든 수혜를 받는 그룹인 것 처럼 포지셔닝 하려는 의도라고 함) 뉴진스의 모든 광고는 하이브가 꽂아준 것이 아니라 민희진을 보고 민희진을 믿고 광고주가 광고를 준것임 민희진은 뉴진스를 카피한 아일릿을 보고 뉴진스 죽이기라고 판단"[19] 삭제됨.[20] 그래서 신곡의 보컬 가이드를 안 받는다고 밝혔다. 일단 가이드를 받으면 따라 부르기가 쉽지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완전히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녹음하기 위해 가이드를 일절 안 받는다고 한다.[21] NewJeans 팬들은 이렇게 다른 회사가 되어버린 지금의 어도어를 짭도어라고 부르며 비판한다.[22] 물론 2025년 6월에 보이그룹 오디션 공지 영상을 올린 걸 감안하면, 역시 HYBE의 자회사인 빌리프랩처럼 레이블을 유지해서 추후 후속 걸그룹을 낼 가능성도 없진 않지만, NewJeans와의 계약 분쟁이 끝날 무렵에 데뷔한 보이그룹을 보이그룹 전문 레이블인 빅히트으로 이동시키고 회사 자체는 물적분할의 모체인 쏘스뮤직에 흡수합병할 가능성도 더러 있다.[23] 물론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KOZ 엔터테인먼트의 경우, HYBE에 인수된 후에도 방시혁의 관여를 받지 않는 독자적인 노선을 유지하고 있다. HYBE 의장 방시혁의 강력한 영향을 받는 빅히트 뮤직, 쏘스뮤직, 빌리프랩과 같은 레이블이 될지, 민희진이 떠난 후로도 독자 노선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