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허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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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구척장신 NO.1 | |
허경희 Heo Kyung Hee | |
<colbgcolor=#f5f5f5,#ffffff><colcolor=#000> 포지션 | DF |
주발 | 오른발 |
소속 팀 | FC 구척장신 (시즌 3 ~ 현재) |
정규 리그 | 11골 1도움 |
SBS컵 | 8골 3도움 |
올스타전 | 2경기 3골 1도움 |
국가대표 | 1경기 (대한민국 골때녀 / 시즌 6 ~) |
등번호 | FC 구척장신 - 1번[1] 슈퍼 블루 - 1번 블랙팀 - 1번 대한민국 골때녀 대표팀 - 1번 |
별명 | 럭비좌, 허미네이터, 번개골 전문[2], 헐란드, 허르트 뮐러[3], 허민재, 허스티안 허바인슈타이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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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000;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육상, 럭비로 다져진 운동신경을 탑재한 FC구척장신의 명실상부 에이스 |
2. 특징
시즌 3 슈퍼리그에서 FC 구척장신으로 합류한 선수.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출신 모델이자 전직 여자 럭비 국가대표 출신이다.[4] 축구 경험 자체는 없었으나 한국 여자 럭비 국대 선수들 중에서도 특출난 모습을 보였던 만큼, 데뷔 시즌에만 리그 공동 득점 1위를 기록할 정도로 골때녀 사상 가장 가파른 성장곡선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돋보이는 것은 돌파 전후의 순간적인 가속 및 감속과 엄청난 슈팅 임팩트로, 팀에 들어온지 한 시즌이 채 지나기도 전에 구척장신의 최중요 공격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전에서부터 심상치 않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어서 '럭비좌'라는 경외심 섞인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의외의 약점은 강인한 이미지와 달리 마음이 여리다는 점. 트러블이 생기거나 플레이가 잘 안 풀린다 싶으면 멘탈이 깨져서 소극적인 플레이로 이어지는 편이다. 뛰어난 기량에 비해, 각팀의 에이스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하다는 단점도 있다. 너무 지쳐서 제대로 뛰지도 못하고 거의 쓰러질듯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적도 있다.[5]
3. 플레이 스타일
골때녀 판 홀란드. 빠른 스피드와 피지컬로 상대를 휘젓는 플레이만큼은 현재 골때녀 출연자 중에서도 단연 톱으로 꼽힌다. 결정력도 좋은 편이기 때문에 허경희가 한번 맘먹고 달려 날뛰기 시작하면 상대편도 막기 힘들어한다. 다만 약점이 있다면 플레이에 있어서 세밀함은 다소 떨어지는 편. 터치가 다소 투박하고 팀원들에게 질 좋은 패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타입은 아니다. 허경희의 스타일 자체가 좋은 피지컬과 순간적인 가속도로 상대 진영을 흔들어 놓는 타입인지라 세밀한 플레이만 적용한다면 지금보다도 훨씬 위협적인 선수가 될 것이라는 점이 아쉬울 따름.필드 플레이어 이외에도 골키퍼로서의 능력도 출중한 편. 전직 여자 럭비 국가대표 출신답게 공을 잡아내는 캐칭 능력이나 선방 능력이 꽤나 괜찮다.
4. 클럽 경력
활동 시즌 | |||||||||
<rowcolor=#000> 파일럿 | 시즌 1 | 시즌 2 (리그) | 시즌 2 (슈퍼리그) | 시즌 3 (슈퍼리그) | 시즌 4 (슈퍼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슈퍼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챌린지리그) |
○ |
4.1. 시즌 3
4.1.1. 슈퍼리그
국대 패밀리와의 데뷔전에서 전반 시작 1분만에 김수연의 백패스를 가로챈 뒤, 양은지와의 1대 1 찬스에서 가볍게 선취골이자 결승골을 넣으며 구척장신의 국대 패밀리전 3연패를 끊는 일등공신이 된다. 또한 크고 단단한 체구와 빠른 발을 활용해 황희정의 스프린트를 철벽방어하면서 차수민의 공백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비력을 보여주었다. 다만 후반 종료 직전 클리어링 미스로 자책골을 범할뻔 한 것은 옥의 티였으며 탑걸전에서는 미드필더로서 공수에 모두 직접적인 가담을 했지만 탑걸의 세트피스에 모든 공격이 무력화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주장 이현이의 눈 부상에 독기를 품고 탑걸 멤버들의 공격을 압도적인 피지컬로 무력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주며 뒤늦은 활약을 하는 모습을 통해서 제대로 된 작전이 실행될 경우 최고의 공격을 보여준다는 나름의 성과를 남겼다.액셔니스타와의 4강전에서는 공격수로 위치를 변경했다. 그리고 탑걸전에서의 부진이 오늘의 추진력을 얻기 위한 것이라도 된 것처럼 펄펄 날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전반 1분 만에 선취골을 넣었고,[6] 5분 뒤에는 이영진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PK를 성공시켰다. 비록 이날 경기의 스포트라이트는 구척장신 원년멤버로 합류 후 18경기 만에 데뷔골을 넣은 것도 모자라 멀티골을 넣은 송해나에게 빼앗겼지만, 럭비좌라는 애칭을 지키기에는 손색이 없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다만 경기 후 본인 인터뷰에 따르면 경기 중 이혜정과의 기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 위치선정을 위한 경합 도중 이혜정을 뒤에서 손을 뻗어 밀치는 행위를 하였는데 오히려 이혜정의 성질만 건드리고 멘탈이 잠시 크게 무너진 모습을 보여줘 축구 연습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경기에서 멘탈 관리를 중요히 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다.
탑걸과의 결승전에서는 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격골을 넣으며 잠깐이나마 팀이 살아나게 해주었다. 최종적으로 2골을 넣었으나 너무 무리했는지 근육에 무리가 와 부상으로 중간에 빠지게 되었고 결국 팀은 2:5로 무너졌다. 이 경기에서도 허경희의 멘탈은 문제였다. 이현이가 전반전에 허경희를 다그치자 전반내내 플레이가 위축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전 자신감을 얻고 굉장히 좋은 플레이를 했던 것을 생각하면, 차기 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라도 멘탈 강화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그래도 막판 뒤집기로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했고, 준우승 성적을 거두는 등 성공적으로 첫 시즌을 마무리 지었다.
4.1.2. 올스타전
시즌 종료 후 치러진 올스타전에서 슈퍼 블루팀 멤버로 뽑혔고,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었다. 투입되자마자 전반전에 노윤주, 차해리의 줄부상과 조혜련의 타박상으로 인해 체력 저하 조짐을 보이던 챌린지 레드팀 문전을 정혜인과 함께 휘저었고, 후반 5분 정혜인의 2대1 패스를 받아 사각지대에서 레드팀 골키퍼 조혜련의 키를 넘기는 그림같은 슛으로 올스타전 첫 골을 신고했고, 후반 6분에는 정혜인의 크로스를 받아 헤더를 시도한 것이 빗맞았으나, 그 공이 공교롭게도 정혜인의 발끝에 걸리면서 행운의 어시스트까지 기록한다.4.2. 시즌 4
4.2.1. 슈퍼리그
시즌 4에서는 하차한 아이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골키퍼로 전향했다. 오범석 감독에 따르면 빌드업과 스피드가 뛰어나다고 보기 힘든 송해나-진정선 수비 듀오를 커버하는 스위퍼형 골키퍼 롤이라고 한다. 허경희는 골키퍼로서 슈퍼세이브를 여러번 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구척장신의 공격력은 완전히 0에 수렴했다. 말 그대로 수비만 하는 식이 되어버렸고 사오리의 PK골로 한골을 먹자 어쩔수 없이 후반전에는 다시 스트라이커로 올라가서 구척장신이 제대로 된 전진패스를 하지 못하는 와중에도 본인 혼자 월클의 압박을 뚫어내고 슈팅까지 꽤 만들어냈으나 아쉽게 골을 넣지는 못했다. 여러모로 현재 구척에 본인을 받쳐줄 자원이 없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개벤져스전에서는 다시 필드 플레이어로 복귀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공격보다는 수비적으로 더 큰 역할을 했다. 본인의 피지컬로 개벤져스의 김승혜와 김혜선의 공격을 잘 차단하면서 구척장신이 안정적으로 공격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액셔니스타와의 경기에서도 후방에 배치되었는데, 이는 오히려 악수가 되었다. 개벤져스전에서 허경희 후방 배치가 성공했던 이유는 개벤의 오나미-김민경 투톱이 전방압박이 불가능한 선수들이기 때문이었는데, 반대로 액셔니스타는 최전방 이혜정-중원 정혜인-최후방 이영진이 모두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겸비한 선수들이다보니 허경희의 신체능력만으로 뚫기에는 힘들었고, 동료들의 도움이 필요했는데 이현이의 컨디션이 최악이다보니 허경희의 입장에서는 어려운 경기였다.
불나방과의 3·4위전에서도 수비수로 선발출전했다. 그리고 박선영, 홍수아의 고별전을 멋진 승리로 장식하려는 불나방 선수들의 염원을 중거리 원더골 두 개로 완벽히 깨 버렸다.
4.2.2. 올스타전
4.3. 제1회 SBS컵
평소처럼 공격을 진행하는 데 주도적인 위치에 있었으며 수비 역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경기의 마지막 골을 중거리로 넣는 활약을 했다.월클과의 경기에선 김보경처럼 포트트릭의 활약을 한것은 아니지만 크랙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우선 본인이 수비에서 월클의 공격을 전부 차단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격적으로도 결정적인 기회창출을 꽤나 많이 해주었다.[7] 그리고 선제골도 본인이 넣었고 이 날 경기에서 MOM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다.
4강전 개벤져스와의 경기에선 2골2도움으로 경기를 캐리하였다. 전반전은 구척장신이 개벤의 압박에 당황하여 이렇다할 공격을 거의 하지 못하였는데 이때 종료 1분전에 본인의 기량으로 1골을 넣어 동점을 만든것이 허경희였다. 사실 전반전에 구척이 따라가지 못했다면 후반에도 구척이 개벤에게 끌려갈수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하면 전반전의 골은 매우 중요하였다. 그리고 PK골도 만약에 허경희가 그때 골을 넣지 못했다면 개벤이 살아날수 있었는데 PK까지 성공시키면서 완전히 개벤의 멘탈을 나가게 했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영양만점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허경희가 곧 구척장신의 에이스라는 것을 보여준 경기이다.
발라드림과의 결승전에선 수비수로서 벽과 같은 모습을 보이며 활약했지만 중간에 부상으로 결국 빠지게 되었고 팀이 경기종료 직전에 실점해 연장전을 가고 연장전에선 서기한테 골든볼을 얻어맞어서 본인탓이라고 자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4.4. 시즌 5
4.4.1. 슈퍼리그
스트리밍파이터와의 대결에서 부상의 여파인지 제 기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했다. 한창때 허경희 답지 못하게 돌파도 제대로 되지 못했으며 슈팅의 임팩트도 매우 아쉬웠다. 게다가 나름 후방에서 꽤 안정적으로 볼을 지켜주면서 구척장신이 안정적으로 공격을 할수 있게 도와줬던 송해나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요요가 들어가게 되었고 요요는 아쉬운 볼키핑과 볼전개로 허경희가 고립되기만 하게 했고 그 영향도 있다고 볼수 있다.월클과의 경기에서도 지난번의 부상여파가 여전히 남아있는듯 보였다. 사오리에게 완전히 제쳐지며 실점을 하였고 후반되어서는 대놓고 체력이 고갈되며 제대로 뛰지도 못하였다. 아마 지난시즌의 부상여파가 남아있는데도 뛰다보니 자연스레 폼의 저하로 이어진것 같아 보인다. 그나마 pk골은 성공하여서 1골을 기록하는데는 성공하였다.
5·6위전 국대 패밀리와의 경기에서는 전반에는 수비적으로 헌신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후반에는 날카로운 공격을 보여주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4.4.2. 승강 PO
탑걸 유빈의 백패스 미스를 낚아채서 선제골을 넣었지만 그 이후 본인에게 오는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며 추가골을 넣지 못했고 그 결과 역전패로 이어졌다. 독감이 완전히 낫지 않았기 때문에 정상적인 기량을 선보이기 힘든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4.4.3. 올스타전
FC 최진철팀에 선발되면서 3시즌 연속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되었다.최종적으로 FC최진철이 준우승을 달성하면서 허경희는 슈퍼리그 시즌3, 제1회 SBS컵에 이어 세번째 준우승 커리어를 추가했다(...).
4.5. 제2회 SBS컵
원더우먼과의 1R 경기에서는 부상 여파로 인해 선발로 경기를 나서지 못했고 이후에 교체 투입 되었지만 경기 양상을 바꾸진 못했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것이 아니어서 그런지 웬만한 공격이 거의 다 막혀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다 원더우먼의 에이스 김가영이 부상아웃되고 트루디까지 퇴장 당하는 유리한 상황이 되자, 2:0으로 달아나는 추가골을 기록하였다.개벤져스와의 6강 경기에서는 완전히 부활하여 전방위로 활약했고 골때녀 10호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완승의 1등 공신이 되었다.
스트리밍 파이터와의 4강 경기에서는 벤치에서 시작했지만 공수를 넘나들며 노력했다. 하지만 후반 종료가 가까운 시점에 깡미와 히밥이 킥인을 끊으려다 실패하고, 스밍파 키퍼 일주어터와 맞이한 1대1 상황에서 공격을 시도한 것이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나오는 불운을 겪었다.
4.6. 시즌 6
1R vs(3:0 승)
요요가 부상으로 하차하면서 새로운 멤버인 임경민이 골키퍼로 영입되었으나 임경민마저 부상으로 해당 경기에서 뛸 수 없게 되자 이을용 감독은 해당 경기에 허경희를 골키퍼로 쓰기로 확정지었다.
이 경기에서 국대패밀리의 슈팅을 모두 막아내며 클린시트로 경기를 마쳤다. 몇차례 공을 몰고 하프라인까지 드리블하며 공격에 가담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2R vs
( 3:0 승)
아나콘다전에서는 공격수로 뛰었다. 이을용 감독의 체력 안배로 중간중간 벤치에서 쉬었음에도 2득점을 기록했다.
다만 체력안배는 좋았지만, 허경희를 먼저 벤치에 앉혀놓고 시작한 것이 결국 구척장신의 다이렉트 승격 진출이 좌절된 원인 중 하나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발라드림이 9득점 3실점, 구척장신은 7득점 3실점으로 득실 2점차로 결국 승강전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오히려 아나콘다를 무시하지 않고 전력에 임해서 5:0 이상의 스코어를 기록했으면 다이렉트 승격이 가능했다.3R vs
(1:3 패)
임경민이 경기 전 개인 연습을 하다가 손부상을 당하며 골키퍼로 다시 들어갔다. 하지만 전반 2분 만에 서기에게 알까기로 실점을 내준데 이어 민서의 중거리슛도 실점한 상황에서 곧바로 부상 중이었던 임경민을 골키퍼로 넣고 허경희를 공격수로 투입했다. 이후 헤더를 했으나 리사의 선방에 가로막혔다.
5. 국가대표 경력
시즌 6 골 때리는 그녀들 국가 대항전을 앞두고 대한민국 골때녀 대표팀에 발탁되었다.6. 개인 수상
- 시즌 3 - 공식 경기: 특별상(라이징스타상)
7. 통산 기록
<rowcolor=#000000>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000000>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3 | FC 구척장신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MF | 4 | 4 | 5 | 0 | 0 |
시즌 4 | DF | 4 | 4 | 2 | 0 | 1[8] | |||
제1회 | SBS컵 | 4 | 4 | 4 | 3 | 0 | |||
시즌 5 | 정규 리그 | 3 | 2 | 1 | 0 | 0 | |||
승강 PO | 1 | 1 | 1 | 0 | 0 | ||||
제2회 | SBS컵 | 3 | 0 | 4 | 0 | 0 | |||
시즌 6 | 챌린지 리그 | 정규 리그 | GK,MF | 3 | 2 | 2 | 2 | 2 | |
공식 경기 합계 | 22경기 19득점 5도움 3실점 | ||||||||
<rowcolor=#000000>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rowcolor=#000000>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3 | 슈퍼 블루 | 슈퍼리그 | 올스타전 | MF | 1 | 0 | 3 | 1 | 0 |
시즌 4 | 블랙팀 | DF | 1 | 0 | 0 | 0 | 0 | ||
시즌 5 | FC 최진철 | 올스타 리그 | MF | 2 | 2 | 0 | 1 | 0 | |
시즌 6 | 대한민국 | 챌린지리그 | 한일전 | FW | 1 | 0 | 0 | 0 | 0 |
비공식 경기 합계 | 5경기 3득점 2도움 | ||||||||
통산 | 25경기 24득점 7도움 5실점 | ||||||||
<rowcolor=#000000> 기록 | |||||||||
시즌 총합: 최단 시간 데뷔전 득점 (1분) 시즌 3 (슈퍼리그) - 공식 경기: 득점 공동 1위 시즌 6 (챌린지리그) - 공식 경기: 클린시트 1회 |
8. 여담
- 허경희의 어머니는 중학교 역사 교사인데, 중학교 시절 제자 중에 한 명이 이영표였다고 한다. 교사 재직 시절 만삭의 뱃속에 있던 아이가 바로 허경희였다고 한다.
[1] 시즌 3 ~ 현재[2] 국대 패밀리와의 개막전과 액셔니스타와의 4강전에서 경기 시작 1분 만에 선취골을 2번이나 기록했다.[3] 구척장신의 별명은 전차군단인데 전차군단의 스트라이커 포지션을 맏고있기때문[4] 축구 경험은 없다고 하나 운동선수 경험이 많아서 한국체고,체대 출신으로써 육상선수의 경험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출전한 한국 여자 럭비 대표팀 선수들 중에 에이스급 활약을 보였다. 이런 면에서 FC 국대 패밀리에도 속할 수 있는 팀원이다. 또한 럭비는 축구와 같은 역사를 공유하는 스포츠로 유사성이 많으며, 발밑 기술을 제외 하고 감안한다면 축구 경험자에 필하는 운동 능력을 갖고 있다.[5] 물론 빠른 스피드로 경기 내내 뛰어다니면 그럴 수도 있긴 하나, 다른 강팀 에이스들은 경기를 매번 풀타임 또는 거의 풀타임으로 뛰면서도 그정도로 지치는 모습을 보기 힘들다는 점이 비교된다.[6] 국대 패밀리와의 개막전에서도 1분 만에 선취골을 기록한 경력이 있다.[7] 물론 이현이가 본인이 창출해준 기회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어시스트를 쌓지 못했다.[8] 임시 골키퍼를 맡았을 때의 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