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4px 0" NO.100 이현이 FW NO.66 차서린 DF NO.1 허경희 MF NO.21 진정선 DF NO.18 김진경 MF NO.101 임경민 GK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1px 0; color: #FFC0CB,#FFC0CB; min-width: 50%" {{{#000 {{{#!folding [ 이전 멤버 ] {{{#!wiki style="margin: 2px -1px" | <tablewidth=100%> NO.1 송경아 DF | NO.12 진아름 DF | NO.1 한혜진 FW |
| NO.11 차수민 DF | NO.3 아이린 GK | NO.7 송해나 DF | |
| NO.22 요요 GK |
{{{#!folding [ 관련 문서 ]
}}} ||| | |
| FC 구척장신 NO.101 | |
| 임경민 Lim Kyung Min | |
| <colbgcolor=#f5f5f5,#ffffff><colcolor=#000> 포지션 | GK |
| 소속 팀 | FC 구척장신 (시즌 6 ~ 현재) |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 등번호 | FC 구척장신 - 101번[1] |
[clearfix]
1. 개요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000;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2018 미스코리아 미, 이제는 축구선수로 변신 완료 FC구척장신 최장신 열정 막내! 끌어~올려~! |
2. 특징
에스팀 소속 모델로 부상으로 하차한 요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시즌 6 챌린지리그부터 합류했다. 시즌 6 기준 팀의 막내다. [2]3. 플레이 스타일
구척장신 내에서도 키가 가장 큰 편이라 피지컬로만 놓고 보면 아이린을 능가할 골키퍼 재목으로 보인다. 풋살 경력이 있지만 골키퍼 포지션은 처음이기에 어찌 보면 불안요소로 작용할 터.시즌 6에서는 초보 골키퍼라는 점과 더불어 손 부상을 내내 달고 다니며 두 경기는 선발이 아니었던 점도 감안해야 한다. 시즌 6로만 보면 일단 빌드업 부분에서 많은 발전을 해야 하는 숙제가 있다. 거기에 챌린지리그와 달리 슈퍼리그로 진출하는 시즌 7에서는 더욱 강력한 공격을 갖고 있는 팀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더더욱 신경 써야 할 과제가 주어졌다.
4. 행적
| 활동 시즌 | |||||||||
| <rowcolor=#000> 파일럿 | 시즌 1 | 시즌 2 (리그) | 시즌 2 (슈퍼리그) | 시즌 3 (슈퍼리그) | 시즌 4 (슈퍼리그) | 제1회 SBS컵 | 시즌 5 (슈퍼리그) | 제2회 SBS컵 | 시즌 6 (챌린지리그) |
| ○ | |||||||||
4.1. 시즌 6 (챌린지리그)
1R vs(3:0 승)
당초 요요의 대체 골키퍼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훈련 때 부상을 당하며 해당 경기 출전을 하지 않는 것으로 확정되었다. 이에 이을용 감독은 허경희를 골키퍼로 세우기로 결정하였다. # [3] 그리고 해당 경기에서는 골키퍼 장갑을 낀 채 벤치에 머물렀다.
2R vs
(3:0 승)
주전 골키퍼로 나오는 첫 번째 경기. 초보 골키퍼답게 빌드업에서 실수하며 배혜지에게 실점할 위기를 겪었지만, 진정선의 도움으로 막아냈다. 그 외에는 골문 안쪽으로 오는 아나콘다의 슈팅이 거의 없어 할 일이 많지는 않았다. 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다.
3R vs
(1:3 패)
경기 직전 연습하다가 손 부상을 당해 벤치에서 시작했으나, 전반 초반에만 2실점을 하면서 이을용 감독은 골키퍼를 본 허경희를 필드로 올리고 임경민을 골키퍼로 투입하는 강수를 두었다. 이후 이현이가 추격골을 넣으며 따라갔으나 바로 민서에게 장거리슛을 실점하고 말았다.
4.1.1. 승강 PO
손 부상이 있었으나 주전 골키퍼로 나왔다. 전반 1분만에 김가영에게 선제골을 내준 이후 스로인 미스로 위기를 자초한데 이어 세트피스에서 키썸의 장거리포를 내주고 전반 막판에는 소유미의 슈팅을 막아냈으나 그만 진정선의 발을 맞아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심적으로 흔들린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허경희의 원맨쇼로 동점에 역전까지 기록한데 이어 임경민 역시 추가 실점 없이 잘 막아내면서 구척장신의 슈퍼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5. 통산 기록
| <rowcolor=#000000>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 <rowcolor=#000000>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 시즌 6 | FC 구척장신 | 챌린지 리그 | 정규리그 | GK,MF | 3 | 1 | 0 | 0 | 1 |
| 승강 PO | GK | 1 | 1 | 0 | 0 | 3 | |||
| 공식 경기 합계 | 4경기 0득점 0도움 4실점 | ||||||||
| 통산 | 4경기 0득점 0도움 4실점 | ||||||||
| 시즌 6 | FC 구척장신 | 챌린지 리그 | 정규리그 | GK,MF | 4 | 1 | 0 | 0 | 4 |
| 공식 경기 합계 | 4경기 0득점 0도움 4실점 | ||||||||
| 통산 | 4경기 0득점 0도움 4실점 | ||||||||
| <rowcolor=#000000> 기록 | |||||||||
| 시즌 총합: 시즌 6 (챌린지리그) - 공식 경기: 클린시트 1회 | |||||||||
[1] 시즌 6 ~ 현재[2] 물론 동갑내기 김진경이 있으나 김진경은 3월 3일생, 임경민은 11월 22일 생이다.[3] 이전 골키퍼였던 진정선을 골키퍼로 세우는 방안도 있었으나 교체 선수가 없다는 점, 그리고 허경희가 럭비 선수 출신에 체력적인 이슈를 판단해 허경희를 골키퍼로 두었을 거라는 예상이 있다. 실제로 한일전에서도 잠시 골키퍼로 투입되기도 하였으며, 이전 구척장신에서도 잠시 골키퍼를 본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