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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37:08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등장 먹이 및 적

헝그리 샤크 시리즈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
(상어 · 먹이 및 적 · 아이템)
헝그리 샤크 월드
(상어 · 먹이 및 적 · 아이템)
헝그리 드래곤
(드래곤 · )

1. 개요2. 물고기3. 해파리4. 상어5. 포유류/조류/파충류6. 인간7. 기계8. 보스9. 지형10. 기타 오브젝트

1. 개요

헝그리 샤크 에볼루션에 등장하는 먹이, 적 등을 분류한 문서이다. 너무 많아져서 분리하였다. 분류 기준은 헝그리 샤크 월드의 분류 방식을 따른다.

몇몇 먹이들은 무리를 짓는데, 무리를 모두 먹으면 특정한 자막과 함께 추가 점수를 제공한다. 또한 먹이들은 바다 전역에 걸쳐서 조금씩 스폰되기 때문에 한곳에 오래 머무르면 먹이 부족으로 굶어죽게 된다. 바다 전체를 탐험하면서 숨겨진 아이템도 얻고 먹이도 먹는 게 좋다. 먹이의 리스폰은 상어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1] 그러나 리스폰 속도만 다를 뿐 대부분 스폰지점은 같다.

일부 먹이는 사양이 낮은 기기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유의하자.

2. 물고기

3. 해파리

4. 상어

적으로 나오는 상어들. 청상아리와 뱀상어, 나타샤 이후의 특수 상어들을 제외한 모든 상어 종이 적으로 존재하며, 플레이어 상어와의 구별을 위해서 원본보다 흉터가 더 많고, 원본보다 어둡거나 원본에 대비되는 색상을 가진다.[14] 그리고 주변에 있는 열대어 같은 작은 물고기 정도는 먹는 인공지능을 가지고 있다. 적 특수 상어의 경우에는 적 상어를 공격하기도 한다. 출현하는 적 상어의 동족부터 먹는 게 가능하다.

암살상어로 처치시 특수대사가 출력된다.

상위 상어가 증가함에 따라 사실상 중 상위 상어 죽이는 1등 공신이라 할 수 있다. 이전과 달리 5분만 경과해도 우수수 몰려나온다. 좀 먹었다 싶으면 워프 포탈에 메가 로돈이나 빅 대디가 있고 좀 내려가면 스내피나 알란, 모비 딕이 대기 중이며 심지어 8분이 넘어가면 샤크지라나 네시가 큰 어장에 돌아다닌다. 그걸 골드 러시로 어찌저찌 잡는다? 2분도 안 지나서 다시 스폰되어 있다.[15] 거기다 이전에 비해 굉장히 끈질겨진 편이다.

5. 포유류/조류/파충류

6. 인간

2021년 5월 25일 기준 쇠창살이 배를 기준으로 엄청난 속도로 빙글빙글 도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문제는 이게 철퇴마냥 플레이어를 후려쳐 이상한 곳으로 보낼 수 있다는 것으로, 운이 없다면 아예 벽을 뚫고 나가 굶어 죽거나 수압으로 인해 죽을 수도 있다.

7. 기계

8. 보스



9. 지형

10. 기타 오브젝트



[1] 예를 들어 흑기흉상어는 시작했을 때 포탈 주변에 귀상어가 없다. 같은 스폰지점을 사용하는 전기상어는 시작하면 포탈 주변에 귀상어가 헤엄치고 있다.[2] 모든 먹이/적 중 등장확률이 가장 높다.[3] 참고로 현실에도 젬피시라는 물고기가 있다. 그래서 인터넷에 Gem Fish를 검색할 경우 이 문서의 물고기가 아니라 고등어목의 물고기가 검색된다.[4] 하지만 등장확률이 최하인 먹이/적 중에서는 가장 높다.[5] 이 지역은 인간의 거실처럼 디자인되어 있으며 인간들이 쓰는 온갖 물건들과 사진들이 배치되어 있다.[6] 크레딧 영상에서 그 정체를 알 수 있다.[7] 정말정말 낮은 확률로(이 게임을 하루에 1시간씩 했을 때 4개월 정도에 한번 볼까말까한 정도) 최대 크기의 캠피 배스가 나오는데, 5레벨 메갈로돈과 비슷한 크기이다.파일:켐피배스최대크기.jpg[8] 공격하려다가 그만두면 따라와서 후려친다.[9] 상에 가깝다.[10] 부스트를 쓰다가 부딫혔을 경우 1초만에 죽을 수도 있다.[11] 후속작인 헝그리샤크 월드에 중형오징어 포지션 인 듯 하다[12] 원문에서는 분홍색이라고 언급되었음. 업데이트 전 그래픽이 향상되기 전에는 보라빛이 돌았다.[13] 여담으로 노무라입깃해파리와 많이 비슷하다.[14] 적 모비딕까지는 어두운 빛깔에 상처 자국이 여기저기 나있지만, 적 레오부터는 원본 캐릭터의 색상에 대비되는 색상을 가진다. 예를 들어, 적 레오는 노랑/주황의 골판을 가진 레오와 반대로 초록색의 골판을 가지고 있고, 적 네시는 파란색인 네시와 반대로 마젠타 색을 띄는 식.[15] 대표적으로 암초상어가 스폰되는 곳에서 메가로돈과 마그마 상어, 심지어 샤크나로크도 등장한다. 그래도 암초~뱀상어까지는 조금 덜 나온다.[16] 최하에 훨씬 가깝다. 등장확률이 하-최하인 먹이/적 중에 가장 낮다.[17] 현재 기준으로 먹었을 때 슬로 모션이 나오는 먹이/적은 상어 인간, 캠피 배스, 적 메갈로돈 이상의 적 상어, 낙하산, 작살배, 헬리콥터, 복엽기 밖에 없다.[18] 은근 잘 나오니 방심하지 말자.[19] 다만 개체마다 차이는 있는 듯. 실제로 달막대 주변의 빅 대디는 메갈로돈보다 확실하게 큰 편이다.[20] 다만, 메갈로돈 이하 상어로 플레이할 때도 골드 러시 때 만난다면 하극상이 가능하다. 이는 적 스내피 군, 적 알란, 적 모비 딕, 적 레오, 적 네시 등 모든 적 상어가 마찬가지.[21] 레오(!)가 나올 때도 있는데 일단 둘 다 나오는 것 같다.[22] 모든 먹이/적 중 등장확률이 가장 낮다.[23] 스내피 군은 최고 레벨 도달 시 버틸 수는 있고, 빅 대디는 최고 레벨에서 체력 보너스 아이템을 사용하여 버틸 수 있다.[24] 미사일 런처가 있다면 골드 러시가 아니어도 처리할 수도 있다.[25] 만약 야생의 고질라가 방사열선을 쏘면 얼마나 무서울까[26] 다만 방사열선엔 얄짤없이 당한다.[27] 심지어 던전에 들어가기 전 먹고 들어간뒤 나오면 네시와 함께 다시 생성되어있다(응?) 배고파 죽기 직전인 심해상어 이상 등급의 상어들은 개꿀이지만 그 이하의 상어들의 경우는 그야말로 최악의 경우. 얘가 문 앞에 대기타고 있으면 다시 던전에 들어가 골드러시를 채운 뒤 나와 처치하는 방법밖엔 없다. 그런데 던전에서 나오는 시간에도 골드러시 시간은 계속 흘러가, 심해를 먹는다 해도 그 뒤에 있는 네시에게 먹힐 확률도 높다 아니 야발 뭐 어쩌란거야[28] 다만 뱀상어 이하의 상어로 플레이할 때는 샤크지라 없이 단독으로 스폰될 확률이 높다.[29] 또한 한 번 만나면 죽기 전까지 계속 공격한다.[30]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현재는 이 특수능력을 사용하지 않는다.[31] 과거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산타모자를 쓰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32] 그게 먹으면 찢어지는 효과가 나는데 그 순간 모양이나 색상이 백상아리로 바뀐다.[33] 과거에는 잡으면 무조건 젬을 얻을 수 있었다.[34] 참고로 여기는 모비 딕, 메갈로돈, 샤크나로크와 다 같이 있을 수 있다. 아기 용암 상어가 없다면 상위종 상어여도 골드러시를 발동시킨 뒤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다. 후술할 특성으로 인해 스킬이 없는 상태에선 불이 붙는 순간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35] 얼음 상어로 마그마 상어를 2마리 처치하는 미션이 있다.[36] 불에 타는 도중에도 자력으로 마그마 상어를 처치할 수 있는 상어는 얼음 상어, 로봇 상어, 나타샤, 샤켈레온(얼음 속성), 샤크지라, 크라켄, 발광상어가 있다. 유령상어는 불에 타지만 먹이 먹는 데는 지장이 없으며, 골드 러시(구울러시 포함) 때는 불에 타지 않는다.[37] 암초상어인데도 불구하고 뱀상어 이상부터 먹을 수 있다. 참고로 알란 월드 먹이들 중 외계 상어 뿐 아니라 외계 쏠배감펭이나 외계 참치도 원본과는 다르게 뱀상어 미만의 상어로는 먹을 수가 없었다.[38] 먹으면 나오는 자막.[39] 이게 어느 정도냐면, 물린 상태로 부스트를 써 우주까지 날아가도 계속 붙어서 따라올 정도다.[66][40] 그러나 이미 서술하였듯 끝까지 물고 따라오는 경우도 있다.[41] 대회 때는 먹으면 무조건 보석을 줘 보석이 왕창 쌓였다. 오역으로 인해 쏠배감뱅 먹기라고 나왔다.[42] 이 게임 속 바다에는 별의별 해괴한 상어들이 다 서식하는데다가 복어나 해파리가 수면으로부터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애초에 바다에서 논다는 것 자체가 자살행위다.[43] 또는 으악 / 으윽[44] 하위 상어는 당하면 끔살이다.[45] 현재는 매년크리스마스마다 타이타닉월드에등장한다[46] 심각한버그가있는데 얼음상어의능력으로얼리면 물위로순간이동해서먹질못한다[47] 잠수함은 집요하지 않아서아니면 어뢰비용만 줄창 나갈테니 초반에 만나 발사하는 어뢰들만 피해주면 홱 뒤돌아 서며 자주 틈을 보여준다. 여기서 핵심은 이 틈을 보이는 때를 노려 사냥하는 게 아닌 접근하는 노하우를 숙지하는 것이다. 애초에 전면을 들이받지 않으면 잠수함을 파괴시킬 수 없다.[48] 9.4.0 패치로 잠수함을 터트릴때 폭발 이펙트가 생겼다.[49] 다만 프로펠러 위에서도 조종석을 잘 노리고 공격하면 생각보다는 쉬운 편이다. 정 안 된다면 헬리콥터의 아래쪽에서 공격하자.[50] 심해까지 도망가지 않으면 계속 공격한다.[51] 소리도 은근 시끄럽다.[52] 메갈로돈 이상의 상어로 오랜 시간 플레이할 시에는 등장확률이 높아져 최하보다는 하에 가깝게 된다.[53] 해파리와 비슷하게 지속 피해가 있기 때문인지 콤보는 끊긴다.[54] 그 대신 약간의 넉백을 받는다.[55] 한글판에선 ‘적 장수거미게’ 라고 되어 있다.[56] 참고로 문 앞에 쪽지도 붙어있었는데, 점심 먹으러 나갔습니다 라고 적혀있었다.[57] 자이언트 크랩의 동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침몰한 우주선처럼 생기기도 한 군용 잠수함을 찾을 수 있는데 이건 누가봐도 자이언트 크랩의 소행이다. 심지어 외형과 붉은 별 등을 볼 때 오스카급 SSGN 으로 보인다.[58] 젬은 주지 않는다.[59] 가끔 상어가 위에 있을 때 잡으려고 점프를 한다. 다른 등급도 가끔 그런다. 버그일 가능성이 높다.[60] 7.6.2 버전을 기준으로 검은색 게부터는 젬 3개를 확정적으로 주며 낮은 확률로 젬 6개를 준다.[61] 1번이라도 공격에 맞으면 횟수가 초기화된다.[62] 검은색은 3번[63] 실제로는 3번 들이박으면 무력화 된다.[64] 호박을 먹을 때 잭오랜턴이 웃는 소리가 난다.[65] 젬은 한 판에 한 번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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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단, 이는 제트팩 을 장착했다는 전제 하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