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tro+CHiRAL의 게임들은 이쪽으로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성인용 게임 | [[Phantom -PHANTOM OF INFERNO-|]] | [[흡혈섬귀 베도고니아|]] | [[귀곡가|]] | [[Hello, world |]] | [[참마대성 데몬베인|]] | [[사야의 노래|]] | [[천사의 쌍권총|]] |
Phantom -PHANTOM OF INFERNO- (2000년) | 흡혈섬귀 베도고니아 (2001년) | 귀곡가 (2002년) | "Hello, world." (2002년) | 참마대성 데몬베인 (2003년) | 사야의 노래 (2003년) | 천사의 쌍권총 (2005년) | ||
[[진해마경 |]] | [[하나치라스|]] | [[월광의 카르네바레|]] | [[속 살육의 쟝고 지옥의 현상범|]] | [[스마가|]] | [[장갑악귀 무라마사|]] | [[아자나엘|]] | ||
진해마경 (2005년) | 하나치라스 (2005년) | 월광의 카르네바레 (2007년) | 속 살육의 쟝고 지옥의 현상범 (2007년) | 스마가 (2009년) | 장갑악귀 무라마사 (2009년) | 아자나엘 (2010년) | ||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 | [[도쿄NECRO |]] | [[추한 모지카의 아이 |]] | ||||||
당신과 그녀와 그녀의 사랑 (2013년) | 도쿄NECRO (2016년) | 추한 모지카의 아이 (2018년) | ||||||
팬디스크 | 파일:.jpg | 파일:.jpg | 파일:.jpg | 파일:.jpg | ||||
사바토 나베 (드라+코이) | 기신비상 데몬베인 | 스마가 스페셜 | 장갑악귀 무라마사 사념편 | }}}}}}}}} |
<rowcolor=#FFFFFF> | 2018년 | 2019년 | ||
<rowcolor=#FFFFFF> 5ch | 트위터 | 5ch | 트위터 | |
1위 | RanceX -결전- 누키게 같은 섬에 살고 있는 빈유(나)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 누키게 같은 섬에 살고 있는 빈유(나)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 벚꽃, 싹트다. -as the Night's, Reincarnation- | |
2위 | RanceX -결전- | 누키게 같은 섬에 살고 있는 빈유(나)는 어떻게 하면 되나요? 2 | ||
3위 | 어메이징 그레이스 -What color is your attribute?- | MUSICUS! | 아오나츠 라인 금빛 러브리체 -Golden Time- | |
<rowcolor=#FFFFFF> | 2020년 | 2021년 | ||
<rowcolor=#FFFFFF> 5ch | 트위터 | 5ch | 트위터 | |
1위 | 벚꽃의 구름*스칼렛의 사랑 | 명계의 루페르칼리아 | ||
2위 | 9-nine- 유키이로 유키하나 유키노아토 | 손끝 커넥션 | ||
3위 | 도나도나 같이 나쁜 짓을 하자 | 백일몽의 청사진 | 해피 라이브 쇼 업! | |
<rowcolor=#FFFFFF> | 2022년 | 2023년 | ||
<rowcolor=#FFFFFF> 5ch | 트위터 | 5ch | ||
1위 | 헨타이 프리즌 | 사쿠라의 각 | ||
2위 | 쥬얼리 하츠 아카데미아 | 사랑이야기 연애 Geminism ~게미니즘~ | ||
3위 | 상어와 사는 7일간 | 달콤한 색 쇼콜라타 3 사랑이야기 연애 | ||
* 통상 집계 결과가 여럿인 경우에는 모든 집계 결과 합의 평균을 기준으로 하였음. |
팬텀 오브 인페르노 Phantom -PHANTOM OF INFERNO- | |
<nopad> | |
개발 | 니트로플러스 |
유통 | Digiturbo |
플랫폼 | DVD, PS2, PC |
ESD | 없음 |
장르 | 하드보일드, 비주얼 노벨, 액션 |
출시 | PC 2000년 02월 25일 PS2 2003년 05월 22일 DVD 2001년 10월 26일 |
엔진 | 불명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1] |
심의 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 |
해외 등급 | ESRB M CERO D PEGI 등급 없음 |
관련 사이트 | |
상점 페이지 |
[clearfix]
1. 개요
"꿈이라고 생각해도 좋아. 하지만 긴 꿈이 될 거야..."
낯선 방
그가 눈을 떴을 때, 얼음처럼 차가운 눈으로 그를 지켜보던 소녀.
기억을 빼앗겨 이름조차 떠올리지 못한 채
그는 비밀조직 『인페르노(Inferno)』의 암살자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선택하여야만 한다.
그의 관리인으로서, 사제로서 침식을 같이 하는 소녀……그녀 역시 이름은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억을 빼앗기고 『인페르노』에 의해 조련된 살육 머신.
사람들은 그녀를 『팬텀(Phantom)』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인페르노 최강을 일컫는 히트 맨(hit man)의 호칭.
비처럼 퍼붓는 총탄, 나이프의 번뜩임, 끝없이 계속되는 비정한 임무.
그와 팬텀은 깊은 밤 로스엔젤레스를 빠져나간다.
이윽고 그의 재능은 꽃피기 시작한다.
……인페르노에 의해 등용된 희대의 살육 천재로...
-모노소프트 정발판 시놉시스
2000년 2월 25일 니트로 플러스에서 발매한 에로게.그가 눈을 떴을 때, 얼음처럼 차가운 눈으로 그를 지켜보던 소녀.
기억을 빼앗겨 이름조차 떠올리지 못한 채
그는 비밀조직 『인페르노(Inferno)』의 암살자로 제 2의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
선택하여야만 한다.
그의 관리인으로서, 사제로서 침식을 같이 하는 소녀……그녀 역시 이름은 없다.
그와 마찬가지로 기억을 빼앗기고 『인페르노』에 의해 조련된 살육 머신.
사람들은 그녀를 『팬텀(Phantom)』이라고 부른다.
그것은 인페르노 최강을 일컫는 히트 맨(hit man)의 호칭.
비처럼 퍼붓는 총탄, 나이프의 번뜩임, 끝없이 계속되는 비정한 임무.
그와 팬텀은 깊은 밤 로스엔젤레스를 빠져나간다.
이윽고 그의 재능은 꽃피기 시작한다.
……인페르노에 의해 등용된 희대의 살육 천재로...
-모노소프트 정발판 시놉시스
회사의 첫 작품으로 발매 첫달에 회사를 부도 위기에 내몰았다가 그 다음달에 대흥행에 성공한 드라마 같은 역사를 가진 명작.
흥행에 성공하여 전연령판으로 DVD 플레이어판[2]이 발매된 후 PS2판이 추가 발매 되었으며 2004년엔 자사의 게임엔진인 니트로 엔진으로 오리지널 요소와 어레인지 OST, 추가 일러스트 등을 추가한 Phantom INTEGRATION이 발매되었다.
니트로 플러스 초기작임과 동시에 니트로 플러스의 색채를 가장 잘 살리는 시나리오 라이터란 평가를 받는 우로부치 겐이 집필한 하드보일드한 시나리오는 상당한 팬을 자랑한다.
2. 탄생 비화
제목을 표기할 때 Phantom -PHANTOM OF INFERNO- 라는 식으로 팬텀이란 단어를 두 번 연속해서 표기하는데 이것은 본시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기획이 PHANTOM이란 망령을 소재로 한 오컬트 어드벤처였기 때문이다.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오컬트 어드벤처로 기획된 팬텀은 중도에 그 노선을 변경하여 어새신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는 현대극으로 변경되었고 기획이 변경되면서 제목이 PHANTOM에서 팬텀 오브 인페르노로 변경된다.하지만 스탭들은 회사의 데뷔작임과 동시에 자신들의 데뷔작에 가까웠던 PHANTOM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회의끝에 PHANTOM -팬텀 오브 인페르노- 라는 표기를 하게 되었다.
시나리오 라이터인 우로부치 겐에 의하면 작품의 노선이 판타지에서 현대극으로 갈린 것을 스탭 중 유일하게 기뻐하자 사장이 "니 꼴리는 대로 해라." 라고 해서 "꼴리는 대로 썼다."라고 말하며 각본을 넘겨주었다고 한다. 꼴리는대로 쓴 각본은 별다른 체크 없이 게임이 발매되었다.
- 우로부치 겐은 자타가 공인하는 총기 매니아로 총기를 사용하는 현대극을 선호한다. 나스 키노코가 Fate/Zero의 집필을 우로부치 겐에게 맡긴 것도 총기를 사용하는 주인공을 멋드러지게 써낼 사람은 그뿐이란 판단을 내렸기 때문이라고 한다.
3. 처참한 데뷔와 화려한 부활
하지만 우로부치 겐의 스토리는 당시 유행과는 정반대의 방향성을 가진 데다가 니트로 플러스는 홍보부가 삽질을 해서 소프륜에 등록도 마치지 않은 상태였다. 니트로 플러스는 본래 건축설계용 소프트와 교육용 소프트를 개발하던 일반 회사의 브랜드였기 때문에[3] 급히 발족한 홍보부가 제시한 홍보 방식이 엉망진창이었다. 당시 홍보부가 한 삽질은 다음과 같다.- 게임의 패키지와 광고에 넣는 문구를 '루트별로 원고지 1000매 이상의 시나리오 볼륨', '3D CG 풀 모델링으로 근사하게 재현된 총기' 등 타겟수요층에겐 어필이 안 되는 멘트로 프린팅했다.
- 발매전 잡지 광고를 암즈 매거진(밀리터리 잡지)에 게재. 볼링공 광고를 축구 전문지에 실은 것과 마찬가지다.[4]
- 소프륜에 출석하지 않음.
- 매장을 통한 판매가 아닌 방문을 통한 판매.
이처럼 홍보부의 삽질로 인해 회사가 데뷔를 제대로 하지 못한데다가 데뷔작마저 엉뚱한 성향의 잡지에 광고가 올라가서 홍보가 전혀 안된 탓에 한때 회사가 부도 위기에 직면하기도 했다. 게임 목표 판매량이 2만장인데 발매 전 수주량이 2000장이었다. 발매 첫 주 판매량이 전체 매출의 70%를 맡는 미연시 업계에서 이 정도 숫자가 나온다면... 이때 사장은 사원들에게 전할 자살용 유서를, 우로부치 겐은 사장에게 낼 사표를 내내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사장이 도피 생활을 한 반면 우로부치 겐은 성실히 출근한 덕에 둘은 유서와 사표를 교환하지 못했다.
하지만 하드보일드하면서도 섬세한 스토리가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밀리터리 매니아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재주문이 폭주하고 부도 위기도 무사히 넘겼다. 심지어 발매 전 광고가 게재된 암즈 매거진은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팬텀 특집이란 이름으로 게임에 나온 총기에 대한 컬럼을 싣기도 했다.
이후 제3판까지 전매에 성공한 팬텀은 연령대를 낮춘 DVD판 등을 발매하며 일반 대중에게 다가서려는 중 비슷한 시기에 마시모 코이치 감독의 애니메이션 NOIR가 흥행에 성공하여 단숨에 입지를 늘리고 OVA와 라이트 노벨을 발매할 수 있었다. 이후 일부 니트로 팬들에 의해 noir의 히로인인 유우무라 키리카의 디자인이 아인과 흡사하다는 이유로 표절 논란에 휩싸이나 사실 디자인과 일부 설정을 제외하곤 완전히 방향성이 다른 작품인지라 원작자인 우로부치 겐은 "그게 뭔 소리냐" 하면서 시큰둥해 하기도 했다.
4. 이식, 미디어믹스화
발매된지 한참 지난 2009년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이라는 제목으로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이는 데몬베인 TVA의 미칠듯한 작붕과 그로 인한 실패와 관계가 있다나 뭐라나. 많은 사람들이 애니메이션은 흑역사 OVA의 아픔을 씻어줄 걸로 기대했으나 쿠로다 요스케가 마지막 화를 원작과 다르게 만들어 원작 재현 측면에선 결국 OVA의 아픔을 극복하진 못했다.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은 직접 보고 판단할 것. 단 원작을 모른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5] 여담이지만 2010년 4월 국회방송에서 이 문제의 작품을 리뷰하면서 추천을 했다. 그것도 전연령가에 근접하는 낮은 연령가로 표기.(...)Xbox360으로도 이식되었다. 2013년 8월 30일에 PC로 역이식되었다.
각 기종별 비교(PC, DVD, PS2)
Phantom INTEGRATION 리뷰(번역글)
루트 공략, PS2판 추가 엔딩 번역
5. 국내 정발
DVD 플레이어용이기 때문에 PC 외에도 플레이스테이션 및 엑스박스에서도 구동된다.
6. 줄거리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된 마피아 간부들의 연속 암살을 실행한 것으로 알려진 인페르노의 어새신, 팬텀은 단 하나의 증거품도 남기지 않는 깨끗한 범행으로 경찰과 마피아들의 수사망을 피해왔다. 하지만 어느날 미국으로 관광을 온 한 소년에게 사건현장을 들켜 버리고 만다. 수수께끼의 암살자인 팬텀-아인을 육성한 사이스 마스터는 목격자 소년이 가진 어쌔신으로서의 재능을 눈치채고 두 번째 팬텀인 팬텀-쯔바이를 만들어 내기 위해 소년을 죽이지 않고 살아온 과거의 기억을 제거하여 살아있는 망령(팬텀)으로 만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7. 등장인물
7.1. 팬텀 시리즈
7.2. 인페르노
7.3. 고도파
7.4. 기타
8. 발매일 및 이식작
2000년 02월 25일Phantom -PHANTOM OF INFERNO- PC판
2001년 10월 26일
Phantom -PHANTOM OF INFERNO- DVD-PG 한정판 발매
2002년 02월 22일
Phantom -PHANTOM OF INFERNO- DVD-PG 통상판 발매
2002년 07월 12일
Phantom -PHANTOM OF INFERNO- PC판 : 염가판 (제 4판, 미검수판) 발매
2003년 05월 22일
Phantom -PHANTOM OF INFERNO- PS2판: DVD-PG판 재이식작 발매
2003년 07월 25일 발매
Phantom -PHANTOM OF INFERNO- 미디어 윤리협회 검수판
2004년 09월 17일 발매
Phantom - INTEGRATION - PC판 : 니트로 엔진 이식작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PC판에 PS2판 추가 요소를 넣어 재이식한 버전. PC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마치 극장판 제타 건담처럼 추가된 일러스트와 원래 존재했던 일러스트간의 괴리감이 좀 크다. 게다가 성우에 의한 음성 지원이 전무한데다, 한글 기반의 윈도우즈에선 구동이 안 되어 국내에선 이 게임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DVD-PG/PS2 이식판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운우지정씬의 정밀 묘사가 되었다는 것 정도.
2009년 04월 13일 발매
Phantom - INTEGRATION - Nitro The Best!Vol.1 PC판 : 리뉴얼. 니트로 엔진 이식작.
2012년 10월 25일 발매
통상판 | 한정판 |
2013년 8월 30일 발매
Phantom -PHANTOM OF INFERNO- : 팬텀 오브 인페르노 Xbox360판의 PC판
9. 관련 상품
9.1. 음반
- PS2판 Phantom -PHANTOM OF INFERNO- OST CD : 2003년 08월 08일 발매
- PS2판 Phantom -PHANTOM OF INFERNO- 싱글CD SILENCE : 2003년 08월 08일 발매
- THE ALTERNATE PHANTOM - 어레인지OST CD : 2004년 11월 27일 발매
9.2. 서적
- Phantom -PHANTOM OF INFERNO- Perfect Graphics (화보집) : 2001년 11월 10일 발매
- 팬텀- 아인(소설판) : 2002년 05월 31일 발매
- 팬텀- 쯔바이(소설판) : 2002년 11월 30일 발매
- Phantom -Phantom of lnferno- Memories of Assassin (가이드북) : 2003년 07월 07일 발매
9.3. OVA판
제목은 Phantom -PHANTOM THE ANIMATION- .
원작의 1부를 OVA화 한것. 감독은 모토나가 케이타로.
스토리는 1부의 스토리를 편집해서 만들었다. 연출 자체는 단독 작품으로 보면 굉장히 깔끔하고 1부의 스토리도 어느정도 따라가 좋은 평을 받았지만 연출적인 부분에서 원작의 분위기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 "분명 원작의 스토리를 다 담고 있음에도 원작 느낌이 나지 않는다" 라는 이도 저도 아닌 결과물이 뽑혀버려 OVA판은 팬들 사이에선 흑역사로 취급되어 그저 원작의 캐릭터 디자인을 애니화한 작품 정도로 원판의 퀄리티를 기대한다면 차라리 그냥 잊어버리는게 좋다(…) 오프닝곡인 月光과 전투씬에 깔리는 곡들은 제법 괜찮은 편.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스튜딘 페스나, 쓰르라미 울 적에같이 원작을 모르는 사람한테는 좋은 평가를 얻었으나 원작 팬들에게는 엄청나게 까였던, 원작을 기대하고 볼꺼면 보지 않는 것이 좋은 작품.
- 제1화 「암살자」 2004년 02월 27일 발매
- 제2화 「바 람」 2004년 06월 25일 발매
- 제3화 「화 염」 2004년 11월 26일 발매
9.4. 애니메이션(TVA)
자세한 내용은 Phantom ~Requiem for the Phantom~ 문서 참고하십시오.[1] DVD 플레이어판 한정.[2] 비주얼 노블 계열이 게임이냐는 논란에 불을 질렀던 대표적 작품이기도 하다. DVD플레이만 가능하면 모조리 실행 가능이라는 이야기는 선택지 한 두개만 포함시켜 실행할 수만 있으면 모조리 게임이라는 이야기와 동일하기 때문이다.[3] 이것의 흔적으로 팬텀 오브 인페르노의 초기판은 니트로플러스 게임중 유일하게 니트로에서 자체 개발한 엔진이 아닌 주로 교육용 게임 제작에 사용되는 매크로미디어 디렉터로 개발되었다.[4] 그러나 완전히 엉뚱한 잡지에만 광고를 실은 것은 아니고 테크 자이안같은 전문 미소녀 게임 잡지에도 광고를 실었다.[5] 마지막 화에서 원작과 결정적으로 달라진다. 애니 오리지널로는 괜찮은 퀄리티이나, 원작 팬이었다면 실망할 수도 있을 것이다.[6] 인페르노의 수장이자 흑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