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19대 국회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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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갑 고희선 임기 중 사망 (2013.8.25.) * 평택 을 이재영 의원직 상실 (2014.1.16.) * 수원 을 신장용 의원직 상실 (2014.1.16.) * 수원 병 남경필 사퇴 (2014.5.15.) * 수원 정 김진표 사퇴 (2014.5.15.) * 김포 유정복 사퇴 (2014.5.15.) * 성남 중원 김미희 의원직 상실 (2014.1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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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포천시/정치
, 연천군/정치
대한민국의 폐지된 국회선거구 {{{#!wiki style="margin: -5px -10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580009><tablebgcolor=#580009> | 포천시·연천군 {{{#fff 포천시·연천군 일원 | }}} | |||
<colbgcolor=#580009><colcolor=#fff> 선거인 수 | 162,947명 (2012) | |||||
상위 행정구역 | 경기도 | |||||
관할 구역 | ||||||
신설년도 | 1988년 | |||||
이전 선거구 | 연천·포천·가평·양평 (1973~1981) 경기 포천·연천·가평 (1981~1988) | |||||
폐지년도 | 2016년 | |||||
이후 선거구 | 포천시·가평군, 동두천시·연천군 | |||||
국회의원 | [[새누리당|]] | 김영우 |
[clearfix]
1. 개요
국민의 정부시절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이한동 총리의 지역구로, 16대 총선까지 자유민주연합 소속으로 이 지역구를 지켜내기도 했다. 탄핵역풍으로 보수표가 제대로 갈렸던 17대 총선에서는 열린우리당이 잠시 이곳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그 이후에는 보수정당이 일관되게 승리해온 선거구. 물론 속사정을 따져보면 인구가 많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포천은 어느 정도 균형이 맞는데 반해 농촌지역인 연천은 보수정당을 일관적으로 밀어주기 때문에 민주당이 포천에서 크게 이기거나 보수표가 정확하게 반으로 갈라지지 않는 이상 민주당이 여기서 승리하기는 힘들었다.[1]2. 선거구 개편 역사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연천군·포천군·가평군 선거구에서 분리되면서 연천군·포천군 선거구가 신설되면서 선거구 역사가 시작되었다.2003년 10월 19일을 기해 포천군이 포천시로 승격되었다. 이에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연천군·포천군 선거구가 포천시·연천군 선거구로 개편되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인접한 선거구들인 양주시·동두천시와 여주시·양평군·가평군 선거구가 인구 상한선을 넘어 선거구 증설이 필요해짐에 따라 연천군은 동두천시와 함께 동두천시·연천군 선거구를 구성하게 되었고 포천시는 가평군과 묶여 포천시·가평군 선거구로 개편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폐지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3. 역대 국회의원 목록
<rowcolor=#fff> 대수 | 당선인 | 당적 | 임기 |
13대 | 이한동 | | 1988년 5월 30일 ~ 1992년 5월 29일 |
14대 | [[민주자유당|]] | 1992년 5월 30일 ~ 1996년 5월 29일 | |
15대 | [[신한국당|]] | 1996년 5월 30일 ~ 2000년 5월 29일 | |
16대 | [[자유민주연합|]] |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 |
17대 | 이철우 | [[열린우리당|]] | 2004년 5월 30일 ~ 2005년 3월 25일 |
고조흥 | | 2005년 5월 1일 ~ 2008년 5월 29일 | |
18대 | 김영우 | | 2008년 5월 30일 ~ 2012년 5월 29일 |
19대 | [[새누리당|]] | 2012년 5월 30일 ~ 2016년 5월 29일 |
3.1. 제13대 국회의원 선거
연천군·포천군 연천군 일원, 포천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한동(李漢東) | 57,531 | 1위 |
| 64.51% | 당선 | |
2 | 홍찬기(洪贊基) | 23,865 | 2위 |
[[통일민주당|]] | 26.76% | 낙선 | |
3 | 김유근(金裕根) | 7,782 | 3위 |
[[평화민주당|]] | 8.7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2,657 | 투표율 80.22% |
투표 수 | 90,368 | ||
무효표 수 | 1,190 |
3.2. 제14대 국회의원 선거
연천군·포천군 연천군 일원, 포천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한동(李漢東) | 51,920 | 1위 |
[[민주자유당|]] | 57.92% | 당선 | |
2 | 손광운(孫光雲) | 25,626 | 2위 |
| 28.59% | 낙선 | |
3 | 홍찬기(洪贊基) | 10,651 | 3위 |
[[통일국민당|]] | 11.28% | 낙선 | |
4 | 김만(金滿) | 1,433 | 4위 |
[[신정치개혁당|]] | 1.59%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16,330 | 투표율 78.97% |
투표 수 | 90,802 | ||
무효표 수 | 1,172 |
3.3. 제15대 국회의원 선거
연천군·포천군 연천군 일원, 포천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이한동(李漢東) | 52,048 | 1위 |
[[신한국당|]] | 62.50% | 당선 | |
2 | 윤성진(尹成鎭) | 22,719 | 2위 |
[[새정치국민회의|]] | 27.28% | 낙선 | |
3 | 김유근(金裕根) | 8,498 | 3위 |
| 10.2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28,473 | 투표율 68.50% |
투표 수 | 86,609 | ||
무효표 수 | 3,344 |
3.4.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연천군·포천군 연천군 일원, 포천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고조흥(高照興) | 37,905 | 2위 |
| 47.03% | 낙선 | |
3 | 이한동(李漢東) | 42,678 | 1위 |
[[자유민주연합|]] | 52.96%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140,555 | 투표율 60.85% |
투표 수 | 84,470 | ||
무효표 수 | 3,887 |
3.5.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연천군 포천시 일원, 연천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고조흥(高照興) | 34,110 | 2위 |
| 40.81% | 낙선 | |
2 | 김유근(金裕根) | 4,089 | 4위 |
[[새천년민주당|]] | 4.89% | 낙선 | |
3 | 이철우(李哲禹) | 36,298 | 1위 |
[[열린우리당|]] | 43.43% | 당선 | |
4 | 권영백(權寧伯) | 9,070 | 3위 |
[[자유민주연합|]] | 10.8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7,386 | 투표율 57.72% |
투표 수 | 84,830 | ||
무효표 수 | 1,263 |
17대 총선 포천시, 연천군 선거 결과 | |||
정당 | 한나라당 | 열린우리당 | 자유민주연합 |
후보 | 고조흥 | 이철우 | 권영백 |
포천시 | 26,369 (43.91%) | 27,566 (45.91%) | 3,025 (5.03%) |
연천군 | 7,741 (32.90%) | 8,732 (37.11%) | 6,045 (25.69%) |
국무총리 출신 이한동 의원이 다음 선거에서 불출마 선언을 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탄핵 역풍으로 보수 초강세인 이 선거구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가 처음으로 당선되었다.
3.6. 2005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포천시·연천군 포천시 일원, 연천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명재(張明載) | 14,634 | 2위 |
[[열린우리당|]] | 26.05% | 낙선 | |
2 | 고조흥(高照興) | 36,286 | 1위 |
| 64.60% | 당선 | |
4 | 이운구(李雲求) | 5,254 | 3위 |
[[새천년민주당|]] | 9.35%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48,781 | 투표율 38.14% |
투표 수 | 56,748 | ||
무효표 수 | 574 |
3.7.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연천군 포천시 일원, 연천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장명재(張明載) | 13,610 | 3위 |
[[통합민주당(2008년)|]] | 18.33% | 낙선 | |
2 | 김영우(金榮宇) | 36,886 | 1위 |
| 49.68% | 당선 | |
6 | 김성규(金成奎) | 1,678 | 4위 |
[[평화통일가정당|]] | 2.26% | 낙선 | |
7 | 박윤국(朴允國) | 22,066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9.72%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8,217 | 투표율 48.56% |
투표 수 | 75,197 | ||
무효표 수 | 957 |
3.8.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포천시·연천군 포천시 일원, 연천군 일원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영우(金榮宇) | 41,024 | 1위 |
[[새누리당|]] | 50.43% | 당선 | |
2 | 이철우(李哲禹) | 27,991 | 2위 |
[[민주통합당|]] | 34.41% | 낙선 | |
6 | 박윤국(朴允國) | 10,181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2.51% | 낙선 | |
7 | 최병훈(崔炳薰) | 2,148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6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62,947 | 투표율 48.56% |
투표 수 | 82,269 | ||
무효표 수 | 925 |
[1] 사실 포천도 민주당에 있어서 험지인건 매한가지다. 휴전선과 가까운 도시의 특성상 직업군인과 실향민 비중이 생각보다 높아서 보수정당에 웃어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