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NO.7 경서 FW NO.10 서기 FW NO.27 민서 DF NO.24 리사 GK NO.11 신유미 MF NO.? -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1px 0; color: #FFC0CB,#FFC0CB; min-width: 50%" {{{#ec118f {{{#!folding [ 이전 멤버 ] {{{#!wiki style="margin: 2px -1px" | NO.33 박기영 GK | NO.36 알리 DF | NO.5 손승연 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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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97efcb><colcolor=#ec118f> FC 발라드림 No. 10 | ||||
서기 SEOGI | ||||
현직 | 가수 | |||
포지션 | 공격수 | |||
주발 | 왼발 (양발) | |||
소속 | <colbgcolor=#97efcb><colcolor=#ec118f> 선수 | FC 발라드림 (시즌 2 ~ 현재) | ||
정규 리그 | 7골 5도움 | |||
SBS컵 | 3골 0도움 | |||
챔피언매치 | 0골 2도움 | |||
국가대표 | 1경기 1골 (대한민국 골때녀 / 시즌 6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97efcb><colcolor=#ec118f> 등번호 | FC 발라드림 - 10번[1][2] 레드팀 - 18번 FC 박지성 - 10번 슈퍼 블루 - 10번 블랙팀 - 10번 FC 백지훈 - 20번 대한민국 골때녀 대표팀 - 18번 | ||
별명 | 리오넬 서기, 리오넬 서시, 메기[3], 우리 애기[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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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97efcb;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2002년 월드컵의 기운을 받아! 나노 드리블의 귀재 리오넬 메기! |
2. 특징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통틀어서 세 번째 2000년대생[5][6], 최초로 21세기 출생 선수이자, 역대 선수들 중 최연소(2002년생), 최단신(155cm) 선수이며 모든 팀의 주장을 통틀어 가장 어린 최연소 주장 이력이 있다.[7]3. 플레이 스타일
}}} ||갓기는 못하는 게 뭐야? 골때녀의 패스 마스터⚽, 서기 활약 모음집 |
이정은과 더불어 골때녀 역대 최고의 테크니션 중 한명이다. 패스마스터. 자타가 공인하는 발라드림 최고의 공격 전력이자 경계 대상 1호. 경서가 공격부터 수비, 골키퍼까지 전천후에 걸쳐 활약을 펼친다면, 서기는 공격에 있어서 경서 한 명에게 쏠릴 수 있는 수비를 분산시키는 발라드림 공격의 윤활유 역할을 하며, 볼 키핑이나 퍼스트 터치, 탈압박에서는 경서보다 우위에 있는 모습을 보인다. 이 때문에 경서와 서기가 같이 필드에 있을 때는 경서보다 오히려 서기에게 수비가 더 몰리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서기가 볼 키핑과 드리블로 탈압박하는 과정에서 경서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킬 패스를 찔러 주는 형태가 발라드림의 주 공격 루트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반대로 경서가 정확하고 강한 킥력을 활용해 서기에게 공을 배달하고, 서기는 우수한 퍼스트터치 능력을 활용해 경서의 패스를 받아낸 후 유효 슈팅을 날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왼발잡이지만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8] 부드러운 퍼스트 터치는 물론 빈 곳을 정확히 노리는 패싱 능력과 날카로운 슈팅 능력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상대 수비를 등지고 볼을 키핑하는 능력은 가히 독보적이다. 즉 슈퍼리그 'FC 국대 패밀리'의 이정은 선수의 하위호환이라고 볼 수 있다.[9]
장점이자 단점은 공이 머리에 잘맞는다는 것이다. 이게 경우에 따라서는 공중볼을 커트하기도 하지만 자책골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이 나온다.
4. 클럽 경력
<rowcolor=#ec118f> 활동 시즌 | |||||
<rowcolor=#ec118f>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슈퍼리그) | 시즌 4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제2회 SBS컵 | |
<rowcolor=#ec118f> 개편 | 중간 투입 | ||||
○ |
4.1. 시즌 2
4.1.1. 프리시즌
4.1.2. 챌린지리그
탑걸과의 1차전에서 여러 좋은 터치들과 좋은 돌파를 몇 차례 보여줬다. 하지만 탑걸의 수비진이 경기 내내 단단한 수비를 했고, 약점으로 지적받은 몸싸움, 속력 부분을 공략한 상대에게 고전하면서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데에 실패했다.원더우먼과의 2차전에서는 선발 출장했다가 후반 초반에 근육통을 호소하며 알리와 교체되었다. 본인의 변에 따르면 탑걸전에서 상대 팀에게 꽁꽁 묶인 뒤 오기가 생겨 슈팅 연습 시간을 무리하게 늘렸다가 근육통이 생겼는데, 원더우먼전에서 무리하게 속력을 냈다가 악화됐다고 한다.
아나콘다와의 3차전에서는 근육통 때문에 벤치에서 대기하다가 경기 중반에 알리와 교체투입되었다. 경서의 킥인 상황에 경서와 콤비 플레이를 보이며 경서의 중거리 골에 어시스트를 하였다.
4.1.3. 승강 PO
불나방과의 승강전에서는 근육통이 완치되면서 풀타임 출장했으며, 구력이 꽤 되는 박선영이 피지컬을 앞세워 서기를 전담마크를 하면서 필드에서 카메라에 잡히는 빈도가 확 줄었다. 다만, 박선영이 아닌 다른 수비수가 마크할 때에는 여전히 특유의 볼 키핑과 번뜩이는 패싱 능력을 몇 차례 선보이기도 했으며, 승부차기에서는 발라드림의 세번째 키커로 나서 양팀 키커 통틀어 유일하게 승부차기에 성공하며 슈퍼리그 승격의 이등공신이 된다.4.1.4. 통합 올스타전
올스타전 멤버로 차출되어 레드 팀으로 출전하였으며, 스트라이커로 출전한 박선영의 후방에 2선으로 출전해 공격형 미드필더로써 완벽에 가까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유의 느리지만 유연한 드리블과 여러 차레 선보인 쓰루패스로 계속해서 공격 찬스를 만들어 나갔으며, 코너킥으로 박선영의 득점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올스타전 상대인 블루팀이 원래 포지션이 공격수들로 이루어진 팀이라 수비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었긴 하지만, 자신의 실력은 슈퍼리그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시위라도 하듯 여유가 넘치는 모습으로 위협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다. 특별해설위원으로 참여한 박지성은 서기를 '골때녀 최고의 패스마스터'라 평가했으며, 경기를 지켜보던 같은 팀 경서는 박선영이 서기의 패스를 받아 여러차례 유효슈팅으로 연결시키는 것을 보고 질투가 난다는 장난섞인 반응도 보였다.4.2. 시즌 3
4.2.1. 슈퍼리그
액셔니스타전에서는 후반 5분 코너킥 상황에서 이혜정의 페널티 에어리어 내 핸드볼 파울을 유도하면서 페널티킥을 따냈고, 경서가 해당 페널티킥을 가볍게 성공시키며 2:1로 경기를 리드하는 골에 기여했지만, 바로 이어진 액셔니스타의 반격에서 문지인의 빗맞은 슛이 서기의 얼굴에 맞고 그대로 발라드림 골대에 들어가는 자책골이 되면서 동점을 허용하는 주범(?)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탑걸전 경서의 전철을 밟은 셈. 단순히 스코어나 스탯적인 부분을 제외하고도 평소보다 필드 위에서 서기의 존재감이 많이 아쉬운 경기였다. 간혹 보여준 다이렉트 원터치 패스를 활용한 경서와의 2대1 플레이, 골때녀 내 최단신임에도 헤더로 경서에게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들어주거나 방향만 살짝 바꾸는 헤더슛으로 상대 골대를 맞추는 등 센스 넘치는 플레이가 돋보이긴 했으나, 전담 마크로 붙은 이혜정의 수비에 계속해서 골대나 공과 먼 방향으로 밀려나면서 전반적으로 공을 길게 소유하지 못했고, 공을 소유했더라도 평소의 유려한 드리블로 이어지지 못하고 연거푸 턴오버를 범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여러차례 보였다.월클전에서는 액셔니스타전 자책골의 한을 풀 듯 1:0으로 앞선 전반 6분 케시와의 1대 1 상황에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며 공식전 첫 골을 넣고, 경서의 2골을 어시스트하며 무려 3개의 공격포인트를 올렸으나 승부차기에서 실축한다.
국대 패밀리전에서는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생애 첫 멀티골과 함께 팀의 창단 첫 정규시간 내 승리의 기쁨을 누린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6분 황희정의 백패스를 가로챈 뒤 경서의 선취골을 어시스트했고, 명서현에게 추격골을 얻어맞아 2:1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던 후반 3분에는 김수연을 드리블로 벗겨낸 뒤 반박자 빠른 슛으로 국대 패밀리의 추격의지를 꺾어놓는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8분에 멀티골을 넣었다.
4.2.2. 해외 원정 올스타전
FC 박지성팀으로 선발되어 1득점 1도움을 기록했다.4.2.3. 승강 PO
개벤져스와의 승강전에서는 허벅지 근육통이 도지면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그래도 경서와 몇차례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는 등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전반 막판 돌파하던 김혜선을 태클로 저지하려다 부상을 당하며 벤치로 물러났고, 후반 종료 직전 통증을 무릅쓰고 다시 필드로 나왔지만 승부차기에서 2번 키커로 나와 실축했다.4.2.4. 올스타전
슈퍼 블루팀에 선발되었고,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었다.4.3. 시즌 4
4.3.1. 챌린지리그
손승연의 후임으로 주장을 맡게 되었다. 10개 팀 주장 중 최연소이자 골때녀 정규편성 후 최연소 주장 기록을 세웠다.하지만 스밍파와의 개막전에서는 많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스밍파의 압박수비에 서기의 볼배급이 막혀버리니, 발라드림이 자랑하는 특유의 패스플레이가 원천 차단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 이전의 경기에 비해 키패스도 많이 감소하는 등 상당히 고전했다. 결국 공격진이 고립된 발라드림은 경기 종료 직전 앙예원에게 제대로 허를 찔리며 패하고 말았다.
FC 원더우먼과의 2차전에서는 전반 7분 경서의 킬패스를 받아 선취골이자 결승골을 넣는다.
국대 패밀리와의 멸망전에서는 코너킥의 키커로 나서 서문탁의 중거리 슈팅 골을 어시스트한다. 그러나 전반전에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했고, 팀은 황희정에게 멀티골을 허용해 2:1로 패했다.
4.3.2. 올스타전
시즌 4 올스타전 블랙팀 멤버로 선발되었으며, 감독들이 경기에 참여하는 올스타전에서는 블루팀 감독에 선임되었다.4.4. 제1회 SBS컵
1라운드 vs( (1:1 무승부 / 승부차기 4:3 승)
경서에게 받은 패스를 골로 연결하여 선제골을 넣었고 승부차기에서도 그동안의 약한 모습을 떨쳐버리게 되었다.
6강 vs
(3:1 승)
전담 마크였던 유빈과의 피지컬 차이에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으며 삼서 트리오인 경서, 민서와의 위협적인 패스 플레이를 펼치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해냈다.
4강 vs
'''''' (1:0 승)
자신의 약점인 신장 차이가 가장 잘 드러나는 매치업이었기에, 이를 이겨내기 위한 중거리 슛을 여러 차례 시도하면서도 패스 위주의 플레이를 했다. 또한 정혜인을 전담 마크하며 무실점 승리에 일조해, 최성용 감독의 작전이 옳았음을 몸소 증명했다.
결승 vs
( 2:1 승)
경서와의 좋은 호흡으로 여러 차례 찬스를 만들어냈지만, 상대 키퍼의 결정적 선방과 골대만 2번 맞는 불운을 직면해야만 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터진 경서의 동점골로 이어진 연장전에서, 경합 중에 만들어진 중거리 슛 찬스를 골든골로 연결하며 팀의 첫 우승을 견인하게 되었다.
4.5. 제1회 챔피언 매치
민서와 합작으로 경서의 2골에 큰 기여를 했지만 후반 3분 서문탁의 파울로 내준 월클 나티의 직접 프리킥이 서기의 팔을 맞고 방향이 바뀌며 역전골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상황도 있었다.[10] 좋은 드리블과 질 높은 패스로 여러 번 팀에게 양질의 찬스를 공급해주며 팀이 승부차기까지 가는데 기여했지만 승부차기에서 케이시를 제외한 키커들이 모두 실축하면서 서기의 차례가 오기도 전에 패배하여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4.6. 시즌 5 (올스타전)
올스타리그에서 FC 백지훈의 1라운드 지명, 올스타전 전체 2픽 지명을 받았다. 백지훈은 축구 관련 인방에 출연해서 골때녀 관련 질문을 받을 때마다 "골때녀 출연자들의 전체적 기량만 따지면 정혜인이 최고지만, 개인적으로는 서기의 플레이 스타일을 가장 좋아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했었는데, 이 때문인지 서기에게 본인의 수원 삼성 시절 등번호였던 20번을 선사하면서 이번 올스타리그에서는 20번을 달고 뛰게 되었다.4.7. 제2회 SBS컵
불나비와의 1R 경기에서는 이승연의 철벽수비에 완벽히 틀어막혔다. 여러 차례 돌파를 시도했으나 강보람과 이승연에게 죄다 틀어막혔고 딱 한번 감각적인 터치로 강보람을 제치고 동점골을 넣긴 했다. 하지만 그 이후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으며 오히려 3:1로 지고 있던 후반 9분, 마크맨인 강보람을 방치해 4번째 실점을 허용했다.4.8. 시즌 6
4.8.1. 챌린지리그
아나콘다와의 경기에서는 전반전엔 다소 영점이 잡히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후반에 살아나며 멀티골을 기록하였다.마지막에 어시도 기론할뻔했지만 경서의 슈팅이 오정연 선방에 한번 막히고 재차 슈팅으로 골을 넣으면서 어시를 쌓지는 못하였다구척장신과의 경기에서는 경서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다. 발이 아니라 다리에 잘못 맞은 공이었지만, 오히려 그것이 상대 키퍼가 궤적을 읽지 못하게 만드는 결과적으로 좋은 슈팅이었다.
5. 국가대표 경력
시즌 6 골 때리는 그녀들 국가 대항전을 앞두고 대한민국 골때녀 대표팀에 발탁되었다.일본과에 친선전에서 한골을 넣었다.
6. 개인 수상
- 시즌 3 - 공식 경기: 특별상(라이징스타상)
7. 통산 기록
<rowcolor=#ec118f>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ec118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발라드림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FW | 3 | 2 | 0 | 2 | 0 |
승강 PO | 1 | 1 | 0 | 0 | 0 | ||||
시즌 3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3 | 3 | 3 | 2 | 0 | ||
승강 PO | 1 | 1 | 0 | 0 | 0 | ||||
시즌 4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DF | 3 | 3 | 1 | 1 | 0 | |
제1회 | [11] | SBS컵 | FW | 4 | 4 | 2 | 0 | 0 | |
[12] | 챔피언 매치 | 1 | 1 | 0 | 2 | 0 | |||
제2회 | [13] | SBS컵 | 1 | 1 | 1 | 0 | 0 | ||
시즌 6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3 | 3 | 3 | 0 | 0 | ||
공식 경기 합계 | 20경기 10득점 7도움 | ||||||||
<rowcolor=#ec118f>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rowcolor=#ec118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발라드림 | 챌린지리그 | 평가전 | FW | 1 | 1 | 1 | 1 | 0 |
레드팀 | 올스타전 | MF | 1 | 1 | 0 | 1 | 0 | ||
시즌 3 | FC 박지성 | 슈퍼리그 | 1 | 1 | 1 | 1 | 0 | ||
슈퍼 블루 | FW | 1 | 0 | 0 | 0 | 0 | |||
시즌 4 | 블랙팀 | 챌린지리그 | 1 | 0 | 0 | 1 | 0 | ||
시즌 5 | FC 백지훈 | [14] | 올스타 리그 | 1 | 1 | 1 | 0 | 0 | |
시즌 6 | 대한민국 | 챌린지리그 | 한일전 | 1 | 0 | 1 | 0 | 0 | |
비공식 경기 합계 | 6경기 3득점 4도움 | ||||||||
통산 | 26경기 13득점 11도움 | ||||||||
<rowcolor=#ec118f> 기록 | |||||||||
시즌 2 (챌린지리그) - 공식 경기: 도움 공동 1위 시즌 2 (프리시즌) - 올스타전: 도움 공동 1위 시즌 4 (챌린지리그) - 공식 경기: 도움 공동 1위 |
8. 역대 프로필 사진
[1] 시즌 2 ~ 현재[2] 별명의 유래가 된 리오넬 메시의 등번호이다.[3] 생선 메기가 아니라 메시+서기라서 메기이다. 다만 단어가 겹치다 보니까 실제로 생선 메기 짤이 가끔 쓰이긴 한다.[4] 발리드림 팀원들이 제일 작고 귀여운 막내인 서기를 자주 '우리 애기'로 호칭한다. 시즌 3 올스타전 당시 교체 출전하던 서기를 보고 같은 팀 극성 서기맘 민서가 우리 애기 들어간다고 응원을 하기도 했다. 그럼 월클 애기는 누군데[5] 첫 번째 마리아(2000년생), 두 번째 나티(2000년생)[6] 네 번째 진절미(2001년생)[7] 하지만 주장이 부담스러운지 몇경기 안 가 경서에게 넘겼다.[8] 데뷔전에서 자신의 첫 골과 민서 골에 대한 어시스트는 모두 왼발 킥이었고, 오른발 킥도 수준급이었다.[9] 트래핑, 슛, 패스 모든 면에서 이정은에게 꿀리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지만 피지컬적인 측면에서 심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다.[10] 다만, 기록상으로는 나티의 득점으로 등록되었다.[11] 시즌 5 출전정지 팀 자격으로 출전.[12] 제1회 SBS컵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13] 시즌 5 출전정지 팀 자격으로 출전. 시즌 6 챌린지리그 복귀 예정.[14] 시즌 6 챌린지리그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