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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발라드림 NO.33 | |
박기영 Park Ki Young | |
<colbgcolor=#97efcb><colcolor=#ec118f> 포지션 | GK |
소속 팀 | FC 발라드림 (시즌 2) |
정규 리그 | 0골 0도움 |
승강 PO | 0골 0도움 |
등번호 | FC 발라드림 - 33번[1] |
[clearfix]
1. 개요
싹~다! 발라버려! 대한민국 레전드 발라더! FC발라드림의 리더!
박기영의 골 때리는 그녀들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이다.2. 특징
시즌 2 챌린지리그에서 FC 발라드림의 주장. 팀에서 제일 연장자이고, 골키퍼를 맡았다.3. 플레이 스타일
다른 팀 골키퍼 비하면 키가 작은 편이며, 골때녀 프로그램 통해 처음 축구를 시작하는 초보 골키퍼이기도 하다. 그로 인해 단점이 많이 부각되는 편인데, 아무래도 미숙한 부분이 많이 보이는 편이다. 그래도 팀의 주장으로 팀의 사기를 북돋아준다. 팀의 맏언니로써 팀원들을 잘 동려하면서 큰 소리로 응원해주는 멋진 주장의 모습을 보여 주었고, 실력 면에서도 또 골킥으로 간간히 득점 기회를 창출해내기도 한다. 처음 축구를 전혀 안해본 입장 시작했기에 장기간 경험이 매우 중요한 골키퍼 역할임에도 초보자임을 감안하고 볼 때 매 경기 아쉬운 점들이 분명히 있으나, 적재적소 필요한 플레이를 나름 준수하게 잘 보여주어 신생팀임을 감안하면 큰 실점을 막아 주는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그러나 아쉽게도 챌린지팀들 중에서 제일 초보 골키퍼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단점도 드러나는데, 챌린지 리그전 전반적으로 보면 타 팀의 골키퍼들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키퍼 능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줄 수밖에 없었다. 일단 침착성을 잘 유지하면서 골킥은 좋은 편이다. 하지만 미니 축구의 성격상 골키퍼의 능력은 다른 필드플레이어 비하면 상대적으로 매우 중요한 능력이 요구 되기 때문에, 특히 방송에서 보여지는 특성상 단기간 기본 실력으로 빠른 판단력과 혹시 모를 치명적인 실수에 대응하는 면이 부족함이 다른 필드플레이어보다 부각 되어 보인다. 또한 승부차기 골키퍼로써 반응 신경이 매우 좋은 필드 플레이어인 경서가 맡는 것을 고려해 보면 반응 신경이 매우 중요한 골키퍼의 능력 면에서 다소 부족하다고 볼 수도 있다.
만약 초보 골키퍼에서 골키퍼의 능력을 매우 성장시킨다면 신생팀임에도 더욱 강한 발라드림 팀이 될 가능성도 있었으나... 일각에서는 주장임에도 골키퍼로서 계속 어이없는 실점을 하는 것은 옛날 원더우먼의 박슬기가 떠오른다고 하는데, 팀에서 주장을 맡고 있기도 하고 침착하게 플레이 하는 박기영 이외에 마땅히 골키퍼를 맡을 인물도 없기 때문에[2] 박기영에게나 발라드림에게나 여러모로 안타까운 상황이다. 단신의 단점을 가지고도 골때녀 최고 수준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조혜련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었다.
초보 골키퍼로써의 박기영의 아쉬운 반응 속도와 선방능력 때문에 발라드림은 졸지에 승부차기 전문 팀이 되었다는 평도 있다. 챌린지리그 3경기와 승강플레이오프 4경기 모두 승부차기를 했고 챌린지리그전에 슈퍼리그 벤치멤버들과 하는 친선전도 승부차기를 갔다. 그래서 발라드림은 슈퍼리그까지 승격을 했음에도 아직까지 정규시간 내에 승리가 없다. 감독이 만약 승부차기 키퍼를 경서로 교체하지 않고 박기영으로 갔다면 슈퍼리그 승격은커녕 전패로 시즌을 마무리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반대로 생각하면 결과적으로 발라드림의 골키퍼로써 초보인 점에도 자기 역할은 나름 했으며, 추가 실점을 막는 무난한 플레이도 보여주었고, 매 어려운 경기들을 승부차기까지 갈 수 있게 밑거름을 만든 역할을 충실히 한 셈이다. 특히 팀의 주장으로써 후방에서 팀원들의 맨탈을 잘 챙겨주는 역할도 매우 잘 함으로써, 신생팀임에도 경서와 서기의 두 콤비의 활약에 힘입어 슈퍼리그 승격에 뒷에서 묵묵히 지원하는 큰 역할을 했었다고 볼 수도 있다.
슈퍼리그 첫 진출 김태영 감독과 다시 만나는 과정 전에 방송을 통해 하차한 사실이 언급되었다. 남은 멤버들의 말에 따르면 피아노 건반도 만지기 힘들 만큼 손가락 부상이 심했다고 말을 전하면서 부상 치료 중임을 알리고 실제 새끼 손가락이 심하게 굽은 사진을 방송에서 보여주었다. 특히나 종종 피아노 건반을 치면서 노래 하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가수로써는 이런 부상은 본업에 영향을 줄 정도로 치명적인 셈이다. 아쉽게도 건강 문제와 새끼손가락 부상으로 시즌 3 슈퍼리그에 참여하지 못하고 하차했다.
4. 행적
<rowcolor=#ec118f> 활동 시즌 | |||||
<rowcolor=#ec118f>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슈퍼리그) | 시즌 4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제2회 SBS컵 | |
<rowcolor=#ec118f> 개편 | 중간 투입 | ||||
○ |
4.1. 시즌 2
4.1.1. 프리시즌
4.1.2. 챌린지리그
4.1.3. 승강 PO
5. 통산 기록
<rowcolor=#ec118f>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ec118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발라드림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GK | 3 | 3 | 0 | 0 | 5 |
승강 PO | 1 | 1 | 0 | 0 | 2 | ||||
공식 경기 합계 | 4경기 0득점 0도움 7실점 | ||||||||
<rowcolor=#ec118f>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rowcolor=#ec118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발라드림 | 챌린지리그 | 평가전 | GK | 1 | 1 | 0 | 1 | 3 |
비공식 경기 합계 | 1경기 0득점 0도움 3실점 | ||||||||
통산 | 5경기 0득점 0도움 10실점 |
[1] 시즌 2[2] 몇몇 시청자들은 경서와 민서 중에 하나를 골키퍼로 전향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제기하지만, 승부차기 전문 골키퍼인 경서는 필드에서도 에이스이고, 민서는 팀 내 유일의 170대 선수이기 때문에 둘 다 골키퍼로 소모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