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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0 12:18:26

팬 서비스/대한민국/동계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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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3. 팬 서비스에 평이 갈리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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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적, 동계 스포츠인의 팬 서비스를 다룬다.

2. 팬 서비스가 좋은 선수

3. 팬 서비스에 평이 갈리는 선수



[1] 그런데 정작 한창 연애중이던 시기에는 곽민정을 보러가기 위해 문성곤이 팬들을 제치고 가버렸다는 악담이 생겨서 이 점이 문성곤에게는 다소 흑역사가 되어 버렸다.[2] 농담이 아니라 IIHF 명예의 전당에 최초로 입성한 최초의 한국인이 바로 정몽원 구단주다. 같은 현대가 인물이자 대한축구협회의 회장인 정몽규와 비교하면 엄청난 실례다.[3] 특히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라서 사직야구장에서의 목격담도 많은데 여전히 한국어로 팬들과 얘기해준다는 얘기도 많다. 다른 여담으로 서울특별시 출신임에도 롯데 팬이 된 계기도 당시 간판선수였던 마해영의 친절한 팬 서비스에 감동을 받았던게 계기라고 한다.[4] 사실 안현수가 귀화한 계기는 빙상연맹의 파벌싸움에 의한 것이라서 동정론이 있었다.[5] 법적인 이름으로는 '빅토르 안'이 맞다. 러시아로 귀화하면서 한국 국적 사라져서 '안현수'라는 이름은 소멸했고, 러시아 주민등록상으로 '빅토르 안'으로 등록했기 때문이다.