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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 발라드림 NO.7 C | ||
경서 Kyoung Seo | ||
<colbgcolor=#97efcb><colcolor=#ec118f> 포지션 | FW[1] | |
소속 팀 | FC 발라드림 (시즌 2 ~ 현재) | |
정규 리그 | 11골 9도움 | |
SBS컵 | 2골 4도움 | |
승강 PO | 2골 0도움 | |
올스타전 | 2경기 0골 2도움 | |
등번호 | FC 발라드림 - 7번[2][3] 슈퍼 블루 - 7번 화이트팀 - 7번 | |
별명 | 이멀전시 키퍼[4], 경헬 서마리아[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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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border-left:7px solid #97efcb; margin:-5px -10px; padding:15px 20px 15px 10px; text-align:left" 바람을 가르는 스피드! 상대를 흔드는 저격 슈터 위드러너 경서! |
2. 특징
3. 플레이 스타일
발라드림의 돌격대장으로 골때녀 대표 스프린터 중 하나이다.[6] 빠른 발과 정확한 임팩트에서 나오는 파워 슈팅, 그리고 패스 능력이 장점이다. 킥인 때 보여주는 임팩트는 데이비드 베컴을 연상시킬 정도로 날카롭게 파고드는 커브력을 지녔다. 골림픽에서 측정된 킥력은 FC 구척장신의 허경희와 함께 최고 수준으로, 기록만으로 보면 리그 전체에서 가장 강력한 킥력을 지녔다.수비력이 부족한 파트너 서기와 주력이 느린 수비진의 문제로 수비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비 진영에서의 인터셉트에 이은 경서의 빠른 돌파에서 파생되는 역습이 발라드림 최고의 공격 무기이다.
또다른 장점은 공수를 부지런히 오가는 왕성한 활동량이다. 골때녀 전체를 통틀어서도 최상급의 활동량을 보여준다. 다만, 오버페이스 하는 경우가 많아서 경기 후반이 되면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파트너인 서기와는 정반대인데, 서기는 경기 내내 활동량은 낮지만 경기 끝까지 같은 페이스를 유지한다.
슈팅능력도 좋다. 2023년 골림픽에서 슈팅 80km/h로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2024년 때에는 66km/h로 많이 떨어졌다.
특이하게 골때녀 합류 초반부에 승부차기 시마다 골키퍼로 기용되었던 적이 있다. 심지어 놀라운 반사신경으로 매우 높은 선방률을 보여주었다. 어쩌면 승부차기 한정으로 골때녀 최고의 골키퍼일지도 모른다.
단점을 꼽자면, 시야가 좁다는 것으로 같이 팀 공격의 핵심을 맡고 있는 서기가 대놓고 노마크 오픈 찬스임에도 패스하지 않고, 경서 본인이 무리하게 슈팅을 날려 찬스를 무산시키는 경우가 꽤 있다. 또한 골 결정력에 기복이 있다보니 발라드림 팀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전체 순위권에서는 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능력을 가졌더라도, 신체적인 특성상 매우 작은 신장과 적은 체중이 단점이라 다른 팀 장신 선수들 및 피지컬이 우월한 선수들과 몸싸움에서 전술과 체력안배 문제를 항상 고민할 수 밖에 없다. 현재는 나쁘지 않은 체력과 활동량을 바탕으로 발라드림의 공격 1선부터 수비, 승부차기 시 골키퍼까지 모두 커버하고 있기에 여전히 뛰어난 선수로 평가된다.
4. 행적
<rowcolor=#ec118f> 활동 시즌 | |||||
<rowcolor=#ec118f> 시즌 2 (챌린지리그) | 시즌 3 (슈퍼리그) | 시즌 4 (챌린지리그) | 제1회 SBS컵 | 제2회 SBS컵 | |
<rowcolor=#ec118f> 개편 | 중간 투입 | ||||
O |
4.1. 시즌 2
4.1.1. 프리시즌
4.1.2. 챌린지리그
탑걸과의 챌린지리그 개막전에서는 전반 2분 빨랫줄 같은 킥인으로 유빈의 자책골을 유도하는 등 발라드림의 공격을 주도했으나, 후반 1분 김보경의 문전 쇄도를 저지하다가 빗물에 미끄러지면서 동점 자책골을 기록한다. 이 후 승부차기에서 교체 골키퍼로 나서 결자해지하듯 3개의 킥을 막아내지만 동료들이 실축을 거듭하면서 끝내 1:2로 패한다.원더우먼과의 경기에서는 하드캐리하며 팀의 창단 첫 승을 일궈낸다. 경기 초반부터 뛰어난 개인기로 원더우먼 수비진을 벗겨내더니 후반 8분에는 알리의 헤더슛을 어시스트했고, 승부차기에서는 다시 골키퍼로 출전하였고, 1번 키커로 선취골을 넣은 뒤, 상대 키커 3명의 킥을 선방하고 4번째 키커의 실축을 유도하는 놀라운 저력을 선보였다.
아나콘다와의 경기에서 상대팀의 킥인을 본인 진영 박스 바로 밖에서 가로채 골문까지 공을 몰고 질주하여 골을 넣었으며, 서기와의 콤비 플레이로 중거리 원더골을 넣으며, 팀이 지고 있을 때 동점을 만들어 주는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승부차기에서는 상대 팀의 2번의 실축과 함께 2번의 선방과 본인이 직접 골을 넣으며 승리에 일조하였다.
4.1.3. 승강 PO
불나방과의 승강전에서는 전반 3분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킨데 이어, 패색이 짙던 후반 종료 2초 전 안혜경의 골킥을 가로채 그림같은 동점골을 성공시킨 뒤, 승부차기에서 상대 킥 5개를 모조리 막아내는 기염을 토해내며 발라드림의 기적적인 승격을 이끌었다.독보적인 반사 신경으로 현재까지 승부차기에서 13연속 선방에 성공하고 있다. 어지간한 여성의 킥력으로 나오는 공의 스피드는 다 눈으로 보고 몸이 반응하는 수준.
4.2. 시즌 3
4.2.1. 슈퍼리그
액셔니스타전에서는 전반 4분 킥인으로 최윤영의 자책골을 유도하고, 후반 5분에 서기가 유도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홀로 2골을 일궈냈지만, 동료들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아쉬운 수비를 거듭하면서 3실점해 활약이 빛이 바랬다.월드 클라쓰전에서도 서기와의 2대 1 패스에 이은 반박자 빠른 슈팅으로 월클의 막강한 수비진을 농락하며 2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하지만, 수비진이 3:1 리드를 불과 1분 만에 2실점으로 까먹으면서 또 다시 승부차기로 가게 되었다. 승부차기에서는 지금까지 참여한 경기 중 최다 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국대 패밀리와의 5·6위 결정전에서도 에이스의 면모를 발휘했다. 이 날 미드필더로서 호흡을 맞추었던 민서가 골키퍼로 빠지면서 중원 장악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였으나 엄청난 활동량으로 중원 전 지역을 커버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서기가 후방으로 내려가 빌드업에 도움을 주었고 필드 플레이어 데뷔전이었던 리사가 의외로 괜찮은 활약을 보여준 것도 있으나, 팀이 역습을 맞는 상황에서 빠르게 수비 지역으로 내려와 커버해주는 것은 물론 서기가 빌드업을 하는 과정에서 이리 저리 움직이며 패스길을 만들어 주며 원활한 패스 작업에 도움을 줬다. 슛 역시 평소처럼 매서웠고 결승골을 포함한 두 골을 기록하며 명실상부 발라드림 에이스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었다.
4.2.2. 승강 PO
개벤져스와의 승강전에서는 수비 스페셜리스트 김혜선에게 전담 마크를 당했고, 파트너인 서기가 허벅지 근육통으로 벤치로 물러나는 바람에 문전에서 고립되어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승부차기에서도 1번 키커로 나와 실축하면서 결국 1시즌 만에 강등이라는 쓰라린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4.2.3. 올스타전
4.3. 시즌 4
4.3.1. 챌린지리그
시즌 개막전인 FC 스트리밍파이터와의 경기에서 무수한 슈팅을 날려댔으나 미세하게 골문을 외면하거나 GK 일주어터의 선방에 막히는 등, 그동안 평가되어 왔던 다소 아쉬운 골 결정력이라는 불안 요소가 터지고 불운이 겹치면서 앙예원의 카운터 한 방에 리그 첫 경기 패배의 쓴맛을 보았다. 후반 막판에 날린 회심의 슈팅마저 골대를 맞으며 골대의 저주 또한 겪어야 했다. 경기가 끝난 후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고, 민서와 서기가 달래 주는 모습이 나갔다.FC 원더우먼과의 경기에서는 서기에게 결승골을 어시스트한 것은 물론, 체력적으로 많이 지친 상황 속에서도 투지를 보여서 승리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
그러나 FC 원더우먼전에서 김가영과 충돌하여 발목이 꺾였고, 검사 결과 인대 3개 중 2개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이 여파로 방출 라운드인 FC 국대 패밀리전에 결장했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발라드림은 두 차례나 페널티킥을 얻어냈음에도 불구하고 서문탁과 서기가 차례로 실축하면서 대량 득점 찬스를 놓친 뒤, 골키퍼 리사의 볼 처리 미스로 황희정에게 멀티골을 허용해 1:2로 패하면서 페널티킥 장인 경서의 공백을 뼈저리게 느껴야 했다. 또 다시 밀려 온 골대의 저주는 덤.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던[7] 나머지 경기 종료 1분을 남겨놓은 상황에서 본인이 직접 깁스를 풀고 출전을 강행하려 했으나, 정대세 감독과 멤버들이 강하게 반대했다. 관중석에 있었던 김병지도 경서의 출전을 반대했다. 결국 경서가 빠진 발라드림은 이 경기에서 패하여 출전 정지를 당하고 말았고, 경서는 이 모습을 벤치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4.3.2. 올스타전
4.4. 제1회 SBS컵
1라운드 vs(1:1 무승부 / 승부차기 4:3 승)
사실 이 경기에서는 살짝 부진했다. 물론 딱 한번 아나콘다를 뚫어서 서기에게 어시를 해주고 그 결과 결국 승부차기까지 가서 이기긴 했지만 그 한번을 빼고는 경서는 아나콘다의 수비에게 철저하게 막혔고 슈팅하는 것 조차 대부분 정확하게 가지 못하고 공중으로 떠 버렸다.
6강 vs
(3:1 승)
이 경기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화끈하게 쏘아올렸다. 김보경의 킥인을 커트한 후 약 30m를 단독 드리블 후 선취골을 넣은데 이어 민서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했고, 유빈의 자책골까지 유도했다. 다만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한 것은 옥의 티.
4강 vs
'''''' (1:0 승)
본인한테 온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해 점수를 더 벌릴 수 있는 상황을 많이 놓쳤다.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액셔니스타를 상대로 투지 있는 플레이와 탈압박을 통해 액셔니스타를 곤란하게 만들었다.
결승 vs
(2:1 승)
전후반 내내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내며 상대를 긴장하게 만들었지만, 부상을 입고 교체되기 전까지의 허경희에게 번번이 1:1 찬스가 무산되거나 자신에 발에 제대로 맞지 않는 등 많은 결정적 순간을 놓칠 정도로 지독하게도 골운이 없었다. 경기 종료 3초 전까지는. 경기 종료 직전 최후의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상대 골키퍼가 하프라인까지 나와있는 것을 보고 서문탁이 커트한 공을 완벽히 드리블하며 마침내 동점골을 만들어냈고, 이후 연장전에서 서기의 골든골이 터지며 첫 우승의 기쁨을 맛보게 되었다.
4.5. 제1회 챔피언 매치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경기력 적인 부분도 팀 내에서 가장 좋았다. 중요할 때 골을 넣어줄 뿐만 아니라 수비적으로도 상당히 잘했고 패스도 잘 넣어주었다. 특히 서문탁이 퇴장 당한 수적 열세인 상황에서도 서기와 함께 압박을 하며 오히려 골을 넣고 밀어붙였다는 것은 대단한 멘탈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아쉬운 부분이라고 하면 동점골이 나온 이후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는 찬스가 여러 차례 왔지만 전부 놓치면서 그것이 결국 나비효과가 되어 승부차기까지 가게 되었고 승부차기에서 본인도 실축하며 패배하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도 경서 때문에 승부차기까지 진행할 수 있었기에 충분히 잘 해준 것이다.4.6. 시즌 5 (올스타전)
FC 조재진팀으로 선발되었으며 FC 최진철팀과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전 이현이의 극적인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활약했지만 팀은 패배했다.4.7. 제2회 SBS컵
FC 불나비와의 1R에서 불나비 이승연과 강보람의 수비에 완벽하게 틀어막혔고, 오버페이스로 인해 후반전 시작과 함께 첫 실점 전까지 교체되었다. 여차저차 골을 넣었지만 그마저도 오른손 핸드볼로 골이 취소되고 말았다. 다행히 서기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긴 했다.[8] 그러나 팀의 1R 탈락을 막진 못했다.4.8. 시즌 6
4.8.1. 챌린지리그
아나콘다와의 경기에서 3골1어시를 기록하며 말그대로 아나콘다를 폭격하였다. 전반전에는 다소 영점이 잡히지 않은 모습을 보이다가 후반부터 살아나더니 구단최초로 해트트릭을 기록하였다.국대패밀리와의 경기에서는 상대편의 박하얀한테 피지컬 압박에 계속 당했지만 전반 종료를 앞둔 시점에 박하얀의 파울을 이끌어 냈고 직접 프리킥까지 얻어냈다. 자신이 키커로 나서 김수연의 키를 넘기는 프리킥 득점으로 따라붙었지만 팀은 아쉽게 졌다.
5. 개인 수상
- 시즌 3 - 공식 경기: 특별상(라이징스타상)
6. 통산 기록
<rowcolor=#ec118f> 시즌(회차)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 주요 포지션 | 공식 경기 | ||||
<rowcolor=#ec118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발라드림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MF | 3 | 3 | 2 | 1 | 0 |
승강 PO | 1 | 1 | 2 | 0 | 0 | ||||
시즌 3 | 슈퍼리그 | 정규 리그 | 3 | 3 | 5 | 3 | 0 | ||
승강 PO | 1 | 1 | 0 | 0 | 0 | ||||
시즌 4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FW | 2 | 2 | 0 | 1 | 0 | |
제1회 | [9] | SBS컵 | 4 | 4 | 2 | 3 | 0 | ||
[10] | 챔피언 매치 | 1 | 1 | 2 | 0 | 0 | |||
제2회 | [11] | SBS컵 | 1 | 1 | 0 | 1 | 0 | ||
시즌 6 | 챌린지리그 | 정규 리그 | 3 | 3 | 4 | 4 | 0 | ||
공식 경기 합계 | 19경기 17득점 13도움 | ||||||||
<rowcolor=#ec118f> 시즌 | 팀 | 소속 리그 | 대회 종류 (프리시즌) | 주요 포지션 | 비공식 경기 | ||||
<rowcolor=#ec118f> 출장 | 선발 | 득점 | 도움 | 실점 | |||||
시즌 2 | FC 발라드림 | 챌린지리그 | 평가전 | MF | 1 | 1 | 1 | 0 | 0 |
시즌 3 | 슈퍼 블루 | 슈퍼리그 | 올스타전 | 1 | 1 | 0 | 1 | 0 | |
시즌 4 | 화이트팀 | 챌린지리그 | FW | 1 | 0 | 0 | 0 | 0 | |
시즌 5 | FC 조재진 | [12] | 올스타 리그 | 1 | 1 | 0 | 1 | 0 | |
비공식 경기 합계 | 4경기 1득점 2도움 | ||||||||
통산 | 23경기 18득점 15도움 | ||||||||
<rowcolor=#ec118f> 기록 | |||||||||
시즌 2 (챌린지리그) - 공식 경기: 득점 · 공격포인트 공동 1위 시즌 3 (슈퍼리그) - 공식 경기: 득점 공동 1위 시즌 3 (슈퍼리그) - 공식 경기: 공격포인트 단독 1위 시즌 4 (챌린지리그) - 공식 경기: 도움 공동 1위 시즌 5 (챌린지리그) - 공식 경기: 공격포인트 1위 |
[1] 골키퍼가 고정되기 전까진 승부차기 전담 키퍼였으나, 골키퍼가 민서로 고정된 이후에는 승부차기 골키퍼로 참여하지 않는 모양이다.[2] 시즌 2 ~ 현재[3] 의미는 베컴의 등번호 7번으로 추정.[4] Emergency keeper. 시즌 2 모든 경기에서 승부차기를 대비해 긴급하게 골키퍼로 투입되면서 생긴 별명이다.[5] 골때녀의 메시라고 불리는 서기의 파트너 이기 때문이다.[6] 50m 달리기 기록 기준으로 김민지, 사오리, 김가영 다음으로 빨랐다.[7] 서문탁이 김민지와 충돌하고 한참동안 일어나지를 못했다.[8] 도움이라고는 했지만 거의 서기 혼자서 만들어낸 골에 가깝다.[9] 시즌 5 출전정지 팀 자격으로 출전.[10] 제1회 SBS컵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11] 시즌 5 출전정지 팀 자격으로 출전. 시즌 6 챌린지리그 복귀 예정.[12] 시즌 6 챌린지리그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