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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과학과/고등학교/물리학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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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과학과 과목 ('18~'24 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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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단원
2.1. Ⅰ. 역학과 에너지2.2. Ⅱ. 물질과 전자기장2.3. Ⅲ. 파동과 정보통신
3. 교과서 출판사 목록4. 여담
4.1. 변화4.2. 전반적인 평가

1. 개요

2015 개정 교육과정 과학과 고등학교 일반선택과목 물리학Ⅰ에 관한 문서.

2. 단원

2.1. Ⅰ. 역학과 에너지

2.2. Ⅱ. 물질과 전자기장

2.3. Ⅲ. 파동과 정보통신

3. 교과서 출판사 목록

파일:스크린샷 2024-07-07 162327.png
2017에 합격한 금성출판사, 동아출판, 미래엔, 비상교육[1], 와이비엠, 천재교육2018년 재검정에 합격한 교학사지학사까지 총 8종이다. 천재교육교학사 2종이었던 이전 교육과정에 비해 교과서 선택권이 매우 넓어졌다.

4. 여담

4.1. 변화

물리Ⅰ}}} →
물리학Ⅱ
: '물체의 평형과 돌림힘', '일반 상대성 이론(등가 원리, 블랙홀 등)', '만유인력', '행성의 운동과 케플러 법칙', '전기장', '전기력선', '정전기 유도', '트랜지스터', '공명', '회절'(지난 물리Ⅰ에서 '소리의 회절'만 언급), '전자기파의 발생과 송수신(안테나, AM, FM, 변조, 복조)', 'RLC 회로', '소비 전력과 전력량', '변압기'물리Ⅱ}}} →
물리학Ⅰ
: '운동량 보존', '탄성력에 의한 역학적 에너지 보존', '역학적 에너지가 보존이 되지 않는 경우', '열역학 법칙 (기체가 한 일, 열역학 과정, 열기관, 내부에너지 등) '파동의 진행과 중첩', '파동의 반사와 굴절', '광전효과와 일함수', '드 브로이 물질파 이론'물리Ⅰ}}} →
통합과학
: 변압기와 송전, 수력 발전과 화력 발전, 전기 에너지, 재생 에너지, 태양 에너지, 풍력 발전물리Ⅰ}}} →
고급물리학 및 삭제
: '시간의 측정', '길이의 측정 및 표준', '우주론', '기본 입자와 상호 작용', '핵 반응식 작성(알파붕괴, 베타붕괴 등 전하량 보존 및 질량수 보존)', '신소재(초전도체, 강유전체, LCD)'[2], '색채 인식과 액정 디스플레이', '정보의 저장'[3], '정상파', '화음', '전자기파의 차폐', '전자기파의 센서의 이용(RFID)', '전력의 수송 및 전력[4], 전기 에너지, 전기 에너지의 이용(전동기, 조명기구, 전열기)'[5], '핵에너지의 이용(원자로, 방사선 등)', '태양전지'[6], '연료전지', '신재생 에너지', '부력(파스칼 법칙, 압력, 아르키메데스 법칙)', '유체에 작용하는 힘(파스칼 법칙, 아르키메데스 법칙)', '베르누이 법칙', '열의 이동(비열, 열용량, 전도, 복사, 대류, 잠열, 상변화)'

4.2. 전반적인 평가



[1] 채택률 1위[2] 통합과학으로 약화된 채 내려갔다.[3] 하드 디스크만 자성체의 활용으로 통합된 채 나머진 전부 날아갔다. CD와 플래시 메모리는 삭제되었다.[4] 통합과학으로 내려갔다.[5] 통합과학으로 약화된 채 내려갔다.[6] 다만 일부 교과서는 광전 효과를 설명하면서 태양전지를 설명한다. 또 2021 수능 물리학 II 1번 문항에서 직접적으로 태양전지라는 용어를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물리학 II에서 간접적으로 다룬다고 할 수 있겠다.[7] 과거 Ⅳ. 에너지 단원 같은 구성이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는데, 이는 2009 개정 교육과정부터 중고등학교 기술·가정에서 자연과학 관련 내용을 몽땅 빼버렸기 때문이다. 추가로 빼기 애매한 것들을 죄다 과학과로 옮기면서 발생하면서 촌극이 벌어진 것이다. 특히 물리학I이 기술 관련 내용을 전부 흡수하여 물리인지 기술인지 모를 정도로 학문 정체성에 훼손을 당했다고 볼 수 있다. 덕분에 생명과학Ⅱ에도 악랄한 PCR이 들어가버렸는데 2015 개정 교육과정부터는 또 빠졌다.[8] 다만 2021 EBS 수능완성에서는 로런츠 인자라는 표현 없이 이 식을 유도하는 과정이 나와 있다.[9] EBSi 장인수 강사 인용.[10] 개정 물리학Ⅱ에 대해서 매우 비판적으로 보고있는 배기범 강사 또한 물리학Ⅰ 만큼은 좋아졌다고 종종 언급한다.[11] 이 과목을 토대로 출제하는 시험(특히 대수능·학력평가 등)에서는 상당히 어렵게 꼬아낼 수 있는 건 맞지만, 애초에 교육부 측의 교과 재구조화 자체는 지식적인 부분만 고려하므로, 문제 난이도 자체와는 독립시행이다.[12] 어디까지나 고등학교 교육과정상에서의 이야기이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시간 지연문서에 서술되어있는 광속 불변 원리를 이용해 빛 시계로 시간 지연을 설명하는 등 비교적 광범위하게 서술되어있는데 비해 일반상대성 이론은 말 그대로 그런 게 있다 수준에 그치기 때문. GR이 특상보다 더 쉽다는 말은 절대 아니다! 미분기하학이랑 편미분방정식 맛 좀 봐야 정신 차리려나[13] 다만 이렇게 할 경우 축전기 개념을 물리I에서 다루기엔 무리가 있기 때문에 내용이 다소 순화되어야 할 것이었고, 실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그렇게 되었다.[14] 바뀌는 건 '물질의 양(몰)', '온도(켈빈)', '전류(암페어)', '질량(킬로그램)'이다. 차라리 화학Ⅰ에서 다루는 '몰' 파트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15] 특히 파동 파트는 이런 식으로 통폐합하면 거의 절반 가까이나 되는 양을 (중복 제거로) 줄일 수 있으며 전자기학 파트도 거의 30% 정도 가까이 감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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