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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9-17 19:47:29

핏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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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폴!
Pitfall!
<nopad> 파일:a2600_pitfall.jpg
개발 액티비전
유통
플랫폼 아타리 2600, 아타리 5200, 인텔리비전, 콜레코비전, 코모도어 64, MSX
장르 플랫폼 게임
출시 아타리 2600
파일:미국 국기.svg 1982년 9월
인텔리비전
파일:미국 국기.svg 1982년 11월
콜레코비전
파일:미국 국기.svg 1984년 2월
코모도어 64
파일:미국 국기.svg 1984년 6월
MSX
파일:일본 국기.svg 1984년 9월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해외 등급 ESRB T[1]
PEGI 3[2]
1. 개요
1.1. 이후
2. 광고

1. 개요

1982년 9월 액티비전에서 발매한 아타리 2600용 플랫폼 게임. 아타리 2600에서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 중 하나이자[3] 지금의 액티비전을 있게 한 히트작이다.

액티비전은 아타리를 인수한 워너 브라더스와의 충돌로 인해 아타리 시절 아타리 2600 하드웨어와 게임개발을 책임진, 데이비드 크레인[4]을 비롯한 프로그래머들이 독립해 만든 게임계 최초의 서드파티 회사였다. 이전에도 드랙스터, 카붐! 같은 게임들을 성공적으로 제작해 히트시킨 액티비전은 이 게임의 대성공으로 인해 게임 전문 제작사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었다.

게임의 구성은 모험가 해리를 조종하여 보물을 찾기 위해 이동하는 고전적인 플랫폼 액션으로 여러 가지 장애물과 미로를 넘어서 보물을 찾아내는 것. 슈퍼 마리오브라더스보다 더 앞선 점프형 플랫폼 액션의 고전이자 모험게임의 진정한 원조라고 할 수 있다.[5] 아타리 2600의 하드웨어를 적극 활용한 배경 그래픽으로 아타리 2600 치고는 그래픽도 다채로운 편이다.

1.1. 이후

후속작인 핏폴 2 로스트 캐번은 세가가 퍼블리셔를 맡아 아케이드와 SG-1000으로 이식했으며 한국에서 아케이드 버전으로는 가장 많이 알려진 핏폴 게임이다. 또한 패미컴판 슈퍼 핏폴은 마이크로닉스가 제작해 포니 캐년이 일본에서, 미국에서는 액티비전이 퍼블리싱했는데, 똥겜으로 악명이 높다.[6] 이 버전이 얼마나 똥겜인지 말하자면, 게임의 특정 맵에 가려면 특정 장소에 있는 특정한 몬스터에 닿아야 한다. 그런데 그 몬스터는 다른 곳에서도 등장하고, 정해진 장소 외에서는 닿으면 죽는다. 즉 이 사실을 알고 있지 않는 이상 당연히 그 맵에 가게 하는 새도 피하게 되니, 우연히 닿지 않는 이상 절대로 갈 수 없다.

MSX 초기 명작인 양배추 인형은 핏폴의 아류 게임 중 한국, 일본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게임이다.[7]
핏폴 2 로스트 캐번 아케이드판 클리어 영상
이후 90년대에 '핏폴: 마야의 대모험'이라는 리메이크가 나왔으며 메인기종은 메가 드라이브(와 슈퍼 32X), 슈퍼 패미컴, 아타리 재규어. PC로도 이식[8]되었기 때문에 Windows 기반의 PC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핏폴 시리즈라는 의의가 있다. 핏폴: 마야의 대모험에서는 숨겨진 치트를 작동하면[9] 오리지널 핏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특전이 있다. 참고로 리메이크의 주인공은 마야 유적을 아버지와 탐험하다가 아버지가 납치당하자 찾아나서는 것이 이 게임의 스토리인데, 엔딩에서 밝혀지는 아버지의 모습은 오리지널 핏폴!의 조그맣고 각진 도트 모습을 한 주인공이다.

5세대 게임기 시대인 게임보이 어드밴스, PS2, XBOX까지 후속작 로스트 익스페디션이 등장한 장수 시리즈이다. 로스트 익스페디션에서도 치트를 통해 오리지널 게임을 즐길 수 있는가하면, 오리지널 게임에 나온 도트 캐릭터를 폴리곤으로 만든 듯한 숨겨진 스킨으로 즐길 수 있었다. 단, 2004년작 로스트 익스페디션 이후로는 영 소식이 없다가 2012년, 핏폴 30주년을 기념하는 모바일 게임이 나왔다. 플랫포머였던 전작들과는 달리 모바일에 맞춘 무한 달리기형 게임으로 출시되었다. 현재는 앱이 내려갔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콜드 워에서도 이스터 에그성 아타리 미니 게임 중 하나로 수록되었다.

2. 광고

핏폴 게임의 TV 광고.
맨 처음 등장한 어린이의 얼굴이 익숙하다면 착각이 아니다.
바로 잭 블랙이다.
핏폴 2의 TV 광고

[1] 1994년작 마야 어드벤처 등급. 로스트 익스페디션에선 E를 받았다.[2] 상술한 2004년작 로스트 익스페디션 등급.[3] 오리지널 버전은 총 4백만 장을 판매해 아타리 2600 역사상 4번째로 많이 팔린 게임이 되었으며, 아케이드 이식작이 아닌 게임 중에서는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이기도 하다. 가장 많이 팔린 게임은 809만 장을 판매한 팩맨이며, 두 번째와 세 번째는 625만 장을 팔아낸 스페이스 인베이더와 418만 장을 팔아낸 동키콩이다.[4] 코난 오브라이언은 발매 당시의 모습을 왠지 모텔에서 연쇄살인을 저지를 것만 같은 얼굴이라 했다.[5] 참고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는 게임은 바로 팩 랜드다.[6] 이 때문에 슈퍼 핏폴은 이후 능력자들에 의해 출시 30주년 기념 해킹 롬이 나왔다.[7] 원작 핏폴 1·2도 MSX로 이식되었으나 아타리판과 큰 차이 없는 그래픽과 게임성 때문에 존재감이 없었다.[8] 1994년 컨버전되었으며, 윈도우 95에 데모로 제공되기도 했다.[9] 아래 키를 누르고 A키를 26번 누른 뒤 아래 키 누르기. 왜 26번이냐면 원작이 아타리 2600으로 발매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