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10px" | <tablebordercolor=#fff,#1c1d1f><tablebgcolor=#fff,#1c1d1f> | HYBE CEO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EO | ||
초대 방시혁 | 제2대 박지원 | 제3대 이재상 | |
경영진 · CEO · 총수 · 이사회 |
박지원 관련 틀 | |||||||||||||||||||||||||||||||||||||||||||||||||||||||||||||||||||||||||||||||||||||||||||||||||
|
<colbgcolor=#f5ff00><colcolor=#223055> HYBE 제2대 CEO 박지원 Park Ji-won | |
출생 | 1977년 6월 30일 ([age(1977-06-30)]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 /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석사) |
경력 | 2003년 넥슨 입사 2009년 넥슨 재팬 경영기획실장 2010년 넥슨 재팬 운영본부장 2012년 넥슨 코리아 글로벌 사업총괄 2014년 넥슨 코리아 대표이사 2018년 넥슨 글로벌 COO 2020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HQ CEO 2020년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부회장 2021년~2024년 HYBE CEO |
직업 | 기업인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의 기업인. 前 HYBE CEO.2. 상세
2003년 게임회사 넥슨에 입사, 사원으로 시작해 2009년 넥슨 재팬 경영기획실장 자리에 오르게 된다. 2010년, 입사 7년 만에 당시 넥슨그룹의 핵심 부서라 할 수 있는 넥슨 재팬의 운영본부장과 등기이사 자리에 오르게 된다. 이어 2011년 넥슨 재팬의 일본증시 상장에 기여했으며, 2012년 넥슨 코리아 글로벌 사업총괄을 거쳐 입사 11년차인 2014년, 넥슨 코리아 대표이사직에 오르게 된다. 당시 그가 대표이사직에 오른 것은 넥슨 창업자 김정주 회장의 결단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넥슨에 강력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김 회장은 박 대표를 적임자로 지목, 이후 박 대표는 모바일 게임 시장을 대비해, 넥슨코리아가 자체 모바일 게임을 내놓을 수 있는 역량을 갖게 하는 등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력과 빠른 상황 판단력으로 김 회장의 판단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이후 2019년 김 회장이 넥슨 매각을 추진하다, 매각이 무산된 후 2019년 8월 넥슨 글로벌 COO를 끝으로 16년간 몸 담았던 넥슨을 떠났고 2020년 5월, 방시혁의 눈에 띄어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된다.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서 헤드쿼터(HQ) CEO로 국내 사업을 맡은 박 대표는 음반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 전반에 대한 자신만의 경영 철학을 보여주고 2021년 7월 1일, 하이브는 글로벌 경영 가속화를 위해 방시혁이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새 대표이사직에 전문경영인으로 알려진 박 대표를 선임해 경영전략과 운영 전반 총괄을 맡기면서 입사 약 1년 만에 대표이사직에 오르게 되었다. CEO로 재직하는 3년 간 하이브의 매출을 2배 이상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년 7월 24일부로 '하이브의 글로벌 사업 본격 확장 및 신성장 전략이 새로운 리더십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에 따라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이에 하이브는 "박 CEO는 향후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테크놀로지의 융합 영역에서 자신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회사 성장 전략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3. 수상
- 2022년 빌보드 인터내셔널 파워 플레이어스
- 2022년 버라이어티 500
4. 여담
- 2024년 기준 HYBE로부터 받는 보수는 약 20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5억 원 상향되었다.#
- 공교롭게도 자사 레이블 소속 연예인 중에 동명이인이 존재한다.
- 그 폭풍전야 짤을 만든 서든어택 2 개발 당시 넥슨 대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